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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예전 로드 탈 때 구입했던 Q5를 4년 정도 꾸준히 사용해왔습니다. 하지만 땅에 떨어뜨리고 하는 횟수와, 사용시간이 누적됨으로 인해서 결국은 Q5 라이트가 고장 나버렸습니다. LED쪽 드라이버의 문제라고 하던데.. 기왕 이렇게 된 것, 다른 라이트로 바꿔보자는 생각에 이것 저것 찾기 시작했습니다.


조건은 몇가지 없었습니다.

1. 중심광원만 밝은 것이 아니고, 전체가 밝을 것

2. 러닝타임이 짧지 않을것

3. 맞은 편 사람에게 방해가 되지 않을 것


단 세가지 였습니다.


이 조건을 딱 맞춰주는 라이트가 있었습니다. 곰웅쯔가 쓰던 익손 IQ. 라이트 치고는 거대한 외관과, 그 모양 자체가 별로인 것 같아서 마음에 두지 않고 있었는데, 주변 분들 반응이 그게 좋았다 하더군요. 웅쯔는 팔아버려서 볼 수도 없고.. 사용했던 웅쯔한테 물어보니 광량이 조금 아쉬웠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추천해주는 제품이 익손 Iq 스피드 모델이었습니다. 요즘 대세라 할 수 있는  T6라이트를 고민해보지 않은 것은 아니지만, 꽤나 큰 외관과 역시나 맞은편 사람에게 방해를 줄 수 있다는 점이 망설여지게 하더라구요. (T6는 제 라이트를 구입하고 난 후, 실물로 보게 되었습니다.)


원래 컨셉대로라면 허브다이나모가 저의 컨셉(랜드너)에 잘 맞지만, 울산에 다이나모 쓰시는 분들도 안계시고.. 비용도 비용이고.. 무엇보다 반짝거리는 은색의 406림이 없더군요. 더블림의 두께가 낮은 것을 찾으니... 그래서 다이나모는 포기했습니다. ㅠㅠ


가격이 비싸서 며칠을 고민하다가 이번 여름휴가비가 나오는 것에 힘입어 크게 질렀습니다. 아.. 내 휴가비..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Unknown | 1/250sec | F/2.8 | 0.00 EV | 57.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12:07:13 23:51:11

아아.. 이거시 30만원이 넘다니..;;;;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Unknown | 1/60sec | F/2.8 | 0.00 EV | 70.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12:07:13 23:51:56

메이드인 저머니.;;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Unknown | 1/500sec | F/2.8 | 0.00 EV | 55.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12:07:13 23:52:55

구성품은 외장 배터리, 라이트, 충전기, 커넥터 두 개(충전용, 라이트용) 입니다.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Unknown | 1/40sec | F/2.8 | 0.00 EV | 70.0mm | ISO-320 | Off Compulsory | 2012:07:13 23:53:09

충전기는 급속 모드와 일반 모드가 있습니다만, 저는 이런 것들은 모두 일반 모드로 사용합니다.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Unknown | 1/320sec | F/2.8 | 0.00 EV | 70.0mm | ISO-320 | Off Compulsory | 2012:07:13 23:53:56

라이트 자체는 작습니다. 모양도 이 정도면 괜찮습니다.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Unknown | 1/320sec | F/2.8 | 0.00 EV | 70.0mm | ISO-320 | Off Compulsory | 2012:07:13 23:54:16

고무밴드로 핸들바에 고정시키는데, 쉽게 풀리거나 흔들리지 않습니다.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Unknown | 1/320sec | F/2.8 | 0.00 EV | 70.0mm | ISO-320 | Off Compulsory | 2012:07:13 23:54:39

LED가 전방을 향하는 것이 아니고 반사판을 비춰서 빛을 내보내는 방식이라,

LED가 바닥을 보고 있습니다.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Unknown | 1/500sec | F/2.8 | 0.00 EV | 70.0mm | ISO-320 | Off Compulsory | 2012:07:13 23:55:18

Q5 라이트와의 크기 비교. T6는 Q5 보다 앞 부분이 더 큽니다. ㄷㄷ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Unknown | 1/6400sec | F/2.8 | 0.00 EV | 70.0mm | ISO-1600 | Off Compulsory | 2012:08:01 14:24:33

익손 IQ 모델들이 캣아이 무선 모델들을 오작동 시킨다는 말을 본 적이 있어서

핸들바에 달면 가민에 오류가 발생하지는 않을까 걱정했지만, 그런 일은 없었습니다. 다행인 듯..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Unknown | 1/8000sec | F/2.8 | 0.00 EV | 70.0mm | ISO-16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 2012:08:01 14:24:43

의외로 튼튼하게 고정됩니다.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Unknown | 1/1600sec | F/2.8 | 0.00 EV | 70.0mm | ISO-16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 2012:08:01 14:24:51

외장 배터리는 늘어나는 밸크로로 고정됩니다. 저는 프론트랙에 감아서 사용합니다.





외장배터리까지 나오는 것을 보면 이미 다들 아시겠지만.. 무게가 제법 나갑니다. 라이트의 무게는 가볍습니다만.. 외장 배터리가 있으니까요.. 그래서 무게를 신경쓰시는 분들은 절대 비추합니다. T6를 구입하세요.



이제 밝기 테스트를 합니다. 제가 제일 기대하고 있던 부분입니다.

밤에 마당을 비춰보니 그럭저럭 괜찮은 빛이 나옵니다. 딱 보자마자 와~ 밝다! 라고 말할 수 있는 정도는 아닙니다. 마당에 계시는 아버지를 상대로(ㅡㅡ;;) 눈부심 테스트도 했습니다. 눈부시지 않다고 하십니다. 합격점입니다.

이제 필드 테스트를 해봐야겠지요? ㅋ


가로등이 있는 곳에서는 라이트가 켜져있나 싶은 느낌이 들 정도로, 밝다고 느끼지 못합니다. 그러나 가로등이 띠엄띠엄 있거나, 없는 곳에서는 확실히 좋습니다. 제가 원하던대로 중심만 밝은 것이 아니고 주변까지 밝아서 마음에 듭니다. 음.. Q5 의 평균 값으로 전체를 비추는 느낌이랄까요?  그 정도 될 것 같습니다.


근데 이거 제가 일반 LED 라이트에 길이 들어서 그런가 중심광원이 없으니 영 어색합니다. 차차 괜찮아 지겠지요..



사진에서 보이는 것보다 더 넓은 범위가 밝혀집니다. 차선 하나는 꽉 찹니다.

포토샵으로는 실제를 표현하는데에는 실력의 한계가 있네요.ㅜㅜ




이 날 창완이형이 P7, T6를 달고 나와서 같이 비교를 해 볼 수 있었습니다. 형 고마워용!!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Unknown | 1/5sec | F/2.8 | 0.00 EV | 50.0mm | ISO-1600 | Off Compulsory | 2012:07:31 23:24:24

P7은 중심이 강렬합니다. 빠이야!!

대신 주변은 어둡습니다. 음... 가운데만 레이저빔처럼 쏘는 느낌..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Unknown | 1/4sec | F/2.8 | 0.00 EV | 55.0mm | ISO-1600 | Off Compulsory | 2012:07:31 23:25:52

익손 라이트. 전체가 밝습니다. 만 광량이 조금 아쉽습니다. 헤헤..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Unknown | 1/6sec | F/2.8 | 0.00 EV | 58.0mm | ISO-1600 | Off Compulsory | 2012:07:31 23:26:18

직접 보고서는 가장 놀란 T6. 오오... 딱히 흠잡을 데가 없는 라이트인 듯 합니다.





사진을 나란히 세워봤습니다.



저도 막상 비교를 하고보니 T6가 상당히 괜찮습니다. 중심광원도 없고 밝기도 좋습니다. 그래서 창완이형한테 단점은 없냐고 물으니 러닝타임이 굉장히 짧다고 합니다. 대략 2시간 이내에 배터리가 다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발열이 있다고 합니다. 한참 켜고나면 뜨거워서 깜짝놀란다고 합니다. LED인데 발열이 있다는게 신기합니다만.. 저 정도 밝기를 내는 걸 보니 그럴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아... 익손 IQ리뷰쓰려다가 T6칭찬이 되어버렸네요.. 잠깐 정신을 차려서!!


익손은 무게와 가격을 빼면 흠잡을 데가 없습니다. 러닝타임도 제가 써보니 2~3시간은 되는 것 같고..(왜 그것밖에 안돼지..) 2~3시간이 지나면 50%밝기로 자동 조정됩니다. 실제느낌은 70%정도구요. 이 상태로 2시간 정도 더 구동되는 것 같습니다. 외장배터리팩 안에는 라이트용 배터리가 5개 붙어있거든요. ㅋㅋㅋ 그 정도는 당연히..



비싼 가격을 지불하고 샀지만 T6를 보기 전까지는 만족도 100%였습니다. 아.. T6....;;;;

지금은 만족도 80% 입니다. 쿨럭.. 그냥 라이트 때문에 고민하신다면 쿨하게 T6로 가심이 옳은 줄로 아룁니다. ㅋㅋㅋㅋ 아놔...;;; 얼른 끝내야겠습니다. 그럼... ㅋㅋㅋ


내 돈. ㅋㅋ


Comment List

  1. Favicon of http://hanwonjong.blog.me/ BlogIcon 우너동 2012.08.02 15:30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땡뀨베뤼캄샤...티육 사야긋다 ㅋㅋㅋㅋ

  2. 현디 2012.08.06 13:47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얘기하기전에 이미 우너동이 T6 사야겠다고 해놨었네요 ㅎㅎ
    당장 수배해야겠음 -_- ㅋㅋㅋㅋ

    • Favicon of https://woomzip.tistory.com BlogIcon 광현™ 2012.08.06 21:02 신고 address / modify or delete

      응. 형은 이거 후기 보자마자 T6산다고 했다능~
      그거 모르고 어제 말한거였구나 ㅋㅋ 좀 통하는게 있네그려 ㅋㅋ
      어제 외국에 어디서 산다고 했었잖아~ 거기서 사면 될듯~

  3. Favicon of http://club.naver.com/laufen BlogIcon joe kim 2013.05.08 21:41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너무 좋은정보라..퍼가께여.^^

반갑습니다~ ^^


저는 지금 여름휴가때 자전거여행을 할 요량으로 이런저런 아이템을 사모으고 있습니다. ㅋㅋ 과연 갈 수 있을런지.. 쿨럭..


이번에는 자전거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아이템인 패니어입니다. 원래는 리어패니어를 달고, 부족한 부분만큼 프론트 패니어로 보충하는 것이 순서인 듯 합니다만.. 제 자전거는 이미 세일클로스 데이백을 달아버려서 리어 패니어를 달기 힘들게 세팅이 되어버리는 바람에 프론트 패니어만 달기로 했습니다. 뭐 정석이라는 것은 없으니까요.^^


제가 구입한 프론트 패니어는 오르트립에서 나온 프론트 롤러 클래식입니다. 용량은 12.5 + 12.5 = 25 리터 입니다. 프론트 패니어는 자전거에 따라서 포크에 장착이 되기 때문에 조향에 영향을 줄 수 있어서 크기에 어느 정도 제한이 있는 듯 합니다. 더 큰 용량을 찾으신다면, 리어 패니어를 다셔야 합니다~ 


그럼 잡설은 빼고 사진과 함께 간단한 개봉기 들어갑니다.^^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Unknown | 1/125sec | F/2.8 | 0.00 EV | 38.0mm | ISO-320 | Off Compulsory | 2012:07:20 02:08:12

박스는 그냥 평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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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워런티. 워런티는 쓰는 일이 없는 것이 최고겠습니다.ㅡㅡ)=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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쨔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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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니어 두 개, 어깨끈 두 개, 고리 두께 조절 심 8개, 설명서가 들어있습니다.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Unknown | 1/25sec | F/2.8 | 0.00 EV | 70.0mm | ISO-320 | Off Compulsory | 2012:07:20 02:10:22

최대한 실제 질감을 나타내보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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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 펴면 길게 늘어납니다. 이걸 돌돌 말아서 잠그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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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쪽면에는 야간라이딩을 대비한 반사판이 붙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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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트립 패니어의 장점!! 바로 이 고정부분입니다.^^





평소에는 안빠지게 잠겨있다가 손잡이를 당기면 고리가 풀리면서 빠지는 방식입니다.

확실히 고정이 더 잘 될 것 같습니다.^^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Unknown | 1/15sec | F/2.8 | 0.00 EV | 60.0mm | ISO-320 | Off Compulsory | 2012:07:20 02:11:14

패니어 아래쪽을 고정시켜주는 고리.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Unknown | 1/15sec | F/2.8 | 0.00 EV | 70.0mm | ISO-320 | Off Compulsory | 2012:07:20 02:14:40

돌돌말은 윗 부분을 잠궈주는 부분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Unknown | 1/60sec | F/2.8 | 0.00 EV | 70.0mm | ISO-320 | Off Compulsory | 2012:07:20 02:17:01

패니어를 자전거에서 뗴어낼 경우 숄더백처럼 어깨에 맬 수 있게 해주는 어깨끈.

근데 패니어가 두 개인데.. 크로스로 매야하나... 없는 것 보다는 낫다고 생각해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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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끈은 앞에 고정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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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트립 프론트 롤러 클래식 설명서입니다. 그림만 봐도 이해할 수 있습니다.

고정되는 부분의 조절은 3mm 육각렌치 하나면 OK 입니다.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Unknown | 1/13sec | F/2.8 | 0.00 EV | 70.0mm | ISO-1000 | Off Compulsory | 2012:07:20 02:21:23

사진처럼 되면 가방이 펄럭(?)거릴 수 있습니다. 조절 요망!! ㅋㅋ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Unknown | 1/640sec | F/2.8 | 0.00 EV | 70.0mm | ISO-1000 | Off Compulsory | 2012:07:20 02:23:03

이거슨!! 패니어 고리를 랙에 더 잘 맞게 해주는 고리에 끼우는 심입니다.

본인이 가지고 있는 랙의 굵기에 따라 선택하시면 됩니다.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Unknown | 1/60sec | F/2.8 | 0.00 EV | 70.0mm | ISO-1000 | Off Compulsory | 2012:07:20 02:24:16

요렇게 끼웁니다.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Unknown | 1/500sec | F/2.8 | 0.00 EV | 70.0mm | ISO-1000 | Off Compulsory | 2012:07:20 02:24:59

뙇!!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Unknown | 1/25sec | F/2.8 | 0.00 EV | 70.0mm | ISO-320 | Off Compulsory | 2012:07:20 02:26:38

아까 잘 못 된 것을 봤으니, 조절합니다. 조절은 3mm 육각렌치.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Unknown | 1/20sec | F/2.8 | 0.00 EV | 70.0mm | ISO-320 | Off Compulsory | 2012:07:20 02:27:16

위쪽의 고리도 좌우 폭을 랙에 맞게 조절합니다.

위쪽 고리를 조절하지 않으면 패니어가 앞뒤로 움직입니다. 딱 맞게 조절합니다. 역시 3mm.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Unknown | 1/15sec | F/2.8 | 0.00 EV | 48.0mm | ISO-320 | Off Compulsory | 2012:07:20 02:35:10

일단 간단한 장착샷입니다. 방이 흉하고 좁아서 일부만 찍었...

역시 패니어는 야외에서 찍어야 분위기가 살 듯 합니다.





패니어 치고는 상당히 고가의 제품인 오르트립입니다만, 값어치는 하는 것 같습니다. 저는 항상 전체는 대충보고, 디테일을 많이 보는 편인데, 마감도 이 정도면 만족합니다. (다른 패니어는 본 적이 없습니다. ㄷㄷㄷ) 아. 내부에 동전이나 작은 물건을 담을 수 있는 그물망이 있는데.. 저의 내공부족과 귀차니즘으로 사진이 없습니다. ㅠㅠ 


여기까지 저의 간단한 프론트 패니어 개봉기였습니다.^^






안녕하세요!!


가민을 손에 넣은지는 제법 되었는데, 여차저차한 사정으로 방금 장착이 완료되었습니다. 오늘의 포스팅은 미니벨로인 몰튼에 가민 엣지 500을 설치하는데에는 어떠한 문제가 있는가를 알아보겠습니다. 비단 몰튼 뿐만 아니라 20인치 406이하의 자전거들은 어느 정도 같은 문제를 가지고 있으리라 생각하며, 미니벨로 가지신 분들도 가민을 쓸 수 있다는 걸 보여드리겠습니다. ㅡㅡ)v 사실.. 이미 알고 계시는 분들도 많죠.. 쿨럭..


지금부터 제가 몰튼에 가민을 장착한 과정을 보여드리겠습니다. +_+ 


엣지 500에 대한 소개나 정보는 다른 블로그에서 너무너무 잘되어있기 때문에 저는 그냥 넘어가겠습니다.

상오기님 블로그나, 수학펭귄님 블로그롤 보시면 많은 도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저도 이 분들 블로그에서 공부했습니다.^^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Partial | 1/500sec | F/2.8 | 0.00 EV | 70.0mm | ISO-1250 | Off Compulsory | 2012:06:19 00:02:31

가민 엣지 500 한글판 입니다. ㅡㅡ)v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Partial | 1/1000sec | F/2.8 | 0.00 EV | 43.0mm | ISO-1250 | Off Compulsory | 2012:06:19 00:04:40

구성품은 대략 이렇습니다.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Unknown | 1/15sec | F/2.8 | 0.00 EV | 50.0mm | ISO-160 | Off Compulsory | 2012:06:30 00:38:16

장착이 어렵지는 않습니다. 설명서대로 하면 순식간에 휘리릭!!




허나.. 장착을 하고 보니.. 핸들바에 비해서 엣지 500의 몸통이 너무 커서 핸들바위의 모습이 영 불안해 보입니다. 균형감도 없어보이구요. 잠시 고민을 해봅니다. 아.. 어떻게 하면 좋을까.. 뭐.. 결론은 이미 나와있었습니다. 어댑터를 사용하는 것이죠. 요즘은 가민 엣지 전용 어댑터도 있어서 깔끔하게 장착이 됩니다만.. 가격이 좀 쎄더군요. 그리고 장착했을 때 브라켓이 살짝 비틀어진다는 루머에 급 소심해져서 간단한 구조의 저렴한 녀석을 구해옵니다. 어차피 가민 달면 잘 안보이는 부분일테니까요.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Unknown | 1/100sec | F/2.8 | 0.00 EV | 70.0mm | ISO-160 | Off Compulsory | 2012:06:30 00:40:06

바로 이 녀석입니다.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Unknown | 1/25sec | F/2.8 | 0.00 EV | 70.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12:06:30 00:44:05

쨔잔!! 이것도 순식간에 장착!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Unknown | 1/40sec | F/2.8 | 0.00 EV | 53.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12:06:30 00:44:51

아아.. 균형감도 좋고 확실히 낫습니다. 이거였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이런 아이템을 사용하는데에는 이유가 있던 것이었습니다.




엣지의 본체(몸통)는 장착이 끝났습니다. 이제 케이던스/ 속도 센서를 장착합니다.

아.. 근데 여기서 몰튼, 아니 미니벨로의 한계에 또 부딪힙니다. 아아...ㅡㅜ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Unknown | 1/20sec | F/2.8 | 0.00 EV | 70.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12:06:30 17:11:57

케이던스 센서에 맞추니 속도 센서가 거리가 짧아서 작동이 안됩니다.




로드바이크와 다르게 미니벨로는 바퀴가 작아서 크랭크 암과 뒷바퀴의 거리가 멀어서 두 가지 기능을 동시에 사용할 수 없더군요. 일부 능력자 분들은 이 센서를 분리하셔서 사용한다고 봤습니다. 저는 소인배라 그런거 못합니다. 무섭습니다. 30만원 넘는 것은 함부로 못합니다. 네. 


그 때부터 검색질 시작합니다. 여기저기 찾아 다녔었는데, 몰튼동에서 아주 좋은 정보를 입수합니다. 이 센서가 떨어져서 나오는 제품이 있더군요. 게시글에 링크되어있는 회사 홈페이지로 들어갔는데 다 팔린건지 이제 안하는 건지.. 홈페이지에 제품이 없더군요.. ㅜㅜ


잠시 쉬었다가 이베이를 뒤적입니다.


찾았습니다. 여러 셀러가 있었는데, 그 중 제일 저렴한 셀러에게 주문. 고.


USPS는 엄청나게 널널하게 배송된다는 것을 2주 동안 몸으로 느낍니다. DHL은 좋은 배송회사입니다. ㅋ 태평양 건너다 물에 빠진게 아닌가.. 걱정하던 중. 드디어 도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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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 색 조합은 암본좌가 생각나는군요.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Unknown | 1/500sec | F/2.8 | 0.00 EV | 70.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12:06:30 17:08:34

이 제품입니다. '와후'는 제품을 만든 회사 이름입니다.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Unknown | 1/320sec | F/2.8 | 0.00 EV | 70.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12:06:30 17:08:47

포장을 벗기면!!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Unknown | 1/500sec | F/2.8 | 0.00 EV | 70.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12:06:30 17:09:57

구성품은 간단. 이거 배송비가 왜 35달러인지는 아직 미스테리..;;;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Unknown | 1/500sec | F/2.8 | 0.00 EV | 70.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12:06:30 17:10:49

속도 센서가 연장이 되어있어 미니벨로에도 가민의 제 기능을 모두 쓸 수 있게 해줍니다.




새로 온 센서를 달려고 보니.. 눈에 거슬리는 것이 나타납니다. 바로.. 크랭크 암에 붙히는 자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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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뭡니까...;;; 안이쁩니다. ㅜㅜ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Unknown | 1/160sec | F/2.8 | 0.00 EV | 70.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12:07:02 21:13:36

곰사장이 스폰(?)해 준 네오디움 자석!!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Unknown | 1/125sec | F/2.8 | 0.00 EV | 70.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12:07:02 21:13:18

페달 스핀들 안에 쏙 끼우면 밖에서는 보이지 않습니다. ㅡㅡ)=b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Unknown | 1/100sec | F/2.8 | 0.00 EV | 60.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12:07:02 21:22:55

센서들이 장착이 되었습니다. ㅡㅡv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Unknown | 1/60sec | F/2.8 | 0.00 EV | 70.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12:07:02 21:23:38

테스트 샷. 신호도 잘 잡힙니다.!! 캬캬




이제 가민 장착이 끝났으니.. 타기만 하면 되는데.. 되는데.. 장마..ㅜㅜ

장마가 언제 끝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얼른 지나가서 탈 수 있으면 좋겠다고 쓰는 도중에 자전거가 로라위에 있다는 것이 생각이 납니다. 일한다고 늦게 퇴근해서 잘 안타다보니 있는지도 까먹었습니다. ㅠㅠ 내일은 차에서 클릿 신발을 꺼내와서 좀 타봐야겠습니다.


혹시나 미니벨로 타시는 분들 중에 저 처럼 이런 고민을 하시는 분이 계시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도움을 받았듯이요.


저는 잘 모르고 외국에서 주문해가지고 물건값에 버금가는 배송비를 지출하였지만.. 국내의 P샾에 가시면 같은 기능을 하는 제품을 5만원대에 판매하고 있더군요. 어제 봤습니다. 쿨럭.. 한 개 사실거면 그냥 국내 샵을 이용하시는 게 더 나을 듯 합니다.


그럼 이만..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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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궁금이^^ 2013.04.03 18:11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저도 비슷한 상황을 겪고 있습니다. ㅋ 국내에서 구하고 싶은데요. 혹시 P샵이 어딘지 알 수 있을까요?

    • Favicon of https://woomzip.tistory.com BlogIcon 광현™ 2013.04.06 05:15 신고 address / modify or delete

      안녕하세요?^^
      제가 요즘 이리 저리 정신이 없어서 리플을 이제 봤습니다.ㅜㅜ
      늦어서 죄송합니다.

      P샵은 '필샵'이라는 곳인데, 제가 포스팅을 할 당시만 해도 소매도 하는 곳이었는데 지금은 도매만 한다고 하여, 필샵과 거래하시는 샵을 통하셔야 구하실 수 있습니다.
      필샵은 워낙에 거래하는 곳이 많아서 주변에 샵에 물어보시면 필샵과 거래하는 곳은 금방 찾으실 수 있을것 같습니다.^^

  2. 예정자 2013.06.18 15:56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와후 센서 머라고 검색하면 나오나요? 저도가민 500미벨에 달까하는데 와후센서 감색하니 죄다 아이폰용만 나오더군요

    • Favicon of https://woomzip.tistory.com BlogIcon 광현™ 2013.06.18 19:59 신고 address / modify or delete

      안녕하세요?^^
      저도 검색해보니 아이폰용 블루투스 모델들이 많이 보이네요.
      제가 살 때만 해도 블루투스용은 거의 없었는데..

      똑같은 모델을 찾았습니다.
      셀러가 같은 사람은 아닌데.. 일단 같은 제품이네요^^

      http://www.ebay.com/itm/Wahoo-Fitness-Premium-Speed-Cadence-ANT-Cycling-4-4S-iPhone-Garmin-GPS-Bike-/230779105665?pt=AU_Cycling_New_&hash=item35bb81b181#ht_2072wt_2507

  3. 예정자 2013.06.18 16:01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와후 센서 머라고 검색하면 나오나요? 저도가민 500미벨에 달까하는데 와후센서 감색하니 죄다 아이폰용만 나오더군요

  4. 예정자 2013.06.19 02:39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답변 감사합니다... 그런데 링크 클릭좀 할 수 있게 풀어주세요~~~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클래식&빈티지 카페에서 엄청난 인기를 누리고 있는 라파+폴스미스 뮤젯과 라파 물통을 포스팅하겠습니다.

이제 날이 따뜻해짐에 따라서 외투를 입는 일이 없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면 외투 주머니 속에 있던 것들은 모두 바지 주머니로 향하게 되는 운명입니다. 안됩니다. 바지 주머니에 뭔가가 들어있으면 보기에 좋지 아니합니다. 그래서 작은 가방을 알아보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라파에서 폴스미스와 콜라보로 만들어진 뮤젯을 보게 되었죠.


처음에는 그냥 뭐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갔었는데, 가격대가 나쁘지 않습니다. 60달러. 대략 7만원 조금 안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이 가격에 이 정도 가방이면 나쁘지 않겠다.. 싶어서 질러보려고 했지만 엄청난 속도로 'out of stock'...;;; 이런.. 그래서 포기합니다. 그래도 가방은 필요하고.. 얼마 전에 동생이 지른 구X 가방을 보니 예쁘고 괜찮습니다. 트레이닝복만 아니라면 다 어울릴 것 같습니다. 살짝 넘어가 봅니다만 가격이..;;; 동생이 60얼마 주고 샀다고 하더군요. 아......


그래서 한 동안 가방은 잊고 지냅니다. 하지만 필요는 하고.. 이리저리 보다가 6월 중순에 다시 입고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되면 되고 안되면 말지.. 이러면서 라파에 접속해보니 뮤젯이 있습니다.!! 어머 이건 사야해.


그래서 지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일주일이 안 된 오늘, DHL 직원한테 전화가 옵니다.

"광현씨 물건 왔습니다.'

올~ㅋ

일하던거 내팽개치고 받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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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왁!! 봉다리에 담겨왔습니다. 어떤 분들은 박스에 있던데...라고 하지만 제품에 문제 없으니 패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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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생긴 가방입니다.

재질은 방수기능이 있다고 합니다만, 저는 무서워서 테스트하지 못하는 소인배입니다.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Unknown | 1/25sec | F/2.8 | 0.00 EV | 70.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2:06:22 21:29:15

잘 보이지 않는 마크.

이거 없으면 이 가방의 가치는 어떻게 될까.. 라는 생각을 잠시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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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끈은 가방면이랑 평행하게 나와있어서 맸을 때 끈이 몸에 착 감기게 됩니다.

요거 좀 마음에 듭니다. 어깨끈이 꼬이지 않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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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퍼 손잡이는 나름 튼튼할 것 같구요,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Unknown | 1/50sec | F/2.8 | 0.00 EV | 70.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2:06:22 21:30:34

지퍼를 닫으면 꽤나 깔끔하게 정리됩니다.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Unknown | 1/10sec | F/2.8 | 0.00 EV | 65.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2:06:22 21:30:52

오염에 취약할 것 같은 내피입니다. 지저분 한 것은 안 넣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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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쪽에도 라파 + 폴스미스



가방은 만듬새가 나쁘지 않습니다. 세웠을 때 바닥면이 없는 가방이라서 두꺼운 것을 넣으면 모양이 우그러질 것 같아 얇은 물건만 넣기로 합니다. 어차피 지갑, 열쇠, 폰, 담배, 라이터 정도만 넣으면 끝이니까요. 라고 하지만 뭐가 들어갈 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두꺼운 물건은 안넣을거예요. 혹시나 책을 넣더라고 일반 소설책 한 권 이상은 별로일 듯 합니다.


뮤젯은 가격을 생각해 봤을 때 괜찮은 물건인 것 같습니다.

사용을 해보지는 않아서 어떻다라고 말씀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ㅠㅠ



다음은~ 가방 하나에 배송비 물기 아까워서 덤으로 지른 물통입니다. 안그래도 물통이 있기는 한데.. 이 녀석 제법 오래 되었고 주변에서 카멜백 쓰는 걸 보면 저도 갖고싶다고 생각하던차에 잘되었습니다. 네. 저는 힘들게 물통을 눌러가며 먹는데, 옆에서 팍팍 뿜어대는 카멜백을 보면 살짜기 부러웠습니다. ㅋㅋㅋ


라파 물통은 bidon 이라고 써있는데 뭐라고 읽어야 할지...ㅋ

뭐.. 그냥 물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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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클리어 모델을 주문한 걸로 기억 한다만... 배송담당 직원 눈에는 이게 클리어인 듯..

하지만 크게 상관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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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껑에 '카멜백'이라고 쓰여진 거 보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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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금 밸브도 있습니다.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Unknown | 1/50sec | F/2.8 | 0.00 EV | 65.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2:06:22 21:36:21

이건 여태까지 쓰던 캄파뇰로 물통. 기스가 엄청납니다. ㅋㅋㅋ 사용감 많음.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Unknown | 1/40sec | F/2.8 | 0.00 EV | 70.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2:06:22 21:36:33

이빨로 당기고 물통을 누르면 물이 나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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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파 물통보다 라파물통이 조금 큽니다만, 별 차이 없을 듯 합니다. ㅋㅋ

제 물통은 small 사이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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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반전.


마데 인 차이나. 놀란 나머지 수전증이!!

옆에서 보던 동생이 "이거 중국에서 영국 갔다가 우리나라 들어와서 비싼거임?" 이라고 했습니다. ㅠㅠ

"카멜백은 원래 저렴한 물통은 아니란다..." 중국도 요즘 나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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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 캄파뇰로!! 마데 인 이탈리!!




카멜백 물통이야 워낙 많은 분들이 사용하고 계시고 해서 딱히 남길 말은 없는 것 같습니다.


지금 질러놓은 물건들이~ 하나는 태평양을 건너오고, 하나는 내일 서울에서 내려오겠네요.

이 모든 것들이 7월 말에 있을 여름 휴가를 위한 대장정을 위한 것들인데.. 회사에서 휴가를 다 쓰게 해줄지 모르겠습니다. ㅠㅠ


그럼 저는 이만 여기서...

휘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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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hanwonjong.blog.me/ BlogIcon 우너동 2012.06.25 00:07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넌 폴스미스 뮤젯을 살수밖에 없는 운명이었던게지...져지때문에? ㅋㅋㅋ

    뮤젯쓰면서 허리에 땀 많이 찰거임...ㅎㅎㅎ

    라파물통이 카멜백이였는진 몰라뜸...ㄷㄷㄷ

    • Favicon of https://woomzip.tistory.com BlogIcon 광현™ 2012.06.25 10:17 신고 address / modify or delete

      어차피 뮤젯은 평상시에 매는데다가 옆으로만 맬거라서 몸에 닿는 부분은 최소로 하려구요.
      라파물통이 카멜백이 아니었으면 안샀지요~ ㅋㅋ

이제 지름품들의 소개가 끝나고 있습니다.^^ 지를 때 확 지르고 한 참 신경 끄고 사는게 최고라는 주의라서요 ㅋ.


이번에는 클릿 페달입니다.


클릿은 로드용과 엠티비용이 있습니다. 저는 두 가지 모두 써봤습니다. 그래서 내린 결론은 저한테는 엠티비 클릿이 더 잘맞다는 것입니다. 발을 페달에 고정시켜준다는 것에서 크게 기능의 차이가 있지는 않습니다만, 로드용의 클릿페달이 엠티비용에 비해서 더 강하게 체결이 됩니다. 엠티비 클릿은 산에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물질에 더 강한 구조라고 알고 있습니다. 산에서 자전거를 끌고 가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엠티비용 클릿신발은 걷기 편하게 되어있습니다. 뭐.. 이런 차이들로 자신에게 맞는 페달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저는 강한 라이딩보다는 살랑살랑 타는 경우가 더 많기 때문에 엠티비 클릿으로 결정했습니다.


그 중에서 에그비터를 고른 이유는.. 뭔가 아상하게 뼈대만 있는 것이 몰튼이랑 잘 어울리지 않나 싶습니다. 큰 이유는 없습니다. 이게 이쁩니다. ㅋㅋㅋㅋ 끗.


이번에 구입하면서 알게 된 것이지만 에그비터도 모델이 굉장히 많더군요. 제가 산 페달은 에그비터1입니다. 예전에 제가 썼던 MXR인가 하는 등급은 구할 수 없더군요. 반짝이는 유광은색이었는데.. 예전에 로드클릿으로 바꾸면서 팔아버렸네요 ㅠㅠ 흙...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Unknown | 1/200sec | F/2.8 | 0.00 EV | 60.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12:05:31 02:45:08

에그비터 1 입니다. 예전에 썼던 MXR 보다는 경량인것을 보니 개량형 정도이지 않을까 합니다.

이게 최하 등급이던데 제법 비쌉니다. ㅠㅠ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Unknown | 1/160sec | F/2.8 | 0.00 EV | 70.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12:05:31 02:45:22

역시 에그비터는 생긴 모양이 참 이쁩니다.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Unknown | 1/125sec | F/2.8 | 0.00 EV | 50.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12:05:31 02:45:55

박스안에 클릿도 같이 들어있습니다.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Unknown | 1/250sec | F/2.8 | 0.00 EV | 70.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12:05:31 02:46:44

유광의 매끈한 은색이었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합니다만.. 이 정도면 괜찮습니다.^^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Unknown | 1/250sec | F/2.8 | 0.00 EV | 70.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12:05:31 02:47:14

신주인가 하는 재질이라서 시마노의 클릿에 비해서 수명이 짧다고 합니다만..

로드클릿처럼 외부에 노출되어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로드클릿보다는 오래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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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어째서 10mm 육각이 필요한건지.. 다른 것처럼 8이면 좋을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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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이 있는 클릿을 어느 발에 끼우는가에 따라서 이탈각이 바뀌어집니다. 저는 편안하게 15도 세팅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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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깔끔. ㅋㅋ ㅡㅡV


에그비터는 다른 엠티비 클릿에 비해서 끼우기 쉽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다르게 생각해보면 잘 빠진다는 말이 되겠지요. 하지만 저는 에그비터 쓰면서 클릿이 빠져서 놀란 적은 없습니다. 무게는 한 쌍에 256g 이라고 합니다만.. 일단 원래 쓰던 105 로드 페달보다는 한참 가볍습니다. ㅋㅋㅋ 나름의 경량화. ㅋㅋㅋ 하지만 MKS 평페달보다는 무겁더군요. 의외로 MKS AR-2가 경량인 듯...


가격이 생각보다 비싸서 움찔했습니다만.. 만족도는 좋습니다. 자전거랑 잘 어울려서 굳.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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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hanwonjong.blog.me/ BlogIcon 우너동 2012.06.12 10:47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무플방지 위원회에서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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