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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울산 12경중 하나인 [파래소 폭포].

by KWANG HYUN 2011. 5. 18.


결과에 상관없이.. 시험도 쳤겠다.. 적지만 자금도 리필이 되었고.. 오랫만에 덕후형이랑 울산 12경 중에 하나인 '파래소 폭포'에 다녀왔습니다. 얼마전에 덕후형이랑 빙고형님한테 괜찮은 곳을 여쭈어본 적이 있는데 여기를 추천해주시더라구요. 레알 괜찮은 곳!! ㅡㅡ)=b이라 하셨죠.

울산에서 가는 길은 아마도 와인딩 하시는 분들 되게 좋아하실만한 그런 길이었습니다. 꼬불꼬불~
저야 뭐.. 운전 실력이 미천하여 그냥 연비모드로 다녀왔습니다.ㅜㅜ

네비한테 눈탱이도 맞아가면서 꼬불꼬불 길을 지나 산을 내려오니 입구가 있습니다.  저는 네비 본다고 지나쳤는데, 덕후형이 길가에 세워진 작은 표지판을 봐서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표지판 좀 제대로 설치해주세요. 너무 작고 안보여요!!

자갈 깔린 임도를 제법 들어가면 주차를 할 수 있는 공간이 나옵니다. 주차 가능한 댓수는 대략 10대 남짓.. 다른 곳에 추가적인 주차공간이 있다면 괜찮겠지만, 이게 전부라면 여름에 혼잡할 듯 합니다.

주차를 하고 입장권을 끊고 들어갑니다. 근데 지금 입구쪽 계곡(하류)에 공사를 하고 있어서 진입로가 그다지 좋지 않습니다. 그쪽만 조금 조심하신다면 힘든 길은 없습니다. 그냥 등산로 따라서 죽 올라가시면 됩니다. 천천히 걸어서 가신다면 30분 정도면 폭포에 도착 하실 수 있습니다.

폭포에 도착하니 진짜 괜찮습니다. ㅡㅡ)=b
그냥 경치가 참 괜찮습니다. 물도 깨끗하구요.
덕후형이랑 한참동안 여기저기 사진찍고 복귀했습니다. 입장료가 아깝지 않은 곳입니다.

*삼각대 물려서 물이 흐르는 걸 많이 해보고 싶어서 물 사진은 전부 장노출로 찍었습니다. 막상 찍고 보니 뭔가 역동적이 않다고 해야하나.. 그런 느낌이 좀 있습니다. 초심자가 하는 것이니 따뜻하게 바라봐주세요.ㅜㅜ

 

 

 

입구

 

 

 

 

돈주고 빌리는 야영장 같은 곳이었는데, 저는 예비군 교육장으로 보였습니다. ㄷㄷ

 


 

 

이런 꼬마폭포(?)가 여기저기 있습니다.

 

 

 

 

 

아.. 이제 이런거 안할때도 되었는데 말이죠...;;;;

 


 

 

다람쥐도 여기저기 뛰어다닙니다. 표준줌으로는 무리... 크롭했습니다.

 

 

 

 

 

폭포를 눈앞에 둔 최후의 난관!!

 

 

 

 

 


 

 

이런거 저도 해보고 싶었어요!!! +_+

 

 

 

 

 

파래소 폭포

 

 

 

 

 


 

 

이..인증샷.. ㅋㅋㅋ

 



 

 

물이 차가워서 발이 아픕니다. ㄷㄷ

 


 

 

입구에 있는 주차장입니다.

 


사람도 없고 조용하게 잘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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