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포르쉐4

[1/43] 노레브 포르쉐 911 터보 (964) 리뷰 [NOREV PORSCHE 911 TURBO] 안녕하세요. 야옹술사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노레브라는 회사의 964 터보 모델입니다. 911 중에 터보를 좋아해서 터보 모델이 좀 많습니다. 메츠거 엔진이 스크래치에서 좀 더 자유롭기도 하고 레이스 출신이라 좀 더 마음에 듭니다. 거기에 964, 실버. 개인 취향입니다. 사이즈가 작아지면서 헤드라이트 안에 고정시켜주는 부분이 보입니다. 43 사이즈에서는 저 라이트를 고정시켜주는 부분이 존재할 수밖에 없는데, 이게 원형 라이트인 차들이 조금 덜 눈에 띄는 느낌입니다. 범퍼 하단에 있는 파츠의 표현도 괜찮습니다. 시그널이 도색이지만 눈에 거슬리지 않습니다. 범퍼스커트의 도색은 조금 아쉬운 부분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전체적인 라인은 신형을 보다가 봐서 그런가 짧아보이기는 합니다. 앞뒤 범퍼의 주름은 간단하.. 2020. 10. 2.
[1/24] 모터맥스 포르쉐 카레라 GT 리뷰 [MOTOR MAX PORSCHE CARRERA GT] 안녕하세요. 야옹술사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모터맥스의 포르쉐 카레라 GT입니다. 색상이 검정색이다보니 잘 안 보이네요. 사진으로 찍기 어렵습니다. 소유기간이 제법 되다보니 라이트의 투명창이 많이 바랬습니다. 옆면에서 조금 아쉬운 점은 앞바퀴와 휀더 사이가 많이 벌어져있습니다. 실내 표현은 있을 것은 있지만 좋다고도 할 수 없는 정도인 것 같습니다. 엔진룸 디테일은 좋아보입니다. 근데 많이 열리지가 않아서 조금 아쉽습니다. 모터맥스 같은 경우는 1/24의 비율인데도 상당히 아쉬운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자세히 기억은 안 나는데 43 사이즈의 반쯤 되는 가격으로 구입했던 것 같습니다. 뭐 가격을 생각해보면 수긍이 가기도 하구요. 후드의 앰블럼 같은 것은 괜찮다가도 앞 범퍼의 차폭등은 그냥 마킹으로 처리해서.. 2020. 9. 23.
[1/24] 웰리 포르쉐 911 터보(964)리뷰 [WELLY PORSCHE 911 TURBO] 안녕하세요. 야옹술사입니다. 이번 다이캐스트 모델은 웰리에서 나온 1/24 사이즈의 964 터보 모델입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포르쉐처럼 생겼다고 느끼는 911입니다. 딱 개구리 모양에 고래 꼬리 스포일러. 이게 911이죠. ㅠㅠ 그래서 색상도 개구리 색상으로 구입했습니다. 저희 집에서 3 대장 메이커 중 하나입니다. 페라리. 포르쉐. 벤츠. 전 이 세 회사를 좋아합니다. 공랭 포르쉐의 대표모델이지요. 공랭 엔진은 993을 마지막으로 수냉으로 바뀌었는데, 뭔가 대표모델은 964가 차지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개구리를 닮은 얼굴만 봐도 그냥 포르쉐 911이죠. 이건 요즘 나오는 911도 마찬가지입니다. 포르쉐를 잘 몰라도 개구리 닮았다고 하면 다들 압니다. 옆선도 현재 모델과 큰 실루엣은 같습니다. 요즘 모.. 2020. 9. 21.
[1/24] 웰리 포르쉐 911 GT3 RS (997) 리뷰 [WELLY PORSCHE 997 GT3 RS] 안녕하세요. 야옹술사입니다. 이번 다이캐스트 모델은 개취가 잔뜩 들어간 차종입니다. 포르쉐 911 (997) GT3 RS입니다. 포르쉐와 911은 너무 유명한 차니까 따로 설명이 없어도 되는 차라고 생각을 하구요. 997은 911안에서 나뉘는 코드네임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우리로 치면 쏘나타 안에 EF, NF, LF 있듯이요. 현행 992까지 나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무튼 997 중에서도 GT3는 달리는데 치중한 모델이구요. 거기에 RS는 극단적으로 튜닝한 포르쉐 911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그래서 멋져요. 옆라인은 역시 911 개구리입니다. 뒤에 커다란 GT윙이 있어서 조금 의심을 해볼 수 있는 정도겠어요. 뒷바퀴 휠 하우스 쪽이 마감이 좀 아쉬운데 이건 제 차만의 문제일 것 같습니다. 24 .. 2020. 9.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