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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제, 부산 브레베 200Km 부문에 참가하고 왔습니다.

 

일단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Fail.ㅋㅋㅋ 네. 완주에 실패했습니다. 어느정도 예상을 하고는 있었지만, 진짜로 리타이어 할 줄은 몰랐습니다. 머.. 요즘 회사 일이 바빠서 매일 늦게까지 근무하고 주말에도 특근에 잔업까지 밀려있다보니... 마돈을 타보지도 못하고 참가해버렸습니다. 몇 년동안 제대로 타지도 않고 갑자기 200km라니.. 어찌보면 통과하는 게 더 신기한 일이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대회 전날까지 필요한 준비물도 제대로 못 챙기고, 부랴부랴 챙겨놓고 아침에 덕후형의 모닝콜로 일어나 약속장소로 갑니다. 날씨가 쌀살한 것이 아침 동안은 체온에 신경을 써야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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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후형 기다리면서 한 컷.

 

 

출발 장소에 도착하니, 빙고형, 동윤이형, 바람, 구총각님, 홍당님, 곰나곰나님이 있네요. 이 중에 참가인원은 저를 포함해서 7명. 울산미니벨로에서 이리 많은 인원이 대회에 참가하다니.. 좋은 현상입니다.

 

검차를 받고, 출발을 했는데,.. 생각보다 페이스가 빠르게 나가더라구요. 앞에 잘 타는 두 사람을 세워놓았더니.. 가민에 보이는 속도는 30..;;; 아.. 이대로 계속 200km까지 따라갈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뭐.. 저 빼고 다른 분들은 열심히 타시는 분들이니 가능 할 것 같습니다만.. 저는 안될 것 같더라구요. ㅋㅋㅋ 랜도너 대비로 코스믹을 끼우고 왔지만.. 그건 어차피 실력이 있을 때의 이야기. 저같은 로뚱은 그냥 무거운 휠 뿐인 것이었습니다. ㅋㅋㅋ 아놔.. ㅋㅋㅋ

 

조금 가다보니 덕후형이랑 저는 페이스 때문에.. 분리를 합니다. 아.. 역시 이 사람들.. 우리를 버리고 점점 멀어져 갑니다 ㅋㅋㅋ 나 버리고 갔으니 완주하세요~ ㅋㅋㅋ

 

열심히 따라가는 동안에는 몰랐는데, 코스가 괜찮습니다. 주변에 풍경을 구경해가면서 샤방하게 라이딩한다면 더할나위없이 좋았을 텐데.. 이 길을 시간에 쫒기면서 가야하는게 아쉽더라구요. 나중에 샤방하게 와봐야지.. 라는 생각을 잠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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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날 가민의 코스기능을 아주 유용하게 사용합니다. 머.. 제것만 그런 것인지.. 코스가중간중간 허옇게 나와서 메뉴를 바꿔가며 봐야하는단점이 있었지만.. 생각보다는 네비로 쓰기에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코스이탈경고는 대략 5미터 정도 벗어나면 울리더라구요. 덕분에 길 헤메지 않고 잘 갔던 것 같습니다.

 

랜도너스는 별도의 이정표 없이 큐시트로 찾아가야 하기 때문에 코스에서 헤메지 않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1차 도장받는 곳에서 만났던 엠티비 타시는 분은 저보다 8키로 가량 더 타셨더라구요. 코스를 미리 숙지하시거나, 네비기능이 있는 장비를 가져가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1차 휴식장소에서 출발하려고 자전거를 잡았는데.. 안장이 덜그럭...;;;

아....;;;;; 왜....;;;;;; 이래서 무릎이 아팠던 건가...;;; 사실.. 출발한지 30키로쯤 되었을 때부터 무릎에 살짝 느낌이 오고는 있었습니다만.. 많이 아픈 건 아니라서 그냥 달렸습니다. 머.. 안타다 탔으니 당연하겠지.. 라고 생각했었거든요.. 근데 안장 흔들리는 것을 보니.. 심란합니다.. 피팅이 엉망이었구나.. 좀...;;;;; 마돈을 제대로 타 본적이 없기에 안장이 어찌 되었는지도 모르는 제 잘못이지요.. 쿨럭...

 

이 때부터 무릎 아픈게 계속 신경이 쓰입니다. 아..놔...;;; 랜도너 이후의 다른 계획이 없으면 괜찮은데, 저는 2주 후에 트레킹이 예약되어있어서 다치면 안되거든요.. 가는데까지 가기로 합니다. 그러던 중. 곰사장한테 전화가 옵니다. 밀양에서 같이 밥이나 먹자고 하는군요. 미련없이 리타이어 합니다. 원래 이런 성격이 아닌데.. 다른 계획이 있다보니 별 수 없네요...ㅜㅜ 내년을 기약하며 웅쯔 차에 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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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에 탄 다음 앞서나간 그룹에 전화해보니 밀양에서 밥을 먹고 있더라구요. 저보다 대략 한 시간 이상 앞서있더라는.. ㅋㅋㅋ 조심히 완주하라고 말씀드린 후. 웅쯔랑 밥먹고 울산으로 복귀했습니다.

 

음.. 절반도 제대로 못 타고 후기를 쓰는 것도 그렇습니다만.. 이번에 다녀와보니 무리만 하지 않는다면 충분히 완주는 할 수있을 것 같습니다. 근육에 무리가 간다는 느낌은 받지 못했거든요. 그룹이 같이 이동하면 서로 힘이 될 수도 있어서 좋을 수도 있습니다만, 그것보다도 본인의 페이스를 유지하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제가 마돈이 아니고 몰튼으로 왔으면 무릎의 부상없이 완주했.. 미련이죠..네..;;;

 

올 해 브레베는 이렇게 아쉽게 끝났지만.. 내년에 참가하게 된다면 몰튼으로 샤방하게 코스주변의 경치 구경하면서 다녀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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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적절횽 2013.03.24 18:19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가민에서 검색한 75키로 짜리가 네것이라니..^^;;

    수고했고.. 무릎 잘 관리해서..ㅋ 트레킹 잘 다녀오라능..ㅋ

    • Favicon of https://woomzip.tistory.com BlogIcon 광현™ 2013.03.25 00:09 신고 address / modify or delete

      아앍!! 그걸 또 찾아보시다니... ㅋㅋㅋㅋ
      제거 카민 커넥트 아이디는 No.001 이예요. ㅋㅋㅋ

      오늘 하루 휘적휘적 놀다보니까 무릎 구부리지만 않으면 괜찮아요. 머 놀러갔다 오는데 까지는 나을 것 같아요. ㅋㅋ

      아.. 형은 무릎부상을 이겨내고 완주해서 신나겠네요. ㅡㅡ)=b
      구피형이 친히 전화까지 해서 놀리던데요 ㅋㅋㅋㅋ

  2. 하동윤 2013.03.25 17:23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니가 과연???ㅎㅎㅎㅎㅎ
    그래도 고생했다~^^

    • Favicon of https://woomzip.tistory.com BlogIcon 광현™ 2013.03.25 20:00 신고 address / modify or delete

      으허헝...

      형이랑 바람이랑 같이 라이딩같은 라이딩 해보나 싶었는데.. ㅠㅠ
      저하고 덕후형 빼고는 무사완주해서 멋집니다!!!

      형도 고생하셨어요~

 

  오늘은 오랫만에 형들이랑 35번 국도 라이딩을 다녀왔습니다. 원래 오늘이 출근일이었던지라 참석할 줄 몰랐었는데, 회사에서 어찌어찌 쉬게 되어서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아침에도 늦게 일어나서 포기하고 있던 중, 라파타임의 적용으로 참석 할 수 있었답니다.

 

  다들 오랫만에 타는 분들인지라 적당히 따라갈 수 있지 않을까 했는데, 몸은 거짓말을 안하더라구요. 마돈이라는 신 병기를 투입했는데도.. 시작하자마자 줄줄..;;;; 크랭크도 듀라7800, 172.5로 바꾸고 휠도 코스믹 SL로 바꿨는데도.. 안되는건 안되더라구요..;;; 머.. 평지야 그럭저럭 따라 갈 만 했는데, 업힐만 나오면 그냥 줄줄..;;

 

  가는 길은 맞바람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맞바람이지만, 로드에 에어로 휠이라 그런가 제법 괜찮게 나가네?'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건 저의 오해였습니다. ㄷㄷ 오는 길에 진정한 맞바람을 만나게 되었는데, 제 속도계에 표시되는 속도는 10키로 중반대였습니다. 아.. 오는 길은 등바람이거나, 바람이 없었구나...;;; 복귀하는 동안은 형들이랑 분리돼서 혼자 달리게 되었는데, 갑자기 무리를 해서 그런지 무릎도 아파오고, 다리에 쥐도 나고.. ㅠㅠ 덕후형이 준 파워젤을 두 개나 먹어가면서 중간 합류지점까지 억지로 갑니다.

 

  합류지점까지 가면서 한 생각은..' 거기 도착해서 공중전화든 뭐든 전화를 빌려서 픽업을 요청하고 형들은 그냥 먼저 가라고 해야겠다.'였습니다. 네. 오늘따라 공교롭게도 차에다가 폰을 두고 나왔거든요..ㅜㅜ 중간지점까지 무슨일이 있어도 가야하는 상황. ㅜㅜ

 

  10km의 속도로 기어가듯이 중간지점에 도착했는데, Aㅏ...;;; 이 형들 여기를 지나갔습니다. 아무도 없어요..;;; 왜? 일단 무너지는 정신을 부여잡고 주유소로 향합니다. 자연스럽게 음료수를 하나 뽑아먹으면서 사장님에게 넌지시 구조요청을 합니다.

 

"사장님 여기 혹시 공중전화가 있을까요?"

"아.. 여기는 없고 뒤에 있는 이 고개 넘어가면 있는데.. 우리 전화 쓰게 해주고 싶어도 이건 내선이라..."

"네..ㅠㅠ"

 

아저씨 핸드폰 있을텐데요? ㅠㅠ

머.. 처음 보는 놈한테 폰 빌려주기가 어렵겠죠.. 그래도 저는 예전에 전망대 일할 때 급한 분들 빌려드렸지 말입니다. ㅠㅠ

 

  다시 힘내서 업힐을 넘고..;;; 다운힐을 하는데.. 다운힐이어도 힘듭니다. 안되겠다!! 주변에 전화기 있을만한 곳을 찾습니다. 근데 35번 국도는 고속도로 처럼 뻥 뚤린 길이라 가게 같은 것이 없습니다. 고개만 넘으면 나온다던 휴게소는 있지도 않습니다. 으허헝. 일단 계속 달립니다. 별 수 없습니다. 앞에서 저를 기다리고 있을테니 어떻게든 연락을...

 

  그렇게 몇 분을 달렸는지.. 오른쪽 편에 교회가 보입니다. +_+ 그리고 그 뒤에 슈퍼!! 일단 슈퍼 있는 쪽에 공중전화가 있을지도 모르니 일단 가보고, 없으면 교회에 구조요청을 하기로 합니다. 슈퍼 표지판이 이리 반가울 줄이야. ㅋㅋㅋ 슈퍼에 힘들게 도착하니. 이 양반들.. 여기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ㅋㅋㅋㅋㅋ 형들이 준비한 콜라 한 잔 하니 참...;;; 그리고 미벨용자 폴딩접님을 기다렸다가 출발합니다.

 

  머.. 천천히 다 같이 맞춰서 가자고 하는데.. 이미 망가진 몸은 회복의 기미를 보이지 않으니.. 또 그냥 줄줄 흐릅니다. ㅋㅋㅋㅋ 복귀하는 길은 원치않는 타임트라이얼이 되었네요. ㅋㅋㅋ 어찌어찌 악으로 울산까지 복귀한 것 같습니다. ㄷㄷㄷ

 

 복귀하고 밥먹고 나서 차로 가려고 자전거를 잡았는데, 안장이 덜그럭.

 

응?

 

네.. 안장이 풀려있습니다. ㄷㄷㄷ 출발하기 전에 피팅한답시고 만졌는데, 제대로 안한 듯..;;;; 이래서 무릎이 집을 나갔구나.. 합니다. 어쩌겠나요.. 이미 왔는데.. 잘 조이고 차까지 가서 좀 쉬다가 복귀했습니다.

 

오늘 라이딩은 마돈을 몸에 맞추는 것과, 랜도너에 갈 수 있을까를 알아보는 것이 목적이었는데.. 피팅은 어느정도 해결이 된 것 같구요. 랜도너스는 모르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오늘 탄 것의 두 배를 가다니.. ㅋㅋㅋㅋㅋㅋ 아앍!! ㅋㅋㅋㅋ

 

그리고.. 에어로 휠은 효과가 있더라구요. 한.. 35이상부터 살살 느낌이 오는 것 같은데, 크게 느껴지는 것은 아니고 그냥 페달링이 살짝 가벼워지는 정도 입니다. 현상유지하기 조금 편해지는 정도인 듯 합니다. 그게 어디야... ㄷㄷㄷㄷ

 

오늘의 가민 데이터는 2월에 로라탄 것이 섞여 있습니다만.. 거의 신경 안써도 되는 수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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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너동 2013.03.21 11:04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현실은 항상 냉정하단다 ~ ^^; ㅎㅎㅎ


마돈을 구입하고 벌써 한 달이라는 시간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그 동안 타 본건 딱 하루.. ㄷㄷ 아직 제대로 타보지도 못했네요. 그래도 집에서 로라에 물려가지고 한번씩 굴려는 준답니다.


제가 로드에 미련이 남은 것이 몇가지 있습니다. 바로 '카본'으로 된 제품들 입니다. 카본 프레임, 카본 휠, 카본 콤포넌트.. 등등..

몰튼은 클래식 컨셉이기 때문에 항상 반짝이는 은색 부품만을 찾다보니 자연스레 (나름) 신기술인 카본으로 된 제품들을 써보지못하였습니다. 그래서 마돈도 카본프레임인 것이구요. 크게 얽매이는것은 아닙니다만.. 기왕이면 카본으로 된 제품을 써보고 싶은것 뿐입니다.^^ 하지만 저는 카본 싯포를 알루미늄 싯포 + 알루미늄 스템으로 바꾸어버렸지요. 카본이어도 색깔은 어느정도 맞아야 하니까요.^^


심심한 마돈에 뭔가 해줄 것이 없나~ 하고 찾다가 문득 스쳐지나가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카본 스페이서'.


스페이서라는 것 자체가 큰 기능을 하는 것도 아니고, 감량이 많이 되는 것도 아닙니다. 그래도 왠지 카본으로 된 제품을 써보고 싶었습니다. ㅠㅠ 기왕 카본 로드 타는 거 나름 경량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자그마한 욕심이죠. 네. ㅋㅋ 일단 웅쯔네 가게에 가서 카본 스페이서를 집어왔습니다. 물론 계산은 했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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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B의 카본 스페이서. 나름 스페이서 중 경량이고, 비싸지 않은 가격입니다. 만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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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있는 알루미늄 스페이서. 무광검정이었으면 그냥 나뒀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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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크의 스티어러가 알루라서 눈에 거슬립니다. 보급형 모델이니까요.^^





스페이서를 교체하는 방법은 쉽습니다.


준비물로는 바꿔서 끼울 스페이서, 육각렌치 세트(토크렌치 추천)면 끝납니다.^^

순서는~~



1. 헤드셋 캡 분리.

2. 스템 분리.

3. 스페이서 채워넣기.

4. 스템 끼우기.(끼우기만 합니다.)

5. 헤드셋 캡 잠그기

6. 스템 잠그기.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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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헤드셋 캡을 분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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잽싸게 스템을 빼내고 원래 높이에 맞게 카본 스페이서를 끼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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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템을 끼우고, 헤드셋 캡을 잠궈줍니다.

그 다음 스템을 잠궈주시면 끄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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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아마도 본인만 알 수 있는 소소한 익스테리어 꾸미기였습니다.




아.. 막상 달아놓고나니 헤드셋이 유광이라 붕~ 뜨는거 같기도 하고.. 알루미늄 스티어러가 눈에 더욱 거슬리는 것 같고..;;; 아아.. 작업은 10분도 안돼서 끝났는데.. 1시간이 지난 아직까지 잘한 것인가.. 하는 의문이 가시지 않습니다. ㅠㅠ

그래도 해보고 싶었던 것이니 괜찮습니다. ㅋㅋㅋㅋ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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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hanwonjong.blog.me/ BlogIcon 우너동 2012.11.29 15:28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알루스티어러에 카본 시트지 감으면 됨...

  2. 혀언디 2012.11.30 17:35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ㅋㅋㅋㅋ그냥 카- 카봉이 갖고싶어효~> _< 그런거? ㅎㅎㅎㅎ

    • Favicon of https://woomzip.tistory.com BlogIcon 광현™ 2012.11.30 20:40 신고 address / modify or delete

      엉. 그거에 가깝지. ㅋㅋ
      여태까지 맨날 크로몰리만 탔으니까. 나도 카본으로 된 거 써보고 싶었어. ㅋㅋ


반갑습니다.


  오늘은 이렇게 제가 세컨차를 등록하는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 예전에 타던 콜나고를 팔고 횟수로 4년만에 가지는 로드 바이크입니다. 아무래도 세컨차다 보니 이런 저런 조건들이 붙었습니다.


1. 가격이 몰튼을 넘어서는 안됨.

2. 카본일 것.


  이 두가지 조건을 놓고 한참 도싸 장터를 기웃거리던 중. 괜찮은 매물 같아서 바로 업어왔습니다. 하앍..;;; 저는 크로몰리로 자전거를 본격적으로 시작해서 그런지, 개인적으로 단단한 프레임 보다는 탄성이 있고 부드러운 프레임을 좋아라 합니다. 예전에 웅쯔가 마돈 4.5를 가지고 있었는데, 그 때 타 본 느낌이 엄청나게!! 부드러웠던 느낌이라서 같은 마돈이니까 부드러울 것으로 판단, 가격도 저렴하고. 조건에 맞기에 구입하였습니다. 


  웅쯔가 타던 4.5는 OCLV가 아니었는데, 연식이 바뀌면서 하위모델인 3.1까지 OCLV가 적용이 되었더라구요. 그래서 쵸큼 더 마음에 들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색상도 단아하게 흰색에 남색. 신형인 13년 형은 그냥 검정으로 바뀌어서 제 기준에는 덜 예뻤습니다. 근데 갑자기 OCLV가 뭔지 궁금해 집니다. 뭐길래 이게 들어갔다고 자랑하는걸까.. 트렉 홈페이지에 들어가보니 면적당 강성이니.. 이런 소리만 잔뜩 있고, 왜 그렇게 되었는지는 나오지 않네여.. ㅠㅠ 영어로 된 사이트를 찾기는 했는데.. 영어가 짧아...;;; 쿨럭... 시간도 시간이고.. 내일 출근이..;; 가볍고 단단하다 합니다. ㄷㄷ


며칠 전에 도착해서 피팅하고, 몇 가지 부품들을 교페한 다음, 오늘 오후에 시운전을 다녀왔습니다.


  음.. 뭐랄까요. 일단 지금 끼워져 있는 휠셋이 굉장히 단단한 휠이라고 합니다. 써벨로 R3에 끼우면 알루미늄같은 승차감을 준다고 하던데.. 제것도 부드러운 듯 하면서 탕탕 튀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휠셋을 제공해 준 원동이형에게 물어보니, 휠도 좀 단단한 편이고, 끼워져있는 타이어인 비토리아의 자피로 타이어가 단단하다고 하더라구요. 프레임의 느낌은 아마도 다른 휠셋을 끼워봐야 확실하게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느낌이야 정확하지 않으니 제외하면, 일단 15kg의 몰튼을 3~4년 가량 타왔던 저에게 이건 다른 세상이더라구요. ㄷㄷ자전거가 막 슉슉 갑니다. ㅋㅋㅋㅋ 업힐에서도 발을 누르면 자전거가 앞으로 막 가더라능... ㄷㄷ 몰튼에서는 느끼기 힘든 그런 느낌이 있더군요.


  그리고 예전에 타던 콜나고와 비교해보아도 이게 훨씬 잘나갑니다. 아... 그래도 나름 SL 튜빙이었는데.. 그것도 엄청 잘나간다고 타고 다녔었는데.. 이래서 다들 카본 로드를 타는구나 했습니다.(이제와서...;;;ㄷㄷㄷ) 오랫만에 신난 마음에 시작부터 오버페이스로 달렸더니 금새 방전. 테스트 라이딩은 16키로를 30분만에 달리고 마무리를 지었습니다. ㅋㅋㅋㅋ 일단 체력부터.. ㅋㅋㅋ


  30분간 타보고 느낀 건 대략 이렇구요. 이제 등록 사진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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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이게 정면 샷이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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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들바는 아직 본트레거 순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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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와 뒷 드레일러는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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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팩트 드롭바의 형상을 하고 있지만, 사이즈는 컴팩트가 아니라는 것이 함정..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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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템은 3T의 흰색이 들어간 제품으로 교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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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튜브에 써진 마돈 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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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랭크는 스램의 컴팩트 크랭크가 달려있습니다.

비비는 86방식인데, 비비컵이 프레임 안으로 들어가는 방식입니다.

호환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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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본프레임에만 이렇게 스크래치 방지 스티커가 있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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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장은 셀레 제품. 불편한듯 편합니다.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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싯포스트도 빨간색 3T에서 흰색 제품으로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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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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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루? 에서 디자인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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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튜브는 E2 방식이라고 위 아래의 사이즈가 달라서 힘전달이 더욱 잘... 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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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는 unknown 제품에서 라이벌로 교체.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Spot | 1/200sec | F/2.8 | 0.00 EV | 70.0mm | ISO-2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 2012:11:18 16:16:45

싯스테이 시작 부분이 붙어있습니다.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Spot | 1/200sec | F/2.8 | 0.00 EV | 70.0mm | ISO-2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 2012:11:18 16:16:59

OCLV300 이라는 데칼이 있습니다. 마돈 6시리즈는 600이던데..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Spot | 1/200sec | F/2.8 | 0.00 EV | 70.0mm | ISO-2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 2012:11:18 16:18:26

사이즈는 52. 172인 저에게는 조금 큰 사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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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이 참 마음에 듭니다.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Spot | 1/320sec | F/2.8 | 0.00 EV | 64.0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2:11:18 16:28:39

굳굳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Spot | 1/13sec | F/2.8 | 0.00 EV | 70.0mm | ISO-1000 | Off Compulsory | 2012:11:19 00:54:48

집에와서 차대번호를 찍으려니.. 스트로보가 방전...;;;



암튼 많은 고민을 하고, 과감한 결단도 했고. 자전거도 마음에 들고. 또 좋고. 이제 열심히 타기만 하면 되는데, 날씨가 너무 추워져서 걱정입니다. 그래도 최대한 열심히 탈 수 있도록 노력해봐야지요.


그럼...^^






오늘.. 빙고샵에 가서, 조립을 기다리고 있는 부품들을 한 번 좌악 찍어줬습니다. ㅋ
얘들도 가끔 광합성을 해줘야돼서..ㅋㅋㅋ

벨로체 레버랑, 듀라비비를 꺼내어 봤습니다.

내일이면.. 캄신이 돌아오고,
며칠 뒤면 105 크랭크가 손으로 들어오고,
모레에는 벨로체 10단 뒷 드레일러가 옵니다. 하악하악~~

이제 헤드셋이랑, 체인, 도색만 하면 진짜로 끝인가연. ㅋㅋㅋ
시작한 지 어언... 10개월 째인데.. 이제야 끝이 보이는 듯 합니다.
학생신분으로 후.... 잠깐 눈물 좀 닦구요. ㅠㅠ

FUJIFILM | FinePix F710 | Aperture priority | Average | 1/4sec | F/4.0 | 0.00 EV | 7.2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09:01:05 18:22:31

벨로체 레버. 하악.

FUJIFILM | FinePix F710 | Aperture priority | Average | 1/4sec | F/4.0 | 0.00 EV | 7.2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09:01:05 18:22:42

승리의 캄파

FUJIFILM | FinePix F710 | Aperture priority | Average | 1/4sec | F/4.0 | 0.00 EV | 7.2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09:01:05 18:23:34

예아~


Veloce QS
  • Front lever shifts double or triple rings
  • Inner cables, housing included
  • Escape mechanism is lighter and requires less maintenance (no G-springs)
  • Down shifts one, two, or three cogs, upshifts one cog at time
  • Quick Shift (QS) engages front derailleur faster and smoother
  • Escape Levers are NOT ErgoBrain compatible
Item Specifications - Left Shifter
Color Black
FD/Shifter Compatibility Campy Ergo Double,Campy Ergo Triple
Brake Lever Actuation Short Pull
Brake Lever Use Left
Weight 170 g
Item Specifications - Right Shifter
Color Black
Shifter/Rear Derailleur Campagnolo
Brake Lever Actuation Short Pull
Brake Lever Use Right
Weight 170 g
Drivetrain Spacing Campagnolo 10

이건 제원표구요. 개당 170g 의 무게로 시마노의 STI시리즈보다 상대적으로 가벼운 무게를 자랑합니다.
물론.. 저는 무게 때문은 아니구요, 캄신이 캄파바디인 것도 있고, 모양이 클래식해서 더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운시프트는 한번에 3장의 코그까지 가능하군요.
그리고 QS라는 기능은 앞드레일러와 관련된 기능 같은데.. 한 번 사용해봐야 알 것 같습니다.

FUJIFILM | FinePix F710 | Aperture priority | Average | 1/10sec | F/4.0 | 0.00 EV | 7.2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09:01:05 18:24:03

나도 듀라급!!

FUJIFILM | FinePix F710 | Aperture priority | Average | 1/6sec | F/4.0 | 0.00 EV | 7.2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09:01:05 18:24:27

이탈리안 비비는 구하기 쉽지 않습니다. ㅋ

FUJIFILM | FinePix F710 | Aperture priority | Average | 1/4sec | F/4.0 | 0.00 EV | 7.2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09:01:05 18:25:37

근데 105나, 티아랑 뭐가 다른지 잘 모르겠습니다.;;;


BB-7800 Dura-Ace
  • For use with FC-7800 cranks only
  • Includes cups, bearings and sleeve only
  • BB spindles is integrated with right crank arm
Item Specifications
BB Shell Width 70 mm
Weight 98 g
BB Thread Type Italian
Spindle Interface Type Hollowtech II
Spindle Length 110-116 mm

아.. 상당히 마음에 걸리는 문구가 나옵니다. "For use with FC-7800 cranks only "
이 말 진짜일까요? ㄷㄷㄷ
그렇다면.. 며칠 뒤에 날아 올 105크랭크는 안 맞고.. 듀라를 질러야한다는 말인가연? ㄷㄷㄷㄷ
아놔.. 105도 맞을 꺼예요... 아마도요..;;;

조립이 끝나고 대략 2달 정도 타고 다녔습니다만, 크랭크에 이상은 전혀 없군요.
아니면 문제가 누적되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ㄷㄷㄷ


Shimano FC-6600/6603 Ultegra bottom brackets

Item Specifications
BB Shell Width 70 mm
Weight 99 g
BB Thread Type Italian
Spindle Interface Type Hollowtech II
울테그라의 제원표에는 "only" 라는 단어가 없습니다.. ㄷㄷㄷ
에이.. 설마요...

혹시 문제가 있으면 제가 나중에 사용해 보고 올리겠습니다.

FUJIFILM | FinePix F710 | Aperture priority | Average | 1/4sec | F/4.0 | 0.00 EV | 7.2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09:01:05 18:59:45

웅쯔의 와이프가 직접 가내수공업으로 생산한 발가락 덮개 +_+

FUJIFILM | FinePix F710 | Aperture priority | Average | 1/4sec | F/3.2 | 0.00 EV | 7.2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09:01:05 21:38:55

서울에서 온 지 며칠 안되는 마돈. ㅋㅋ

FUJIFILM | FinePix F710 | Aperture priority | Average | 1/5sec | F/3.6 | 0.00 EV | 7.2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09:01:05 21:39:24

이 안장 생각보다 편해서 저의 다음 안장으로 낙찰 되었습니다. ㅋㅋ


이 녀석의 정체는 셀레 산마르코 마그마 안장입니다.

웅쯔가 마돈 모셔올 때, 판매자가 달아 준 녀석인데..
저한테도 생각보다 잘 맞아서, 또 제 자전거에 잘 어울린다고 해서,
나중에 웅쯔가 안장 바꿀 때, 제가 업어오기로 했습니다. ㅋㅋ

정보를 조금 뒤져보니, 무게는 190g, 가격은 220달러 정도 하는군요.. 이거 꽤나 비싼 안장이네요.
무게는 190g보다는 더 나가는 듯 합니다.

그저 웅쯔가 저렴하게 넘겨주기만을 바래야겠습니다. ㅠㅠ

Comment List

  1. Favicon of http://piaarang.pe.kr BlogIcon 아랑 2009.01.06 08:01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형 진리는 한큐에 넘어가는겁니다.
    한큐에 풀울테 풀카본급 자전거는 사줘야.. 아 저놈 삽질 안하는구나 한다능 ㅋㅋ

    • Favicon of https://woomzip.tistory.com BlogIcon 광현™ 2009.01.06 10:17 신고 address / modify or delete

      음.. 한 방에 가는게 여러모로 좋지만..
      나처럼이래저래 거쳐가는 아이들이 아무래도 뭐가 어떻게 좋은지 알 수있지 않을까... 라고 스스로 위안을...;;;
      그리고 나의 프레임의 마지막도 크로몰리일 거시얌. ㅋㅋ
      휘바~ㅋ

  2. Favicon of https://piaarang.com BlogIcon 피아랑 2009.01.06 12:06 신고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그렇죠. 형같은 사람들 덕분에 저 같은 사람은 삽질을 안하죠 ㅋㅋㅋㅋㅋㅋ

  3. Favicon of http://suhak.tistory.com BlogIcon 수학.C 2009.01.06 15:46 신고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저 비싼 ㅋㅋㅋ 안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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