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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메멘토 2009.01.29


메멘토
감독 크리스토퍼 놀란 (2000 / 미국)
출연 가이 피어스, 캐리 앤 모스, 조 판톨리아노, 마크 분 주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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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화는 예전에 아랑이랑 웅쯔가 강력추천해주었던 영화입니다. 예상을 뒤엎는 반전!! 을 외쳐댔었죠. ㅋ 오늘 또 때마침 하늘에서 비도 뿌려주시고해서 집에 앉아 영화를 봤습니다. 연휴에 삘받아서 지대로 쉬어주고 있네요. 죄송. 잡설이 길었네요.

1. 독특한 전개
  이 영화 시작이 좀 남다릅니다. 폴라로이드 사진을 흔들고 있는데 그게 점점 흐려집니다. 오호... 시간의 전개가 거꾸로 갑니다. 뭐... 숫자로 설명하자면 10 - 7 - 8 - 9 - 5 - 6 - 3 - 4 뭐 이런 식이죠... 저는 저게 왜 그런지 좀 궁금해 하는 스타일이라.. 다음에 나올 장면을 생각해 가면서 보는 나름의 즐거움이 조금 있었습니다. 근데 제가 피곤한 상태로 봐서 그런가요? 스토리 자체가 그렇게 긴장을 놓치지 않게 흘러가지는 않습니다. 


2. 자신의 기억을 메모로 되살리다
  큰 줄거리는 주인공이 자기부인을 강간하고 살해한 범인을 찾아 복수를 하는 내용인데, 주인공이 부인이 살해당할 당시의 상황으로 단기 기억상실증에 걸려, 사건 이후의 기억은 바로 바로 잊어버리는 상태에서 범인을 찾아가는 내용인데 기억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범인을 잡기 위해 필요한 단서는 문신이나 메모로 남겨놓습니다. 그리고 낯익은 얼굴이 여자주인공으로 나오는데요, 저는 이름이 기억나지 않아서 중간에 영화 스톱시키고 네이버까지 들어가다가 기억이 나서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습니다.  트리니티!! ㅋㅋㅋㅋ 기억 안 났으면 패배감에 영화도 안 봤을 듯.. ㅋㅋㅋ

트리니티!!


3. 니가 본 그 것이 진실이냐?
 음.. 나름 재밌게 본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제가 아이들에게 뽐뿌를 너무 강하게 받아서 기대를 크게 한 것 같습니다. 중간중간에 나오는 멘트들 때문에 중반부 넘어갈 때 쯤에는 대충 결론이 나오더군요. 설마 했는데.. 그게 결론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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