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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호회분들과 "또"영화관을 찾았습니다. 요즘들어서 문화생활을 너무 즐기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극장을 자주 찾는데요. 그래도 워낙에 영화 보는 것을 좋아라 해서 그저 즐겁습니다.^^

  그리고.. 제가 <차우>를 본 지는 제법 되었는데, 후기는 한참있다가 올라오게 되었는데, 그게.. 블로그에 쓴다는 것이 저만 보는 것이 아니고, 다른 분들에게 나름 어떤 정보 제공의 의미도 있다고 생각을 해서, 좀 더 잘써야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어서 쓰다 지우고, 포기하고 했었습니다. ㅠㅠ 이게 다 아랑이 때문임...;;; 그래서. 어차피 잘 쓰려고 노력해보아야 여태까지 많이 써오신 분들 만큼의 결과를 바라는 것은 무리라고 생각하고, 그냥 제 식대로 하기로 했습니다. 그냥 친구나 아는 사람에게 말하듯이요. ^^

잡설이 길었습니다~^^

  <차우>는 오랜시간 '범죄없는 마을'인 곳에서 벌어지는 일입니다. 평화로운 마을에서 (제가 보기에는 겉으로만..) 갑자기 토막살인사건이 발생합니다. 범인이 멧돼지인 것이 밝혀지면서 형사와 포수 두 명, 대학원생(?), 그리고 순경이 멧돼지를 잡는.. 뭐.. 스토리는 그렇습니다.


인재
  대부분의 많은 영화들이 그렇듯이(실제로도 일어납니다만..) 결국 원인은 사람입니다. 식인멧돼지가 나타나게 된 것도, 이익에 눈이 멀어 안전을 소홀히하며 경고를 무시한 것이 그렇습니다. 실제로 사람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는데도, 여태까지 준비해 온 사업을 포기할 수는 없다며 조용히 해결하라는 위쪽 분들의 모습은.. 뭐랄까요.. 좀 아쉬운 우리의 모습이 아닐까 합니다.


개그
  이 영화는 생각보다 웃긴 부분이 있습니다. 부부가 농촌체험하는 곳에서 나누는 대화라던가, 백포수의 "300kg 이상이겠어" 라고 말하는 그런 부분이요. 역시 최고의 개그캐릭터는 '백포수'. 백포수의 활약을 끝까지 보고싶으시다면, 영화가 완전히 끝날 때까지 자리에서 일어서지 마세요. 마지막에 한 번 또 나옵니다. 제가 볼 때도 먼저 나가신 분들은 보지 못하고, 나가시던 분들도 다시 서서 다 보고 나가셨으니까요~^^


  음.. 이 영화는 제가 느끼기에는 "우와~" 라는 말이 나올 정도는 아닌 것 같습니다. 생각보다 멧돼지가 좀 허무하게 죽는다는 게 아무래도 좀 큰 것 같습니다. ㅠㅠ 아니. 그렇게 강력한 동물이 쉽게 죽어버리다니.. (고생하신 김순경께는 좀 미안한 소립니다만...^^;;) <디 워>이후에 좀 아쉬운 죽음이라고 느꼈습니다. 그렇게 쉽게 죽다니!!!

전체적인 느낌은 이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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