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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부터 엔진에서 알피엠에 맞춰서 알 수 없는 소음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딱딱딱~~~~"

아.. 이게 엔진이 데워진다고 소리가 안나는 것도 아니고, 알피엠을 올리면 알피엠에 따라서 빨라지더라구요.. 불꽃같은 인터넷 검색으로 엔진오일이 모자르면 이런 일이 생길 수 있다는 것을 알아내었습니다. 월급날을 기다린 후. 바로 동네 카센터로 갔습니다.

동네 카센터라고는 하지만 제가 여기에 간 지 벌써 횟수로 8년째네요~ 완전 울트라 단골. ㅋㅋㅋ 저의 3대의 차를 모두 관리해주셨죠.
아버지가 저 찾으러 카센터에 오실 정도였으니까요 ㅋㅋ
같이 오프로드 뛰던 형님들 가게입니다. ㅋㅋ 가게 셔터 닫아놓고 제차 고치던 일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6년이나 지나버렸습니다.

아. 이야기가 샜습니다. ㅋㅋ 엔진오일이 문제인 것 같고, 차 가져오고나서 오일을 교체하지 않았기 때문에 오일교체를 마음먹고 샾을 찾았습니다. 소리를 들어보더니 형들이 하는 말.

"오일이 없네"

아.. 오일이 없었습니다. 그 전에. 엔진 헤드에 오일이 지저분하게 묻은 것을 보시더니 잠바가스켓을 교환해야 한다고 합니다. 아. 예상치 못한 지출!! 그래도 누렁이를 살려낸다는데. 과감하게 교체. 그리고 엔진오일을 빼는데.. 헐.. 3분의 2정도가 없네요... 원인분석... 일단 노후된 엔진. 다음. 저의 운전습관.. 제가 요 근래 가속빨 재밌다고 알피엠을 높여서 탄 것이 원인인 듯 합니다. 대략 5500~6500 사이로 다녔.... 앞으로는 가급적 4천은 넘기지 말라고 하십니다. ㅋㅋㅋㅋ 샤방샤방~ ㅋㅋㅋ

엔진오일은 모빌 신트. 100% 합성유라고 합니다. 깔끔하게 원래있던 오일을 밀어내고 가득 먹여줍니다. 이 때 형들이랑 밥먹고 있어서 사진이 없습니다. ㅋㅋㅋ

모빌 신트 사용후기랄까요... 3일 간 사용해보니 조금 다른 점이 있습니다. 일단 엔진소리가 조용해졌구요.(원래 갈갈거렸는데 많이 좋아졌습니다.) 이건 앞의 오일이 개판이어서 그랬을지도 모릅니다. 차가 잘나간다는 느낌보다는 부드러워졌습니다. 이  두가지가 가장 크게 와닿습니다. 다른 건 잘 모르겠구요. 다른 오일로 바꿔도 이럴지도 모르겠습니다. 다음번 오일 교체할 때 다른 걸 넣어봐야되려나요? ㅋ

다음은 오래된 차의 안좋은 점.. 배터리 단자.. 이게 얇은 판으로 되어있어서 흔들리기 쉽다고 합니다. 그래서 요즘 방식의 터미널로 교체합니다. 굳굳. 든든하게 생긴 것이 우앙 굳입니다. 터미널 바꾸면서 형들이 주신 접지세트도 달아봅니다. 스파이더.. 어쩌고 하는 것인데, 장착후 소감은.. 전기장치를 모두켰을 때 알피엠 오르면서 진동 생기는 것이 조금 나아졌습니다. ㅋ 우앙!! 하는 정도는 아닌 듯 합니다.

또.. 부동액이 시뻘겋게 되어있어서 겨울을 대비하여 교체했습니다. 아아.. 어찌나 강력한 녹물이 흐르는지.. 녹물 배내는데도 제법 시간이 걸렸습니다. 물론 완전히 빠지지 않아서 몇 주 뒤에 다시 녹물 빼기로 했습니다. 아.. 비싼 부동액 넣었는디...

요렇게 사악~ 정비하고 나니 차가 사부작 조용해지고 부드러워졌습니다. 100% 합성유는 저도 처음 넣어봤는데, 파박 튀어나가는 느낌은 없지만, 조금 더 부드러워졌습니다. 물론 내일이나 모레면 잊혀지겠지요.. ㅋㅋㅋ  다음에는 엔진미미와 엑셀 케이블을 교체할 예정입니다. 누렁이 부활작업 스타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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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 광고에 나오는 나쁜 오일의 예. ㅋㅋㅋ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Unknown | 1/100sec | F/2.8 | 0.00 EV | 70.0mm | ISO-1000 | Off Compulsory | 2010:11:01 17:03:08

저 안에 고무링도 바꿨습니다.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Unknown | 1/1000sec | F/2.8 | 0.00 EV | 28.0mm | ISO-1000 | Off Compulsory | 2010:11:01 17:05:11

교체 중..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Unknown | 1/125sec | F/2.8 | 0.00 EV | 28.0mm | ISO-1000 | Off Compulsory | 2010:11:01 17:49:39

해가 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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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액 돌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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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룸 세척중. 형들이 주신 접지세트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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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마감할 때 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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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gomwoongz.tistory.com BlogIcon 곰웅쯔 2010.12.09 03:34 신고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티뷰론이 좋은 주인만나서 사랑받고 자라고 있구만
    무럭무럭 자라게 물이라도 주려므나

    • Favicon of https://woomzip.tistory.com BlogIcon 광현™ 2010.12.10 02:31 신고 address / modify or delete

      쿨럭..
      돈을 들일까 말까를 항상 고민하게 만드는 녀석이지..
      엔진상태보면 몇만키로 이내로 갈 것도 같고... ㅋ


제 차에는 정체불명의 기어노브가 달려있었습니다. 클릭 것이랑 비슷하게 생겼는데.. 조금 다르구요,, 아마.. XD용이 아닐까 합니다. 이게 나름 가죽도 있고 해서 그립감이 나쁘거나 하지는 않은데.. 손에 착 감기는 느낌이 아니다보니.. 예전에 썼던 카본 기어노브의 쏙 들어오는 사이즈가 그립더라구요.

그래서 요래요래 찾아보았습니다. 근데 요즘은 카본룩 기어봉이 대세. 카본 기어봉도 있지만.. 예전에 써봤으니 뭔가 다른 것을 써보고 싶어졌어요. 그래서 어릴 때부터 동경해오던 랠리카에서 사용하는 하얀색 볼 노브를 찾아댔습니다. 아아... 한 이틀 걸렸나요.. 외국에서는 랠리아트의 하얀 볼 노브를 팔더라구요. 곰웅쯔의 도움으로 바로 'buy it now'...

며칠 뒤 제 손으로 기어노브가 들어왔습니다. 시중에서 구할 수 있는 노브들은 안에 고무튜브를 넣어서 기어봉 굵기에 맞게 조절해서 사용할 수 있지만.. 이 녀석은 원사이즈. 안맞으면 내다 팔아야하는 상황이었지만.. 일단 질렀습니다. 캬캬캬.

다행스럽게도 사이즈는 딱 맞았습니다. 후아~
그리고 기어노브 바꾸면서 오래돼서 낡아버린 기어부츠도 같이 새걸로 바꿔주었습니다. (은혜누나!! 쌩유!!)

사이즈도 아담한 것이 착착 감기고 그립감을 위해서 미세하게 파놓은 선들이 까끌까끌~ ㅋㅋㅋ. 굳굳.
아직 사용한지 1주일 정도 되어서 그런지 때는 잘 안탑니다.

완전 대만족하는 아이템이 되었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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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에타이의 나라에서 왔... 머리끈으로 박스를...ㄷㄷㄷ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Spot | 1/60sec | F/2.8 | 0.00 EV | 70.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0:10:05 13:40:12

하앍하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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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도 독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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쨔잔~ 시골의 노란전구가 생각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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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설명서와 스티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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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아빠진 기어부츠!! 고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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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구입한 기어부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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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트 4개만 풀고 바꿔끼우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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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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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역시나 전구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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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고 예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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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프리랜서 2011.07.24 02:18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앜 넘귀엽네요 ㅋㅋ

차를 구입하자마자 눈에 거슬리던 것은 왠지 불편해보이는 낡은 페달커버. '이주넷'에서 정보를 얻어서 투스카니와 뉴 스포티지의 페달커버를 이용해서 예쁘게 바꾸었습니다. 그 당시에 투스카니 풋레스트를 할까.. 말까.. 고민하고 있었습니다만.. 어차피 저는 시내주행이 95%.. 잦은 변속으로 풋레스트에 발 올린 시간이 있겠나.. 싶어서 같이 구입하지 않았습니다.

허나.. 어느정도 차에 익숙해지면서 풋레스트에 발을 얹어놓는 시간이 생기고.. 아무것도 있지 않은 풋레스트 자리에 투스카니 풋레스트가 있으면 페달커버세트와 함께 반짝반짝한 모습을 보여줄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배송비 따로 물어가면서 풋레스트를 구입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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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이런 휑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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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레스트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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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비닐을 벗기면 스텐리스 재질의 발판이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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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뷰론에 장착하려면 뒤쪽을 판판하게 해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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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커터칼로 요래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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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그라인더.. 타는 냄새 나니까 살살하세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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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있는 것도 실톱으로 2~3분이면 자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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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위치를 잡은 후. 장착!! 예쁘구나~ 얼쑤~


장착하는데 크게 어려운 점은 없으나.. 마지막에 피스 박을 때, 재질이 스텐리스다보니 그냥 피스로는 뚫어지지 않습니다.
드릴로 구멍을 미니 내 주신 후. 피스를 박으시면 되겠습니다.

사용감은... 순정의 두루뭉실한 풋레스트보다는 조금 더 나은 정도랄까요? 발 얹을 때 편한 감이 있습니다. ㅋㅋ
뭐.. 저야 인테리어 업글의 목적이 더 컸기 때문에 만족하고 사용하고 있어요.
가격이 크게 부담되지 않기 때문에 쉽게 도전해 볼만 합니다.~


[ 관련 글 ]
현대자동차 - 티뷰론

차도 샀겠다.. 예전에 쓰던 세차용품은 차 팔면서 지인들에게 다 줘버렸던지라 새로 다시 구입했습니다.
근데 이 녀석들이 차안에서 데굴데굴 굴러다니면서 잡소리를 내더라구요..;; 예전 같으면 차 안에 공구들이 잔뜩 있고 타이어 소음 때문에 다른 소리는 들리지 않아서 상관 없었겠지만, 이제는 나름 조용한 차니까요 ㅋㅋ (잡소리에 아주 예민하답니다. ㅋ)
그.래.서. 요즘 거의 필수품목 비슷하게 되어버린.. ㄷㄷ 트렁크 정리 가방(정리함)을 질렀습니다. 캬캬.

트렁크 정리함은 크기나 가격이 매우 다양합니다. 크기도 신발몇 개 넣을 수 있는 사이즈부터 트렁크 한쪽 면을 채우는 크기까지~ 가격도 만원 대에서 4, 5만원 대까지 다양하더라구요. 가격이 비싸다고 꼭 좋은 것은 아니니~ 잘 보고 구입하세요~

저는 어차피 트렁크에 짐 싣는 걸 싫어하는 편이니.. 굴러다니는 것은 세차용품 뿐이었습니다. 그래서 나름 아담한 사이즈로 선택. 메이커는 세차용품이랑 통일 시켜서 그냥 생각없이 질렀습니다. ㅠㅠ

일단 크기는 생각보다는 큽니다. ㄷㄷ 가방안에 세차용품을 넣었는데 자리가 많이 비어버립니다. 직접 손세차 하시는 분들은 카샴푸부터 레자왁스, 내장제 클리너, 휠크리너 등등이 있으실테니 적절한 사이즈 일 듯 합니다. 안에 파티션이 한 개 들어있으니 남는 만큼 막아주시면 안에서 요동치는(?)일은 없을것 같아요.

가격이 싸지는 않지만(2만 중반정도) 크기도 나름 괜찮고, 일단은 메이커의 통일(!!!)로 제 마음에는 듭니다.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Unknown | 1/200sec | F/2.8 | 0.00 EV | 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0:10:06 13:30:06

와..와꾸나!! 아.. 빅사이즈라고 써있는 걸 이제 봤네요..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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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이런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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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면 바닥이 방수재질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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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렁크안에서 넘어지지 말라고 있는 벨크로(찍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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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그냥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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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러다니는 세차용품 & 자전거를 위한 박스떼기.. 난잡..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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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래요래 샤샤삭~ 우산은 안들어가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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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한 위치선정!! 벨크로 때문에 움직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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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으로 딸려온 귀여운 스펀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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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gomwoongz.tistory.com BlogIcon 곰웅쯔 2010.10.08 01:06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우헤헤- 세트효과- 조쿠나

헤헷~ 한동안 또 뜸했습니다. 새로운 친구를 들인다고 정신이 없었답니다.
바로 이 녀석입니다.

96년식 티뷰론 2.0 스틱!! (어린이집 에디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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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 티뷰론이냐!!
원래는 구형 아반떼를 사려고 했었는데 매매상에 다녀오니 제 손에는 티뷰론 키가 쥐어져 있었습니다. ㄷㄷ 서른되기 전에 이런 차 타봐야지.. 라는 마음이 제일 컸던 것 같아요. 아마 앞으로 이런 차를 살 기회가 쉽게 오지는 않을 듯 합니다.

저는 튜닝은 이제 자제하고 싶어서 순정상태를 고집했었는데, 제가 원하던대로 완전 순정차를 구해왔습니다. 대략 차 나이가 14이긴 하지만 앞전에 타던 코란도보다는 3살이나 어리니까요. ㅋㅋㅋ 그냥 조용히 다니면서 고장나면 고쳐주고 뽀독뽀독 씻겨서 데리고 다닐 생각입니다. 히힛.. 과연... ㅋ

티뷰론은 어떤 차인가요?
중학교때 티뷰을 보고 상어삘이라고 했었는데.. 아직까지 이 바디가 참 마음에 듭니다. 제 취향에는 투스카니보다 쵸큼 더 이쁜 듯 합니다.(제 차니까요.. ㅋㅋ) 울룩불룩하게 생긴것이 참 좋습니다.
 
저도 워낙 오래전 차량이다보니 잘 알지는 못하는데.. 아반떼를 베이스로 만들어서 많은 부품을 같이 사용한다는 것 정도 밖에는 모른답니다. 그리고 1.8과 2.0이 있구요. 제 차는 위에도 있다시피 2.0.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Spot | 1/2000sec | F/2.8 | 0.00 EV | 70.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0:09:24 11:54:06



어떤 느낌이냐는?
앞전에 타던 차들이 SUV였던지라.. 처음 티뷰론을 탔을 때는 '굉장히 낮다'는게 가장 인상깊었습니다만... 이제 3주쯤 되었다고 산타페 같은 SUV를 타면 높아서 어색해졌습니다. 아아... 인간이란... ㅋㅋ 그리고 시동을 걸었을 때의 느낌은 살짝 스포츠카의 느낌을 주려는 건지.. 차가 오래돼서 그러는 건지 작지 않은 배기음이 들렸습니다. 나쁘지는 않더라구요~.

그리고 밟아 보았는데.. 휘발유 차량은 처음이라 잘 모르겠습니다만.. 재밌는 정도로 나가줍니다. ㅡㅡ)v 다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5단 기어에서 3000rpm에 다다라야 시속 100km가 된다는 것... 왠지 더 밟으면 안될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살짝 아쉽습니다. 그래도 전 어차피 100이상은 거의 없으니까요. (시내주행95%) ㅋㅋ

또.. 순정 서스펜션이다보니.. 코너를 돌 때 차가 들리는 느낌이 듭니다. 에잉... 이건 아마도 앞전 차에 단단한 쇼버를 넣었던 것이 큰 영향을 주는 것 같습니다. 1인치 업 판스프링에 프로콤프 쇼버를 끼웠었는데.. 디게 단단했었거든요.. 코너돌려도 차가 안들렸는데.. 이 차는 번쩍번쩍 들리니.. 좀 단단했으면 좋겠습니다. ㅡㅡ)=b

음... 이건 별로 안좋은건데.. 어디선가 잡소리가 자꾸 들립니다. ㅠㅠ 삐걱삐걱... ㅠㅠ 해치백의 고질병이라고는 합니다만.. 어찌 좀 안났으면 좋겠습니다. 바디보강하면 잡소리가 잡힌다는데... +_+

뭐.. 운전실력 별로 없고 경력도 얼마 안되는 생초짜 유저의 티뷰론 느낌이었습니다.

그래도 제 차니까 마구마구 예뻐해주면서 데리고 있겠습니다. ㅡㅡ)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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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왁스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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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태도 예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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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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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보면 더러운데 사진에는 안나와서 다행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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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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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탑은 이게 매력이죠. 창문트리 없습니다. ㅡㅡ)=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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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인수하기도 전에 먼저 지른 한국타이어 V12 에보 타이어. 바닥에 잘 붙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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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켓 스타일 시트.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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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만이 넘었습니다.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Partial | 1/800sec | F/2.8 | 0.00 EV | 70.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0:09:24 12:07:12

어떤 차에서 온 건지 알 수 없는 기어노브.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Unknown | 1/80sec | F/2.8 | 0.00 EV | 70.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0:09:24 12:07:32

생각보다 밝은 맵등.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Unknown | 1/160sec | F/2.8 | 0.00 EV | 28.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0:09:24 12:08:25

트렁크는 넓은 듯 좁지만.. 5:5 폴딩시트니까요!!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Unknown | 1/60sec | F/2.8 | 0.00 EV | 70.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0:09:24 12:09:38

레어아이템. 순정 오디오가 있습니다. 카오디오에는 손 안대기로 굳게 결심해서 이대로 쓰려고 합니다.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Spot | 1/50sec | F/2.8 | 0.00 EV | 70.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0:09:24 12:10:18

첫 DIY. 투스카니 페달과 뉴스포티지 액셀페달.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Spot | 1/80sec | F/2.8 | 0.00 EV | 28.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0:09:24 12:10:58

대략 좁은 뒷자리..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5sec | F/2.8 | 0.00 EV | 40.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0:09:24 12:11:58

무릎이 딱 붙어요.. ㄷㄷ 물론 전 앉지 않습니다. ㅋㅋㅋ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Spot | 1/1600sec | F/2.8 | 0.00 EV | 70.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0:09:24 12:11:17

굉장히 좋은 향기가 나는 방향제. 케이스 놓을 데가 없어서 리필지만 샀습니다. ㅋㅋㅋ 근데 냄새가 약해요..ㅠㅠ



앞으로 사고 없이 잘 타고 다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 관련 글 ]
투스카니 풋레스트 DIY

Comment List

  1. Favicon of http://gomwoongz.tistory.com BlogIcon 곰웅쯔 2010.09.26 01:53 신고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나에게 쿠페 뽐뿌를 줘서 고마워. "난 젠쿱!"
    써니님이 감사의 인사를 전하...ㄹ
    암튼 이쁨.
    조심해서 타고 다니셈. ㅋ

    • Favicon of https://woomzip.tistory.com BlogIcon 광현™ 2010.09.27 00:51 신고 address / modify or delete

      으헹헹~
      아마 남자들은 저런 차 한번쯤은 가져보고 싶지 않을까? 나는 이거 타는데까지 타보고 젠쿱으로 넘어가야지~
      젠쿱도 노란색하까? ㅋㅋㅋ

      써니님이 감사의 인ㅅ... 아아.... ㅠㅠ
      그럴의도는 없... ㅋㅋㅋ

  2. Favicon of http://piaarang.com BlogIcon 피아랑 2010.09.30 14:15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우와.. 형 짱인데요?^^

  3. 솔아 2010.10.01 18:42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색상 선택을 잘 하셨네요.
    스포츠카는 튀는 색이 좋더라구요, 잘 아시겠지만 빠르다보니...
    축하드리구요, 건강하게 잘 타시길 바랍니다.

  4. 프리랜서 2011.07.24 02:14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멋져요 저도 뷰롱이에게 끌리고있네요..자주들리겠습니다 소식전해주세요

    • Favicon of https://woomzip.tistory.com BlogIcon 광현™ 2011.07.24 15:26 신고 address / modify or delete

      감사합니다^^ 티뷰론이 곡선이 많이 들어가서 이쁜 듯 합니다.^^ 성능이야 요즘차에 부족한 것이 사실이지만요..
      지금 야간근무만 2~3개월 예정이라 근근히 유지관리만 하고 있습니다. ㅠㅠ
      새로 업데이트되면 바로바로 올리겠습니다.^^

  5. 레몬티지엑스 2012.04.24 22:08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티뷰론 10년차 타고 있습니다.
    티뷰론에 맛들이시면 일반 승용차
    못 탄답니다.
    이유는 차가 치고 나가는 맛이 정말
    좋습니다.
    전 고속도로 올라가면 기본 200km
    밟아 버립니다.
    가슴이 뛰면서 손에 땀이 날 정도로
    달려 버립니다

    • Favicon of https://woomzip.tistory.com BlogIcon 광현™ 2012.04.25 04:17 신고 address / modify or delete

      반갑습니다.^^

      제 차도 원래는 레몬색이었는데, 전 주인이 젠쿱 옐로우로 올도색을 올렸더라구요^^

      확실히 티뷰론이 가볍게 치고 나가는 것이 매력인 듯 합니다. 우어... 근데 저는 아직 간튜닝이 덜 되었는지 200이라는 숫자에 바늘이 다가간 적이 없습니다.ㅠㅠ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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