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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검색어를 보다보니까, '네팔여행 경비'로 들어오시는 분들이 많더군요. 근데 제 블로그에는 경비에 관한 이야기가 없습니다. 그래서 헛걸음하지 마시라고 간단하게 경비에 관한 이야기를 합니다.

 

 

우선 제일 문제는 비행기 값이겠죠. 저는 처음 나가보는거라서 일부러 대한항공 직항을 타고 다녀왔습니다. 4월 왕복으로 끊어서 120만원대에 끊었습니다. 한 달 전인 3월에 끊었습니다. 다른 나라의 항공사를 이용하면 휠씬 저렴하게 다녀올 수 있습니다. 아. 대한항공은 매주 월요일, 금요일. 이틀만 운항합니다.

 

그리고 네팔 안에서는 카트만두에서 포카라, 포카라에서 카트만두까지 국내선 비행기를 이용했습니다. 저는 국내선을 이벤트를 이용해서 구입을 했습니다. 대략 70달러 정도 들었습니다. 당시 환율로 7만원 조금 더 되는 돈이었습니다.

 

그래서 비행기 값은 130만원 정도를 사용했습니다.

 

제가 우리나라에서 나갈 당시 가지고 있던 돈은 700달러였습니다. 네팔 안에서는 크게 아끼지 않고 무럭무럭 먹었습니다. ㅋㅋㅋ 롯지마다 음료수 두 세개씩 꼬박꼬박 사먹고, 아침에는 커피도 한 잔 마시고, 끼니는 거르지 않았습니다. 예산은 크게 신경쓰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 700달러를 왕창 다 써버리고 3만원을 더 환전했습니다. 카트만두 타멜에서 공항까지 갈 택시비가 없었거든요. 참고로 우리나라 돈도 환전해줍니다. ㅋㅋㅋ

 

음...

네팔은 숙박비가 저렴합니다. 포카라에서는 하루에 대략 6000원 정도였구요. 카트만두 타멜에서는 하루 만원정도 였습니다. 음식값은 저렴한 편이구요. 한 끼에 3~4천원 정도 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는 포카라에서 장비도 빌려서 올라갔는데, 폴 두개랑, 배낭, 침낭. 이렇게 빌리는데 2000루피 정도 들었습니다. 머.. 10일 사용하는 거니까 괜찮습니다. 롯지에서의 식사도 비싸봐야 6~700루피정도입니다. 부담없이 드셔도 됩니다.

 

대략적으로 계산을 해보자면.. 130만원 + 800달러 +3만원. 이게 저의 2주동안 네팔에서 사용한 돈입니다. 이래저래 200만원이 좀 넘습니다.항공권을 저렴하게 했다면 200만원 밑으로 다녀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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