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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즘 들어서 저의 노랑이 엔진 소리가 심상치가 않습니다. 날이 추워서 그런거라고 믿어보고 싶지만.. Aㅏ...

그래서 보낼 때 보내더라도 재밌게 놀고 보내자!! 라는 마음으로 해보고 싶었던 것을 저렴하게!!! 해보려고 합니다. 절대 비싸면 안됩니다. 안전에 관계된 것이 아니라면 명품이나 정품이 아니어도 상관 없습니다. 다른 차에 옮겨 달 수 있는 것이면 조금 가격이 나가도 괜찮습니다. 를 조건으로 한씩 소소하게 질러보았습니다.

 

 

며칠 전, 방안에 굴러다니던(왜?) 스파르코 '몬자' 반마핸들을 차에 달았습니다. -핸들 사이즈 변경은 구변사항입니다. 구변 하세요~- 근데 제 시트가 일체형 버킷이라서 반마를 했는데도 핸들이 살짝 멀더라구요. 제가 몸에 비해서 팔이 좀 짧은 편이기도 하지만.. 일체형 시트가 살짝 누워있는 형상이다보니 아무래도 팔 길이가 부족한 것 같았습니다. 머.. 완마 핸들로 교체하면 끝인데.. 그러면 돈이 들어가니까요.. 집에 있는 거로 써야죠. 그래서 저렴하게;;; 핸들 허브 스페이서를 구입했습니다. 다른 거 사는 김에 덩달아... ㅋㅋ 헝그리! 헝그리!

 

자전거 탈 때 피팅이 중요하듯. 운전할 때의 자세도 중요합니다. 제가 가끔 들르는 블로그인데, 여기에 좋은 정보가 있어서 링크를 겁니다.

 

모터 블로그 - 포르쉐에서 알려 준 올바른 운전자세

 

기왕 운전하는 거. 제대로 하면 좋잖아요^^

 

 

 

어제 집에 택배가 도착했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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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가격이 싸길래 듣보잡인 줄 알았는데, 레뮤스!! 득템 ㅋㅋ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Unknown | 1/80sec | F/2.8 | 0.00 EV | 70.0mm | ISO-5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 2013:03:25 20:39:08

사진만 봐도 어떻게 끼워야 할 지 알 수 있습니다.

 

오늘 회사에서 점심먹고 주차장에 가서 직접 달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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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각렌치로 볼트를 풀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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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들 탈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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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버튼에 있는 위에 세모 비슷한 것의 장력이 떨어지면 혼버튼이 자꾸 빠집니다.

팽팽하게 만들어 주세요. 혼버튼이 덜렁거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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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착 끗!!

 

 

 

더도말고, 덜도 말고, 딱 2cm만큼 당겨졌습니다. 그리고 깜빡이와 와이퍼 레버가 멀어졌...;;; 핸들을 돌릴때 어깨가 떨어질 때가 있었는데, 이제 그런 현상은 많이 줄어든것 같아요. 그래도 한.. 5mm~1cm 정도는 더 당겨졌으면 좋겠습니다. 에이...  완마핸들이 아쉬운 순간입니다만.. 이대로도 좋습니다. ㅋㅋㅋ

 

그래도 만원 정도 들여서 운전하기는 많이 수월해졌으니.. 만족할만한 DIY인 것 같습니다.

오늘은 여기서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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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3.29 17:57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woomzip.tistory.com BlogIcon 광현™ 2013.03.29 20:24 신고 address / modify or delete

      네. 캠만 한다고 끝나는 것이 아니기에 그냥 순정으로 탈까~ 고민하고 있었거든요.^^
      이것 저것 하나씩 질러가다 보면 가랑비에 옷 젖어버릴 것 같아서 최대한 순정의 틀을 크게 벗어나지 않는 선에서 작업을 하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에 포스팅을 보게되어서 그리 남겼습니다.^^


마돈을 구입하고 벌써 한 달이라는 시간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그 동안 타 본건 딱 하루.. ㄷㄷ 아직 제대로 타보지도 못했네요. 그래도 집에서 로라에 물려가지고 한번씩 굴려는 준답니다.


제가 로드에 미련이 남은 것이 몇가지 있습니다. 바로 '카본'으로 된 제품들 입니다. 카본 프레임, 카본 휠, 카본 콤포넌트.. 등등..

몰튼은 클래식 컨셉이기 때문에 항상 반짝이는 은색 부품만을 찾다보니 자연스레 (나름) 신기술인 카본으로 된 제품들을 써보지못하였습니다. 그래서 마돈도 카본프레임인 것이구요. 크게 얽매이는것은 아닙니다만.. 기왕이면 카본으로 된 제품을 써보고 싶은것 뿐입니다.^^ 하지만 저는 카본 싯포를 알루미늄 싯포 + 알루미늄 스템으로 바꾸어버렸지요. 카본이어도 색깔은 어느정도 맞아야 하니까요.^^


심심한 마돈에 뭔가 해줄 것이 없나~ 하고 찾다가 문득 스쳐지나가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카본 스페이서'.


스페이서라는 것 자체가 큰 기능을 하는 것도 아니고, 감량이 많이 되는 것도 아닙니다. 그래도 왠지 카본으로 된 제품을 써보고 싶었습니다. ㅠㅠ 기왕 카본 로드 타는 거 나름 경량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자그마한 욕심이죠. 네. ㅋㅋ 일단 웅쯔네 가게에 가서 카본 스페이서를 집어왔습니다. 물론 계산은 했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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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B의 카본 스페이서. 나름 스페이서 중 경량이고, 비싸지 않은 가격입니다. 만원 대.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Spot | 1/30sec | F/2.8 | 0.00 EV | 70.0mm | ISO-16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 2012:11:28 20:28:57

원래 있는 알루미늄 스페이서. 무광검정이었으면 그냥 나뒀을지도...;;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Spot | 1/25sec | F/2.8 | 0.00 EV | 70.0mm | ISO-16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 2012:11:28 20:29:48

포크의 스티어러가 알루라서 눈에 거슬립니다. 보급형 모델이니까요.^^





스페이서를 교체하는 방법은 쉽습니다.


준비물로는 바꿔서 끼울 스페이서, 육각렌치 세트(토크렌치 추천)면 끝납니다.^^

순서는~~



1. 헤드셋 캡 분리.

2. 스템 분리.

3. 스페이서 채워넣기.

4. 스템 끼우기.(끼우기만 합니다.)

5. 헤드셋 캡 잠그기

6. 스템 잠그기.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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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헤드셋 캡을 분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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잽싸게 스템을 빼내고 원래 높이에 맞게 카본 스페이서를 끼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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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템을 끼우고, 헤드셋 캡을 잠궈줍니다.

그 다음 스템을 잠궈주시면 끄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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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아마도 본인만 알 수 있는 소소한 익스테리어 꾸미기였습니다.




아.. 막상 달아놓고나니 헤드셋이 유광이라 붕~ 뜨는거 같기도 하고.. 알루미늄 스티어러가 눈에 더욱 거슬리는 것 같고..;;; 아아.. 작업은 10분도 안돼서 끝났는데.. 1시간이 지난 아직까지 잘한 것인가.. 하는 의문이 가시지 않습니다. ㅠㅠ

그래도 해보고 싶었던 것이니 괜찮습니다. ㅋㅋㅋㅋ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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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hanwonjong.blog.me/ BlogIcon 우너동 2012.11.29 15:28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알루스티어러에 카본 시트지 감으면 됨...

  2. 혀언디 2012.11.30 17:35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ㅋㅋㅋㅋ그냥 카- 카봉이 갖고싶어효~> _< 그런거? ㅎㅎㅎㅎ

    • Favicon of https://woomzip.tistory.com BlogIcon 광현™ 2012.11.30 20:40 신고 address / modify or delete

      엉. 그거에 가깝지. ㅋㅋ
      여태까지 맨날 크로몰리만 탔으니까. 나도 카본으로 된 거 써보고 싶었어. ㅋㅋ


  TSR 프레임이 제 손에 들어온지 어언 1주일이 지났습니다. 그 동안 한 것이라고는 적절한 지름과 프레임 보호테잎정도군요. 넉넉치 않은 예산을 가지고 만들어가다보니 쉽지 않습니다. 그래도 '내 자전거'를 만들어 가는 과정이니, 완성되었을 때의 모습을 위해서 이 정도는 참을 수는 있습니다. 그러던 중, 오늘 질러놓은 부품들이 도착을 했습니다.

  어제 늦게 잤는데도 오늘 택배가 온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일찍 일어났습니다. 아침부터 해야할 일도 있구요. 아침부터 해야 할 일은 톰슨 싯포스트를 아노다이징하는 곳에 보내는 것입니다. 이것도 제가 한 4일 이상 깊게 고민했던 문제인데요. 지금 가지고 있는 것은 31.8 이라는 최악의 사이즈... 신품은 구할 곳이 없어서 은색으로 교환을 시도해보았지만.. 역시나 실패하고... 31.6은색을 구해서 심을 끼우면 되지 않느냐라고 하실 수도 있습니다만, 심 같은거 별로 안좋아합니다. 그냥 지치에 맞는 거 써야죠..;;;

  비용이 적지도 않고, 톰슨 글씨가 지워지기는 하겠지만, 완전체를 위해서라면 아깝지 않고, 기다리면 나오는 것도 아니라고 판단해서 한 일이니 후회따위는 없습니다. 그렇다고 검은색을 달 수는 없으니까요.

FUJIFILM | FinePix F710 | Aperture priority | Average | 1/7sec | F/2.8 | 0.00 EV | 7.2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09:08:27 10:31:16

잘 다녀와~ ㅠㅠ



  그 다음은 저로 하여금 앞으로 싼 부품을 쓰지 않게 해 준 스템입니다. 얼마 전에 저렴하게 만원에 스템을 구했는데, 볼트가 나사산을 갉아먹는 대형 사고를 쳐버렸습니다. 싼게 비지떡이라고 할까요? 전 오버토크를 경멸하는 아이라, 손가락으로 살짝 돌렸을 뿐인데 말이죠... ㅠㅠ

  그리하여 다시 장터에 매복해서 중복투자를 하게 만든 알렉스몰튼 스템입니다. 반짝이는 은색에 길이도 100mm라 적당하고!! 게다가 몰튼 아자씨 싸인도 들어가있으니 우왕ㅋ 굳ㅋ

FUJIFILM | FinePix F710 | Aperture priority | Average | 1/14sec | F/2.8 | 0.00 EV | 7.2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09:08:27 12:48:39

쨔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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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필름 발라야겠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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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구나!!



  그 다음은.. 크랭크입니다. 원래 듀라크랭크를 그대로 옮겨오려했으나, 이러저러한 사정으로 캄파 센토 크랭크로 넘어왔습니다. 암길이는 예전에 썼던 170mm. 가운데 글씨가 좀 지워진 것이 마음에 들지 않지만, 손으로 만졌을 때 단단함이 전해지는 체인링은 아주아주 마음에 듭니다. ㅋㅋ

FUJIFILM | FinePix F710 | Aperture priority | Average | 1/6sec | F/2.8 | 0.00 EV | 7.2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09:08:27 12:50:24

센토 크랭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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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어링이 크랭크쪽에 있습니다




FUJIFILM | FinePix F710 | Aperture priority | Average | 1/4sec | F/2.8 | 0.00 EV | 7.2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09:08:27 12:51:02

울트라토크는 축 가운데에서 체결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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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의 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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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코드 비비컵. 울트라토크는 모두 레코드라죠...ㅋ



  마지막으로 은색 스페이서입니다. 느낌 샵에 긴 배송으로 되어있어서 큰 기대 안하고 어제 주문했는데, 오늘 덜컥 도착했습니다. 굳굳.이제 우중충한 카본 스페이서는 바이바이~ 반짝이는 은색 스페이서!! 막상 받고보니 50mm짜리가 있었으면 참 좋았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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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 경계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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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적절남 2009.08.29 15:15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오~ 베어링이 크랭크에 붙어있구나..

    아노다이징은.. ㄷㄷㄷ

    • Favicon of https://woomzip.tistory.com BlogIcon 광현™ 2009.08.29 18:40 신고 address / modify or delete

      시마노랑 다르게 비비는 진짜 컵밖에 없더라구요.
      레코드라도 3만원대의 가격을 형성할 수 있게 하는 이유가 아닐까 싶어요 ㅋㅋㅋ

      아노다이징은...ㅡㅡ;;; 이미 은색 끝난 거 사진 올려줘서 물건보니 반짝반짝하더라구용.
      오늘 발송한다고 했으니, 아마 내일이나 모레면 제 손에 들어올 듯 해요 ㅋㅋㅋ

      하지만.. 바퀴가 없어서 굴리질 못...;;

  2. 적절남 2009.08.29 22:23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휠셋은 부산분이랑 연결이 안된 모양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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