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글

[e39 540i] 구입 이번 포스팅은 첫 글이니만큼. 구입기로 시작합니다. 구입한지 한참 된 것 같은데, 이제 반년 정도 되었습니다. 시간 되게 안가네요. 느낌상 몇 년은 제가 가지고 있던 것 같습니다. 실제로 1년 가지고 있던 그랜져, 2년 정도 타고 다닌 소나타 작업기를 합친 것보다 최근 반 년동안 작업한 540i의 작업이 더 많습니다. 좋은 건지 않좋은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 동안 들인 시간과 돈을 생각한다면 딱히 좋다고만은 할 수 없겠네요. 나름 드림카의 조건이 있었습니다. 문4개, 300마력 이상, 후륜. 이 정도의 차라면 나름 현실성있는 드림카라고 생각했습니다. 포르쉐나 페라리, 람보처럼 너무 멀어서 닿지 않는 존재가 아닌 노력하면 가질 수 있는 정도의 차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국산의 제네시스나 에쿠스도 이 조건에.. more
[New EF 2.7] 부싱 작업, 쇽 교체, 휠 타이어 교체 완료 안녕하세요. 지난 2주간 제 이엪은 부산의 '오리스'에서 부싱, 쇽, 휠 타이어 교체를 했습니다. 원래는 이렇게 오래 걸리는 작업이 아니었는데, 제 차의 하부 링크라던가 하는 부속들의 상태가 좋지 않아서 - 부식이 심해서- 작업 시간이 길어져 버렸습니다. 폭주오리님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ㅠㅠ 작업을 하는 김에 왕차 해버려서 어떤 제품이 어떤 느낌을 주는지 알 수 가 없습니다. 작업이 끝나고 올라오는 고속도로에서 만족도는 하늘을 찔렀습니다. 이번 작업에 차 값 이상의 비용이 들어갔는데, 그런거 신경도 안쓰이더군요. 우선 고속에서의 안정감이 엄청나게 좋아졌더군요. 원래는 x20에서 차체가 휘청거리는 느낌이 항상 들어서, 그 이상의 속도는 공포심 때문에 낼 수가 없었는데, 그런 느낌이 전혀 없더라구요. 이게.. more
[New EF 2.7] 정비를 끝내고 튜닝으로 들어감 제 이에프는 고속영역에서 매우 무섭습니다. 이 차가 나올 당시인 2000년도 초반만 해도 푹신한 승차감이 좋은 것이던 시절이다보니, 차의 승차감이 엄청나게 무릅니다. 별 거 아닌 커브도 고속에서 만나면 무서운데, 물렁한 서스 세팅 때문에 무서움이 두 배로 늘어납니다. 똑같은 속도로 같은 길을 티뷰론으로 달릴 때와, 이에프로 달릴 때는 느낌이 많이 다릅니다. 티뷰론은 바디보강만 되어 있는 순정입니다. 티뷰론의 승차감이 훨씬 안정적이고 쇽의 움직임이 적다고 해야하나? 그런 느낌입니다. 아무튼 티뷰론이 안 무섭습니다. 그래서 이에프도 무언가를 해주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피트인 형님께 이런저런 상담을 받습니다. 피트인 형님의 추천은.. 조금 있으면 형님의 서킷차인 터뷸런스에도 우레탄 부싱을 하려고 하는데, 제.. more
단풍이 사라지기 전에 다녀온 경주 나들이. 오늘은 친구 마구타하고 경주에 다녀왔습니다. 마구타가 만든 자동차 동호회가 있는데, 만든지 얼마 안되어서 활동이 저조합니다. 그리하여!! 번개에 저도 참석해봅니다. 그래서 참석자는 2명!! ㅋㅋㅋㅋ 오늘 번개의 목적은 경주 단풍구경, 카트 타기 입니다. 카트는 한 번도 안타봤었는데, 제법 기대가 큽니다. 마구타가 만든 자동차 동호회 - 울산시 자동차 동호회(정직정직 열매를 먹은 동호회 이름입니다.) 아침에 마구타를 만나서 살랑살랑 바닷길을 따라 경주로 갑니다. 주말이라 차가 많기도 하고, 그냥 구경이나 하면서 적당히 갑니다. 어느 새 달리다보니 문무왕릉이네요. 여기는 한참만에 왔는데, 새로 터널이 생겼더라구요. 터널 없을 때는 자전거로 업힐을 구비구비 넘어야 했는데, 이제 그 언덕도 기억에만 남아있겠네요.. more
마이스토 1/18 허머 H1 [Maisto 1/18 hummer H1] 저는 언제부터 차를 좋아했는지 알 수는 없지만.. 아주 어릴때부터 자동차만 가지고 놀았다고 합니다. 어릴 때 43:1 정도의 자동차를 200여대 정도 가지고 있었다고 하는데.. 친구들 다 퍼주고 지금은 하나도 없답니다. 아.. 그거 잘만 챙겨놓았어도.. ㅠㅠ 아무튼.. 지금도 이모들 만나면 "아직도 차 좋아하니? 튜닝 그만해야지~"라고 종종 하십니다. 튜..튜닝은 어떻게 아시는거지? ㅋㅋㅋㅋ 머. 어찌되었든 어릴때나 지금이나 자동차 만지작거리는건 똑같은 것 같습니다. ㅋㅋㅋ 오늘은 회사옆 콧코에 밥을 먹으러 갔습니다. 저를 제외한 인원들은 쇼핑을 하러 갔는데, 매번 갈 때마다 저만 왕창 지르던 기억이나서 오늘은 지르지 않겠다고 굳게 다짐을 했지만.. 질러버리고 말았습니다. 쿨럭... 대단한 건 아니고. .. more
[New EF 2.7] 앞유리 교체 제가 중고로 업어온 뉴이엪은 앞유리 상태가 영 별로였습니다. 일단 잔기스가 너무너무 많았습니다. 그리고 유막 대폭발이었구요. 틴팅이 그냥 검은 필름을 입힌 것 처럼 열차단이라던가 하는 것은 없었습니다. 그래서 틴팅을 새로 하려고 했는데, 원판이 나쁜데다가 틴팅 좋은거 해봐야 답도 없을 것 같고.. 일단은 참고 타보기로 합니다. 얼마 전 비오는 날 밤에 간절곶에서 돌아오는 길에 제 차는 앞유리에 유막이끼어서 앞이 안보일 정도로 뿌옇게 된 적이 있습니다. 그 며칠 후, 저는 깊은 빡침을 이기지 못하고 적지 않은 비용을 들여 유리막 제거를 해버립니다. 유리막 제거를 하면 야간 시인성이 많이 좋아질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역시 유리막을 제거하고 나니, 시워~ㄴ한 시야는 들인 돈이 전혀 아깝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 more
[New EF 2.7] 센터페시아 교체 안녕하세요!! 요즘 이엪에 관련된 포스팅이 많습니다.^^ 하나씩 제대로 만들어서 타는게 목표!!입니다. 그러다보니 한 동안은 이엪에 관련된 포스팅이 주욱~ 이어질 것 같아요. 얼마 전에 오디오 데크를 교체 했습니다. 데크를 교체하고나서부터 계속 눈에 거슬리던 것이 있었습니다. 그거슨.. 전 주인 분이 센터페시아에 네비를 매립했던지.. 센터페시아를 잘라놓아서 주변이 휑하게 드러나는 것이었습니다. 좀 참고 타보려고 했는데 도저히 안되겠어서 주문!! 오늘 장착하였습니다. 아앍!! 주변이 마음에 안듭니다. ㅠㅠ 막내형이랑 통화를 하고 명성에 갑니다. 여기는 제가 20살때부터 가는 센터입니다. 10년이 넘었네요 ㅋㅋㅋ 몇 년 전부터 수입차도 하고 있어서 더욱 바빠진.. 암튼. 명성에 갔습니다. 아.. 오늘 손님이.. more
[New EF 2.7] 오디오 데크 교체 [DENON DCT R-1] 이에프를 가져올 때 마음에 들지 않는 것이 있었습니다. 몇 가지가 있는데, 그 중 하나가 요즘 시대에 맞지 않는 테이프가 들어가는 오디오 데크였습니다. 그리고 그 밑에는 제 취향이 아닌 4구 레벨미터가 있었지요. 거기다가 테입데크를 만회하려는지 AUX 선이 나와 있었는데, 이게 센터페시아 근처에서 왔다갔다 하는게 영 보기가 싫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것들을 바로 바꾸고 싶어서 이리저리 알아봅니다. 파나소닉의 테이프 데크와 4구 레벨미터 ㄷㄷㄷㄷ 물론 예전부터 갖고 싶었던 데크가 있었는데, 그 데크의 이름을 모르고 있었습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그 데크가 데논 DCT 시리즈더군요. 요즘에 나오는 데크들은 화려한 디스플레이 창을 가지고 있는 것들이 대다수인데, 저는 그런 화려한 데크가 별로 마음에 들지 않았습..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