뽈뽈이1 슈퍼캡이 요기잉네? 우앙.. 얼마만의 포스팅인지 가물가물 합니다. 이제 중간고사도 끝났고, 내일 토익만 치면 시험은 한 동안 없을 듯.. 케케.. 이번에 동생이 스쿠터를 지르면서 동생이 타던 스쿠터가 제 손에 들어왔습니다. 일 시작하면 월급 받아서 차 살 때 까지 제 발이 되어줄 녀석입니다. 자전거로 출퇴근을 해보려고 생각도 했습니다만, 워낙 거리가 거리인지라.. 예전에 편도 25km를 자출했더니 두 달 쯤 지나고 나니까 자전거 타기가 싫어지고 일처럼 느껴지더라구요. 이번에도 편도 20km 정도 되는 거리니까.. 가끔 타고 싶을 때 자전거를 타고, 평상시에는 스쿠터를 타고 다니려고 합니다. 원래 스즈키 어드레스 V125G를 사려고 했으나.. 그 돈이면 역시 저는 차를 사는게 더 맞다고 판단이 들었습니다. 전 차덕이니까요. .. 2010. 4.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