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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벨로'에 해당되는 글 4건

  1. 몰튼에 가민 엣지 500 설치기!! (8) 2012.07.02
  2. 몰튼 TSR [moulton tsr] (8) 2011.04.05
  3. 비토(vito) - 드롭바 커스텀 (2) 2011.03.07
  4. Bianch minivelo (2) 2008.11.20

안녕하세요!!


가민을 손에 넣은지는 제법 되었는데, 여차저차한 사정으로 방금 장착이 완료되었습니다. 오늘의 포스팅은 미니벨로인 몰튼에 가민 엣지 500을 설치하는데에는 어떠한 문제가 있는가를 알아보겠습니다. 비단 몰튼 뿐만 아니라 20인치 406이하의 자전거들은 어느 정도 같은 문제를 가지고 있으리라 생각하며, 미니벨로 가지신 분들도 가민을 쓸 수 있다는 걸 보여드리겠습니다. ㅡㅡ)v 사실.. 이미 알고 계시는 분들도 많죠.. 쿨럭..


지금부터 제가 몰튼에 가민을 장착한 과정을 보여드리겠습니다. +_+ 


엣지 500에 대한 소개나 정보는 다른 블로그에서 너무너무 잘되어있기 때문에 저는 그냥 넘어가겠습니다.

상오기님 블로그나, 수학펭귄님 블로그롤 보시면 많은 도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저도 이 분들 블로그에서 공부했습니다.^^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Partial | 1/500sec | F/2.8 | 0.00 EV | 70.0mm | ISO-1250 | Off Compulsory | 2012:06:19 00:02:31

가민 엣지 500 한글판 입니다. ㅡㅡ)v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Partial | 1/1000sec | F/2.8 | 0.00 EV | 43.0mm | ISO-1250 | Off Compulsory | 2012:06:19 00:04:40

구성품은 대략 이렇습니다.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Unknown | 1/15sec | F/2.8 | 0.00 EV | 50.0mm | ISO-160 | Off Compulsory | 2012:06:30 00:38:16

장착이 어렵지는 않습니다. 설명서대로 하면 순식간에 휘리릭!!




허나.. 장착을 하고 보니.. 핸들바에 비해서 엣지 500의 몸통이 너무 커서 핸들바위의 모습이 영 불안해 보입니다. 균형감도 없어보이구요. 잠시 고민을 해봅니다. 아.. 어떻게 하면 좋을까.. 뭐.. 결론은 이미 나와있었습니다. 어댑터를 사용하는 것이죠. 요즘은 가민 엣지 전용 어댑터도 있어서 깔끔하게 장착이 됩니다만.. 가격이 좀 쎄더군요. 그리고 장착했을 때 브라켓이 살짝 비틀어진다는 루머에 급 소심해져서 간단한 구조의 저렴한 녀석을 구해옵니다. 어차피 가민 달면 잘 안보이는 부분일테니까요.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Unknown | 1/100sec | F/2.8 | 0.00 EV | 70.0mm | ISO-160 | Off Compulsory | 2012:06:30 00:40:06

바로 이 녀석입니다.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Unknown | 1/25sec | F/2.8 | 0.00 EV | 70.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12:06:30 00:44:05

쨔잔!! 이것도 순식간에 장착!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Unknown | 1/40sec | F/2.8 | 0.00 EV | 53.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12:06:30 00:44:51

아아.. 균형감도 좋고 확실히 낫습니다. 이거였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이런 아이템을 사용하는데에는 이유가 있던 것이었습니다.




엣지의 본체(몸통)는 장착이 끝났습니다. 이제 케이던스/ 속도 센서를 장착합니다.

아.. 근데 여기서 몰튼, 아니 미니벨로의 한계에 또 부딪힙니다. 아아...ㅡㅜ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Unknown | 1/20sec | F/2.8 | 0.00 EV | 70.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12:06:30 17:11:57

케이던스 센서에 맞추니 속도 센서가 거리가 짧아서 작동이 안됩니다.




로드바이크와 다르게 미니벨로는 바퀴가 작아서 크랭크 암과 뒷바퀴의 거리가 멀어서 두 가지 기능을 동시에 사용할 수 없더군요. 일부 능력자 분들은 이 센서를 분리하셔서 사용한다고 봤습니다. 저는 소인배라 그런거 못합니다. 무섭습니다. 30만원 넘는 것은 함부로 못합니다. 네. 


그 때부터 검색질 시작합니다. 여기저기 찾아 다녔었는데, 몰튼동에서 아주 좋은 정보를 입수합니다. 이 센서가 떨어져서 나오는 제품이 있더군요. 게시글에 링크되어있는 회사 홈페이지로 들어갔는데 다 팔린건지 이제 안하는 건지.. 홈페이지에 제품이 없더군요.. ㅜㅜ


잠시 쉬었다가 이베이를 뒤적입니다.


찾았습니다. 여러 셀러가 있었는데, 그 중 제일 저렴한 셀러에게 주문. 고.


USPS는 엄청나게 널널하게 배송된다는 것을 2주 동안 몸으로 느낍니다. DHL은 좋은 배송회사입니다. ㅋ 태평양 건너다 물에 빠진게 아닌가.. 걱정하던 중. 드디어 도착합니다.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Unknown | 1/640sec | F/2.8 | 0.00 EV | 70.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12:06:30 17:07:17

박스 색 조합은 암본좌가 생각나는군요.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Unknown | 1/500sec | F/2.8 | 0.00 EV | 70.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12:06:30 17:08:34

이 제품입니다. '와후'는 제품을 만든 회사 이름입니다.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Unknown | 1/320sec | F/2.8 | 0.00 EV | 70.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12:06:30 17:08:47

포장을 벗기면!!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Unknown | 1/500sec | F/2.8 | 0.00 EV | 70.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12:06:30 17:09:57

구성품은 간단. 이거 배송비가 왜 35달러인지는 아직 미스테리..;;;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Unknown | 1/500sec | F/2.8 | 0.00 EV | 70.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12:06:30 17:10:49

속도 센서가 연장이 되어있어 미니벨로에도 가민의 제 기능을 모두 쓸 수 있게 해줍니다.




새로 온 센서를 달려고 보니.. 눈에 거슬리는 것이 나타납니다. 바로.. 크랭크 암에 붙히는 자석입니다.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Unknown | 1/125sec | F/2.8 | 0.00 EV | 70.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12:07:02 21:12:19

이게 뭡니까...;;; 안이쁩니다. ㅜㅜ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Unknown | 1/160sec | F/2.8 | 0.00 EV | 70.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12:07:02 21:13:36

곰사장이 스폰(?)해 준 네오디움 자석!!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Unknown | 1/125sec | F/2.8 | 0.00 EV | 70.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12:07:02 21:13:18

페달 스핀들 안에 쏙 끼우면 밖에서는 보이지 않습니다. ㅡㅡ)=b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Unknown | 1/100sec | F/2.8 | 0.00 EV | 60.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12:07:02 21:22:55

센서들이 장착이 되었습니다. ㅡㅡv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Unknown | 1/60sec | F/2.8 | 0.00 EV | 70.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12:07:02 21:23:38

테스트 샷. 신호도 잘 잡힙니다.!! 캬캬




이제 가민 장착이 끝났으니.. 타기만 하면 되는데.. 되는데.. 장마..ㅜㅜ

장마가 언제 끝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얼른 지나가서 탈 수 있으면 좋겠다고 쓰는 도중에 자전거가 로라위에 있다는 것이 생각이 납니다. 일한다고 늦게 퇴근해서 잘 안타다보니 있는지도 까먹었습니다. ㅠㅠ 내일은 차에서 클릿 신발을 꺼내와서 좀 타봐야겠습니다.


혹시나 미니벨로 타시는 분들 중에 저 처럼 이런 고민을 하시는 분이 계시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도움을 받았듯이요.


저는 잘 모르고 외국에서 주문해가지고 물건값에 버금가는 배송비를 지출하였지만.. 국내의 P샾에 가시면 같은 기능을 하는 제품을 5만원대에 판매하고 있더군요. 어제 봤습니다. 쿨럭.. 한 개 사실거면 그냥 국내 샵을 이용하시는 게 더 나을 듯 합니다.


그럼 이만.. 꾸벅.




Comment List

  1. 궁금이^^ 2013.04.03 18:11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저도 비슷한 상황을 겪고 있습니다. ㅋ 국내에서 구하고 싶은데요. 혹시 P샵이 어딘지 알 수 있을까요?

    • Favicon of https://woomzip.tistory.com BlogIcon 광현™ 2013.04.06 05:15 신고 address / modify or delete

      안녕하세요?^^
      제가 요즘 이리 저리 정신이 없어서 리플을 이제 봤습니다.ㅜㅜ
      늦어서 죄송합니다.

      P샵은 '필샵'이라는 곳인데, 제가 포스팅을 할 당시만 해도 소매도 하는 곳이었는데 지금은 도매만 한다고 하여, 필샵과 거래하시는 샵을 통하셔야 구하실 수 있습니다.
      필샵은 워낙에 거래하는 곳이 많아서 주변에 샵에 물어보시면 필샵과 거래하는 곳은 금방 찾으실 수 있을것 같습니다.^^

  2. 예정자 2013.06.18 15:56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와후 센서 머라고 검색하면 나오나요? 저도가민 500미벨에 달까하는데 와후센서 감색하니 죄다 아이폰용만 나오더군요

    • Favicon of https://woomzip.tistory.com BlogIcon 광현™ 2013.06.18 19:59 신고 address / modify or delete

      안녕하세요?^^
      저도 검색해보니 아이폰용 블루투스 모델들이 많이 보이네요.
      제가 살 때만 해도 블루투스용은 거의 없었는데..

      똑같은 모델을 찾았습니다.
      셀러가 같은 사람은 아닌데.. 일단 같은 제품이네요^^

      http://www.ebay.com/itm/Wahoo-Fitness-Premium-Speed-Cadence-ANT-Cycling-4-4S-iPhone-Garmin-GPS-Bike-/230779105665?pt=AU_Cycling_New_&hash=item35bb81b181#ht_2072wt_2507

  3. 예정자 2013.06.18 16:01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와후 센서 머라고 검색하면 나오나요? 저도가민 500미벨에 달까하는데 와후센서 감색하니 죄다 아이폰용만 나오더군요

  4. 예정자 2013.06.19 02:39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답변 감사합니다... 그런데 링크 클릭좀 할 수 있게 풀어주세요~~~


매번 주위분들 자전거만 찍어올리다가 제 자전거가 몇 부분만 빼고는 완성이 되어서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 손에 들어온지 만으로 2년이 되어가는데 아직도 100% 완성은 아니랍니다. ㅠㅠ 하지만 이 정도 선에서 마무리 지을까 합니다. 기회가 닿는다면 바꿀 계획은 있겠지만서요..^^

TSR은 몰튼 중에서는 보급형 모델입니다. 보급형이라고 하기에는 비싼 가격이기는 합니다만.. 다른 모델에 비해서는 확실히 저렴한(?) 편입니다. 제 드림 바이크는 AM GT입니다만.. 가격이 넘사벽이라 TSR에서 머무르기로 하였습니다. 스텐의 반짝임이 부럽긴 하지만 현실을 외면할 수는 없었고.. 지금 이 TSR도 눈물의 알바를 거듭한 결과이니까 더 상급은 무리입니다. ㅋㅋ

그래도 몰튼의 특징이라고 할 것은 다 갖추고있으니 몰튼의 맛을 느끼기에는 충분합니다. 스페이스 프레임, 앞 뒤 쇽, 분할. 크로몰리 프레임이라서 제법 무거운 편입니다만.. 경량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만드신 것을 보면 10kg 이하도 보이긴 하였습니다. 제 자전거는 악세사리 달고 13kg 입니다. ㄷㄷㄷ 경량은 포기했으니까요^^

흔히들 몰튼하고 브롬튼은 '비싼 생활차'라고 합니다. 실제로 완차로 판매되는 자전거의 부품들로 보면 달려있는 부품들이 많이 아쉽습니다. 그냥 순정으로 사용하시는데 무리는 없지만.. 몰튼의 경우는 순정으로 사용하시는 분들을 잘 뵌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저는 운이 좋게도 프레임만 구해서 제 취향대로 부품 구성을 하였습니다.

나름 컨셉은 클래식, 투어링으로 하려고 노력은 했습니다만.. 듀얼레버의 편안함을 버리기는 힘들었고.. 깔깔이 마운트가 엄청나게 비싸버리는 바람에 레버만큼은 듀얼을 사용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캄파뇰로 부품을 최대한 사용했구요. 투어링 컨셉이다보니 랜드너의 느낌을 줄 수있는 부품들을 사용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근데 어디에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ㅠㅠ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Partial | 1/250sec | F/2.8 | 0.00 EV | 39.0mm | ISO-640 | Off Compulsory | 2011:04:02 13:16:04

전체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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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튜브 엠블럼. 작년인가부터는 엠블럼이 바뀌었습니다. 제 것은 구형 엠블럼입니다.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Unknown | 1/25sec | F/2.8 | 0.00 EV | 70.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11:04:02 19:29:10

레이놀즈 525 튜브를 사용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Unknown | 1/25sec | F/2.8 | 0.00 EV | 70.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11:04:02 19:23:20

싯튜브 하단에 스티커가 많이 붙어있습니다.


 

TSR은 샥이 달려 있어서 편안한 승차감을 제공한다는게 가장 큰 장점입니다. 실제로 하루에 200km 이상 라이딩을 하였을 때에도 다음날 아침에 아픈곳 하나 없이 편안하게 일어날 수 있었고, 노면이 좋지 않은 인도나 도로를 다녀도 크게 부담이 되지 않습니다. 몰튼만 탈 때는 몰랐는데, 알루미늄 로드차를 타보니 차이가 확실하게 느껴지더라구요. 이게 댄싱이나 고속에서는 바빙이 생겨서 불리한 부분도 있지만 이 정도는 다들 감안하시고 사시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편한 것이 좋다보니 속도가 느려지는 것은 괜찮습니다.^^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Unknown | 1/60sec | F/2.8 | 0.00 EV | 70.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11:04:02 19:24:07

앞쪽 샥과 텍트로 미디엄리치 브레이크.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Partial | 1/40sec | F/2.8 | 0.00 EV | 70.0mm | ISO-640 | Off Compulsory | 2011:04:02 13:21:45

리어트라이앵글쪽 링크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Partial | 1/25sec | F/2.8 | 0.00 EV | 70.0mm | ISO-640 | Off Compulsory | 2011:04:02 16:08:35

뒤쪽은 러버콘으로 되어있습니다. AM급에서는 유압방식을 사용합니다.



또 TSR은 분리가 됩니다. (분할은 옵션입니다.) 처음 구입할 때는 분리할 일이 있겠나 싶었는데, 생각보다 자주 사용합니다. 급하게 택시 타기에도 수월하고 차에 다른 짐이 있을 때도 분리해서 여기저기 나누어 실으면 완차로는 안들어갈 공간에도 실을 수 있습니다. 대신에 시간은 제법 걸린답니다. 그리고 분리되는 곳에 가끔 구리스 칠도 해줘야합니다. 1년 동안 분리되는 곳에 구리스를 치지 않았더니 엄청난 소음을 발생시켰습니다. ㄷㄷ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Partial | 1/80sec | F/2.8 | 0.00 EV | 70.0mm | ISO-640 | Off Compulsory | 2011:04:02 14:02:32

다운튜브에 있는 분할용 너트. 손으로 풀면 풀립니다.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Unknown | 1/40sec | F/2.8 | 0.00 EV | 70.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11:04:02 19:29:56

프레임 중간에 있는 결합부분. TSR은 육각렌치로 풀지만 AM은 손으로 돌릴 수 있습니다. 차대번호도 여기에 각인되어있습니다.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Unknown | 1/40sec | F/2.8 | 0.00 EV | 58.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11:04:02 19:25:16

분리형이다보니 케이블도 커넥터가 달려있습니다. 때문에 케이블 교체비용도 더 비쌉니다. ㄷㄷ


 


구동계는 오너마다 취향이 달라서 사용되는 부품이 다른데, 저는 예전부터 클래식 랜드너가 취향인지라.. 로드에 사용하던 은색 캄파 부품을 모조리 이식했습니다. 이 때 가장 큰 난관은 휠셋이었는데, 캄파바디 허브를 구하기도 어려웠고, 캄파 스프라켓은 12T로 시작한다는 문제도 있고해서.. 시마노 티아그라 9단 카셋을 사용합니다. 흔히 말하는 섞어쓰기입니다. 세팅이 잘 된건지 어떤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한 번 세팅해놓으면 틀어지는 일 없이 트러블도 없고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새로 나온 아테나 11단 그룹셋이 이쁘던데.. 잠시 흔들렸습니다. ㅋㅋ 그래도 기왕 돈들일거면 카본이기는 하지만 레코드도 한 번 사용해보고 싶습니다. 히히..

만약 여기서 바뀌는 부품이 있다면.. 아마도 캄파뇰로의 구형 브레이크인 모노플라나 모델을 구입하지 않을까 합니다. 빙고형 덕분에 시착도 해보고.. 약간 불안하기는 하지만.. 자금에 여유가 생기면 도전해볼 듯 합니다. 패드는 지금도 듀라를 사용하고 있고, 몰튼으로 과속하는 일은 앞으로는 없을 듯 하니.. 싱글 피벗이라도 괜찮을 듯 합니다. 또 하나 있다면.. 요즘 관심이 생긴 캄파 C-레코드 크랭크를 구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지금 쓰고 있는 센토도 좋기는 하지만.. C레코드 크랭크가 굉장히 예쁘더라구요 +_+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Partial | 1/125sec | F/2.8 | 0.00 EV | 28.0mm | ISO-640 | Off Compulsory | 2011:04:02 16:10:11

브룩스 B-17안장. 오래된 물건이죠..^^ 그리고 검정색을 은색으로 아노다이징한 톰슨 31.6 싯포스트.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Unknown | 1/30sec | F/2.8 | 0.00 EV | 70.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11:04:02 19:17:05

AM 세일클로스 데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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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호시스 38.0 싯클램프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Partial | 1/160sec | F/2.8 | 0.00 EV | 64.0mm | ISO-640 | Off Compulsory | 2011:04:02 16:10:22

아룬델 스테인리스 물통케이지. 볼트는 순정이라.. ㅠㅠ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Unknown | 1/100sec | F/2.8 | 0.00 EV | 50.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11:04:02 19:18:10

아아.. 눈물의 벨로체 레버..ㅠㅠ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Unknown | 1/60sec | F/2.8 | 0.00 EV | 70.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11:04:02 19:18:30

로드에서 떼어 온 3T competizione 드롭바. 무게가 많이 나가야 200g 초반입니다. 경량!! ㅋㅋ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Unknown | 1/80sec | F/2.8 | 0.00 EV | 60.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11:04:02 19:22:41

신형 브룩스 바테입. 구형보다 그립감은 떨어지는데, 구형은 너무 강해서 부담스러웠던 것을 생각하면.. 신형이 낫습니다. 구멍도 숭숭 있는 것도 그렇구요.^^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Unknown | 1/100sec | F/2.8 | 0.00 EV | 70.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11:04:02 19:23:06

BSM 것으로 추정되는 몰튼 사인 각인 스템.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Unknown | 1/80sec | F/2.8 | 0.00 EV | 63.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11:04:02 19:21:14

센토 UT 크랭크. 얼마 전에 바꾼 골드 체인링~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Unknown | 1/100sec | F/2.8 | 0.00 EV | 70.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11:04:02 19:20:52

MKS AR-2페달.. 출발할 때 뒤집어야하는 불편 때문에 다른 페달로 바꿀까 생각중입니다.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Unknown | 1/30sec | F/2.8 | 0.00 EV | 70.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11:04:02 19:16:21

캄파뇰로 코러스 앞 드레일러. 8단이나 그보다 적은 단수의 부품이지만 트러블 없이 작동 잘 됩니다.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Unknown | 1/60sec | F/2.8 | 0.00 EV | 70.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11:04:02 19:21:58

캄파뇰로 벨로체 뒷 드레일러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Unknown | 1/40sec | F/2.8 | 0.00 EV | 42.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11:04:02 19:30:26

시마노 티아그라 9단 스프라켓을 사용하고, 체인도 MTB 9단 체인을 사용합니다. 체인이 2개 필요한 몰튼은 최대한 저렴한 체인이 좋답니다. ㅠㅠ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Unknown | 1/60sec | F/2.8 | 0.00 EV | 70.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11:04:02 19:23:29

클래식 캄파 스큐어(QR) 리어. 무게는 엣지큐알 두 개보다 이거 한개가 훨씬 무겁습니다. ㅋㅋ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Unknown | 1/80sec | F/2.8 | 0.00 EV | 70.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11:04:02 19:23:48

클래식 캄파 스큐어(QR) 프런트



악세사리도 몰튼 전용으로 나오는 것들을 달아주었습니다. 물받이도 가격이 10만원대인지라.. 다혼의 SKS 물받이를 시도해보았지만.. 손도 많이 가고 완성도가 떨어지는 모습에 바로 떼어내버리고 TSR 전용으로 질렀습니다. ㅠㅠ 막상 달아놓고 보니 전용이라 그런지 라인이 예쁘기는 합니다. 쿨럭.. 그리고 바람막이나 지갑 따위를 담기 위해서 데이백과 데이백 캐리어를 질렀습니다. 두개 합쳐서 대략 30만원..;; 몰튼은 악세사리 가격이 장난이 아닙니다. ㅠㅠ 그래도 어떻하나요.. 이게 있어야 예쁜데... 프런트 랙하고 오트리브 패니어도 지르고 싶고, 투어링의 완성인 허브다이나모도 지르고 싶기는 합니다만... 일단은 여기서 멈추려고 합니다. ㅡㅡ)v 비용이..;;;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Unknown | 1/30sec | F/2.8 | 0.00 EV | 50.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11:04:02 19:26:53

다혼것과 같은 SKS제 물받이. 다혼것과 비교하자면 폭이 조금 더 좁고, 재질이 다른 듯 합니다.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Unknown | 1/30sec | F/2.8 | 0.00 EV | 70.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11:04:02 19:22:23

캣아이 610 후미등. 데이백 캐리어에 달 수 있는 아답터를 몰튼동 '얼이'님 덕분에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 감솨~^^


 

얼마 전에 케이한테 구형 아테나 헤드셋을 넘기면서 퀼스템과 위시본 스템을 포기하였습니다. 예쁘기는 하지만 비용..;; 그래서 그냥 어헤드 헤드셋을 크리스킹으로 구해볼까 합니다. ㅋㅋㅋ 레코드 어헤드용 헤드셋은 구형보다 제취향에는 맞지 않더라구요. ㅋㅋ 그래서 블링블링한 크리스킹!!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Unknown | 1/30sec | F/2.8 | 0.00 EV | 70.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11:04:02 19:30:59

순정 헤드셋과 프런트랙 마운트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Unknown | 1/60sec | F/2.8 | 0.00 EV | 28.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11:04:02 19:19:28

전체샷~



이 녀석을 만들면서 "완성하고 나면 많이 타줘야지"라고 했었는데, 현실은 더 안타게 됩니다. 뭐 개인적인 사정이기는 합니다만은.. 그래도 한 번씩 타면 자전거는 보는 것보다 타는 것이 더 좋구나~ 라고 생각합니다. ㅋㅋ 힘들게 완성한 만큼 앞으로도 잘 고쳐가면서 계속 타줘야겠습니다.  끄읏~


아. 동윤이형. ㅋㅋㅋ
형이 이거 보실지는 모르겠는데, 형 리플보고 여기 사진 다시 화밸 잡았어요. 뭐.. 화밸은 해본 적 없는 작업이라.. 허접하긴 하겠지만.. 그래도 실제색에 가깝게 뽑아보려고 노력은 했어요 ㅋㅋㅋ 전 아직 초짜니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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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gomwoongz.tistory.com BlogIcon 곰웅쯔 2011.04.05 19:43 신고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눈물의 벨로체 레버... 땀과 눈물과 쇳가루가 녹아있는 물건이지... 풋풋
    이제 간간히 타고 나오시오~

    • Favicon of https://woomzip.tistory.com BlogIcon 광현™ 2011.04.05 23:09 신고 address / modify or delete

      아..안돼.. 도로에 나가기 무서워졌어 ㅋㅋㅋ
      차 신경 안쓰고 탈 수 있는 좋은 강변자전거도로라는 것을 알아버렸지.. ㅋㅋ

  2. 원동 2011.04.05 23:36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님하...좀 타셈...ㄷㄷㄷ

  3. 동윤 2011.04.06 18:03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ㅎㅎㅎ 장난으로 한말인데....ㅋㅋㅋ
    역시 사진은 보정을 거쳐야 완성되는것이여...ㅋㅋㅋㅋ

    • Favicon of https://woomzip.tistory.com BlogIcon 광현™ 2011.04.07 16:58 신고 address / modify or delete

      형 리플 덕에 보정해놓으니까 보기에는 좀 더 나은 것 같아요 ㅋㅋㅋ
      떡보정 같은 건 아니니까요 ㅋㅋ

  4. 나빙고 2011.04.21 16:10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물받이 간지..


친한 친구(혼수쵸코)의 자전거 사진을 찍었습니다. 시작은 장난으로 했는데, 찍다보니 많이 찍었더라구요. 자전거 쪽에서는 굉장히 유명한 '피아랑'이 찍어서 포스팅 하는 식으로 찍어보려고 했었는데요. 워... 전 그렇게 못찍겠습니다. (아랑아... 대단하다는... 난 못하겠다ㅋㅋㅋ) 한 바퀴 돌고나니 더 이상 찍을 게 없더라구요. 아마 아랑이가 찍었으면 더 많이 찍었을 듯... 유명한 블로거는 그냥 되는게 아닌것이었죠.^^

비토.. 지금은 미니 스프린터로 쓰기에 워낙 좋은 프레임들이 많고, 크로몰리도 많이 보급되어서 하이텐 프레임은 한 발 뒤로 물러나있지만,(아니 쓰찌 않는다는게 솔직한 표현이겠지요) 친구가 비토를 살 적에는 충분히 괜찮은 업글 베이스였답니다. 크로몰리 빌리온 프레임이 국내에 들어오려고 할 때였으니까요.^^  이 자전거는 흔히 '철티비'라고 불리우는 자전거의 주 소재인 하이텐강 소재입니다. 강도는 약하다 할 수 없지만 굉장히 무겁죠.. 네. 많이 무겁습니다. ㄷㄷ 저도 크로몰리 모델이 들어오기 전에 빌리온 하이텐 모델을 탔었습니다. 철프레임(크로몰리 포함)의 얇은 선은 뭔가 끌리니까요^^ 무게는 이미 포기해서 좀 많이 나갑니다. 제 몰튼이랑 비교했을 때, 조금 더 가벼운 느낌이거나 비슷한 것으로 보아 13kg 내외가 아닐까 합니다.

프레임 무게 뿐 아니라 현재 보기에는 부족한 부분들이 제법 있습니다. 25.4mm의 싯포스트...;;; 대세는 27.2죠.. ㅋ 또.. 뒷 허브는 135mm.. 엠티비 허브를 쓰라는 말인데.. 비토에 엠티비 허브는 잘 사용하지 않죠.. 나름 스프린터로 업글하는데요..
그래도 쵸코는 마구마구 아껴주고 있습니다. 아마 첫 자전거라서 정이 많이 든 듯 합니다. 아님 그냥 귀찮아서 일지도요...ㄷㄷ

이 비토는 굉장히 저렴하게(?) 구성을 갖춘 세팅입니다. 딱 본인에게 필요한 것만 업그레이드를 한 경우입니다. 저도 좀 보고 배워야 할 듯..;;; 그렇다고 한들.. 프레임하고 헤드셋 빼고는 전부다 바꿨습니다. ㅋㅋ 그리고 가죽을 좋아하는 영혼인지라 본인이 손수 가죽으로 여기저기 꾸며놓았습니다. 꼼꼼한 바느질에 다들 깜놀했지요.. ㄷㄷ

제가 콜나고 타던 시절에 매일 학교에서 공부는 안하고 둘이 자전거만 같이 타던지라..
저도 이 비토에 나름 애착아닌 애착이 있습니다. ㅋㅋ 우앙 이제 그 때처럼은 탈 수 없을꺼예요.. ㅠㅠ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Spot | 1/30sec | F/2.8 | 0.00 EV | 39.0mm | ISO-1600 | Off Compulsory | 2011:03:06 21:17:59

팔다리가 긴 체형이라 아무나 탈 수 없는 피팅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줘도 타기 싫습니다. ㅋㅋㅋ 여행을 갈 계획이 있어서 짐받이를 달아놓았습니다.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Spot | 1/25sec | F/2.8 | 0.00 EV | 48.0mm | ISO-1600 | Off Compulsory | 2011:03:06 21:26:24

가죽으로 만든 탑튜브 보호대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Spot | 1/25sec | F/2.8 | 0.00 EV | 70.0mm | ISO-1600 | Off Compulsory | 2011:03:06 21:27:12

수제작 가죽 통짜 바테입 ㄷㄷ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Spot | 1/15sec | F/2.8 | 0.00 EV | 70.0mm | ISO-1600 | Off Compulsory | 2011:03:06 21:33:17

체인 스테이 가드도 수제작..



요기 비토에는 제가 쓰던 물건들도 제법 보이더군요. 저도 나름 빈티나던 시즌이라 최대한 저렴하게 넘기려고 했는데 그랬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ㅠㅠ 지금이라면 그냥 줄 수 있는 것들인데.. ㅠㅠ 그래도 오랫만에 보니까 기분이 상콤합니다.^^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Spot | 1/15sec | F/2.8 | 0.00 EV | 70.0mm | ISO-1600 | Off Compulsory | 2011:03:06 21:14:51

벨로 가죽안장.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Spot | 1/25sec | F/2.8 | 0.00 EV | 70.0mm | ISO-1600 | Off Compulsory | 2011:03:06 21:27:46

9단 105레버. 상태가.. 많이 상했구나.. ㅠㅠ 둘이서 광낸다고 닦아대던게 얼마 안된 것 같은데..ㅋ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Spot | 1/30sec | F/2.8 | 0.00 EV | 53.0mm | ISO-1600 | Off Compulsory | 2011:03:06 21:25:40

3T 사의 뮤턴트 퀼스템



전체적인 구동계는 105 구성입니다만.. 특이한 점은 STI레버가 구형인 9단 105, 허브가 카프레오 9단입니다. 카프레오는 시마노에서 미니벨로용으로 만든 9단 로드 구동계 라고 알고있습니다. (틀리면 지적해주세요~) 특이한 점은 카셋 이빨 수가 9T부터 시작 한다는 것입니다. 9-10-11..이런 식으로 진행 됩니다. 큰 차이가 날 것 같지 않지만 451인 비토에 53에 9T 물리면 대략 로드랑 비슷하게 나갈 수 있습니다. 괜찮은 아이템입니다만 요즘 구하기가 쉽지 않죠... ㅠㅠ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Spot | 1/25sec | F/2.8 | 0.00 EV | 70.0mm | ISO-1600 | Off Compulsory | 2011:03:06 21:25:01

105 스탠다드 크랭크 170mm 53-39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Spot | 1/50sec | F/2.8 | 0.00 EV | 70.0mm | ISO-1600 | Off Compulsory | 2011:03:06 21:29:36

BB는 잉글리쉬 방식입니다.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Spot | 1/30sec | F/2.8 | 0.00 EV | 70.0mm | ISO-1600 | Off Compulsory | 2011:03:06 21:24:33

10단 105 뒷드레일러인데 변속트러블 없는 것을 보니 섞어서 사용해도 괜찮은가 봅니다.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Spot | 1/30sec | F/2.8 | 0.00 EV | 70.0mm | ISO-1600 | Off Compulsory | 2011:03:06 21:31:31

105 앞드레일러는 28.6짜리 FD아답터를 사용해서 장착했습니다.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Spot | 1/30sec | F/2.8 | 0.00 EV | 70.0mm | ISO-1600 | Off Compulsory | 2011:03:06 21:29:17

페달은 웰고 마그네슘 페달. 룩 델타 클릿을 사용하고, 무게가 굉장히 가볍습니다만.. 상처가 잘난다고 하더군요.^^



비토는 캘리퍼 브레이크가 달려있지 않고 V브레이크 방식입니다. 여기에 로드용 레버를 달면 브레이크 케이블의 당겨지는 비율이 달라서 엄청난 칼세팅이 아니면 잡히지 않게 됩니다. 그래서 사용하는 것이 트레블에이전트 또는 캔티 브레이크 입니다. 쵸코는 보기에 예쁜 캔티 브레이크를 달아놓았습니다. 모델은 텍트로 오닉스. 지금은 많이 사용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만 그 당시에는 나름 인기있는 브레이크였는데 말이죠.. 흙..

카프레오는 로드 구동계다보니 뒷 허브가 130mm입니다. 헌데 비토는 135mm의 허브가 제 규격이죠.. 그래서 양쪽에 적절한 스페이서로 공간을 메워놓았습니다. 바퀴 한 번 빼면 끼울 때 고생이.. ㄷㄷ 어지간해서는 빼기 싫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Spot | 1/25sec | F/2.8 | 0.00 EV | 70.0mm | ISO-1600 | Off Compulsory | 2011:03:06 21:25:27

사진이 흔들렸는데.. 이것 밖에 없어서요.. ㅠㅠ 텍트로 오릭스 캔티 브레이크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Spot | 1/13sec | F/2.8 | 0.00 EV | 70.0mm | ISO-1600 | Off Compulsory | 2011:03:06 21:28:17

1인치 헤드셋 사이에 캔티에서는 꼭 필요한 케이블 행어가 달려있습니다.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Spot | 1/80sec | F/2.8 | 0.00 EV | 70.0mm | ISO-1600 | Off Compulsory | 2011:03:06 21:24:20

28.6 사이즈의 싯클램프와 뒷 브레이크 행어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Spot | 1/40sec | F/2.8 | 0.00 EV | 70.0mm | ISO-1600 | Off Compulsory | 2011:03:06 21:34:53

부족한 브레이킹능력은 패드로 커버해봅니다.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Spot | 1/30sec | F/2.8 | 0.00 EV | 70.0mm | ISO-1600 | Off Compulsory | 2011:03:06 21:30:19

카프레오 허브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Spot | 1/60sec | F/2.8 | 0.00 EV | 70.0mm | ISO-1600 | Off Compulsory | 2011:03:06 21:36:17

킥스탠드용 마운트(?)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Spot | 1/20sec | F/2.8 | 0.00 EV | 70.0mm | ISO-1600 | Off Compulsory | 2011:03:06 21:30:25

짐받이, 물받이용 구멍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Spot | 1/60sec | F/2.8 | 0.00 EV | 70.0mm | ISO-1600 | Off Compulsory | 2011:03:06 21:31:52

싯튜브쪽에도 짐받이용 구멍이 있으면 장착이 쉬운데 구멍이 없어서 클램프로 조여놓았습니다. 다른 방법으로는 짐받이용 구멍이 나있는 싯클램프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Spot | 1/30sec | F/2.8 | 0.00 EV | 35.0mm | ISO-1600 | Off Compulsory | 2011:03:06 21:12:42

바이크프라이데이의 에어프라이데이 순정휠셋입니다. 451 사이즈.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Spot | 1/15sec | F/2.8 | 0.00 EV | 70.0mm | ISO-1600 | Off Compulsory | 2011:03:06 21:12:46

DA22 림입니다.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Spot | 1/10sec | F/2.8 | 0.00 EV | 70.0mm | ISO-1600 | Off Compulsory | 2011:03:06 21:48:49

요즘은 듀라노에게 자리를 넘겨준 슈발베의 스텔비오



가볍게 시작한 포스팅이 제법 길어졌습니다. 부족한 부분도 많이 보이구요. ㄷㄷㄷ 그래도 친구 자전거 오랫만에 요기조기 들여다보니 예전에 중고로 힘들게 장터링해서 이것 저것 배워가며 업글하던 생각도 나고 해서 좋습니다. 헤헤~ 이럴 줄 알았으면 아랑이 블로그 가서 어떻게 쓰는지 좀 보고 올 걸 그랬나.. 싶다가도 저는 제 스타일이 있으니까요..^^

같이 자전거 좀 타야되는데 그게 생각처럼 쉽게 되지 않아서 아쉽습니다. 둘 다 바쁠 시기인지라.. 흐허헝..
내일 기회되면 같이 한 번 타야겠습니다. ㅋㅋㅋ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Spot | 1/50sec | F/2.8 | 0.00 EV | 28.0mm | ISO-1600 | Off Compulsory | 2011:03:06 21:30:40

제주도 언제 갈꺼냐~ ㅋㅋ



아. 그리고 혹시나 쵸코가 이거 본다면 이 말은 꼭 해야겠습니다.

"우리 인간적으로 자전거 좀 닦자....그리고 잘 되자꾸나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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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gomwoongz.tistory.com BlogIcon 곰웅쯔 2011.03.16 13:36 신고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잘 읽었소- 옛 이야기가 만쿠만
    요즘은 많이 변했지만 뭐 그래도 사람사는 곳은 어디든 다 거기서 거기-
    그나저나 리어 휠 잘 꼽혀 있덩가? 신경안쓰고 그냥 꼽았던거 같은데-

    • Favicon of https://woomzip.tistory.com BlogIcon 광현™ 2011.03.17 03:40 신고 address / modify or delete

      뭐.. 이 녀석이나 나나 비슷한 시기에 자전거를 타기 시작했으니까 ㅋㅋㅋ 둘 다 동시에 미쳤지. ㄷㄷㄷ
      리어휠.. 별말 없는 걸로 보아서 괜찮은거 같더라. ㅋㅋ


오늘은 그냥 재미삼아 비앙키 미니벨로를 찾아봤더랬습니다.

   알루미늄 프레임이라서 저에게는 크게 끌리지 않는 모델이지만(죄송스럽게도 저는 쇠덕후입니다. 항가항가 ㅋ) 특유의 색상에다가 53까지 나오는 사이즈에 클래식한 외관까지 가지고 있어서 나름 매력있는 녀석입니다. (절대 못사서 이러는 건 아닙니다..ㅜㅜ)

  현재 우리나라에는 세 가지의 비앙키 미니벨로가 수입되는데요, 간단하게 7, 8, 9. 이렇게 세 가지의 모델이 들어오고있습니다. 7은 하이텐 러그 프레임을 쓰는 모델인데요, 제일 큰 사이즈가 49입니다. 반면에 나머지 8, 9 모델은 알루미늄프레임에 53까지 있고, 올해에는 55까지 나온다고합니다. 그렇다면 사이즈에서는 7이 조금 모자라는 감이 있습니다. 전 헤드튜브가 긴 모델들을 좋아하거든요. ㅋㅋ

  이 밑으로 나오는 말들은 제원표에 있는 것을 제외하고는 거의 다가 저의 주관이 섞인 말일 거니까요.. 조심히 보세요. ㅋ


1. BIANCHI MINIVELO 7

칼라 첼리스트(비앙키 고유 칼라)
프레임 Hi-Ten Lug Frame
포크 Hi-Ten fork  1"
쉬프터 Shimano  SL-TX50
디레일러 Sunrace  RD-R31
앞뒤레일러  
크랭크셋 Lasco  48T
체인 KMC  Z-51  1/2"x3/32"
스프라켓 CS-HG30  11/28T  7speed
 
뒷허브 Shimano  RM-40 & 30   36H
앞허브  
HJC  P-6N
타이어 Kenda  K-193  20x1.5"
헤드셋 VP  VP-H692  1"
스템 HL  HS-C82
핸들바 HL  AL-155
엔드  
싯포스트 Kalloy  SP-600  25.6mm
안장 Cionlli  1750Y-B
핸들그립  
브레이크암 Shimano  BR-M421
브레이크레바 Promax  LC-BL46
페달 VP  VP-516A
비비 TH  BB-7420  68-118mm
사이즈 42, 49

  음.. 제원을 보니 눈에 띄는 몇 가지가 있습니다. 우선, 위에서도 나왔던 하이텐 프레임. 저는 쇠를 좋아라해서 하이텐도 나쁘지 않습니다. 뭐.. 비토도 사려고 했었고, 빌리온 하이텐 버젼도 가지고 있었는데요 뭘.. ㅋ

  위에 제원에 마음에 안들거나 바꿔야 될 부분에 굵은 글씨를 해봤는데... 이건 뭐.. 답이 없네요. 다 갈아 엎어야 됩니다. 거기다가 최악의 싯포스트 사이즈. 25.6은 또 뭔가연...;;;; 예전 빌리온에 25.4짜리 검정 bmx용 무거운 싯포를 6만원주고 샀던 뼈아픈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7단인지라.. 정확하게는 모르겠지만.. 만약에 카셋 방식이라면 휠셋도 교체대상. 핸들바도 드롭으로 가야하니까 교체대상. 이래저래하면 100만원 가까이 삽질해야 마음에 들게 될 것 같습니다. ㅠㅠ

지금 제가 찾고 있는 위로 올라간 퀼스템이 시선을 잡네요. ㅋ


2. BIANCHI MINIVELO 8

칼라 첼리스트(비앙키 고유 칼라)
프레임 AL7005 PG
포크 Hi-Ten fork  1"
쉬프터 Shimano  SL-R400
디레일러 Shimano  RD-2200
앞뒤레일러 Shimano  FD-2200  31.8mm
크랭크셋 ProWheel  Solid-320  52/42T
체인 CN-HG50
스프라켓 CS-HG50  12/25T  8speed
 
뒷허브 Shimano  2200  32H
앞허브  
Jalco  DRX-4000
타이어 Kenda  K-193  20x1-1/8"
헤드셋 TH  TH-360  1"
스템 Kalloy  KL-80/100
핸들바 HL   DR-AL-9B
엔드  
싯포스트 Kalloy  SP-600  27.2mm
안장 Velo  VL-1144G
핸들그립  
브레이크암 Tektro  992AG
브레이크레바 Dia Compe  DC-204N
페달 VP  VP-516A
비비 Shimano  BB-UN26  68-113mm
사이즈 48, 53

  아까 7때 보다는 굵은 글씨가 많이 줄었습니다. 케케. 하지만 이 녀석도 조악한 2200이 달려있습니다. 90만원돈 하는 자전거에 2200이 달려있다니. ㄷㄷㄷ 2200이 나쁘다기 보다도 가격대비..ㅠㅠ 클래식한 자전거에 무광검정부품이 왠말입니까..ㄷㄷㄷ 어차피 이 녀석을 구입하더라도 휠셋은 바꾸지 않을까 합니다. 쳇.. 허브가 2200.. 아마도 검정색이지 싶거든요.. 451휠셋은 구하기 힘든데 말이죠.. 그래도 생각보다 꽤 많은 부품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어서 7보다는 훨씬 나은 것 같습니다.

사진의 프레임은 48사이즈인 것 같네요.


3. BIANCHI MINIVELO 9

칼라 첼리스트(비앙키 고유 칼라), 청색(Navy blue)
프레임 AL7005 PG
포크 Hi-Ten fork  1"
쉬프터 Shimano  SL-7700
디레일러 Shimano  Tiagra
앞뒤레일러 Shimano  Tiagra  31.8mm
크랭크셋 Durabai  52/42T  165mm
체인 CN-HG73
스프라켓 CS-HG50  12/25T  9speed
 
뒷허브 Formula  RB91 & RB32-S  32H
앞허브  
Jalco  DRX-4000
타이어 Kenda  K-193  20x1-1/8"
헤드셋 First  F-995AW  1"
스템 Kalloy  KL-80/100
핸들바 HL   DR-AL-9B
엔드  
싯포스트 Kalloy  SP-700  27.2mm
안장 Brooks  B-17
핸들그립  
브레이크암 Tektro  992AG
브레이크레바 Dia Compe  DC-204N
페달 VP  VP-516A
비비 Shimano  BB-UN26  68-110mm
사이즈 48, 53


  원래 글이 있었는데, 무슨 이유인지.. 9에 대한 설명이 사라져 버렸습니다. ㅠㅠ
그래도 제일 무난한 녀석인 것 같습니다. 헤드튜브에 달린 변속기도 7700번대인 것으로 보아 듀라에이스인 것 같구요. 안장도 무려 브룩스가 순정으로 나옵니다. 아마도 제가 이 자전거 중 한 가지를 사게 된다면 아마도 이 녀석이 될 듯 합니다.^^

  제가 여행용 미벨을 찾다가 비앙키의 체레스테에 잠시 홀리는 바람에 다른 분들께도 이런 뽐뿌를 드리고자 이 포스트를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자세한 정보는 비앙키국내공식딜러홈페이지에 접속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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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빙고 2008.11.23 23:50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네이비.. ^^ 이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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