굽터쉐르1 네팔 여행 12일차 - 데비스 폭포, 굽테쉐르 머하데브 동굴, 마티파니 사원 아침을 먹고 묵띠랑 만나서 포카라 투어를 하러 나간다. 포카라 시내 버스를 탔는데, 차장이 있다. 돈을 받아주고 내린다는 신호를 한다. 오오.. 차장이 있는 차를 타보다니. ㅡㅡ)=b 버스비는 50루피인가? 묵띠가 계산해서..;; 암튼 800루피를 주고 하루 동안 스쿠터를 빌렸다. 스쿠터는 머.. 국제면허증만 있으면 된다. 난 없었는데, 우리나라 면허증 보여주니까 잠시 고민하더니 빌려준다. ㅋㅋㅋ 외국에서 스쿠터라니. ㅋㅋㅋㅋ 여기 칼질이 생활화 된 나라라서 다들 칼질이다. 간만에 신났다. ㅋㅋㅋ 먼제 간 곳은 데비스 폭포. 여기에 있는 폭포에서 데비라는 여자분이 범람한 물에 휩쓸려서 실종되었다고 해서, 데비스 폭포(devi's fall)라고 한단다. 여기는 다들 유명하다고 해서 보러갔다. 머.. 난 공.. 2013. 5.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