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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난 2주간 제 이엪은 부산의 '오리스'에서 부싱, 쇽, 휠 타이어 교체를 했습니다. 원래는 이렇게 오래 걸리는 작업이 아니었는데, 제 차의 하부 링크라던가 하는 부속들의 상태가 좋지 않아서 - 부식이 심해서- 작업 시간이 길어져 버렸습니다. 폭주오리님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ㅠㅠ

 

작업을 하는 김에 왕차 해버려서 어떤 제품이 어떤 느낌을 주는지 알 수 가 없습니다.  작업이 끝나고 올라오는 고속도로에서 만족도는 하늘을 찔렀습니다. 이번 작업에 차 값 이상의 비용이 들어갔는데, 그런거 신경도 안쓰이더군요.

 

우선 고속에서의 안정감이 엄청나게 좋아졌더군요.

원래는 x20에서 차체가 휘청거리는 느낌이 항상 들어서, 그 이상의 속도는 공포심 때문에 낼 수가 없었는데, 그런 느낌이 전혀 없더라구요. 이게 가장 큰 변화인 것 같습니다. 차체의 움직임이 안정되어졌습니다. 저는 이것을 위해서 작업을 한 것이었으니, 이 부분의 만족이 가장 큽니다. 헤헤헤

 

다음은 차고가 내려갔습니다.

이건 빌스테인 쇽에 아이박 프로킷 조합을 사용하다보니 자연스레 생긴 것인데, 나름 자세도 보기 좋아졌고, 괜찮습니다. EF라는 차 자체가 워낙에 지상고가 높아서 다운을 했더라도 최저 지상고는 12cm 이상 나옵니다. 뭐.. 극단적으로 내린 차들은 지상고가 안나오겠지만요. 제 차는 휀다하고 타이어에 손가락 하나 들어갑니다. 그래도 지상고는 충분히 나옵니다. 생활에 불편함은 없습니다.

 

225-45-17 타이어로 인한 변화

원래 사용하던 타이어는 205-65-16이었는데, 일단 타이어 자체도 연비 위주의 앙프랑 에코 타이어였습니다. 그래서 조금만 잡아 돌린다 싶으면 스키드음을 내면서 겁을 주었었지요. 지금은 비록 N9000이기는 하지만 225인지라 더 잘 돌아갑니다. 일단 타이어의 그립이 좋아진 느낌은 확실히 있네요. 대신에 연비와 정숙성을 잃었습니다. 연비는 대략 1km 가량 떨어졌다고 볼 수 있고(아직 기간이 얼마 되지 않아서 정확하지는 않아요.) 타이어 자체의 소음이 제법 있습니다. 그리고 사이드 눕는 느낌이 조금 있구요. 이건 머.. V12 에보 때도 그랬으니까요. ㅋ 그냥 이해할 수 있습니다. 저렴한 가격이거든요.

 

일단 지금은 이 정도로 요약할 수 있겠네요. 제가 그냥 주관적으로 느낀 점을 끄적여 보았어요. 네이버 블로그에 포스팅할 때만해도 찌그덕 거리는 잡소리가 많았는데, 요 며칠은 잡소리가 전혀 없어서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이번 주말까지 타보고 조금이라도 소리가 나면 폭주오리님께 문의할 예정입니다.

 

이제는 몇가지 작업만 남았네요.흡배기, 맵핑, 6단 수동 스왑. 흡배기하고 맵핑은 돈만 모으면 되는데, 아이치 6단 수동이 꽤나 힘든 작업이 될 것 같습니다. 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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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라이먼트도 새로 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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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면에서 보면 대략 이렇습니다. 뒤가 살짝 들린 약한 돌격형입니다.

뒤에를 조금 내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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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이 달아놓은 풍선을 달고 회사에 출근을..;;

 

 

 

 

친구가 밀양댐에서 찍어준 사진~

 

 

 

 

 

제 이에프는 고속영역에서 매우 무섭습니다. 이 차가 나올 당시인 2000년도 초반만 해도 푹신한 승차감이 좋은 것이던 시절이다보니, 차의 승차감이 엄청나게 무릅니다. 별 거 아닌 커브도 고속에서 만나면 무서운데, 물렁한 서스 세팅 때문에 무서움이 두 배로 늘어납니다. 똑같은 속도로 같은 길을 티뷰론으로 달릴 때와, 이에프로 달릴 때는 느낌이 많이 다릅니다. 티뷰론은 바디보강만 되어 있는 순정입니다. 티뷰론의 승차감이 훨씬 안정적이고 쇽의 움직임이 적다고 해야하나? 그런 느낌입니다. 아무튼 티뷰론이 안 무섭습니다.

 

그래서 이에프도 무언가를 해주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피트인 형님께 이런저런 상담을 받습니다. 피트인 형님의 추천은.. 조금 있으면 형님의 서킷차인 터뷸런스에도 우레탄 부싱을 하려고 하는데, 제 것도 한 번 해보자고 하십니다. 그 뒤로 일은 일사천리로 진행됩니다. 하부의 부싱을 전부 우레탄으로 바꾸려면 하부 부품을 전부 떼어내야합니다. "기왕 떼어낸 김에!!" 서스도 빌스타인 스포츠로 교환하고 스프링도 아이박으로 바꾸기로 합니다. 그리고 기왕 떼어낸 거 구형의 4홀이 아닌, 5홀로 개조를 하고, 휠 타이어도 17인치로 바꾸기로 합니다. 역시 '기왕 하는 김에'라는 말은 참으로 무섭습니다. ㄷㄷㄷ

 

그리하여 대략 2주간의 시간 동안 저는 교체될 부품을 사모읍니다. 빌스타인 주문, 휠 타이어 주문.. 쿨럭.. 갑자기 비용이 뻥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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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도착한 휠,타이어.

워크 CR-Kai의 카피버전입니다. 신품을 한 방에 지르기에는... ㅠㅠ

타이어는 넥센 N9000 225-45-17  입니다.

 

휠 타이어가 도착을 하고 빌스타인도 도착을 합니다. 근데 빌스타인은 사진이 없네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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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구입한 쉐보레 크루즈의 휠너트.

스파크 것으로 구했어야 하는데, 제가 잘 못 들었나봅니다. 쿨럭.

 

 

 

그리고 대망의 오늘!!!

모든 부품을 싣고 부산의 오리스 스피드 팩토리로 갑니다.

아.. 오늘 오후부터 두근두근해서 정신이 없었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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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흔들렸는데, 대략 이런 느낌으로 바뀌게 됩니다. ㅡㅡ)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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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 자리를 폴딩해서 두 개를 싣구요.스프링은 발판에 놓아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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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렁크에도 의외로 두 개나 들어갑니다.

쇼바도 틈새에 잘 끼워넣었습니다. 훗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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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금요일에 보자꾸나!!!

 

 

 

 

아.. 일단은 여기서 끝나는 모자란 포스팅이지만

이거 어딘가에다가 자랑하고 싶었습니다. 캬캬 

금요일 이후로는 고속도 무섭지 않고, 앙프랑 에코의 스키드음도 듣지 않게 될 것 같습니다.

기대가 매우매우 큽니다.

Tag // 2.7, ef, n9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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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gomwoongz.tistory.com BlogIcon 곰웅쯔 2013.12.17 08:59 신고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금요일에 아플예정이다 이생킈야

 

제가 중고로 업어온 뉴이엪은 앞유리 상태가 영 별로였습니다. 일단 잔기스가 너무너무 많았습니다. 그리고 유막 대폭발이었구요. 틴팅이 그냥 검은 필름을 입힌 것 처럼 열차단이라던가 하는 것은 없었습니다. 그래서 틴팅을 새로 하려고 했는데, 원판이 나쁜데다가 틴팅 좋은거 해봐야 답도 없을 것 같고.. 일단은 참고 타보기로 합니다.

 

얼마 전 비오는 날 밤에 간절곶에서 돌아오는 길에 제 차는 앞유리에 유막이끼어서 앞이 안보일 정도로 뿌옇게 된 적이 있습니다. 그 며칠 후, 저는 깊은 빡침을 이기지 못하고 적지 않은 비용을 들여 유리막 제거를 해버립니다. 유리막 제거를 하면 야간 시인성이 많이 좋아질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역시 유리막을 제거하고 나니, 시워~ㄴ한 시야는 들인 돈이 전혀 아깝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근데 이게 시야가 좋아지고나니, 앞유리에 스크래치가 눈에 자꾸 밟히기 시작합니다. 아... 앞차가 브레이크를 밟으면 제 앞유리에는 빨간 거미줄이 막 생기더군요.. 쿨럭.. 하지만 멀쩡한 유리를 떼어낸다는게 생각보다는 어려웠습니다. 2주 정도는 그렇게 다닌 것 같습니다.

 

그러다가 명성에 놀러간 김에 둘째형한테 물어보니 비용이 생각보다는 저렴합니다. 어차피 이 상태인 앞유리에 비싼 틴팅을 올리기도 그렇고 해서, 바로 새유리 궈궈.

 

유리 교체하는 사진을 좀 찍으려고 했는데(포..포스팅을 위해서.. ㄷㄷ) 제 차 유리를 교체하는 동안, 저는 형들 도와주고 있어서 사진이 없습니다. ㅠㅠ 비포어&애프터 이런거도 좀 해보려고 했구먼... ㅠㅠ

 

 

Apple | iPhone 5 | Normal program | Pattern | 1/1391sec | F/2.4 | 4.1mm | ISO-50 | Off Compulsory | 2013:11:13 14:39:22

 유리 장인 아저씨. 떼는데에도 제법 고생하시더라는.

 

 

 

 

Apple | iPhone 5 | Normal program | Pattern | 1/834sec | F/2.4 | 4.1mm | ISO-50 | Off Compulsory | 2013:11:13 14:48:50

어.. 없다!!

유리를 떼어내는 과정에서 유리가 깨지더군요.

바이바이.. 그 동안 고생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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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새, 새로운 유리가 끼워지고 있습니다.

 

 

 

 

Apple | iPhone 5 | Normal program | Pattern | 1/293sec | F/2.4 | 4.1mm | ISO-50 | Off Compulsory | 2013:11:13 15:00:37

쨔잔~ 완성.

 

 

 

 

유리를 교체하고 밤에 타보니 이건 완전 앞유리가 없는 것 같습니다. +_+ 아주아주 좋습니다. ㅋㅋㅋ 이제 틴팅을 하더라도 전혀 아깝지 않습니다. 얼른 하러 가고 싶지만... 이 녀석의 복원은 꽤나 장기프로젝트이기 때문에 급하게 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ㅡㅡ)v 라고 하지만 총알이 얼마 안남았네요 ㅋㅋㅋ

 

-비용은 30만원 들었습니다.-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서 끝이구요. 다음 포스팅은 아마.. 사진은 얼마 없지만, 내용만큼은 충실한(다분히 제 기준)포스팅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이 작업을 하는 동안에 제 차에도 안맞고, 동생 차인 NF에도 안맞아 이리저리 굴러다니던 TG 스트라이크 커버는 경쾌한 소리를 내면서 끼워지던 웅쯔의 i30cw에 꼽아주었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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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gomwoongz.tistory.com BlogIcon 곰웅쯔 2013.11.18 18:14 신고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커버는 내가 데려 가겠다. 앞으로도 종종 이런일이 발생하길 빈다- ㅋㅋㅋㅋ

 

 

안녕하세요!!

요즘 이엪에 관련된 포스팅이 많습니다.^^ 하나씩 제대로 만들어서 타는게 목표!!입니다. 그러다보니 한 동안은 이엪에 관련된 포스팅이 주욱~ 이어질 것 같아요.

 

얼마 전에 오디오 데크를 교체 했습니다. 데크를 교체하고나서부터 계속 눈에 거슬리던 것이 있었습니다. 그거슨.. 전 주인 분이 센터페시아에 네비를 매립했던지.. 센터페시아를 잘라놓아서 주변이 휑하게 드러나는 것이었습니다. 좀 참고 타보려고 했는데 도저히 안되겠어서 주문!! 오늘 장착하였습니다.

 

 아앍!! 주변이 마음에 안듭니다. ㅠㅠ

 

 

 

막내형이랑 통화를 하고 명성에 갑니다. 여기는 제가 20살때부터 가는 센터입니다. 10년이 넘었네요 ㅋㅋㅋ

몇 년 전부터 수입차도 하고 있어서 더욱 바빠진.. 암튼. 명성에 갔습니다.

Apple | iPhone 5 | Normal program | Pattern | 1/497sec | F/2.4 | 4.1mm | ISO-50 | Off Compulsory | 2013:11:04 16:03:28

아.. 오늘 손님이 많아서 저는 구석에 찌그러집니다. ㅋㅋ

 

 

 

 

Apple | iPhone 5 | Normal program | Pattern | 1/553sec | F/2.4 | 4.1mm | ISO-50 | Off Compulsory | 2013:11:04 15:23:41

새로 달릴 센터페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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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 우두둑!!

커넥터는 꼬마 마이너스 드라이버로 빼주면 됩니다.

 

 

 

 

Apple | iPhone 5 | Normal program | Pattern | 1/20sec | F/2.4 | 4.1mm | ISO-125 | Off Compulsory | 2013:11:04 15:27:32

왼쪽이 원래 것, 오른쪽이 새것.

 

 

 

 

Apple | iPhone 5 | Normal program | Pattern | 1/20sec | F/2.4 | 4.1mm | ISO-160 | Off Compulsory | 2013:11:04 15:28:29

하나씩 이식을 합니다.

조립은 분해의 역순!!

 

 

 

Apple | iPhone 5 | Normal program | Pattern | 1/20sec | F/2.4 | 4.1mm | ISO-80 | Off Compulsory | 2013:11:04 15:51:29

쨔잔!!

근데 새것은 색이 어둡네요..;;;

많이 문대서 색을 날려버려야겠습니다. ㅠㅠ 짜증나는데 광택기 돌려버릴까부다.. ㅠㅠ

 

 

오늘은 간단한 DIY였습니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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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gomwoongz.tistory.com BlogIcon 곰웅쯔 2013.11.05 14:50 신고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내꺼는 순정이 아니면 앙덴단 말이다 ㅠㅠㅠㅠㅠ 사제데크 있는데 ㅠ

 

이에프를 가져올 때 마음에 들지 않는 것이 있었습니다. 몇 가지가 있는데, 그 중 하나가 요즘 시대에 맞지 않는 테이프가 들어가는 오디오 데크였습니다. 그리고 그 밑에는 제 취향이 아닌 4구 레벨미터가 있었지요. 거기다가 테입데크를 만회하려는지 AUX 선이 나와 있었는데, 이게 센터페시아 근처에서 왔다갔다 하는게 영 보기가 싫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것들을 바로 바꾸고 싶어서 이리저리 알아봅니다.

 

파나소닉의 테이프 데크와 4구 레벨미터 ㄷㄷㄷㄷ

 

 

 

물론 예전부터 갖고 싶었던 데크가 있었는데, 그 데크의 이름을 모르고 있었습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그 데크가 데논 DCT 시리즈더군요. 요즘에 나오는 데크들은 화려한 디스플레이 창을 가지고 있는 것들이 대다수인데, 저는 그런 화려한 데크가 별로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차는 클래식한데 오디오만 화려한 LED의 향연이라니. ㅋㅋㅋ 그건 좀 아닌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데논 데크를 찾았습니다.

 

DCT시리즈 중에는 자출이 가능한 데크가 있고, 무출만 되는 데크가 있는데, 저는 앰프를 사용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자출이 가능한 데크가 필요했습니다. 그러다보니 R-1이 자출이 되더라구요. 몇 번의 매물을 놓친 끝에 데크 구입 완료.

 

동구에 있는 유토피아 오디오 샵에 가서 작업을 했습니다. 배선을 연결하고 테스트를 하는데, 소리가 딱 다르게 들립니다. 아.. 저는 막귀에 속하는 사람인데도 차이를 알겠더군요. 사장님은 스피커가 데크를 따라가지 못하니 나중에 스피커도 바꿔주라고 합니다만.. 아직 해야할 것이 많아서 스피커는 아주아주 나중의 순서가 될 것 같습니다. 지금도 충분히 좋거든요.^^

 

생긴 것도 완전 깔끔하게 생겨서 마음에 듭니다.

밑에있는 소니 서랍장은 그냥 빈자리 메우기용인데,

소니 글씨를 떼어도 음각으로 파여있어서 어찌할까 고민입니다. ㅠㅠ

 

 

 

 

머.. 살짝 아쉬운 것이 있다면 MP3가 안되고 그냥 CD를 들어야 한다는 점인데.. 뭐 음질이 좋으니 그 정도는 희생할 수 있습니다. 간만에 집에서 잠들어 있던 CD들도 바람도 쐬구요.

 

아직 해야할 것들이 많이 남았습니다만.. 하나씩 바꿔나가다보면 완전체의 모습을 드러내지 않을까 합니다. 그 동안의 소소한 즐거움도 있을 거구요. 아. 그리고 밤에 실내의 조명들이랑 색상이 딱 맞는 것도 완전 장점입니다.

 

 

연두색의 조명이 딱맞습니다. 만족도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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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gomwoongz.tistory.com BlogIcon 곰웅쯔 2013.11.05 14:49 신고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잘 어울려서 순정인줄 알았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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