험비1 [1/18] 마이스토 1/18 허머 H1 리뷰 (MAISTO HUMMER H1) 저는 언제부터 차를 좋아했는지 알 수는 없지만.. 아주 어릴때부터 자동차만 가지고 놀았다고 합니다. 어릴 때 43:1 정도의 자동차를 200여대 정도 가지고 있었다고 하는데.. 친구들 다 퍼주고 지금은 하나도 없답니다. 아.. 그거 잘만 챙겨놓았어도.. ㅠㅠ 아무튼.. 지금도 이모들 만나면 "아직도 차 좋아하니? 튜닝 그만해야지~"라고 종종 하십니다. 튜..튜닝은 어떻게 아시는거지? ㅋㅋㅋㅋ 머. 어찌되었든 어릴때나 지금이나 자동차 만지작거리는건 똑같은 것 같습니다. ㅋㅋㅋ 오늘은 회사옆 콧코에 밥을 먹으러 갔습니다. 저를 제외한 인원들은 쇼핑을 하러 갔는데, 매번 갈 때마다 저만 왕창 지르던 기억이나서 오늘은 지르지 않겠다고 굳게 다짐을 했지만.. 질러버리고 말았습니다. 쿨럭... 대단한 건 아니고. .. 2013. 11.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