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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에 사는 형이 중구에서 자전거 등록과 보험을 들어줬다고 자랑을 하길래, "복지 동구"의 구민으로서 (ㅋㅋ) 찾아보았습니다.아니나 다를까 동구도 있습니다. 지난 2월 부터 적용이 되었습니다. 오오..이런 것도 해주다니. 동구도 자전거 등록해요!! 언능!!


울산 동구 주민(주민등록상)이면 누구나 다 보장 받을 수 있구요. 보장기간은 12년 2월부터 13년 2월까지 입니다. 동구주민이라면 자동으로 가입되니 따로 가입하실 필요 없구요. 피해정도에 따라서 보상금의 범위가 달라지니 이 부분은 동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시면 될 듯 합니다. 


아.. 원본 붙혀넣는게 제일 편한 방법이기는 하지만.. 쿨럭.. 어쩔 수 없습니다. ㅠㅠ


원본 링크입니다.



지금 제 타이어는 슈발베 듀라노 406 1.1 입니다.
이게 지금 제가 사용하는 속도계 매뉴얼에는 나와있지 않은 사이즈라, 몰튼바이시클클럽에서 좋은 정보를 얻었습니다.

타이어 입력치 : 1470 (슈발베 스텔비오)

스텔비오와 듀라노는 살짝 다르지만, 뭐.. 비슷비슷하니 그냥 사용해도 될 듯 합니다.
물론 가장 정확한 방법은 줄자 대놓고 굴리는게 최고긴 하겠지만요.. ㅠㅠ
참고로 제 속도계는 캣아이 스트라다 무선입니다.


그리고 ..

기다리던 휠셋도 왔습니다~~

미벨동 곰지님의 관대힘과, 원동이형의 아주아주 적절하고 나이스한 도움으로 구한 휠셋입니다!!
두분께 다시 한 번 감사를..

FUJIFILM | FinePix F710 | Aperture priority | Average | 1/15sec | F/2.8 | 0.00 EV | 7.2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09:09:03 15:09:03

왔구나!!




FUJIFILM | FinePix F710 | Aperture priority | Average | 1/13sec | F/2.8 | 0.00 EV | 7.2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09:09:03 15:12:39

은색!!! 은색!!

지금은 완전 다 각개되어 타이어, 튜브는 비밀병기 1호에게 갈 것이구요. 카셋도 갈 곳이 정해졌고..
허브 정비는 한 번 해야할 듯 합니다. 구르다가 말더라는..ㅋㅋㅋㅋ
그리고.. 순정 림테잎이 고무로 되어있더라는.. ㄷㄷㄷ 이거 천재질의 림테잎도 추가로 질러야 할 듯 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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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piaarang.com BlogIcon 피아랑 2009.09.15 11:47 신고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우왕 네이버 검색으로 팬더형 블로그 들어왔어염. 뿌우 -0-/

  2. Favicon of https://sangogi.com BlogIcon 상오기™ 2009.09.18 17:28 신고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저의 경우 406 1.25나 1.35 사용하면서 1475로 입력하고 다녔는데(GPS와 비슷하게) 이번에 Edge로 측정해보니 1474로 나오더라구요 ^^


자.. 아침부터 뻘짓꺼리 시작해봅니다.

제가 지금 구하고있는 휠셋은..

1. 캄파바디 은색 휠
2. 시마노바디 은색 휠
3. 시마노바디 검정 휠
순서대로 입니다.

 근데.. 아무리 구해봐도 1번은 좀 무리가 있는 것 같구요. 대체수단인 2, 3번으로 결정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ㅠㅠ
그렇게 되면 지금 가지고 있는 캄파구동계에 시마노 스프라켓을 물려야 하는데, 이 방법은 두 가지가 있습니다.

1. 캄파레버, 캄파RD, 시마노 10단 스프라켓, 시프트메이트
2. 캄파레버, 캄파 RD, 시마노 9단 스프라켓
3. 캄파레버, 시마노 9단 RD, 시마노 9단 스프라켓

 1번이 시마노 10단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좋긴 합니다만.. 지금 저의 상황으로 보았을 때는 추가적인 자금 지출이 많아서 부담이 되는 방법이구요,(시마노 카셋과 시프트메이트를 구입하면 대략 10만원 정도의 금액이..ㄷㄷ) 3번도 시마노 9단 뒷드를 새로 구입해야 한다는 문제가 발생을 합니다.(그럼 저의 러블리 벨로체 뒷드는 볼리거나, 방출을 하겠지요..ㅠㅠ) 2번을 제외한 나머지 두 개의 방법은, 시프트메이트는 여러 사람이 사용하면서 나름 검증된 부품이구요, 3번의 방식은 지금 웅쯔가 사용하고 있어서 (hubub라는 방식으로 케이블이 세팅되어있습니다.) 변속 트러블이 없다는 것이 확실합니다.ㅋ

 그럼 금전적으로 보았을 때, 현재 저의 상황에 가장 잘 맞는 것은 2번의 캄파레버, 캄파뒷드, 시마노 9단 카셋의 조합인데, 아까 웅쯔랑 이야기 할 때, 웅쯔가 이 방식이 안된다고 했었는데, 미스동에서 된다는 글을 찾았습니다. 하악.

  9단 카셋을 쓸 때의 나름 장점 아닌 장점이라고 할 것 같으면, 체인을 덩달아 9단으로 선택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TSR은 체인스테이가 길어서 체인이 2개 들어갑니다. 10단체인 중에 가장 저렴한 것이 시마노 105체인인데, 이게 가격이 대략 3만 6천원 정도 합니다. 두 개사면 7만원이 넘어가죠. ㄷㄷㄷ 캄파체인으로 산다고 하면 대략 10만원 정도의 금액이 나가게 됩니다. 하지만, 9단체인은 그렇게 비싸지 않습니다. 대충 보았지만.. 가격대는 2만원선.. 훗.. 두 개사도 5만원돈이면 해결이 됩니다. 하악..ㅋㅋ

 이러저러한 이유로 시마노 9단 카셋을 저렴하게 구하면 될 듯 한데, 오늘은 시마노 바디 은색휠이 떠 줄지 모르겠습니다. ㅠㅠ
그래도 한 가지 문제는 나름 해결한 것 같아서 마음이 편안해 집니다. 나름 경제적인 버전으로 완성을 시키는 거지요. 나중에 돈 벌면 그 때가서 캄파바디로 휠셋을 짜던지 하면 된다고 스스로 위안합니다. ㅠㅠ

아마도 오늘 오후에 정신나간 짓꺼리 한 번 더 할 것 같은데, 그건 극비로 붙혀두겠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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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곰웅쯔 2009.09.02 04:17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내가 아직 공부가 부족하군하 하악~
    그나저나 곧 완성하는거 볼 수 있겠군... 항가항가~

    • Favicon of https://woomzip.tistory.com BlogIcon 광현™ 2009.09.02 11:53 신고 address / modify or delete

      뭐.. 이런 건 어디까지나 편법이잖어 ㅋㅋㅋ
      편법은 매뉴얼이 될 수 없다는..ㅋ
      의외로 11-25 중고가 없네~ ㅋ 모레 안에 되겠나 싶은데 ㅋㅋ

      손가락은 괜찮냐는.. 어제는 쌩유~

  2. 2009.09.12 13:59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나눅스가 시마노레버 유상수리르 거절하는 바람에 값싼 캄파레버 구입해쓰고 있답니다. 한 4개월쯤?
    캄파레버, 시마노 9단 RD, 시마노 9단 스프라켓 이렇게 인데 셋팅시 조금만 섬세하게? 하면 트러블이 없이 잘 쓸 수 있다는거죠.

    체인도 싸고(환률오르기전에는 체인링크 포함 1만5천원짜리 체인도 있었는데ㅡ.ㅡ), 역시 9단이 최고~~

    • Favicon of https://woomzip.tistory.com BlogIcon 광현™ 2009.09.12 16:43 신고 address / modify or delete

      아.. 이제는 유상 수리도 안되는가보네요..;;;

      저는 캄파레버 - 캄파10단 RD - 시마노 9단 스프라켓 인데 대충 세팅해도 칼같이 들어간답니다.^^
      체인도 10단은 대략3만 중반부터 가격이 형성되는데, 9단은 무려 2만 천원!! 저도 9단이 좋습니다~^^

      답글 감사합니다~^^

  3. Favicon of http://www.cyworld.com/JTMraz BlogIcon 시마뇰로 2010.02.02 17:07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시마노랑 캄파랑 섞어 쓰는거 정신건강상 안하시는게..
    칼셋팅이 너무 힘들어요..

    • Favicon of https://woomzip.tistory.com BlogIcon 광현™ 2010.02.02 17:19 신고 address / modify or delete

      그런가요? 저는 지금 2000km 남짓 사용하고 있는데, 변속 트러블은 없습니다. 물론 예전 캄파그룹셋을 사용할 때보다 칼 같은 변속은 기대하기 힘들지만은요..^^ 변속이 튀거나 안되는 경우는 한 번도 없었습니다.
      미벨용 캄파휠셋을 짜려니 비용부담이 너무 커서요..ㅠㅠ

    • Favicon of http://gomwoongz.tistory.com BlogIcon 곰웅쯔 2010.02.03 10:33 신고 address / modify or delete

      위에 랫서팬더와 마찬가지로 저도
      <캄파 10단 구동계 + 9단 시마노 스프라켓> 으로 세팅했는데 문제없이 (변속트러블 없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보충 설명하자면
      <캄파 10단 레버 + 시마노 뒷드, 시마노 9단 스프라켓>도 충분히 만족스러웠습니다.

  제가 얼마 전에 크랭크암을 교체 했습니다. 예전부터 노리고 있었지만.. 자금이 부족해서 구입하지 못하던 크랭크인데요.. 물론 외형이 마음에 들어서 가지고 싶었던 것도 있었지만(살짝 감량의 욕구도..ㅋ), 크랭크암의 길이가 마음에 들어서였습니다. 좋은 기회가 되어서 큰맘먹고 한 방에 지를 수 있었습니다. (웅쯔 쌩유~) 밑에 나오는 내용은 제가 전문가가 아니다보니, 그냥 사용해보니 이렇더라... 라는 사용기 정도로 봐주시면 될 듯 합니다.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인심에 따른 크랭크암의 길이
  일반적으로 자기에게 맞는 크랭크암을 고르는 방법은 자출사의 차비탈님의 글(http://cafe.naver.com/bikecity/565646)에서 나오는 것 처럼 인심(다리를 약간 벌리고 재는 발바닥에서 가랑이 까지의 길이)에 따라서 결정됩니다. 여기에 따르면 제 인심은 81cm이니, 170mm크랭크암을 사용하면 딱입니다.


짧은 크랭크암의 특징
  제가 예전에 썼던 크랭크암의 길이는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170mm였습니다. 그러다가 일체형 105 크랭크로 교체를 하면서 저렴한 가격과, 케이던스 연습을 위해서 165mm를 사용했습니다. 짧은 크랭크암을 사용하면 케이던스를 올리기에 유리하다는 말을 듣고 결정한 것이었습니다.

  크랭크암을 165mm로 바꾸고나서 가장 크게 몸으로 느껴진 점은 확실히 발의 회전이 빨라지고, 업힐이 힘들어진다는 것이었습니다. 제가 동네를 벗어나려면 업힐을 하나 해야하는데, 크랭크암을 바꾸기 전에 비해서 많이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평지에서는 170mm를 사용할 때보다 케이던스(분당 회전수)가 더 높게 나왔습니다. 케이던스가 높아짐으로 인해서 힘을 위주로 타던 저의 주행스타일은 많이 바뀔 수 있었습니다.


긴 크랭크암의 특징
  172.5mm의 크랭크 암으로 교체를 하고 자전거를 대략 200km이상 타보았습니다. 고작 200km 타보고 뭘 말할 수 있겠느냐..라고 하실 수 있지만, 차이가 몸으로 느껴지더군요. 가장 먼저 느껴지는 차이점은 길어진 크랭크암 때문에 페달링을 할 때 이질감이 들었습니다. 발이 굉장히 크게 돌아가는 느낌이랄까요.. 높은 케이던스를 유지하는데 좀 더 신경을 써야되는 문제가 생겼습니다.

  그리고 같은 기어를 물려서 페달링을 할 때, 예전보다 힘이 덜 들어간다는 느낌이었습니다. 예전과 같은 힘으로 페달링을 하는데, 기어는 예전보다 더 높은 기어가 물려있더군요. 이 것은 고속을 유지하는데도 조금 도움이 되는지, 예전에는 40km/h로 유지하기 힘들었던 길이, 지금은 좀 더 편하게 달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물론 허벅지에 부담이 덜어지는 것도 이 때문인 것 같습니다. 같은 이유로 댄싱을 칠 때도 좀 더 수월하게 할 수 있었습니다.


자신의 스타일에 맞는 크랭크암 길이의 결정
  제가 165, 170, 172.5의 세 가지 밖에 사용해보지는 못했지만, 제 스타일에 맞는 크랭크암은 아마도 172.5가 아닌가 합니다. 위에서 인심에 따른 적당한 크랭크암의 길이가 있지만, 그것은 절대치라기 보다는 어느정도의 가이드라인이 아닐까 합니다. 아무래도 저는 케이던스보다는 토크로 자전거를 타는 스타일이다보니, 페달링 할 때 힘을 더 줄 수 있는 긴 크랭크암이 저에게 더 맞는 듯 합니다.

  토크보다는 케이던스 위주로 라이딩을 하신다면 좀 짧은 크랭크암을 사용하시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고,(케이던스 올리는 연습을 하셔도 괜찮은 방법일 것 같습니다. 저도 크랭크암 바꾼 뒤로 꽤나 많은 변화를 겪었으니까요^^) 케이던스보다는 토크로 라이딩을 하신다면 인심을 기준으로 한 크랭크암의 길이보다 좀 더 긴 크랭크암을 사용하시는 것이 괜찮을 듯 합니다.


관련 글
노멀 크랭크 vs 컴팩트 크랭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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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sangogi.com BlogIcon 상오기™ 2009.06.22 12:14 신고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전 항상 170mm만 써왔습니다.
    즉, 완차에 달려 나오는것외엔 교체를 해본적이 없다는 얘기이죠~^^;
    기회가 된다면 다른 사이즈도 써보고 싶기는 하지만
    굳이 돈 들여가며 구입하여 사용하긴 애매한것 같습니다.
    지금게 불편하다면 모를까 특별히 느껴지는게 없으니 그냥 쭉~ 사용하게 되네요 ^^

    • Favicon of https://woomzip.tistory.com BlogIcon 광현™ 2009.06.23 00:42 신고 address / modify or delete

      저도 원래 170mm 만 사용했었는데.. 가지고 있는 로드차가 오래되다보니 비비컵이 프레임에 쩔어붙어서 용접으로 떼어내는 과정을 거치면서 이렇게 멀리 돌아온 것 같습니다.^^

      이제 크게 한 방 질렀으니.. 이것만 계속 써야죠^^

  2. Favicon of https://piaarang.com BlogIcon 피아랑 2009.06.22 16:06 신고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형님 크랭크 정말 간지나던데요?^^ 축하드리고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 Favicon of https://woomzip.tistory.com BlogIcon 광현™ 2009.06.23 00:44 신고 address / modify or delete

      하악하악!!
      보자마자 이건 사야해!! 라고 외쳤음. 나 지금 빚더미지만 크랭크만 보면 근심걱정이 사라지는 거 같음 ㅋㅋㅋ


  제가 여태까지 사용해 온 레버들을 살짝 비교해보았습니다. 비교대상은 시마노의 105레버와, 캄파뇰로의 벨로체(QS) 레버, 그리고 친구가 사용하고 있어서 많이는 못 써 봤지만, 스램의 라이벌. 이 세 가지입니다. 제가 민감하거나 예민한 편이 아니라서 정확한 특징을 잡아내지 못할 수 도 있습니다. 그리고 주관이 많이 들어갔습니다. 그냥 이 사람은 이렇게 생각하는구나 정도로만 봐주시면 될 듯 합니다.


1. 외형
  외형은 가장 주관이 많이 적용되는 부분입니다. 저는 벨로체레버에 가장 큰 점수를, 다음은105, 라이벌의 순서입니다. 캄파의 레버는 컴팩트하고, 클래식하게 생겼습니다. 시마노는 머리가 좀 크게 생겼고, 머신의 느낌이랄까요? 그런 느낌이 좀 있습니다. 스램은 그 중간 정도의 느낌?^^ 양족을 모두 가지고 있지만, 양쪽 다 아닌...;;;;


2. 그립감
  각 레버들을 잡았을 때의 느낌은 저는 캄파가 제일 낫더군요. 후드도 적당히 두툼하고, 브레이크레버를 잡기도 쉽습니다. 변속레버에 닿는 엄지손가락의 느낌은 조금 불편합니다. 조금 쓰다보면 적응이 됩니다만..

다음은 스램. 후드가 좀 두껍다는 느낌이 있지만 캄파랑 비슷한 느낌 입니다. 엄지손가락이 닿는 부분에 변속레버의 작동범위 때문에 빈 공간이 생기는데, 그 부분이 좀 어색한 구석도 조금 있습니다.

마지막은 시마노. 시마노는 후드가 얇고, 각도가 좀 달라서 저는 좀 불편하더라구요. 그리고 손이 작은 저는 시마노레버로 후드잡고 브레이킹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ㅠㅠ 아마도 브레이크레버의 피벗이 다른 레버들에 비해서 아래쪽에 달려있어서 짧은 지렛대를 잡는 것 같은 그런 느낌입니다.


3. 변속감
  음.. 이건 제 기준에 스램이 최고인 듯 합니다. 착착들어가는 느낌이 참 좋고, 반응도 빠릅니다. 그리고 캄파, 시마노의 순서입니다. 캄파는 제가 레버로 케이블을 당긴다는 느낌이구요, 츄캉츄캉들어가는 느낌이 참 좋습니다. ㅋㅋ 시마노는 (이 또한 제가 손이 작은 문제인 듯) 케이블을 당기는 변속을 할 때 손목까지 돌려서 변속을 해야하는 것이 좀 불편했습니다. 변속 자체의 느낌은 시마노도 좋습니다. 시마노가 꼴지인 이유는 변속반응(?)이 셋 중 제일 느립니다. 그리고 손목까지 돌려야 하는 것. 하지만 제가 듀라-에이스 레버를 잡아보니 듀라레버는 조금만 움직여도 변속이 되더군요. 하지만.. 반박자 느린 건 듀라도 마찬가지더군요~


4. 무게
  무게는 로드바이크에서 상당히 중요한 요소인데요, 시마노 105 STI는 495g이구요. 캄파 벨로체는 352g, 스램 라이벌은 340g이라고 스펙상 나옵니다. 무게에선 라이벌이 최고네요^^


5. 그래서 결론은?
  네.. 간단하게 제 능력 내에서 각 회사의 듀얼레버를 비교해보았습니다. 하지만 저 레버의 특징을 그 회사의 특징이라고 하기에는 부족한 부분이 좀 있습니다. 얼마 전 동호회 동생의 캄파 센토를 타보았는데, 레버의 조작감이 제 벨로체와는 전혀 딴 판이었습니다. ㅠㅠ 그렇기 때문에 그 '레버'들 간의 비교로 보아주셨으면 합니다.^^

  레버 같은 경우, 자전거의 인상을 많이 좌우하는 물건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자기가 원하는 스타일이나, 현재 가지고 있는 구동계에 맞춰서 사용하면 될 듯 합니다.


관련 글
로드바이크의 매력 ; 듀얼레버 (일체형 레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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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piaarang.com BlogIcon 피아랑 2009.05.04 08:44 신고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좋은 정보 잘 보았습니다. ㅋㅋ 스램이 짱이란 결론임?ㅋㅋ

    • Favicon of https://woomzip.tistory.com BlogIcon 광현™ 2009.05.04 14:58 신고 address / modify or delete

      음. 그냥 다 다르다는거지. 난 캄파가 이래저래 제일 괜찮은 듯.. 조작감은 스램이 좋은데 모양새가 안이뻐. ㅋㅋ

  2. 적절남 2009.05.04 10:51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기묘레버 느낌은.. 나도... 좋더라.. ^^

  3. Favicon of https://sangogi.com BlogIcon 상오기™ 2009.05.08 01:32 신고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전 시마노 티아그라와 105(구형, 신형)을 써봐서 따로 비교해볼게 없네요~~
    티아과 105의 변속감 차이가 많이 난다는 정도?
    MTB 탈적엔 데오레면 충분하다고 생각했는데
    로드 계열에선 105면 충분한것 같습니다 ^^

    • Favicon of https://woomzip.tistory.com BlogIcon 광현™ 2009.05.08 16:27 신고 address / modify or delete

      오오.. 저보다는 더 예민하신가봅니다~^^ 저는 시마노는 듀라랑 소라 빼고는 크게 차이를 느끼지 못했었는데..ㅠㅠ
      저도 로드부품군에서는 105정도면 충분히 괜찮지않나 생각합니다^^

    • Favicon of https://sangogi.com BlogIcon 상오기™ 2009.05.08 17:08 신고 address / modify or delete

      티아는 변속감이 느껴지질 얺더라구요~
      이게 레버가 눌린건지 마는건지 모르는 순간 변속되고...ㅋㅋ

    • Favicon of https://woomzip.tistory.com BlogIcon 광현™ 2009.05.10 23:48 신고 address / modify or delete

      네. 아무래도 상급으로 갈 수록 변속감이 딱딱 끊어지는 맛이 있긴 하더라구요~^^

  4. Favicon of http://shabangrider.tistory.com BlogIcon 야신월 2009.05.16 08:34 신고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허어. 이런것은 역시 개인차가 심하군요! +_+

    저는 스램의 변속감이 최악이라고 느낀 1人입니다. 그게 기어를 가볍게 할때 두번 돌아가는 그 뚜둑! 하는 느낌이 영 별로더라구요. 레버 부수고 있는거 같은 불안함? :)

    시마노는 이런저런 단점이 많지만 네임플레이트에 엄지손가락을 살포시 올리는 포지션이 가장 안정적으로 가능한 레버죠.. 현재 06 레코드를 사용중이긴 하지만 시마노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습니다.

    뭐 가격이 하도 좀 그래서 갈아탈 일은 없겠지만요.. ^^;;

    • Favicon of https://woomzip.tistory.com BlogIcon 광현™ 2009.05.17 09:27 신고 address / modify or delete

      오오.. 신월횽이시군요^^

      야신월님 말씀대로 스램의 가벼운 기어로 넘어가는 시프팅은 저도 그닥 마음에 들지는 않습니다만, 왠지 스램은 빠르다는 느낌이 들어서요..^^

      시마노는 그냥 듀라 말고는 생긴게 멋지지가 않아서..ㅠㅠ 제 주변에 계신 지인 분도 야신월님처럼 네임플레이트 쪽을 쥘 수 있기 때문에 시마노가 더 낫지 않느냐라고 하십니다^^. 근데 아쉽게도 저는 한 번도 잡아보지 않은 방법이라..ㅠㅠ

      요즘 시마노 가격이 너무너무 올라서 예전 같지 않더라구요.. 흑.. 그래도 레코드면.. +_+

      방문 감사합니다^^

  5. Favicon of http://nitealth.tistory.com BlogIcon nitealth@empal.com 2009.05.19 23:00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좋은 글 잘보았습니다.
    지금은 벨로체 쓰고있는데
    다음은 캄파 코러스로갈지, 스램포스로 갈지 고민입니다....
    (둘다 이 '스'자로 끝나는놈들이 문제!!!)
    더블탭 변속에 대해선 이견이 있네요. 직접 만져보지않고는 선택을 못할듯 ㅡㅜ;;;;
    역시 행님들 나라를 생각하면 캄파를 가야될거같고~~ ㅡㅜ;;

    • Favicon of https://woomzip.tistory.com BlogIcon 광현™ 2009.05.20 15:25 신고 address / modify or delete

      네. 스램은 직접 잡아보지 않으면 어떤 느낌인지 확 와닿지 않는 그런 게 있더라구요.
      다른 분들 사용하시는 거 보면 무게 때문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코러스와 포스 중에서는 포스쪽으로도 많이 사용하시는 것 같던데.. 대회 같은데 가 보면 캄파가 거의...;;;;
      방문 & 리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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