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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 모터맥스 포르쉐 카레라 GT 리뷰 [MOTOR MAX PORSCHE CARRERA GT] 안녕하세요. 야옹술사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모터맥스의 포르쉐 카레라 GT입니다. 색상이 검정색이다보니 잘 안 보이네요. 사진으로 찍기 어렵습니다. 소유기간이 제법 되다보니 라이트의 투명창이 많이 바랬습니다. 옆면에서 조금 아쉬운 점은 앞바퀴와 휀더 사이가 많이 벌어져있습니다. 실내 표현은 있을 것은 있지만 좋다고도 할 수 없는 정도인 것 같습니다. 엔진룸 디테일은 좋아보입니다. 근데 많이 열리지가 않아서 조금 아쉽습니다. 모터맥스 같은 경우는 1/24의 비율인데도 상당히 아쉬운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자세히 기억은 안 나는데 43 사이즈의 반쯤 되는 가격으로 구입했던 것 같습니다. 뭐 가격을 생각해보면 수긍이 가기도 하구요. 후드의 앰블럼 같은 것은 괜찮다가도 앞 범퍼의 차폭등은 그냥 마킹으로 처리해서.. 2020. 9. 23.
[1/24] 웰리 포르쉐 911 터보(964)리뷰 [WELLY PORSCHE 911 TURBO] 안녕하세요. 야옹술사입니다. 이번 다이캐스트 모델은 웰리에서 나온 1/24 사이즈의 964 터보 모델입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포르쉐처럼 생겼다고 느끼는 911입니다. 딱 개구리 모양에 고래 꼬리 스포일러. 이게 911이죠. ㅠㅠ 그래서 색상도 개구리 색상으로 구입했습니다. 저희 집에서 3 대장 메이커 중 하나입니다. 페라리. 포르쉐. 벤츠. 전 이 세 회사를 좋아합니다. 공랭 포르쉐의 대표모델이지요. 공랭 엔진은 993을 마지막으로 수냉으로 바뀌었는데, 뭔가 대표모델은 964가 차지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개구리를 닮은 얼굴만 봐도 그냥 포르쉐 911이죠. 이건 요즘 나오는 911도 마찬가지입니다. 포르쉐를 잘 몰라도 개구리 닮았다고 하면 다들 압니다. 옆선도 현재 모델과 큰 실루엣은 같습니다. 요즘 모.. 2020. 9.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