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문댐1 comming soooooon [함께 하실 분들 보시라는. ] 애초에 제가 놀기로 했던 시간이 끝을 보이고 있습니다.. 얼마 남지 않은 시간 동안 하얗게 태워보렵니다. ㅋㅋㅋ 남자라면 화끈하게. 미련없이.ㅋ 이번 주에는 여러가지 사정으로 힘들 듯 하고.. 다음 주 중에 한 번 다녀올 수 있을 듯 합니다. 대략의 코스는... 집 - 언양 - 운문댐 - 경주 - 35번 국도 - 언양 - 집 입니다. 그냥 180km면 크게 부담이 되지 않는데, 운문령을 넘어서 180km다 보니.. 저도 좀 망설여지기는 합니다만.. 제가 가보지 못한 새로운 길이라는 데에서 호기심이 발동하네요. 뭐.. 들이대면 돼죠.^^ 안되는게 어딨나요? 될 때까지 할껍니다. ㅋ 일단 달리고. ㅋ ============================================================.. 2009. 6.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