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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닝'에 해당되는 글 2건

  1. 오토미터 공연비 게이지 장착. [티뷰론] (6) 2011.05.22
  2. 일자바를 드롭바로 변경하는 법 (2) 2009.01.29


'심심한데 장터링이나 할까~' 하고 들어갔던 장터에 공연비게이지가 저렴하게 올라온 것을 보고 바로 질렀습니다. ㄷㄷ
그냥 저렴해서 생각없이 지른 건 아니구요. 유온, 유압, 진공(또는 공연비), 125mm타코미터. 이 4가지는 원래 구입목록에 있던 녀석들이었습니다. ㅋㅋㅋ

공연비 게이지는 산소와 연료의 비율을 나타내주는 것인데.. 이렇게 타면 연비가 좋구나.. 정도를 알기 위해서 장착했습니다. 액셀에 따라서 기민하게 움직이는 것도 심심하지 않을 것 같구요. 서킷 타시는 분들이 사용하시는 정밀한 게이지가 정확하고 좋긴 합니다만.. 비용도 비용이고, 공도에서 타는데는 오토미터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Unknown | 1/6sec | F/2.8 | -1.67 EV | 70.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1:05:11 22:01:47

제가 가지고 싶던 오토미터 LED버전!!


 

하지만 기쁨도 잠시.. 판매자분이 배선을 짧게 끊어서 보내주시는 바람에 5색배선하고 수축튜브를 구입합니다.
그래도 게이지가 워낙에 싸니.. ㅎㅎㅎ 괜찮습니다.^^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Unknown | 1/10sec | F/2.8 | -1.00 EV | 70.0mm | ISO-250 | Off Compulsory | 2011:05:15 04:19:00

으익!!!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Unknown | 1/20sec | F/2.8 | -1.00 EV | 57.0mm | ISO-250 | Off Compulsory | 2011:05:15 04:17:59

5색배선, 수축튜브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Unknown | 1/13sec | F/2.8 | -1.00 EV | 70.0mm | ISO-250 | Off Compulsory | 2011:05:15 04:38:49

배선 연장 끗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Unknown | 1/6sec | F/2.8 | -1.00 EV | 50.0mm | ISO-250 | Off Compulsory | 2011:05:15 04:42:09

저 세가닥도 수축튜브로 마무리 했습니다.



게이지 배선은 끝났고.. 계속 비가와서 작업을 미루다가 비가 오지 않는 날 작업 개시!!
ECU 배선뭉치에서 산소센서 배선을 찾아내야 합니다. ECU는 대쉬보드 계기판 왼쪽 아래에 있습니다. 시그널 릴레이쪽에 있습니다.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Unknown | 1/80sec | F/2.8 | 0.00 EV | 68.0mm | ISO-1600 | Off Compulsory | 2011:05:22 14:36:49

ECU 커넥터 분리!!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Unknown | 1/50sec | F/2.8 | 0.00 EV | 70.0mm | ISO-1600 | Off Compulsory | 2011:05:22 15:05:57

차종마다 배선은 다릅니다. 이건 티뷰론용!! 쇼트가 나지않게 조심조심!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Unknown | 1/1000sec | F/2.8 | 0.00 EV | 70.0mm | ISO-1600 | Off Compulsory | 2011:05:22 15:11:37

배선색이 바뀌어서 포스트잇에 적어놓았습니다.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Unknown | 1/8000sec | F/2.8 | 0.00 EV | 70.0mm | ISO-1600 | Off Compulsory | 2011:05:22 15:25:09

작동 테스트!! +_+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Unknown | 1/2000sec | F/2.8 | 0.00 EV | 28.0mm | ISO-1600 | Off Compulsory | 2011:05:22 15:36:03

장착완료!! 왼쪽에는 타코미터를 위한 공간입니다.^^



그러고보니 빨간 배선과 마이너스 접지 사진이 없군요.. ㅠㅠ
빨간 배선은 키를 온 하면 전원이 들어가고, 오프에는 전원이 들어가지 않는 퓨즈에 연결했습니다.^^
마이너스는 차체에 접지.

작업시간은.. 40분 정도 걸린 것 같습니다. ECU 커넥터를 어떻게 분리하는지 몰라서 해맨것 치고는 빨리 끝났습니다.
ECU 커넥터는 한쪽은 핀을 젖히면 되구요, 반대편은 갈고리 같이 되어있습니다.^^

사진 찍고나서 차가 너무 더러워 세차도 했습니다. ㄷㄷㄷ

내일 부터 연비모드로 다니는 것을 연습해봐야겠습니다. ㅡㅡ)v

Comment List

  1. 프리랜서 2011.08.11 21:42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손재주있으신분이니 DIY도 척척이네욤..제가하면 난리날듯..ㅋㅋㅋㅋ

    • Favicon of https://woomzip.tistory.com BlogIcon 광현™ 2011.09.13 13:35 신고 address / modify or delete

      저도 그닥 손재주가 좋은 편은 아닌데.. 감사합니다.^^
      산소센서는 민감한 녀석이라 잘못 설치하면 문제가 발생되기 쉬운 센서라고 합니다. 저도 얼마전에 접점 문제 때문에 RPM이 춤을 춘 적이 있답니다. ㅠㅠ

  2. Favicon of http://gomwoongz.tistory.com BlogIcon 곰웅쯔 2011.11.17 15:13 신고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아~ 탐나요 탐나~
    에코게이지 있던데 들이쁘더라~ 이쁜거 추천해줘보세요~ +ㅅ+) 팬더군~

    • Favicon of https://woomzip.tistory.com BlogIcon 광현™ 2011.11.17 21:06 신고 address / modify or delete

      그냥 저거도 에코게이지랑 비슷한역할인데 뭐... 차에 이런 거 저런거 안붙히는게 깔끔하고 좋아.. ㅋㅋㅋ
      나야 뭐.. 이 차에 다 해보고 이제 안할꺼라서 해보는거지.. 지금은 가끔밖에 안봐. ㅋㅋㅋㅋ 게이지라는게 그렇지. ㅋㅋㅋㅋ(서킷 또는 터보차들은 예외ㅋㅋ)

    • Favicon of http://gomwoongz.tistory.com BlogIcon 곰웅쯔 2011.11.18 10:28 신고 address / modify or delete

      연비놀이도 가끔해보고 싶어서
      달긴 달아야 하는데 뭐 이쁜게 보여야 말이지-
      장착하면 연비 신경쓰이긴 하지?

    • Favicon of https://woomzip.tistory.com BlogIcon 광현™ 2011.11.19 02:16 신고 address / modify or delete

      한.. 길어야 2주일... ㅋㅋㅋ 그 다음은 그닥...
      연비 생각해서 타보고 개처럼 조져도 봤는데 연비 거기서 거기더라. 그냥 조지고 다님. ㅋㅋㅋ 기름 신경쓰면서 타면 스트레스 받어 ㅋㅋ

  요즘 일자바를 드롭바로 변경하는 분들이 부쩍 많아졌는데, 카페에 쓸만한 정보가 없는지.. 질문하는 분들이 자꾸 생겨서 울산 미니벨로에 제가 올린 글을 제가 퍼옵니다. ㅋㅋㅋ
 


1. 일자바를 드롭바로 바꾸어보자
드롭바로 업글(옆글?)하는 방법에는 크게 두 가지 방법으로 나뉘어집니다. 

  첫째로, 시마노나 캄파뇰로, 스램의 듀얼레버를 사용하는 방법인데요, 약간의 방식차이는 있지만 레버 하나에 브레이크와 변속기능이 모두 들어있습니다. 회사에 따라서 시마노 = STI, 캄파뇰로 = 에르고파워, 스램= 더블탭 으로 부릅니다. 아무래도 기능이 좋은 만큼 가격은 비쌉니다. 요즘 같은 경우에는 신품으로 구입하면 레버값만 대략 저가형에서 20이상은 생각하셔야 하구요. 중고가도 10만이상은 들여야 합니다. 그리고 무게도 약간 무거워진다는...;;; 물론 몇십 혹은 몇백그램 무거워지는 것에 비해서 많이 편해집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많이 사용하는거겠지요?^^


 둘째로, 그냥 브레이크 레버와 깔깔이레버 조합입니다. 변속레버와 브레이크 레버가 따로 분리가 되어있는 방식이겠습니다. 이 방식은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구성을 할 수 있는데요, 이 조합은 신품보다는 중고물품을 노리는 것이 더 쉽고 저렴하며, 빠릅니다. 브레이크레버는 종류도 많고 가격도 차이가 좀 있어서 제가 물건 설명은 못해드리구요. 이 정도는 직접 찾아보심이.. ㅋ. 대략 가격대는 저렴한 것은 2만원 초반~ 4만원정도 하는 것 같은데, 기능상 차이는 없습니다. 물론 중고로 구하면 더 싸게 구할 수 있겠죠. 


2. 변속기의 변경 
 위에서 이야기한 듀얼레버를 사용하게 되면 변속기가 하나로 되어있기 때문에 크게 어려울 것이 없지만, 브레이크 레버와 깔깔이를 사용할 경우에는 깔깔이에 대해서도 알아야 합니다.

 깔깔이 레버라고 부르는 것은 장착되는 곳을 기준으로, 두 종류로 또 나누어집니다. 바엔드 쉬프터와, 일반 깔깔이. 이것들도 기능의 차이가 있는 것은 아닌데요, 바엔드 쉬프터는 드롭바 끝에 달리는 깔깔이 레버구요. 일반깔깔이는 스템 있는 데나, 다운튜브에 달리는 깔깔이레버를 말합니다.

 그리고 기능으로 나누면 인덱스방식과 프릭션 방식으로 나누어지는데요, 인덱스방식은 요즘 나오는 여타의 레버들처럼 한 단 한 단 딸깍딸깍 들어가는 레버방식이구요, 프릭션방식은 손으로 직접 레버를 조절해서 단수를 변경하는 방식입니다. 아무래도 프릭션보다는 인덱스방식이 편합니다. 바엔드에도 인덱스와 프릭션이 있고, 일반 깔깔이에도 인덱스와 프릭션이 있습니다. 뭐.. 좀 괜찮은 변속기는 인덱스와 프릭션이 선택 가능하게 되어있습니다만.. 저가형은 그냥 프릭션기능만 있는 것이 많습니다. 


3. 브레이크의 변경
 브레이크를 바꾸어야한다는 부분.. 듀얼레버를 쓰건, 깔깔이를 쓰건간에 피할 수 없는 문제인데요.. 이건 일반 엠티비레버와 로드(싸이클)레버가 케이블을 당기는 값이 달라서 그런거라고 알고 있습니다. 엠티비 레버에 비해서 로드레버가 케이블을 당기는 길이가 조금 짧아요. 그래서 대체물품들이 있는데, 트레블에이젼트라고 부르는 녀석이랑, 미니브이브레이크라고 해서 로드레버로 암 길이가 짧아서 로드레버로 엠티비레버가 당기는 만큼의 효과를 줄 수 있는 녀석이 있습니다.

 미니브이로 하실려면 브레이크 교체를 하셔야 하는..;; 트레블 에이전트는 중간에 편심풀리(??)인가 하는 녀석인데 이게 케이블의 당겨지는 길이를 길게 늘려주어서 로드브레이크로 짧게 당겨도 엠티비레버만큼 길게 당겨주어 충분히 브레이크를 잡아주게 하는 역할입니다. 트레블에이전트를 사용하면 현재 달려있는 브이브레이크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위의 두 가지와 다른 방식이 있는데, 캔티브레이크방식입니다. 이 방식은 음.. 우리 동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방식이긴한데 뚜렷한 장점을 모르겠습니다. 그냥 클래식하고 깔끔한 외관?? 이 브레이크 방식을 위해서는 브레이크와 행어라는 녀석을 구해야 합니다. 금전적으로 보면 제일 불리하네요.

 세 가지의 브레이크를 간단하게 비교해보면,
제동능력으로 보면, 트레블 > 미니브이 > 캔티 순이구요.
가격으로 보면 (저렴)  트레블 > 미니브이 > 캔티 입니다.

짧은 지식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굽신..
틀린데 있으면 지적해주세요. 삐질꺼예요. ㅋㅋ

Comment List

  1. Favicon of https://piaarang.com BlogIcon 피아랑 2009.01.29 00:38 신고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역시 자덕후 팬더형ㄲㄲㄲㄲ
    그나저나 요새 제 블로그 카운터가 미쳤는지 갑자기 방문자가 장난 아님 ㅡ,.ㅡ 카운터가 미친거 같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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