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시마노

(3)
지름의 계절 - 3. 시마노 M087 클릿슈즈 [SHIMANO M087 SHOES] 질러놓은 물건들이 속속 도착하고 있는 가운데... 행방이 묘연한 녀석이 하나 있었습니다. 바로 이베이에서 구입한 클릿 슈즈였는데요. 1 주일이 지나도 도착할 생각을 안하다가 갑자기 회사로 뙇하니 도착했습니다.ㅋㅋ 이번에 대 격변(?)을 거치면서 페달도 변화를 피해가지 못하였습니다. 저는 샤방을 지향하는 라이더이기 때문에 자전거를 끌고가는 (흔히 끌바)경우가 많습니다. 이 때 로드 클릿을 신으면 걷기도 불편하고 클릿 수명도 좍좍 줄어듭니다. 그래서 과감하게 엠티비 클릿으로 넘어갔습니다. 신발을 고를 때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블랙이어야 하는데.. 뭐.. 클릿 슈즈 하면 시디가 최고입니다만.. 저는 발 볼이 넓어서 시디는 신으면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남은 것이 스페셜라이즈드의 제품과 마빅, 시마노 ..
제 자전거 [colnago nuovo mexico] 오늘 유딩이 자전거 인증 찍어주다가 에쎄랄에 단렌즈 조합을 보니, 제 것도 찍고 싶어서 덤으로 찍어봤습니다. 메인이 유딩이 자전거다보니, 제 껀 대충 찍었네요. ㅋㅋ 아아.. 웅쯔 카메라가 그리 좋은 기종은 아닙니다만.. (소니 알파200) 똑딱이 쓰는 저로서는 그저.. +_+ 슬쩍 고개를 드는 카메라 뽐뿌. ㅋㅋㅋ 그래서 살짝 에쎄랄 클럽에 갔다가 DP-2 가격보고 포기. ㅋㅋ 그 돈으로 샤말을 ㅋㅋ 완차로 조립한지.. 벌써 4개월이나 되었습니다. 그 동안 마음속으로만 그려오던 Ver.1이 완성되어서 한참동안 장터를 기웃거리지도 않았습니다. 하지만.. 여러가지의 문제점이 나타나면서, Ver2를 포기하고 Ver3을 계획해놓았으니.. 이제 진정한 완성체인 Ver3으로 완성만 되면, 진짜로 자전거에는 더 이..
듀얼레버간의 비교 제가 여태까지 사용해 온 레버들을 살짝 비교해보았습니다. 비교대상은 시마노의 105레버와, 캄파뇰로의 벨로체(QS) 레버, 그리고 친구가 사용하고 있어서 많이는 못 써 봤지만, 스램의 라이벌. 이 세 가지입니다. 제가 민감하거나 예민한 편이 아니라서 정확한 특징을 잡아내지 못할 수 도 있습니다. 그리고 주관이 많이 들어갔습니다. 그냥 이 사람은 이렇게 생각하는구나 정도로만 봐주시면 될 듯 합니다. 1. 외형 외형은 가장 주관이 많이 적용되는 부분입니다. 저는 벨로체레버에 가장 큰 점수를, 다음은105, 라이벌의 순서입니다. 캄파의 레버는 컴팩트하고, 클래식하게 생겼습니다. 시마노는 머리가 좀 크게 생겼고, 머신의 느낌이랄까요? 그런 느낌이 좀 있습니다. 스램은 그 중간 정도의 느낌?^^ 양족을 모두 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