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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프를 가져올 때 마음에 들지 않는 것이 있었습니다. 몇 가지가 있는데, 그 중 하나가 요즘 시대에 맞지 않는 테이프가 들어가는 오디오 데크였습니다. 그리고 그 밑에는 제 취향이 아닌 4구 레벨미터가 있었지요. 거기다가 테입데크를 만회하려는지 AUX 선이 나와 있었는데, 이게 센터페시아 근처에서 왔다갔다 하는게 영 보기가 싫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것들을 바로 바꾸고 싶어서 이리저리 알아봅니다.

 

파나소닉의 테이프 데크와 4구 레벨미터 ㄷㄷㄷㄷ

 

 

 

물론 예전부터 갖고 싶었던 데크가 있었는데, 그 데크의 이름을 모르고 있었습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그 데크가 데논 DCT 시리즈더군요. 요즘에 나오는 데크들은 화려한 디스플레이 창을 가지고 있는 것들이 대다수인데, 저는 그런 화려한 데크가 별로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차는 클래식한데 오디오만 화려한 LED의 향연이라니. ㅋㅋㅋ 그건 좀 아닌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데논 데크를 찾았습니다.

 

DCT시리즈 중에는 자출이 가능한 데크가 있고, 무출만 되는 데크가 있는데, 저는 앰프를 사용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자출이 가능한 데크가 필요했습니다. 그러다보니 R-1이 자출이 되더라구요. 몇 번의 매물을 놓친 끝에 데크 구입 완료.

 

동구에 있는 유토피아 오디오 샵에 가서 작업을 했습니다. 배선을 연결하고 테스트를 하는데, 소리가 딱 다르게 들립니다. 아.. 저는 막귀에 속하는 사람인데도 차이를 알겠더군요. 사장님은 스피커가 데크를 따라가지 못하니 나중에 스피커도 바꿔주라고 합니다만.. 아직 해야할 것이 많아서 스피커는 아주아주 나중의 순서가 될 것 같습니다. 지금도 충분히 좋거든요.^^

 

생긴 것도 완전 깔끔하게 생겨서 마음에 듭니다.

밑에있는 소니 서랍장은 그냥 빈자리 메우기용인데,

소니 글씨를 떼어도 음각으로 파여있어서 어찌할까 고민입니다. ㅠㅠ

 

 

 

 

머.. 살짝 아쉬운 것이 있다면 MP3가 안되고 그냥 CD를 들어야 한다는 점인데.. 뭐 음질이 좋으니 그 정도는 희생할 수 있습니다. 간만에 집에서 잠들어 있던 CD들도 바람도 쐬구요.

 

아직 해야할 것들이 많이 남았습니다만.. 하나씩 바꿔나가다보면 완전체의 모습을 드러내지 않을까 합니다. 그 동안의 소소한 즐거움도 있을 거구요. 아. 그리고 밤에 실내의 조명들이랑 색상이 딱 맞는 것도 완전 장점입니다.

 

 

연두색의 조명이 딱맞습니다. 만족도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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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gomwoongz.tistory.com BlogIcon 곰웅쯔 2013.11.05 14:49 신고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잘 어울려서 순정인줄 알았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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