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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발베'에 해당되는 글 2건

  1. 슈발베 듀라노 [SCHWALBE DURANO] (4) 2009.10.26
  2. 슈발베 스텔비오 라이트 (schwalbe stelvio light) (5) 2009.04.06


  제가 지금 사용하는 듀라노 타이어에 대해서 포스팅을 해봅니다.^^ 스텔비오가 단종되어버린 요즘.. 미니벨로 타이어는 거의 듀라노 혼자서 독식한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많이 사용하시는 타이어인 듯 합니다. 

  저는 원래 투어링바이크를 컨셉으로 잡았기 때문에, 투어링바이크에 많이 쓰이는 마라톤 시리즈 1.5를 구입하려고 했습니다. 허나, TSR에는 1.35를 넘는 타이어는 끼울 수 없다는 글을 읽고는.. 국내에서 구하기 힘든 마라톤 1.35를 찾다가 울산 카페에서 저렴하게 미사용 듀라노를 구입하여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모양은.. 전형적인 로드용 타이어입니다. 맨들맨들하죠.. 타이어 옆쪽에 얇은 트레드 비슷한 것이 있는데, 이것이 그립력을 좋게 한다던가 배수력이 좋아지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실제로 슈발베 홈페이지에 들어가도 로드용 타이어로 구분되어있습니다.^^ 그래서 그런가 도로에서 주행성능은 만족스럽습니다.

모양은 이렇게..^^



  저만 그렇게 느끼는 것인지.. 이상하게 슈발베의 타이어들은 접지력이 부족한 느낌이 듭니다. 코너에서 심하게 눕히면 미끄러져버릴 것 같은 느낌... 예전 컨티넨탈의 타이어들의 그 느낌을 잊을 수 없는 듯 합니다. 아마도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미니벨로용 컨티넨탈 그랑프리를 사용해보고 싶습니다. 하앍.. 접지력이 좋을수록 수명이 짧아지는 것이 비례관계라면.. 접지력이 떨어지는만큼 내구성은 좋겠지요^^. 그렇다고 어디 흙만 나오면 미끄러지는 그 정도의 수준은 아니니 걱정 않으셔도 될 듯 합니다.

  듀라노 타이어는 내구성이 좋다는 점을 장점으로 내세웁니다. 그래서 아마 이름도 듀라노가 아닐까 하는데요. 역시 내구성은 좋습니다. 제가 지금 1100km 가량 주행했는데, 돌에 찢기는 칼자국도 없고, 펑크도 한 번 나지 않았습니다. 이 부분은 아주아주 만족스럽습니다.

슈발베에서 제공하는, 특성을 보여주는 표.


  이 타이어에 대한 전체적인 느낌은.. 어쩔 수 없는 선택이기는 했지만,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데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다고.. 충분히 좋은 타이어가 아닌가 합니다.


관련 글
컨티넨탈 울트라 스포츠 
슈발베 스텔비오 라이트


관련 사이트
슈발베 타이어 홈페이지(듀라노)

Comment List

  1. Favicon of https://piaarang.com BlogIcon 피아랑 2009.10.27 00:50 신고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횽아, 페이지에 오류가 있다고 자꾸 떠요.. ㅠㅠ

  2. 곰웅쯔 2009.10.28 15:21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아~! 놔~! 나도 샀다 ㅋㅋㅋㅋ

  얼마 전에 야간 라이딩 중 몹쓸 테러 때문에 타이어를 앞, 뒤 모두 슈발베 스텔비오 라이트로 교체를 하였습니다. 미니벨로 쪽에서는 스텔비오는 이미 널리 알려진 모델이라서 별 고민하지 않고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 ultremo도 살까 했지만, 그 새 가격이 더 올랐고, 샵 사장님이 생각보다 싸게 주셔서 덥썩 집어왔습니다.
 


1. 스텔비오는 어떤 녀석인가
 우선 외관은 그냥 심플합니다. 검은 타이어에 흰 글씨로 이름이 써져 있네요. 공기압도 140psi까지 들어가고, 손으로 타이어를 만져보았을 때, 땅에 닿는 부분도 두툼한게 펑크 방지에도 도움이 될 듯 합니다. TPI도 120이라고 하니, 한 번 내구성을 믿어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측면에도 트레드 비슷한 것이 있는데, 빗길에서 효과가 있다고 슈발베 홈페이지에 쓰여는 있습니다만.. 우중 라이딩은 안하는 것이 좋겠지요.^^ 그리고 무게도 200g이 안되니 이 정도 가격대에 이 무게면 상당히 경량축에 들어간다고 생각됩니다. (제가 다른 경량 타이어를 못 써봐서요..ㅠㅠ) 



2. 컨티넨탈 울트라와 비교
 타이어를 교체하고나서 가장 비교하기 쉬운 것이 교체 직전에 쓰던 타이어인데요, 저는 '컨티넨탈 울트라'를 썼습니다. 주행을 해보자마자 가장 크게 느껴진 차이는, 울트라는 타이어가 땅에 늘러붙는(?)느낌이 강한데, 스텔비오는 그런 느낌이 없더군요. 저는 땅에 붙는 듯한 느낌을 좋아하는데, 이 부분이 조금 아쉽더라구요. 그렇다고 해서 붕 뜨거나 이런 느낌은 아닙니다. 좋게 표현해서 경쾌하다고 할까요? 땅에 붙는 느낌이 없어서 코너에서 몸을 좀 눕혀가면서 테스트도 해보았는데, 충분히 부족함 없이 잘 돌아나가주었습니다. 

  내구성에 있어서도 부족함이 없는 듯 합니다. 현재 구입하고나서 1000km가량 주행했는데요, 아직 펑크 한 번 없었고, 칼집도 없구요. 타이어 가운데에 있는 선이 아직도 살아있습니다. 내구성은 이 정도면 좋은 것 같습니다. ㅡㅡ)=b


3. 우선은 만족
 타이어도 튼튼하고, 잘 닪지도 않고,가격도 저렴하고, 승차감이나 뻗어주는 느낌은 괜찮은 타이어인 것 같아서 만족합니다.



◈ 관련 글 ◈
슈발베 듀라노
컨티넨탈 울트라 스포츠

Comment List

  1. Favicon of https://piaarang.com BlogIcon 피아랑 2009.04.06 08:28 신고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슈발!!베 스텔비오를 사셨군효!! 울트리모가 진리인데 말이빈다. ㅋ

  2. 적절남 2009.04.06 10:39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펑크가 덜 나야 될텐데.. ^^

  3. Favicon of http://haneulnuri.tistory.com BlogIcon 하늘누리 2010.04.26 14:31 신고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저도 얼마전에 타이어를 교체했었습니다.
    어떤걸로 바꿀까 고민하다가 컨티넨탈 울트라로 교체했는데
    다음번엔 스텔비오로 바꿔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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