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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취미32

마레스 드라이백 35L [MARES DRY BAG 35L] 사용기 안녕하세요. 야옹술사입니다. 저는 원래 오션팩의 10L짜리 가방을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한 2년 정도 잘 썼던 거 같아요. 근데 사용하다보니 아쉬운 점이 생깁니다. 용량이 작다보니 입구가 좁아서 물건을 찾으려면 위에 있는 것들을 전부 꺼내던가 전부 뒤섞어버려야 한다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그냥 물건 찾기가 불편했어요. 좁아서 잘 보이지도 않고. 그래서 바꿨습니다. 오션팩을 구입할 때만 해도 스쿠버는 남의 이야기였는데, 마레스를 살 때는 오픈워터를 따고 나서 구입을 하다보니 스쿠버 용품 메이커를 고르게 되었습니다. 마레스는 스쿠버에서 유명한 메이커입니다. 스쿠바프로의 가방을 구입하고 싶었는데, 안예쁘더라구요. 역시나 간결한 포장입니다. 사용방법도 오션팩과 동일합니다. 돌돌 말아서 버클을 채워주면 끝이에요. .. 2020. 9. 3.
오션팩 10리터 리뷰 [OCEAN PACK 10L] 이제 여름도 다가오고 있고, 제가 가지고 있는 물놀이 장비 리뷰를 올리려고 합니다. 저는 수영은 잘 못하는데 물놀이는 좋아해서 스쿠버는 종종 하고 있구요, 언젠가 프리다이빙도 배워보려고 하고 있어요. 코로나 때문에 기약은 없지만.. 이 물놀이를 할 때 방수가방이 있으면 편합니다. 젖은 물건을 넣기에도 좋고, 뽀송한 수건을 보존(?) 하기에도 편리하지요. 그래서 방수가방을 하나 찾아보았습니다. 이 때는 처음이라서 크게 짐이 필요한 것 같지 않아 10리터를 구입했습니다. 근데 막상 사용하다보니 10리터는 조금 작은 듯한 느낌이 들어요. 나중에 더 큰 제품으로 다시 구입했습니다. 오션팩은 노랑, 빨강, 검정, 파랑, 카키색이 있습니다. 그중에 저는 눈에 잘 띄는 노란색으로 했습니다. 원래 원색을 좋아하기도 하.. 2020. 8. 27.
살로몬 보틀벨트 구입기 [SALOMON HYDRO 45 BELT] 요즘 휴무일에 건강을 위해서 운동을 하고있습니다. 그냥 동네 뒷산을 오른다거나 출퇴근을 자전거로 하는 정도입니다. 자출같은 경우는 거리가 얼마 되지 않아서 물에대한 걱정이 없습니다만, 동네 뒷산의 경우 정상까지는 왕복 3시간짜리 코스라서 물이 필요합니다. 몇 번 다녀보니 물병을 들고 올라가는것이 여간 귀찮은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물을 들지 않는 방법에 대해서 찾아보았습니다. 트레일러닝을 하시는 분들은 하이드로백이라고 배낭처럼 생긴 조끼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저는 그 정도까지는 아니었고 비용도 비싸서 패스했습니다. 그리고 러닝쪽은 물을 제외한 개인용품 몇가지만 넣을 수 있는 작은 가방을 사용하더라구요. 아무래도 물도 무게니까요. 그러던 중에 흔히 말하는 보틀벨트라는 물건을 발견했답니다. 힙색.. 2020. 5. 26.
가민 인스팅트 구입기 [GARMIN INSTINCT] 요즘 스마트워치가 가지고 싶어서 조금씩 알아보고 있었습니다. 애플의 아이폰을 오랜 시간 동안 사용을 해왔으니 당연히 애플 워치를 알아보게 되었지요. 기능도 좋고 우선 모양이 예뻐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근데 가격이 제법 비싼 편이었고, 배터리가 길어야 이틀 정도 된다는 말에 선뜻 구매하기가 꺼려졌습니다. 그러던 중에 가민의 디센트 MK1이라는 시계를 보았습니다. 스쿠버다이빙에 특화된 시계였는데, 이건 정말 많이 가지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매달 10만원씩 적금을 넣었습니다. ㅋㅋㅋ 한 번에 사기에는 좀 부담스러웠어요. 스쿠버 1년에 한두 번 가는데 100만 원이 넘는 시계라니.. 그래도 일단 적금을 넣었습니다. 근데 막상 1년 만기가 되어서 120을 받고나니 이게 또 안사지네요. 1년을 모았는데 아까웠어요... 2020. 5. 9.
두번째 전자담배 기기 JUST FOG COMPACT14 오늘의 리뷰는 전자담배기기입니다. 원래 가지고 있던 모델이 저스트포그의 컴팩트 모델이었는데, 같은 모델의 신버전이 나와서 기변을 했습니다. 기존의 기기는 2년을 사용했더니 외관이 너무 험하게 바뀌어서 가지고 다니기 조금 그렇더라구요. 요즘에는 다양한 기기들이 많이 나와서 어떤 것을 살까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근데, 어차피 기능에는 큰 차이가 있는 것이 아니고, 저는 폐호흡용 기기를 사용할 것이 아니기에.. 기존에 사용하던 모델과 같은 것으로 다시 샀습니다. 사실 금액이 저렴한 것이 가장 큰 장점이었지요. 알리에서 직구를 했는데, 대략 2만원 초중반의 금액이 들었습니다. 이 정도면 한 달은 기다려도 상관없습니다. 박스의 모습입니다. 중국에서 왔음에도 나름 깔끔하게 파손없이 잘 도착을 했습니다. 구성품은 .. 2020. 4. 17.
캠핑의자를 구입했습니다. [레져맨 로우체어] 안녕하세요. 진짜로 오랫만에 포스팅하는 것 같습니다. 요즘 뭐.. 회사도 바쁘고 차도 바꾸고 이래저래 정신없이 잘 보내고 있는지라.. 포스팅을 할 시간이 없었습니다. 딱히 포스팅 거리가 없기도 했구요. ㅠㅠ 지를 돈이 없습니다. ㅋㅋㅋ 작년부터인가 캠핑 붐이 일었습니다. 저는 어릴 때 아부지랑 종종 다녔던지라.. 그게 그렇게 끌리지는 않았었고, ㅋ 캠핑붐의 여파로 주말 퇴근길이 꽉 막히게 된 이후로(퇴근길이 캠핑장 근처에 있음) 캠핑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근데 가까운 친구(아이니아)가 백패킹용 캠핑용품을 하나씩 지르더니 저희도 초대해 주더라구요. 그래서 한 번 두번 같이가다보니 이게 나름 또 매력이 있습니다. 밖에서 고기굽고 떠들고.. 다른건 아이니아가 가지고 있으니까 저하고 마구타는 의자만 준.. 2013. 10. 29.
사리스 본즈 2 자전거 캐리어 롱텀 사용기 저는 자전거를 타는 것은 좋지만.. 라이딩이 끝나고 집으로 돌아오는 것은 그다지 즐겁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흔히 자전거를 탄 다음 해산하는 곳에서 우리 집까지는 대략 15km 이상의 거리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뭐.. 처음 3~4년 정도는 그것도 재밌고 했습니다만, 어느 샌가 집으로 혼자 오는게 힘들고 귀찮다고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뭐.. 일한다음 자전거 타는 것도 쉽지 않은 것도 한 몫하기는 했습니다. 그래서 자전거 캐리어를 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자전거 캐리어는 크게 루프형(지붕형)과 트렁크형(후미형)으로 나누어 집니다. 루프형은 일단 멋집니다!! 뭔가 되게 좋아보이는 느낌입니다. 우왕ㅋ. 근데 이게 좀 비쌉니다. 대략 100만원 이상의 비용이 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티뷰론용 기본바가 없습니다... 2013. 7. 12.
Spiuk ZS11SL 로드용 카본 클릿슈즈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포스팅을 하네요. ㅜㅜ 요즘 새로 들어간 회사에서 적응한다고 다른 활동은 생각할 수가 없어서..ㅠㅠ 그래도!! 할건 해야하니까!! 대관령을 준비(마음만..)하는 과정의 하나로 6년동안 신은 시마노 R085를 보내주고 새로운 신발을 샀습니다. ㅋㅋㅋ 원래라면 시디가 정말 가지고 싶었는데, 발 볼이 넓어서 포기.. 영국의 한 회사에서 저렴하게 팔고 있는 이 녀석을 골랐습니다. 이름은 우리나라에서는 유명하지 않은 spiuk이라는 회사인데요. 뭐라고 읽어야할지.. 아직도 헷갈립니다. 가격은 10만원대에 구했는데, 무려 카본 바닥입니다. ㅋㅋㅋ 색깔도 완전 이쁘구요. 카본 바닥에 색깔 때문에 과감하게 질렀습니다. 박스는 머..;;; 쨔짠~~~ 빨간색이 이쁩니다. 이런 부분의 마감은 살짝 아쉽.. 2013. 7. 2.
가볍고 밝은 knog Boomer (노그 부머) 후미등 몇 년 전인가부터 자전거용 후미등이나 전조등이 실리콘으로 만들어져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실리콘은 여태까지 사용해오던 고정방식을 벗어나서 핸들이나 싯포스트의 직경에 상관없이 자유롭게 장착을 할 수 있고, 모양도 예쁘게 나와서 많이 많이 팔렸다지요. 뭐.. 저는 나름 클래식함을 '추구만'하기 때문에 사용을 하지 않고 있었습니다만.. 기회가 되면 써보고 싶었습니다. 가볍기도 하고 밝기도 많이 밝아졌거든요. (뭐.. 라이트는 아직 실리콘 타입은 한계가 있습니다.) 그 놈의 컨셉 때문에 몰튼에는 달 수가 없었는데, 마돈이라는 녀석이 생기면서 저의 눌려있던 욕구가 폭발했습니다. ㅋㅋㅋ 마돈에는 신기술(?)을 써도 되는 것이었습니다. 클래식할 필요가 없거든요. 그래서 카본 휠도 질러보고 3T로 콤포넌트 맞춤 놀이도 .. 2013. 6.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