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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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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랜도너 200Km 완주 실패후기. ㄷㄷㄷ 안녕하세요. 어제, 부산 브레베 200Km 부문에 참가하고 왔습니다. 일단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Fail.ㅋㅋㅋ 네. 완주에 실패했습니다. 어느정도 예상을 하고는 있었지만, 진짜로 리타이어 할 줄은 몰랐습니다. 머.. 요즘 회사 일이 바빠서 매일 늦게까지 근무하고 주말에도 특근에 잔업까지 밀려있다보니... 마돈을 타보지도 못하고 참가해버렸습니다. 몇 년동안 제대로 타지도 않고 갑자기 200km라니.. 어찌보면 통과하는 게 더 신기한 일이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대회 전날까지 필요한 준비물도 제대로 못 챙기고, 부랴부랴 챙겨놓고 아침에 덕후형의 모닝콜로 일어나 약속장소로 갑니다. 날씨가 쌀살한 것이 아침 동안은 체온에 신경을 써야할 듯 합니다. 덕후형 기다리면서 한 컷. 출발 장소에 도착하니, 빙고형, 동윤이..
comming soooooon [함께 하실 분들 보시라는. ] 애초에 제가 놀기로 했던 시간이 끝을 보이고 있습니다.. 얼마 남지 않은 시간 동안 하얗게 태워보렵니다. ㅋㅋㅋ 남자라면 화끈하게. 미련없이.ㅋ 이번 주에는 여러가지 사정으로 힘들 듯 하고.. 다음 주 중에 한 번 다녀올 수 있을 듯 합니다. 대략의 코스는... 집 - 언양 - 운문댐 - 경주 - 35번 국도 - 언양 - 집 입니다. 그냥 180km면 크게 부담이 되지 않는데, 운문령을 넘어서 180km다 보니.. 저도 좀 망설여지기는 합니다만.. 제가 가보지 못한 새로운 길이라는 데에서 호기심이 발동하네요. 뭐.. 들이대면 돼죠.^^ 안되는게 어딨나요? 될 때까지 할껍니다. ㅋ 일단 달리고. 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