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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링바이크'에 해당되는 글 2건

  1. 준비된 투어링 자전거 -코가 미야타 랜도너 [Koga Miyata Randonneur] (7) 2012.11.05
  2. 투어링프레임. (2) 2008.08.31


  자전거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은 자전거에 짐을 싣고 여행을 다니는 것을 생각해보셨을 것입니다. 자신의 애마와 함께 여행을 떠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만, 풀카본 로드로 무거운 짐을 싣고 다니기에는 부담스러운 것도 사실입니다. 뭐.. 카본로드에 가방 달고 전국을 누비는 최구피형(ㅋㅋ)도 있기는 합니다만...ㅠㅠ 그래서 나온 자전거들이 있습니다. 바로.. "투어링 바이크"입니다.


  투어링 바이크라고 해서 특별히 많이 다르고 한 것은 아닙니다. 장거리라이딩에 맞게 지오메트리가 조금 다르게 설정되어있고, 상대적으로 낙후된 지역에서 프레임에 문제가 발생하더라도 바로 고칠 수 있도록 크로몰리(철) 재질의 자전거가 선호된다는것, 짐받이를 달 수 있는 아이렛이 있다는 것 등등.. 이 있습니다. (아..;;; 저도 요즘 투어링 쪽에 관심이 좀 줄어서... ㅠㅠ)


  이런 투어링 바이크는 대표적으로 설리의 Long Haul Trukker, Thorn이라는 회사의 모델들, 트렉 850, (구형) 코가 미야타를 들 수 있습니다. 세계의 자전거 여행을 하는 분들이 이 자전거들을 많이 쓰시더라구요.


  근데 그 중의 한 모델인 '코가' 미야타의 신 모델이 갑자기 뿅하고 나타났습니다. '원동'이 형의 아버지신 자전거 여행 매니아 '뜬방파제'님이 구입하셨더라구요. 형네 집에 놀러갔다가 깜짝 놀라서 카메라로 마구찍어왔습니다. 엄마야.. 얼마 전까지 설리 LHT를 구입하실 계획이셨는데, 좋은 조건에 구입하셨더라구요. 코가의 수입사 홈페이지에 가보니 자전거에 대한 정보가 많이 없어서.  조금이나마 이 모델을 생각하시는 분들한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포스팅을 합니다.^^ - 늦은 밤에 사진을 급하게 찍다보니 실내에서 그냥 찍었습니다. 양해를.. ㅠㅠ




  일단 외관을 보니 일반적인 로드의 형태가 아닌 Mixte의 형태를 띠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전거 투어를 즐기는 사람들이라면 들어봤음직한 장비들이 순정상태로 채비되어있습니다. 시마노 허브 다이나모, SKS 물받이, 부쉬앤밀러 라이트, 후미등, TUBUS(투부스) 랙... 제가 제목에 적었듯이, 짐만 챙겨서 바로 떠날 수 있는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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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에 무언가 많이 달려있습니닷. 이 상태 이대로가 출고 당시의 순정 모습이라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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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들바는 여러가지 포지션을 위해서 '투어링바'라고 불리는 핸들바가 달려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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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동계는 LX 셋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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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립은 브룩스만 잡는 제 기준에는 살짝 그립이 부족하지 않나.. 싶지만 미끄러지거나 하는 일은 없습니다. 충분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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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팅에 유리한 각도조절 스템. 속도계는 아버님이 따로 장착하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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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왼쪽에 브레이크 장력을 만질 수 있는 것 같은 장치가 있는데,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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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튜브와 헤드셋 사이에 금속으로 된 케이블 겉선 홀더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프레임에 홀더가 존재하지 않고 굳이 금속으로 따로 만들어진 이유는

허브다이나모에서 만들어진 전기가 지나갈 수 있는 길을 만들기 위해서입니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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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킈!!! 나는 돈주고 산 부쉬앤밀러 IQ 라이트가 달려 나옵니다.

거기다가 코가 에디션이라고 해서 앞 물받이 일체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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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 녀석이면 밤길도 충분합니다. (가로등이 없으면 더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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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에 푸른기가 돌아서 불빛이 다르려나 했는데,

제가 쓰는 라이트와 같습니다. (기분상 제 라이트가 조금 더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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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부스에서 나온 코가 에디션 프런트랙.

생긴 것은 묵직하게 보이는데, 막상 들어보니 가볍습니다.

괜히 유명한 메이커가 아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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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런트 랙에 많은 짐을 실었을 때, 바퀴가 돌아가면서 넘어지는 것을 방지하기위해

프런트랙에도 킥스탠드가 귀엽게 자리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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랙에 찍혀있는 코가 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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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핸드 빌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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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가 미야타. 크로몰리, 살짝 보이는 토픽 펌프. 물론 원래 달려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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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어떤 튜빙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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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통과 케이지도 원래부터 나오는 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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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은 키가 70중반쯤 되시니, 50사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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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노 다이노 허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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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랭크는 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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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임 형상때문에 브레이크라인이 깔끔하지 못한 점은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브레이크 감이 나쁘지는 않으니 패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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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일러도 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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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육중한 포스를 풍기는 AXA sefender.라고 쓰여있는 뒷바퀴 잠금장치.

든든하긴 합니다만.. 들어보니 무게가..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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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쉬앤 밀러 후미등. 전원은 다이노허브에서 공급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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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전선이 왜 물받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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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받이 안쪽에 구리로 선을 만들어서 물받이가 전선 역할을 하게 해놓았습니다. ㄷㄷㄷ

SKS에서 신경 좀 써서 만들어 준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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샥 기능이 있는 싯포스트. 장거리에 가면 효과가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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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무지 푹신해 보이는 안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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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는 L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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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쪽에 있는 킥스탠드도 튼실하게 생겼습니다. 접었다 펼 때 힘이 막 느껴진다능...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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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안넘어질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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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자전거는 소중하니까.. 큐알 레버가 저렇게 가드 역할도 한다고 합니다.

직접 만져보면 아주 우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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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는 잘 모르는 회사!! 하지만 제품 이름이 멋집니다. 무려 '퍼펙트 투어'!! ㅡㅡ)=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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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 더블월 림입니다. 36홀 이었던 듯..;;; 사진찍은지 오래되어서 가물가물 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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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부스 리어랙. 가방은 아버님이 따로 장착하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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랙에 있는 고무밴드. 이게 생각보다 평상시에 요긴하게 쓰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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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읏~




  저도 이런 본격(?) 투어링 바이크는 직접 처음 보아서 뭔가 앞뒤 없이 장황한 포스팅이 되어버린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만한 자전거를 이 가격에(소비자가 300 초반이라고 합니다.) 구입하는 것이 처음에는 비싸게 들렸지만, 하나씩 뜯어 볼 수록 납득이 되는 그런 자전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저에게는 몰튼이 있으니... 헤헤..



Comment List

  1. 캐나다워홀 2012.11.08 02:04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렛서팬더님 질문이 있는데... 트렉 850으로 검색해봐도 안나오는데 ㅠㅠ

    제가 지금 설리 lht vs 트렉 520 둘중에 고민중입니다.

    캐나다에서 구매후 캐나다 횡단후 도쿄에서 후쿠오카 까지 그리고 부산에서 울산까지

    이렇게 3개월정도 일정을 잡고있구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

    • Favicon of https://woomzip.tistory.com BlogIcon 광현™ 2012.11.08 18:34 신고 address / modify or delete

      엄마야.. 제가 조언까지 해드릴 실력은 없습니다. ㅠㅠ

      제가 아는 선에서만 간단하게 말씀드리면요~
      쉽게, 트렉 850은 엠티비 프레임이구요. 520은 로드 프레임입니다. 그리고 설리의 LHT는 54 사이즈까지는 엠티비 휠이 장착이 되고, 56사이즈부터는 로드용700c 휠이 사용 됩니다.

      짐을 많이 싣고(앞 뒤로 주렁주렁~) 좋지 않은 길이 경로에 포함되어있으면 아무래도 엠티비휠에 엠티비 타이어 조합이 든든하게 좋을 것 같구요. 짐이 좀 있더라도 포장되어있는 좋은 길로 다니신다면 주행성에서 유리한(같은 속도를 조금 편하게 갈 수 있습니다.^^) 700c 휠이 장착되는 자전거를 고르겠습니다.

      캐나다라고 하시니, 로드휠이 달리는 자전거를 보시는 것이 괜찮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바이크 포럼같은 곳을 찾아보아도 거의 취향의 문제로 결론이 나는 듯 하구요. 우선 본인 신장에 맞는 사이즈를 알아보시고, 그 다음에 취향에 따라서 고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밑천이 적어 도움이 되드리지 못하는 것 같아서...ㅠㅠ

  2. 캐나다워홀 2012.11.09 22:29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아닙니다 ㅎ 도움 많이 됬습니다~

    나중에 캐나다 갔다가 한국와서 미벨 카페 모임에도 참여하고 싶네요~

    일단은 트랙 520으로 거의 정해졌는데... [이유는 한국에서 구할수가 없어서;;;]

    일단 현지에가서 직접 보고 사야지요!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s://woomzip.tistory.com BlogIcon 광현™ 2012.11.10 08:49 신고 address / modify or delete

      위에 언급하신 모델 중에 국내에서는 lht가 그나마 구하기가 쉽지요. ㄷ ㄷ

      오오.. 외국 잘 다녀오세요~^^
      저는 언제쯤 자전고 들고 나갈 수 있으려나 모르겠네요. ㅠㅠ

  3. Favicon of https://gloria1004.tistory.com BlogIcon 천사친구 2013.02.24 22:12 신고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헛..
    뜬방파재님의 자전거를 이런 곳에서 만나는군요. 이거 구입후에 야간라이딩때 늘 타고 다니시더군요.
    울산분인 모양이지요? ㅎㅎ

    • Favicon of https://woomzip.tistory.com BlogIcon 광현™ 2013.02.25 23:00 신고 address / modify or delete

      헛!! 안녕하세요!!
      네~ 울산 사람입니다.^^ 아버님과 함께 타시나보네요~ㅎㅎ
      저는 뵙기는 자주 뵈었지만 라이딩은 같이 해 본 적이 없답니다. ㅠㅠ

  4. 2015.12.29 20:37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저의 로망 중 하나인 투어링 자전거.

저는 자전거에 많은 짐을 싣고 유유자적 돌아다녀보고 싶은 작은 소망이 있는데요.. 지금 로드차를 가지고 있지만 마음에 드는 투어링프레임들만 보면 하악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엊그제, 이베이에서 비앙키 프레임을 입찰하였지만.. 판매자의 농간인지.. 그 프레임이 갖고 싶었는지.. 어떤 사람 한 명이 자꾸 입찰가를 올려서.. 그냥 100달러에서 포기해버렸습니다. 물론 내가 프레임이 꼭 필요한 것도 아니었고, 지금 당장 돈도 없는 것이 필이 확 꽂혀버려서 갑자기 입찰 해버렸는데.. 차라리 잘 된 거라고 생각하고 미련 없이 놓아주었지요.ㅠㅠ

투어링자전거라고해서 크게 다른 것은 없습니다.


1. 상대적으로 긴 휠베이스
우선은 휠베이스가 깁니다. 자동차도 휠베이스가 긴 차량들이 승차감이 상대적으로 좋다고 하는 것을 얼핏 들은 것 같은데.. 투어링자전거도 긴 휠베이스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또 다른 이유는 뒤쪽 짐받이에 패니어를 장착했을 때, 페달링할 때 뒤꿈치가 패니어에 닿는 것을 고려한 것이라고 합니다.

 지금 저의 로드프레임의 휠베이스가 950mm쯤 되는데, Surly의 LHT모델은 휠베이스가 1000이 넘더군요. 일반적으로 미니벨로들은 작은 바퀴임을 감안해서 980mm 정도의 휠베이스를 가지고 있더군요..(티티카카 라이프, 빌리온 숏그립2, KHS TKS-[?], 지오스 판토)


2. 프레임에 용접된 아이렛
 프레임에 물받이, 짐받이를 달 수 있는 아이렛이 달려있습니다. 제 로드차에는 전혀 없는 부분이라 클래식한 물받이 장착에 애로사항이 조금 있는데.. 아이렛이 있으면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겠지요. 또.. 저는 짐받이를 달기 힘들어서 큰 사이즈의 새들백이나, 핸들바백으로 짐을 분산해야하는데, 투어링 프레임은 패니어를 달면 되기 때문에 전혀 걱정이 없겠지요. 물론 패니어를 사용해야할 만큼 많은 짐을 가지고 여행을 갈 일이 몇번이나 있겠냐만은.. 괜히 한번 달아보고 싶은게 사람욕심인가봅니다.

 저 처럼 자전거에 아이렛이 없는 경우에 전혀 방법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자전거의 싯스테이에 아이렛 대용으로 클램프를 장착하면 짐받이를 쉽게 장착 할 수 있습니다.^^


3. 두꺼운 타이어 장착
 또.. 이건 요즘에 가장 크게 느끼는 점인데.. 타이어를 조금 더 두꺼운 녀석으로 달 수 있습니다. 굳이 타이어를 두꺼운 것을 달 필요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여행 중 간혹 나타날지 모르는 임도나 자갈길 같은 곳에서는 조금 더 마음 편하게 다닐 수 있겠지요. 지금 제 프레임은 23을 끼우고 있지만.. 싯튜브에 타이어가 닿아서 바람을 조금 빼주고 휠셋을 빼야합니다..ㄷㄷㄷ 20타이어를 끼워보니 닿는 부분 없이 쏘옥 나오더군요.. 다음에 타이어 살 때는 20을 구입해야할 것 같습니다. 앗.. 얘기가 다른 곳으로 샜네요..ㅋ 아무튼. 투어링 프레임은 26인치 휠셋을 쓰는 경우는 당연히 두꺼운 타이어를 사용할 수 있을 것이고, 700c를 사용하더라도 30이상의 두꺼운 타이어를 장착할 수 있습니다.

밑에는 제가 요즘 마음에 들어하는 투어링 프레임들을 간단하게 모아봤습니다.

☆ SOMA SPEEDSTER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 E4300 | Normal program | Pattern | 1/231sec | F/2.9 | 0.00 EV | 9.0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auto mode | 2007:01:02 16:33:17

# Lugged Tange Prestige heat-treated, double-butted steel main triangle; butted CrMo rear end (52cm frames have welded seat tube/seatstay juncture)
# Includes Tange steel, lugged crown fork
# Road sport geometry
# Polished stainless steel head tube lugs
# Double rear dropout eyelets for rear rack & fender
# Threaded fender mounts on seatstay and chainstay bridges
# 1-1/8" size headtube
# 27.2mm seatpost size
# Max tire size: 32c
# Requires 57mm reach road brakes
# 5 sizes in 2cm increments: 52cm, 54cm, 56cm, 58cm, 60cm
# Paint: Red Garnet (with tasteful sparkle)
# FORK (Included)
# Tange steel with lugged crown
# 1-1/8" steerer tube, unthreaded
# 300mm long steerer tube
# Fork tip eyelets
# Fork crown and steerer tube are chrome-plated, blades are painted to match frame
SMSPDSTERpad$795.00
  소마에서 판매하고있는 스피드스터라는 프레임입니다. 탕게크로몰리를 사용하고 있고, 1 1/8 어헤드 헤드셋이라 스템이나, 헤드셋의 교체도 용이합니다. 싯포스트사이즈도 27.2 .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와인색에 헤드튜브에 크롬도금도 되어있습니다. +_+ 그리고 러그방식이라 더 예뻐보이는 것도 있겠습니다. (러그는 단지 제 취향..ㅋ)

음.. 외국의 스피드스터포럼을 뒤적거려보니까 대체적으로 호의적인 반응도 있지만.. 지오메트리에대한 지적이 조금 있는 것 같습니다. 헤드튜브가 짧은 것에 대해서 태클이 걸리는군요.

http://forums.roadbikereview.com/showthread.php?t=93602

헤드튜브의 길이가 어떤 것을 결정하기에 이렇게 얘기하는 것인지는 정확하게 모르겠지만.. 저도 헤드튜브가 긴 모델을 좋아하는 입장이므로 어느정도는 이해가 됩니다. 그래도 뭐.. 선택의 여지가 있나요.ㅋ


하지만... 가격이 비싸다는 거...;;; 프레임만 80만원정도하는데.. 배송비에 관세맞으면 100만원 넘어갈 것 같습니다. 헐퀴.. 과연 제가 이런 고가의 자전거를 살 수 있을까요?

<사진, 출처 http://store.somafab.com/>


★ Salsa Caseroll ★

사용자 삽입 이미지
 
Frame Material Salsa Classico CroMoly
Headset 1+1/8, Aheadset (Not included)
Fork Salsa Classico fork with CroMoly steerer (Ø1+1/8 inch)
DounTubeShifter Compatible
SeatPost Diameter Ø 27.2mm
Seat Clamp 28.6mm (Salsa Lip Lock included)
FrontDerailleur Clamp On (Ø 28.6mm, DownPull)
RearDerailleur DropOut Adjustable
BB Thread Type English Threded (1.37 x 24T)
BB Shell Width 68mm
BottleCage 2 cages available
Brake Type Road Caliper (Medium Reach)
Wheel Size 700c
Rear Wheel Spacer 130mm
Max Tire Size up to 35mm (with fenders : 32mm)
Color Ginger Beer
Size (700c) 45 47 49 51 53 55 57 59cm
Weight 1,818 gram (53cm)


이 프레임은 우리나라에서 구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 프레임입니다. 러그방식이 아니라서 솔직히 제 스타일은 아닌데.. 살사가 좋은거라는 말도 있고.. 부족한 부분도 없고 무난한 듯해서 목록에 올려보았습니다. 훗..;;; 원래는 소마만 쓰려고 했는데.. 어저다 보니 이 녀석도 올리게 되었습니다.ㅋ 러그방식이었으면 완전 하악하악이었을텐데.. 아쉽습니다. ㅡㅡ;;

이 녀석들 말고 외국에서 호평을 받고 있는 SURLY 의 Long Haul Trucker (LHT)도 있습니다만. 어차피 갖지도 못할꺼...;;;;

그래도 LHT를 국내에서도 만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로드바이크로 유명한 P샵에서 LHT 프레임을 수입하기 시작했습니다. 올해인가 작년부터 수입하던 업체가 있었지만.. 약간은 이해할 수 없는 가격으로 외면 받았지만, P샵은 60~70만원 초반대의 가격으로 외국에서 바로 수입해오는 가격에 비해 어느 정도 수긍할 수 있는 가격대라 괜찮은 듯 합니다.

네...

이렇게 꼭 투어링자전거들 중에서 고민 좀 하다보면 결국은 그냥 지금 가지고 있는 자전거에 큰 새들백 정도면 저한테 무난하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어쩔 수 없는 듯.. 패니어를 쓸만큼 여행갈일이 없다는 것과, 지금 가지고 있는 프레임이 꽤나 괜찮다는 겁니다..;;; 2키로가 넘는 휠셋을 달고 완차가 9키로 초반대면 괜찮은 것 아닌가용?ㅋ 물론 깔깔이라 가벼워진 것은 있습니다만..흠흠..

결국 지금까지 떠든 결과는, 한 동안은 지금 있는 자전거로 신나게 타는 것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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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List

  1. 빙고 2008.09.04 16:00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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