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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에 해당되는 글 25건

  1. 투스카니 엔드, PNS 버켓시트 2011.04.13
  2. [경량화] 트렁크를 비워냈습니다. (2) 2011.02.21
  3. K&N 순정형 필터 장착 (8) 2011.01.11
  4. 볼트게이지 DIY (6) 2010.12.12
  5. 티뷰론에 HSD DT 서스 장착. (8) 2010.11.27


이제는 한.. 두 시대 정도 전의 쿠페인 티뷰론을 타고 있지만.. 배기튜닝이라는 것을 해보고 싶었습니다. 성능을 크게 올리기보다는 드레스업 위주로 해보려고 했습니다. 성능은 상관없이 외관만 꾸미고 싶은 것은 아니구요.. 제 취향대로 NA에 하이캠까지 올리면 배기음은 커질 수 밖에 없으니.. 소음이 없는 선에서 튜닝이라는 것을 살짝 해보고 싶었다고 하는 것이 정확한 표현이겠습니다.

저소음 머플러로 유명한 후지쯔보를 장착해볼까 하다가 기왕하는 거 요즘 유행하는 듀얼로 해볼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아무래도 양쪽으로 있는 것이 균형도 잘 맞아보이구요.^^

쿠페동호회인 '이주넷'에서 두리번거리다가 투스카니 엔드 머플러가 티뷰론, 터뷸런스에 쉽게 장착이 된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검색질을 해 본 결과,  투스카니 엔드를 장착했을 때 '성능이 나아졌다.',  '허당친다.' 라는 글들이 있어서 고민이 되었지만, 어차피 투스카니도 베타 2.0.. 일단 한 번 달아보기로 합니다. 허당치면 떼어낼 생각까지 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투스카니 중에서 신형에 속하는 FL/2의 엔드를 장착했습니다. 외관상 FL2의 엔드가 납작한 모양으로, 그 전의 모델인 동그란 모양보다 같은 순정일 때 개인적으로 더 예쁘다는 결론을 내리고 FL-2 엔드로 결정하였고, 소리도 그전의 모델에 비해서 조금(!!!)더 괜찮다고 보았습니다. 그래서 FL-2의 엔드를 구했습니다.

머플러를 교환하고 내 차는 어떻게 변했을까.. 하는 마음에 시동을 걸어보니 소리가 조금 커졌습니다. 조금요. 네. 그것도 아이들링 상태에서 부밍음의 느낌으로 들리구요. 액셀을 밟으면 소리는 순정이랑 같습니다. 그리고 3000rpm근처에 가니 처음 들었던 부밍음이 조금 커집니다. 그러다가 3000을 넘기면 다시 소리가 작아집니다. 이것은 제 느낌이구요. 제 동생을 태워 본 결과. 소리 바뀐거 모르겠다고 합니다. 아마 차주나 차에 관심 있으신 분들만 구분할 수 있는 정도의 소리인 듯 합니다. ㅋㅋㅋㅋ

소리는 그렇구요. 가장 긴장했던 허당이냐 괜찮냐의 문제입니다. 제 차가 운이 좋은건지, 저는 상당히 좋은 쪽으로 바뀌었습니다. 허당치거나 하는 것은 없구요. 리스폰스가 좋아졌습니다. 음.. 순정때보다 조금(!!!) 더 잘 나갑니다. 대략 3000rpm까지는 전보다 확연하게 차이가 나구요. 그 이상은 차 주인 아니면 모를 정도로 빨라졌습니다. 케케. 5000까지 밖에 안밟아봐서 그 이상은 모르겠습니다. 흙...ㅠㅠ



추가분입니다.
이 글을 포스팅 할 때 보다는 여러 튜닝샵을 다녀보았고,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일단. 투카순정을 티뷰론에 다는 것은 추천하지 않는 것입니다. 순정배기가 일자로 나가는 것에 반해, 투카 순정은 Y자 방식인데 깔끔한 Y자가 아니기 때문에 배압이 걸린다. 따라서 순정보다 덜 나갈수 있다. 라고 합니다. 이 글을 포스팅할 당시에는 세게 밟고다니지 않아서 지금과 어찌 다른지 잘 알지 못합니다. 다시 싱글배기로 돌려보고 차이를 알게 된다면 그 때 느낀점을 적도록 하겠습니다. ^^

 자자~ 진짜로 추가분입니다.
며칠 전, 투카 배기에 용접 고리가 떨어지는 바람에 짜증이 밀려와 다시 순정으로 돌려놓았습니다. 이제 순정과 비교가 확실히 가능해진듯 합니다. 일단.. 티뷰론에 투카 엔드를 다는 것을 '저는' 진짜로 반대합니다. 배압때문인지 어떤이유인지는 모르지만.. 투카 머플러가 다 털려나가버렸습니다. 그리고 순정으로 돌리니 차가 좀 더 부드럽게 나갑니다. 좀 더 가볍게 나간다는 느낌입니다. 또... 액셀을 밟다가 떼는 순간.. 퓨얼컷이 걸리면서 속도가 줄어드는 폭이 줄어들었습니다.(속도가 천천히 둘어든다는 의미입니다.^^) 이유는 잘 모르겠습니다. ㅠㅠ 고속 영역에서 속도가 조금 더 잘 붙습니다.

그리고 부밍음이 사라졌습니다. 천알피엠, 삼천알피엠에서 부밍이 심했었는데.. 이게 없으니까 완전 좋습니다. 하앍..

뭐.. 단점은... 썰어내버린 범퍼에 휑하니 순정이 달려있다는 것이겠죠... ;;;

허나, 저는 지금 배기를 새로 하려고 합니다. 일단 부밍음이 상당히 거슬립니다. 아이들링과 3천 부근의 부밍이 심한데.. 아는 동생녀석이 제네시스에 배기를 해놓았는데 부밍이 거의 없는 것을 들어보니 제 부밍음은 귀에 거슬리는 소리더군요. 그리고 투카엔드의 구조상 완벽하게 수평을 맞추려면 작업이 커집니다. ㄷㄷ그 돈을 들여서 세팅을 할것이라면 그냥 괜찮은 애프터마켓 엔드를 사용하는 것이 나을 것 같습니다. 마음만 같아서는 후지쯔보의 엔드가 마음에 들지만 판매하는 곳이 없어서... ㅠㅠ

구변을 새로해야한다는 부담이 있지만.. 할건 제대로 해야할 것 같습니다. ㅠㅠ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Unknown | 1/1600sec | F/4.0 | 0.00 EV | 28.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1:04:09 13:32:03

티뷰론 순정 머플러 고리를 사용하구요. 다른 쪽은 고리를 추가로 용접해야합니다.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Unknown | 1/125sec | F/2.8 | 0.00 EV | 43.0mm | ISO-1600 | Off Compulsory | 2011:04:12 19:04:21

팁을 잘라서 연장을 했다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그리고 기왕 엔드 작업하는 거 일체형 버켓시트도 같이 장착을 했습니다. 버켓시트는 아마.. 두 달 전쯤 저렴하게 나온 시트를 일단 구입해놓고 방에 모셔두고 있던 것을 같이 달았습니다. 어차피 구조변경 받는 김에 같이 해결해버리려구요^^.

시트는 PNS의 챌린저 버켓시트인데, 처음 브라켓에 달기 전에는 FRP라서 휘어지는 모습에 긴장타긴 했습니다만.. 사이드 서포터에 물리고 브라켓에 장착하니 흔들림 없이 잘 고정되었습니다. 시트 자체는 굉장히 가볍지만 브라켓이랑 레일이 제법 무거운 편이라서 많이 감량되었다고 하기는 어렵겠습니다. 흠.

장착하고나서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은 시트 포지션이 많이 내려갔습니다. 대략 5cm 정도 내려가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슬라이딩 레일을 달지 않았으면 2cm 정도 더 내려갔을 것 같습니다. 이것 때문에 오른쪽에 인도턱이 있는 경우, 예전 같은 시선으로는 잘 안보입니다. 할키.. 그리고 맞은편 차량한테 눈뽕을 맞는 경우가 더 많아졌습니다. 눈높이가 내려갔으니까 당연하겠지요...ㅠㅠ

그리고 일체형이다보니 핸들의 거리가 살짝 애매해졌습니다. 몸에 맞추려면 살짝 마이너스 옵셋의 핸들로 바꿔야하지만, 에어백을 포기할 수는 없어서 순정핸들을 최대한 조절하고 다리의 편의성을 살짝 포기해서 몸에 맞추고 탑니다. 요즘 차였으면 핸들을 당겨서 사용할 수 있지만.. 예전 차량이다보니 이 정도의 편의장치는 없습니다. ㅠㅠ

좋은 점은 몸이 시트에 착 감기는 느낌입니다. 이게 장점입니다. 시트 달기전에 다른 분들 블로그를 방문해서 읽어보니 장점이 많다고 합니다. 저는 이거밖에 모르지만요.. ㅠㅠ. 단점은.. 타고 내릴 때 불편합니다. 일주일 정도 타니 적응이 되어서 전보다는 낫지만.. 밖에서 볼 때 좋은 모습으로 타고 내리지는 못하는 것 같습니다. 쿨럭..

구조변경하면서 예상보다 시간과 비용이 더 들어가기는 했지만
구조변경을 해놓아야 '불법개조' 소리도 듣지 않고(난 떳떳함 ㅋㅋ), 해보고 싶은 것을 해봐서 마음에 듭니다.^^

아마 한 동안은 차에 손 대는 일이 없을 듯 합니다. ㄷㄷㄷ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Unknown | 1/6sec | F/2.8 | 0.00 EV | 28.0mm | ISO-1600 | Off Compulsory | 2011:04:12 19:02:09

저렴하다보니.. 상태가 A급은 아닙니다. ㅠㅠ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Unknown | 1/200sec | F/4.5 | 0.00 EV | 70.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1:04:09 13:30:44

순정 안전벨트를 사용합니다. 4점식은 불편함이 많아서요^^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Unknown | 1/25sec | F/4.5 | 0.00 EV | 70.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1:04:09 13:30:57

꼿는 곳은 브라켓에 장착했습니다.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Unknown | 1/15sec | F/2.8 | 0.00 EV | 28.0mm | ISO-1600 | Off Compulsory | 2011:04:13 03:09:05

예전부터 찍어보고 싶었던 곳인데.. 다음에 삼각대 들고가야겠습니다.^^


한동안 고민을 되게 많이 했던 부분인데, 티뷰론이 투스카니나 젠쿱보다 앞서는 것은 '무게'라고 판단. 제 차의 컨셉을 경량, 라이트 NA튜닝으로 잡았습니다. 터보 튜닝도 해보고 싶은데, 그 쪽까지 가기는 비용대비 가치가 '아직은' 모자르다고 판단했습니다. 뭐.. 더 타다가 정들면 터보 올릴 수도 있겠지만요.^^ 아마 그런 일은 없을꺼예요. ㅋㅋ 제 취향상 NA가 더 잘 맞으니까요. 온리 리스펀스!!! +_+

그래서 경량할 수 있는 것들을 찾아보았습니다.
1. 스페셜 부품으로 교체. (대략 30kg 감량)
2. 카본후드.
3. 내장재 탈거, 껌딱지 제거.
4. 스테인리스로 배기 교체.
5. 경량휠, 타이어.
6. 경량 브레이크로 업글. (티뷰론 순정에서 세라토 순정으로 바꾸면 브레이킹 능력은 좋아지고, 경량이 된다고 합니다.)

뭐.. 대략 생각나는 것들은 이런 것들이 있겠습니다.

근데 저는 지금 백수... ㅠㅠ 돈 안들이고 할 수 있는 것을 찾아보았습니다.
교체는 할 수 없으니 있는 것을 떼어내는 것이었습니다. 이제와서 하는 얘기지만, 저는 어릴 때부터 WRC 랠리카를 좋아했습니다. 왠지 멋지다능!! 그래서 기어봉도 랠리아트죠. 네. ㅋㅋ 뭐.. 랠리카를 좋아하다보니 제 차를 랠리카 분위기로 만들어보고 싶은 마음도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이 아니면 못할 것 같습니다. 장가가면 패밀리카가 있어야 하니까요. 세컨 굴리면 되긴 합니다만. 핑계죠. 네. ㅋㅋ

그래서 일단 외관상 크게 보이지 않는 트렁크를 비워내기로 했습니다.

트렁크에는 세차용품이랑 우산 밖에 없습니다. 스페어 타이어랑 트렁크 바닥재..
일단 일체형이라서 매일 튀는 뒷 선반 제거했구요. MDF 소재의 트렁크 바닥재를 제거했습니다. 그리고 고민이 많았던 부분이 스페어 타이어입니다. 스페어 타이어는 빼도 된다, 싣고 다니는 것이 좋다. 의견이 분분합니다. 티뷰론 동호회와 하이튜닝, 투스카니 동호회에서 며칠 검색을 해봤지만.. 답이 안나오더라구요.

커뮤니티에 있는 글들을 봤을 때, 스페어를 내릴 때의 장점은
1. 대략 20kg정도의 감소로 차가 잘나간다.
2. 이로 인해 연비가 좋아진다.
대략 이 두가지구요.

단점은
1. 후방 사고가 났을 때 스페어 타이어가 차대를 보호해주는 역할을 할 수있다.
2. 응급상황에서 요긴하게 쓰인다. 괜히 넣어놓은게 아니다.
3. 티뷰론, 투스카니는 뒤가 많이 가벼운데, 무게 배분상 스페어를 제거하면 앞 뒤 배분이 더 안좋아진다.
4. 뒤만 가벼워지면 뒤가 돌아갈 확률이 높다. 차라리 앞을 가볍게 해라.

이 정도로 정리되는 것 같습니다.

고민만 계속하다가 스페어를 일단 들어보았습니다.
헐퀴!!! 누수!!! 스페어 공간에 물이 좀 있습니다. ㄷㄷㄷ
일단 스페어 집으로 옮기고 바닥을 닦았습니다. 어.. 어디서 누수가...;;;;

본의 아니게 결정되어 버렸습니다... 그리고 오늘 차를 타봤습니다.

차이점. 제가 트렁크에서 내린 물건이 대략 20kg 정도 된다고 하고..
1. 차는 되게 잘나갑니다. 가볍게. 이게 굉장히 크더라구요. 차 나가는 느낌이 다릅니다. ㅡㅡ)=b
2. 잡소리가 커졌습니다. 아마도 덮고 있던 커버들을 제거해서 그런 듯..
3. 뒤쪽의 느낌이 굉장히 가볍습니다. 으음.. 뭐랄까.. 코너돌 때 뒤쪽이 그냥 슬립 날 것 같은 느낌이랄까요..;; 그냥 뒤가 없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불안해요. ㄷㄷㄷ

일단은 바닥 마를 때까지 싣지는 않을 생각입니다만.. 아직도 살짝 고민이기는 하네요. 뭐.. 7년 동안 제 차 운전하면서 스페어는 예전에 오프로드 갔다가 바위에 옆구리가 찢어져서 바꾼 것 말고는 도로에서는 한 번도 없기는 한데... 차가 잘나가서 좋기는 합니다. 얼마 차이 안난다던 글이 많았는데, 저는 굉장히 신나게 잘 나가서 안 싣고 다닐 것 같기도 합니다. 장거리 갈 때나 싣죠. 뭐. ㅋㅋㅋ

아.. 자전거만 경량이 효과 있는 줄 알았는데, 자동차도 경량 튜닝이 진리이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장터에 스페셜 트렁크 있던데 질러야 하나 고민중입니다. ㅋㅋㅋㅋ

지나가는 고수님들 혹시나 보신다면 저에게 가르침을 주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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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gomwoongz.tistory.com BlogIcon 곰웅쯔 2011.02.27 22:55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님- 경량화 시작합니까?
    ㅋㅋㅋㅋ
    나도- ㅋㅋㅋ


저는 노랑이를 살 때부터 이미 머릿속에 세팅을 계산해놓고 구입했습니다. ㅋㅋ
그리 대단한 건 아니구요~ 그냥 와인딩 세팅입니다. ㅡㅡ)v 와인딩은 해 본적도 없는데 그냥 해보고 싶습니다.^^
그 첫번째가 일체형 서스였구요. 오늘은 두번째. 에어필터 튜닝입니다.

머.. 오픈형 쓰는 것이 더 좋긴 합니다만.. 저의 모토가 "법의 테두리 내에서 조용하고 깔끔하고 예쁜 차" 입니다. 오픈형은 일단 흡기소리가 제법 크다고 하고.. 는 핑계구요. 그냥 흡기온을 내려줄 방법이 쉽지 않아서요.. ㅋㅋㅋ 네. 단열박스 만들기 귀찮아서 입니다. 단열박스 없이 덩그러니 오픈필터만 달아놓는 것은 왠지 마이너스일 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순정형 필터를 샀습니다. ITG가 성능이 더 좋다고 합니다만.. 티뷰론용은 없더라구요.. 흙.. 그래도 K&N도 좋은 회사니까요.

장착은 매우 간단합니다. 순정 종이필터를 꺼내고 K&N필터를 넣으면 끄읏입니다. 참 쉽죠? ㅋ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Unknown | 1/13sec | F/2.8 | 0.00 EV | 44.0mm | ISO-1600 | Off Compulsory | 2011:01:11 01:28:26

순정형 필터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Unknown | 1/1600sec | F/2.8 | 0.00 EV | 70.0mm | ISO-1600 | Off Compulsory | 2011:01:11 12:17:31

종이재질의 순정필터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Unknown | 1/1250sec | F/2.8 | 0.00 EV | 28.0mm | ISO-1600 | Off Compulsory | 2011:01:11 12:18:21

그냥 넣으면 됩니다. ㄷㄷ


소감...
으음...
잘 모르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피엠 반응이 살짝 빨라진것 같기도 하고 아닌것 같기도 합니다. 아아... 이미 알고 구입한 것이니까 상관없습니...쿨럭..
괜시리 차가 부드럽게 나가는 거 같기도 하지만... 아마 아닐꺼예요. ㅋㅋ

원래 NA는 1+1=3 인게야!! 라고 위안삼아 봅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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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woomzip.tistory.com BlogIcon 광현™ 2011.01.12 00:01 신고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헐... ISO 1600 ㅋㅋㅋㅋㅋㅋ
    어쩐지 자꾸 사진이 허옇게 날아가더라니.. ㅋㅋㅋ

  2. Favicon of http://gomwoongz.tistory.com BlogIcon 곰웅쯔 2011.01.12 23:41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님- 법의 테두리 안에 있으려면 1cm 올려주세욤.ㅋ

  3. Favicon of http://piaarang.com BlogIcon 피아랑 2011.01.22 23:33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필터 이런거 얼마 하나요? 알아보면 되지만 -_-;;
    차에 돈 쓰면 안되는데 오늘 저 언더코팅 직접 했어요..^^

    • Favicon of https://woomzip.tistory.com BlogIcon 광현™ 2011.01.23 00:46 신고 address / modify or delete

      아.. 수성으로 했어? 요즘 나오는 신차는 냄새없고 간단한 수성이 낫다는 얘길 어디서 줒어 들은.. ㅋㅋ
      언더코팅할 때 휀다 커버 뜯고 안쪽까지 꼼꼼하게 뿌려줘야 더 좋은데, 그렇게 했겠지? ㅋㅋ

      저런 순정형 필터도 가격은 오픈 필터랑 비슷해. 한 10만원 내외? 너꺼는 신형 차니까 'ITG'라는 회사꺼 쓰면 더 나을꺼야. 근데 뭐 순정이랑 별 차이가 없어서.. ㅋㅋㅋ

  4. Favicon of https://psdon.tistory.com BlogIcon 폴라 2013.01.27 16:03 신고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흡기소리 좋아하시면 버섯돌이 필터로....어차피 부품교체정도의 흡기튜닝입니다..

    • Favicon of https://woomzip.tistory.com BlogIcon 광현™ 2013.01.27 23:55 신고 address / modify or delete

      버섯돌이.. 슉슉 소리가 좋은데.. 지금 엔진 상태가 별로 안좋은 것 같아가지구요, 오버홀을 해야하나 기변을 해야하나 고민하고 있어서 스파르코핸들이랑 핵상 구석에 자리만 잡고 있답니다. ㅠㅠ

아침에 출근을 하려고 차 키를 돌렸는데 조용... "응? 왜그러지?"
보험 서비스를 불러놓고 이리저리 찾아보니 오디오에서 씨디에 오류가 생겨서 넣었다 뺐다를 반복하며 혼자서 방전...;;; 아.. 아직은 아닌데 말이죠.. 일단 센터에 갔습니다. 형들한테 증상을 말했더니 노는 데크 하나 있다고 챙겨가라 하십니다. +_+

후다닥 근처 오디오 샵으로 달려가서 잭 개조하고 장착.. 근데.. 순정은 2단.. 새로 장착한 오디오는 1단..;;; 원래 밑에 4구 레벨메터가 있었는데.. 제가 개인적으로 이걸 굉장히 싫어합니다. ㅠㅠ 오디오샵에서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레벨메타를 떼어내고 디지털 볼트 게이지로 빈자리를 메꾸기로 합니다. 오디오 샵에 게이지 가격을 물어보니  10만원.. ㄷㄷㄷ 제가 뭐 오디오 튜닝하는 차도 아닌데 그런거 까지 필요할까 싶어서 그냥 싼놈으로 DIY하기로 합니다. 헤헤.

이번 DIY의 컨셉은 '저렴하고 깔끔하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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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샵에서 이해하지 못한 이 상태로 며칠 타고다닙니다. ㅋㅋ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Unknown | 1/100sec | F/4.0 | 0.00 EV | 70.0mm | ISO-1600 | Off Compulsory | 2010:12:10 02:39:47

인터넷 쇼핑몰에서 만원 안되는 가격으로 구입.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Unknown | 1/50sec | F/4.0 | 0.00 EV | 50.0mm | ISO-1600 | Off Compulsory | 2010:12:10 02:40:14

1단 오디오 마감재. 장당 천원.재질은.. 파일 껍데기 좀 두꺼운 거입니다.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Unknown | 1/40sec | F/4.0 | 0.00 EV | 70.0mm | ISO-1600 | Off Compulsory | 2010:12:10 02:56:53

매립을 위해서 구멍을 내줍니다.테두리도 잘라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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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립.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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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에 달아보니 센터페시아 몇 군데와 닿습니다. 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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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센터페시아는 둥근 것이라 오디오가 딱 맞지 않아 제대로 조립이 안되더라구요. 오디오에 맞게 갈아서 사용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저는 그냥 각진 녀석 새거로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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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누나 고마워용~ 히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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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페시아에서 컵홀더랑 시가잭 옮기시면서 요런 키들도 같이 옮겨주세요~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Unknown | 1/125sec | F/2.8 | 0.00 EV | 70.0mm | ISO-1600 | Off Compulsory | 2010:12:11 01:30:20

각진 센터페시아 부품번호는 84771-2740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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닿는 부분도 가공하고, 게이지 커버도 씌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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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지는 글루건으로 붙혔구요. 배선은 시가잭에서 끌어왔습니다. 티뷰론은 파랑이 +, 검정이 -입니다. 녹색은 미등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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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동이 잘 되는지 테스트. 전압이 좀 낮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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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착 끄읏~ 14볼트라... 좀 낮은 거 같은데요..


네~
이렇게 며칠간 혼자 뚝딱거서 완성했습니다. 주행중에는.. 13.5~13.8정도 나오는데요. 야간에 라이트 켜고 미등켜서 그런건지.. 제너레이터가 상태가 좀 떨어지는 건지.. 흐음.. 내일 낮에 타봐야겠습니다.

작업자체는 그리 난이도가 높지 않습니다만.. 손이 좀 많이 갔습니다.
총 재료비는 2만원이 안되게 들었습니다.^^

Comment List

  1. Favicon of http://gomwoongz.tistory.com BlogIcon 곰웅쯔 2010.12.21 16:06 신고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아~ 팬더 블로그 활성화를 위해서 내가 노력하마-
    어여 준비해서 1등으로 결혼하도록

  2. 너구리훃아 2010.12.22 01:10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나도 노력하마...=끗=

  3. Favicon of https://piaarang.com BlogIcon 피아랑 2011.01.09 03:43 신고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우와 형 멋집니다. 형 저 차샀어요. MD^^ 차 나온지 4일 됐네요.. ^^


서스를 해야하나 말아야하나를 한참이나 고민했었는데.. 생각치도 못하게 ㅎㅇ튜닝에서 괜찮은 매물을 보자마자 덥썩.. ㅋㅋ 종발이도 아닌 일체형을 질러버렸습니다. 승차감 때문에 종발이를 하려고 했지만.. 더 나이먹으면 일체형을 영영 못해볼 것 같아서 과감하게 질렀습니다.

역시나 작업은 자주가는 곳에서.. 형들이 귀찮다고 방법을 알려주시면서 제가 교체했습니다. SUV쇼바 바꾸는거랑은 비교도 안되게 풀어야될 게 많더군요.. ㄷㄷ 암튼 도와주신 덕분에 차고까지 예쁘게 세팅해서 작업 끝.

시승해보니... 아... 이거이 일체형이구나 싶었습니다. "DT는 개뿔!! 눈탱이 맞은거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튀더라구요. 뭐.. 예전 프로콤프 쇼바에 인치업 스프링 쓸 때 생각해보면 그 때랑 비슷한거 같기도 하구요. ㅋ 암튼 생각보다는 튀는 게 심했습니다. 분명 스프링은 6k, 4k인데.. 사진으로 봐도 DT가 맞고... 3일 간 퇴근하고 집에 오면 허리가 아팠답니다. ㅠㅠ

지금 사용한지 2주가 다 되어가는데.. 이제는 적응해서 나름 튀는 것도 즐기고 있구요. 티뷰론이 차가 가벼워서 튀는 것도 있고.. 댐퍼 자체의 압력이 높아서 튄다는 느낌은 그닥 없는 것 보니.. DT가 승차감이 좋다는 말이 맞는 것 같습니다. ㅋㅋㅋㅋㅋ

일체형을 장착하고 좋은 점은.. 차고가 내려가면서 확실히 자세가 예쁩니다. 쿠페는 납작해야 자세가 나오죠. 네. ㅋㅋ 그리고 코너를 돌 때 차가 들리는 현상이 거의 없다고 느낄 수 있을 정도로 많이 잡혔습니다. 물론 적응하고나니 살짝 들리는 느낌이 있습니다만 불안감을 느낄 정도로 들리거나 하는 건 전혀 없습니다. 아주 살짝 들리니까요. 지금 휀다에 손가락 한 개 들어가는데 간섭 전혀 없이  잘 타고있습니다.^^

안 좋은 점은.. 승차감.. 통통통통통~ 비, 눈 길에서 순정 서스보다 슬립날 확률이 높다고 합니다. 아직 서스달고 비가 온 적이 없어서.. 원래도 비오면 법정속도내로 다니니까 크게 신경 안쓴답니다. (제한속도의 70%였던가요? ㅋ) 예전에 눈길에서 미끌어졌던 기억이 있어서 눈, 빗길에는 살살 다닙니다. 헤헤~

일체형 서스하고나서 운전하는게 재밌어졌습니다. ㅡㅡ)=b


추가분.
저는 손가락 2개로 세팅하고 다녔습니다만.. 더 내려보려고 했는데, 쇼바몸통이 조인트 고무에 닿더군요. 으음... HSD에 문의 해보니 DT 타입은 카트리지의 크기 때문에 차고를 내리는데에 한계가 있다고 합니다. 순정대비 3~4cm... 쿨럭... 이 이상 내리면 마당에 들어갈 수 없으니... 그냥 이대로 타야겠습니다. ㅠㅠ 혹시나 DT 타입으로 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셨으면해서 업데이트 했습니다.^^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Unknown | 1/4000sec | F/2.8 | 0.00 EV | 70.0mm | ISO-640 | Off Compulsory | 2010:11:23 13:12:58

Comment List

  1. Favicon of https://piaarang.com BlogIcon 피아랑 2010.11.30 22:53 신고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ㄷㄷㄷ 형님 역시 대단하십니다.ㅈ ㅓ는 MD 언제 계약하나 벼르고 있는데 올해를 넘길까. 말까..
    그러고 있습니다. ㅡ,.ㅡ

    • Favicon of https://woomzip.tistory.com BlogIcon 광현™ 2010.12.06 16:10 신고 address / modify or delete

      아.. 대단까지는 아니고.. 그냥. ㅋㅋㅋ
      이런 거 나이먹으면 힘들꺼같아서. ㅋㅋㅋ

      MD보다 조금 기다렸다가 액센트 나오면 그거 해봐. 조금 더 작은 차체에 같은 엔진이라 그게 더 괜찮을 거 같은데.. 가격이야 어차피 비슷비슷할꺼고..

      일단 물량 풀려서 성능 검증되면 그 때 지르는게 나을 거 같애. ㅋㅋㅋ

  2. Favicon of http://gomwoongz.tistory.com BlogIcon 곰웅쯔 2010.12.09 03:36 신고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젭라 나 태우고 잡아 돌리지 말아-
    주마등이 자꾸 지나간다?

    • Favicon of https://woomzip.tistory.com BlogIcon 광현™ 2010.12.10 02:32 신고 address / modify or delete

      그건 서스하고 얼마 안돼서 신기할 때.. ㅋㅋ
      지금은 뭐 그냥 살살 다니고 있음. 지각할거 같을 때만 빼고. 우리동네 튜닝카들 다 완전 얌전하게 다니니까. 나도 합류해야지.

  3. Favicon of https://psdon.tistory.com BlogIcon 폴라 2013.01.27 16:00 신고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너무 튀시면.. 혹시 오일 뎀퍼가 교체시기가 되서 그럴지도모르고요.. 오일이 비치면 확인요..
    6/4면 괘 편하게 타실수있는데.. 타이어 종류나 공기압 때문에 더 튈수있습니다.
    아무튼 일체형의 세계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이제 승차감의 기준이 달라지실듯..
    한 한달 타시면 ..허리도 않아프고 걍 덤덤하실거구요.. 코너에서 익히 경험하지못한
    운동성의 세계를 헤엄치시겠죠.. ㅋㅋㅋ 그거 타다 세단타면.. 욕구불만 걸리실듯..
    국산 차량중에 저/중/고 영역대 만족하는 차량중에 하나입니다...
    유일하게 맞설수있는 상대는 구 엑센트 3도어...정도..

    • Favicon of https://woomzip.tistory.com BlogIcon 광현™ 2013.01.28 00:02 신고 address / modify or delete

      네. 저 포스팅 하고 나서 두 달인가 있다가 뒷 쇼바 오일이 다 빠져나가버려서 지금은 자전거도 싣고 해야해서 순정으로 교체해놓았습니다만.. 순정으로 바꾸고나서 일체형이 좋았다는걸 알겠더라구요.
      근데 제가 스킬이 부족해서 출퇴근하는 산길은 진입속도도 같고 돌아나가는 속도도 같아서 슬프답니다. ㅜㅜ 조립식 롤바도 생겼고, 그 사이에 간이 커졌을 수도 있기도 하니까요.^^
      지금은 집 창고에서 오버홀 할 때만 기다고 있답니다.

  4. Favicon of https://psdon.tistory.com BlogIcon 폴라 2013.01.27 16:01 신고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기왕하시는김에 n9000으로 타이어 바꿔보세요..
    또 다른 신세계가...

    • Favicon of https://woomzip.tistory.com BlogIcon 광현™ 2013.01.28 00:04 신고 address / modify or delete

      아.. N9000. 좋다고 하시던데..

      제가 온로드 승용은 처음이라 그냥 무난한 브이형 타이어를 찾다보니 저렴한 가격에 업어와서 아직까지 잘 쓰고 있습니다.^^ 근데 수명이 이제 거의 다해가니.. 휠도 16으로 인치업하면서 타이어도 한방에 바꿔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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