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간의 노가다를 통해서 크랭크대금과 기타 비용을 해결하고 약간의 금액이 남았습니다. 흐헝... 드디어 마이너스인생의 청산인가.. ㅋ
이제, 비밀병기를 위해서 부품을 하나씩 사모아야 하는데.. 장터매복도 쉬운 일은 아니군요.. ㅋㅋ
이 비밀병기가 완성되면, 로드차는 한 동안 방안에서 휴식을 취하고.. 비밀병기로 각종 대회를 나갈 꿈에 부풀어있습니다. 하악~
우선 가장 큰 문제인 휠셋 구매글을 올려놓았으니.. 저렴한 금액에 구해지기를 기다려 봅니다.
어여어여 완성되거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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