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선교1 새로운 코스 개척, 폭염 속 장안사 라이딩 안녕하세요. 조광현입니다. 며칠 째. 엄청난 폭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너무너무 덥습니다. ㄷㄷㄷ 더위. 음식 조심하세요.^^ 저는 어제 28일, 울산미니벨로의 매니저 빙고형, 덕후형과 함께 새로운 중장거리 코스를 개척하기 위해서 부산의 장안사로 라이딩을 다녀왔습니다. 원래는 휴가 때 경북권을 자전거 투어를 할 생각이었습니다만, 휴가기간 동안도 폭염이라고 해서 차량으로 이동해서 라이딩을 하는 것으로 휴가 일정을 바꿨습니다. 건강이 우선이니까요.^^ 날씨가 더운 것을 감안해서 이른 시간에 다녀온다고는 했습니다만, 평균온도 37도라는 기록을 남겨버리고 말았습니다. ㄷㄷ 폭염이 수그러들 때까지는 낮에 라이딩은 삼가하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그럼 사진과 함께 라이딩 후기 들어갑니다. 사진은 빙고형이 찍은 사진.. 2012. 7.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