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진

석남사에 다녀왔습니다.

by KWANG HYUN 2013. 2. 3.

 

 

  안녕하세요. 갑자기 사진 실력이 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면서 묵혀두고 있던 카메라를 꺼내어 석남사에 다녀왔습니다. 석남사는 울산미니벨로에서 라이딩으로 매년 여름마다 가던 곳이었는데요. 여름에는 석남사에는 들어가지 않고, 석남사 앞에 있는 계곡에서 물놀이만 하고 복귀를 했답니다. 드디어 처음으로 석남사에 들어가보았습니다.

 

 

 

  뭐.. 석남사에 대한 정보는 다른 분들 블로그에 잘~ 정리가 되어있고, 아니면 네이버에 검색하시면 자세하게 나와있으니 저는 설명없이 그냥 지나가겠습니다.^^

 

 

 

  입구에서 산책로처럼 닦여진 길을 따라서 5분 내지 10분 정도 올라가면 석남사가 나오는데요, 석남사로 올라가는 길이 옆에 계곡을 끼고 있어서 물 흐르는 소리가 들려옵니다. 조용히 걷기에는 딱 좋은 코스인 듯 합니다.

 

 

 

  산챌로가 끝나는 지점 쯤에는 다리가 하나 있는데, 이 다리를 건너지 마시고 계속 올라가시면 더 좋습니다. 다리 건너서 올라가는 길은 뒷길 같은 느낌이라서 크게 볼 것도 없습니다.^^ 왼쪽으로 가세요. 두 번 가세요. ㅋㅋ

 

 

 

  절 내부에 들어가면 일단 아담한 크기에 살짝 놀라게 됩니다. 항상 큰 절만 다니다보니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인 석남사의 규모가 마음에 듭니다. 너무 크면 어디서부터 봐야할 지 모르니까요. ㅋㅋ 딱 좋습니다. 근데 절에서 풍기는 느낌이 살짝 다른 곳과는 다릅니다. 이유는 잘 모르겠는데요. 음... 뒤로 물러서있는 느낌이랄까요.. 조용하고.. 감추는것 까지는 아닌거 같은데.. 암튼 저는 그렇게 느꼈습니다.

 

 

 

  절을 한 바퀴 돌아보는데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얼마 전 사촌형한테 들은 이야기가 있어서 더 혼란스러워진 것 같은 사진들이 잔뜩 생겼습니다. 아... 그냥 찍는 행위 자체에 즐거움을 찾아야 하나.. 라는 생각을 합니다만.. 아마 안될거예요. 그레서 이번 포스팅에 있는 사진들은 이도저도 아닌 사진이 많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ㄷㄷㄷ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