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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지름품들의 소개가 끝나고 있습니다.^^ 지를 때 확 지르고 한 참 신경 끄고 사는게 최고라는 주의라서요 ㅋ.


이번에는 클릿 페달입니다.


클릿은 로드용과 엠티비용이 있습니다. 저는 두 가지 모두 써봤습니다. 그래서 내린 결론은 저한테는 엠티비 클릿이 더 잘맞다는 것입니다. 발을 페달에 고정시켜준다는 것에서 크게 기능의 차이가 있지는 않습니다만, 로드용의 클릿페달이 엠티비용에 비해서 더 강하게 체결이 됩니다. 엠티비 클릿은 산에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물질에 더 강한 구조라고 알고 있습니다. 산에서 자전거를 끌고 가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엠티비용 클릿신발은 걷기 편하게 되어있습니다. 뭐.. 이런 차이들로 자신에게 맞는 페달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저는 강한 라이딩보다는 살랑살랑 타는 경우가 더 많기 때문에 엠티비 클릿으로 결정했습니다.


그 중에서 에그비터를 고른 이유는.. 뭔가 아상하게 뼈대만 있는 것이 몰튼이랑 잘 어울리지 않나 싶습니다. 큰 이유는 없습니다. 이게 이쁩니다. ㅋㅋㅋㅋ 끗.


이번에 구입하면서 알게 된 것이지만 에그비터도 모델이 굉장히 많더군요. 제가 산 페달은 에그비터1입니다. 예전에 제가 썼던 MXR인가 하는 등급은 구할 수 없더군요. 반짝이는 유광은색이었는데.. 예전에 로드클릿으로 바꾸면서 팔아버렸네요 ㅠㅠ 흙...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Unknown | 1/200sec | F/2.8 | 0.00 EV | 60.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12:05:31 02:45:08

에그비터 1 입니다. 예전에 썼던 MXR 보다는 경량인것을 보니 개량형 정도이지 않을까 합니다.

이게 최하 등급이던데 제법 비쌉니다. ㅠㅠ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Unknown | 1/160sec | F/2.8 | 0.00 EV | 70.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12:05:31 02:45:22

역시 에그비터는 생긴 모양이 참 이쁩니다.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Unknown | 1/125sec | F/2.8 | 0.00 EV | 50.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12:05:31 02:45:55

박스안에 클릿도 같이 들어있습니다.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Unknown | 1/250sec | F/2.8 | 0.00 EV | 70.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12:05:31 02:46:44

유광의 매끈한 은색이었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합니다만.. 이 정도면 괜찮습니다.^^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Unknown | 1/250sec | F/2.8 | 0.00 EV | 70.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12:05:31 02:47:14

신주인가 하는 재질이라서 시마노의 클릿에 비해서 수명이 짧다고 합니다만..

로드클릿처럼 외부에 노출되어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로드클릿보다는 오래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Unknown | 1/250sec | F/2.8 | 0.00 EV | 70.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12:05:31 02:47:45

이건 어째서 10mm 육각이 필요한건지.. 다른 것처럼 8이면 좋을 것을...;;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Unknown | 1/400sec | F/2.8 | 0.00 EV | 70.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12:05:31 02:49:13

점이 있는 클릿을 어느 발에 끼우는가에 따라서 이탈각이 바뀌어집니다. 저는 편안하게 15도 세팅을 했습니다.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Partial | 1/80sec | F/5.6 | 0.00 EV | 70.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12:06:05 01:10:27

역시 깔끔. ㅋㅋ ㅡㅡV


에그비터는 다른 엠티비 클릿에 비해서 끼우기 쉽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다르게 생각해보면 잘 빠진다는 말이 되겠지요. 하지만 저는 에그비터 쓰면서 클릿이 빠져서 놀란 적은 없습니다. 무게는 한 쌍에 256g 이라고 합니다만.. 일단 원래 쓰던 105 로드 페달보다는 한참 가볍습니다. ㅋㅋㅋ 나름의 경량화. ㅋㅋㅋ 하지만 MKS 평페달보다는 무겁더군요. 의외로 MKS AR-2가 경량인 듯...


가격이 생각보다 비싸서 움찔했습니다만.. 만족도는 좋습니다. 자전거랑 잘 어울려서 굳.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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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hanwonjong.blog.me/ BlogIcon 우너동 2012.06.12 10:47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무플방지 위원회에서 나왔습니다.

질러놓은 물건들이 속속 도착하고 있는 가운데... 행방이 묘연한 녀석이 하나 있었습니다. 바로 이베이에서 구입한 클릿 슈즈였는데요. 1 주일이 지나도 도착할 생각을 안하다가 갑자기 회사로 뙇하니 도착했습니다.ㅋㅋ


이번에 대 격변(?)을 거치면서 페달도 변화를 피해가지 못하였습니다. 저는 샤방을 지향하는 라이더이기 때문에 자전거를 끌고가는 (흔히 끌바)경우가 많습니다. 이 때 로드 클릿을 신으면 걷기도 불편하고 클릿 수명도 좍좍 줄어듭니다. 그래서 과감하게 엠티비 클릿으로 넘어갔습니다.


신발을 고를 때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블랙이어야 하는데.. 뭐.. 클릿 슈즈 하면 시디가 최고입니다만.. 저는 발 볼이 넓어서 시디는 신으면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남은 것이 스페셜라이즈드의 제품과 마빅, 시마노 였습니다. 시마노는 항상 디자인이 투박하다는 느낌에 제외시키고, 마빅과 스페셜라이즈드 중에서 고르고 있었습니다만.. 마빅은 블랙이 없고, 스페셜라이즈드는 재고가 없더군요.ㅜㅜ


그러던 중!! 울산미니벨로의 네모선장님이 좋은 물건을 알려주셨습니다. 국내에는 이미 물건이 없는 검정색 시마노 클릿슈즈!!


시마노 치고는 제법 세련되게 나왔더라구요. 얼핏보면 스페셜라이즈드 신발 같습니다. ㅋㅋㅋ 뭐.. 원래 있던 R085하고 크게 다른 것도 없지만 색상의 조합이 굳이었습니다. 가격은 80달러였지만 비싼 배송으로 했더니 13만원대... 국내에서 구입하는게 더 쌀 수 있었지만.. 국내에는 재고가 지금 없으니까요..;; 라고 위안삼아 봅니다. 쿨럭..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Unknown | 1/500sec | F/2.8 | 0.00 EV | 62.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12:06:05 00:48:16

왔구나!! 왔어!! 로얄메일이 뭔지는 모릅니다만.. 1주일은 걸린 것 같습니다.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Unknown | 1/320sec | F/2.8 | 0.00 EV | 48.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12:06:05 00:48:47

5년 전에 뜯어 보았던 시마노 박스!!ㅋ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Unknown | 1/200sec | F/2.8 | 0.00 EV | 50.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12:06:05 00:49:07

오오.. 색이 좋구나!!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Spot | 1/50sec | F/2.8 | 0.00 EV | 57.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12:06:05 00:50:39


기본적인 모양은 시마노의 다른 제품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가죽느낌(!!)의 재질과 통풍을 위한 메쉬재질.. 그리고 밴드에 사용된 소재는... 오오.. 예전에 사람들이 자동차 본넷에 붙히던 카본 페브릭!! 저는 카본 페브릭을 싫어합니다만.. 신발에서는 어쩔 수 없습니다. ㅋ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Spot | 1/25sec | F/2.8 | 0.00 EV | 70.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12:06:05 00:51:39


밴드는 아래쪽에 휘어져있는 레버를 움직이면 딸깍 딸깍 잠겼다가 위에 있는 작은 레버를 누르면 풀립니다. 저야 이미 몸에 익어있는 방식이라 어렵다는 느낌은 없습니다.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Partial | 1/50sec | F/2.8 | 0.00 EV | 70.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12:06:05 00:51:56

앞 코는 튼튼할거라는 생각은 들지 않습니다만, 쉽게 떨어지지 않을꺼라 믿어봅니다.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Partial | 1/40sec | F/2.8 | 0.00 EV | 70.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12:06:05 00:52:30

안쪽 통풍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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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087이라고 새겨져 있습니다.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Partial | 1/60sec | F/2.8 | 0.00 EV | 70.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12:06:05 00:53:22

바닥 재질은 제가 좋은 신발을 많이 봐서 그런지 확 와닿지는 않습니다. 교체하게 해줘요!! 시마노!!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Partial | 1/100sec | F/2.8 | 0.00 EV | 70.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12:06:05 00:53:31

뒤꿈치쪽도 약간은 물렁한 재질인데.. 시디나 다른 회사처럼 교체할 수 있게 되어있으면 좋겠습니다.

미리 슈구를 구해서 발라놓아야하나 싶습니다.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Partial | 1/25sec | F/2.8 | 0.00 EV | 70.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12:06:05 00:55:13

으아니!! 바닥에 왠 구멍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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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릿 체결용 너트가 따로 들어있구요. 왼쪽에 있는 스티커는 너트 끼우고 위에 붙혀준 다음 깔창을 깔아주세요~

라고 씌여 있습니다.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Partial | 1/30sec | F/2.8 | 0.00 EV | 70.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12:06:05 00:56:45

끼웠습니다. 클릿 끼우기 전에 스티커를 붙혔더니....;;;; 이건 아닙니다.

클릿 위치를 맞추신 후에 스티커를 붙혀주세요.ㅡㅡ)=b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Partial | 1/10sec | F/5.6 | 0.00 EV | 44.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12:06:05 01:08:08

클릿도 끼워봤습니다. 아부지가 육각렌치 세트를 창고에 들고가버리는 바람에 너트를 손으로 잠궜습니다.ㅜㅜ




클릿을 끼우고 걸어보니 역시 엠티비 클릿 슈즈는 로드슈즈보다 편합니다. ㅋㅋㅋ 걸을 때 부담이 없어요. 뭐.. 주변에 로드용자들은 걸을 일이 없다고 하면서 굳이 엠티비 클릿을 쓸 필요가 있냐고 하지만.. 저는 끌바가 많기 때문에 꼭 필요합니다. ㅋㅋ


음.. 마무리를 지어보면요..


신발의 퀄리티를 생각한다면 가격이 조금 비싼감이 있지 않나 싶습니다. 특히 바닥의 재질이나 마감에서요!! 재질의 내구성은 아직 테스트를 해보지 못했지만 물렁물렁한것이 그립은 좋지만 마구마구 사라질 것만 같은 느낌입니다. (이건 제가 써보고 다시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마감은... 좀 더 깔끔하게 해줬으면 좋지 않을까 합니다. 그래도 우리나라 소가 13만짜리인데.. 좀...;;;; 아쉽습니다.


색상이나 디자인 같은 다른 부분은 만족합니다. 특별히 흠이될 부분은 없는 듯. 다른 신발들에 비하면 분명히 저렴한 가격이니까요.


이제 주말에 신나게 탈 일만 남았다고 생각했는데, 이번 주말에 비온다는군요..ㅡㅡ;;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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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hanwonjong.blog.me/ BlogIcon 우너동 2012.06.12 10:46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그래서 언제 자전거 타나요 님하???

    • Favicon of https://woomzip.tistory.com BlogIcon 광현™ 2012.06.12 11:21 신고 address / modify or delete

      그루게요...;;;
      이제 준비는 다 끝났다고 봐야되는데.. 일요일 근무 빠지는 날 있으면 고르곤이랑 통도사나 다녀와야지요 ㅋ


  제가 지금까지 썼던 페달은 시마노 105 로드클릿페달이었습니다. 그냥 전에 쓰던 로드차에서 그대로 옮겨 온 것이었는데, TSR은 샤방한 자전거인데, 로드클릿을 쓰고, 클릿도 사용하니 왠지 더 달려야 할 것 같은 그런 느낌에.. 걷기도 불편하고... 뭔가 제가 추구하는 것과는 다른 길을 선택하지 않았나.. 라는 생각이 많이 들면서, 화천대회를 다녀온 이후, 평페달로 교체를 하였습니다.

  제가 교체한 페달은 MKS의 AR-2라는 평페달입니다. 재질은 알루미늄이고, 로드용 페달입니다. 원래는 하프클립을 끼울 생각이 없었습니다, 허나, 이 페달은 밟는 부분이 정해져있는 페달인데, 하프클립이 없으면 밟는 부분이 땅을 바라보게 뒤집어져서 페달질을 시작할 때, 페달을 발로 뒤집어야 하는 불편함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마음에 들지는 않지만, 편의상 하프클립도 같이 달아주었습니다.

FUJIFILM | FinePix F710 | Aperture priority | Average | 1/10sec | F/2.8 | 0.00 EV | 7.2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09:10:20 18:53:41

저와 15000km 이상 함께 한 105페달은 다음 대회때 까지 휴식..^^



FUJIFILM | FinePix F710 | Aperture priority | Average | 1/10sec | F/2.8 | 0.00 EV | 7.2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09:10:20 18:58:54

생각보다는 가볍습니다.



FUJIFILM | FinePix F710 | Aperture priority | Average | 1/10sec | F/2.8 | 0.00 EV | 7.2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09:10:20 18:58:35

무게는 가볍지 않습니다. ㅋ 총 60g 정도 중량화 했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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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이 컨셉인 TSR에게는 더 잘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평페달로 바꾸고 주행을 해보니, 예전에는 굉장히 불편하게 생각되었던 하프클립이 생각보다는 편했고, 발가락이 아프지 않을까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 전혀 아프지 않았습니다. 아픈 건 조금 더 타보고 장거리 한 번 다녀와봐야 정확하게 말씀드릴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그립감은.. 티오가 미니평페달이나.. 여타 그립이 좋은 페달들에 비할 정도는 아니지만, 충분히 발을 잡아주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페달의 구름성은 크게 믿는 편은 아닙니다만, 손으로 굴리면 뱅글뱅글 도는 것이, 안 도는 것 보다는 낫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게 합니다.


  이제 조금 더 샤방한 라이딩에 다가섰으니, 그저 편하게 탈 수있는 자전거에 더 까까워진 것 같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하악!!



관련 사이트
MKS ped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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