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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하게 탈 수 있는 자전거에 다가가다.. [평페달로 교체] 제가 지금까지 썼던 페달은 시마노 105 로드클릿페달이었습니다. 그냥 전에 쓰던 로드차에서 그대로 옮겨 온 것이었는데, TSR은 샤방한 자전거인데, 로드클릿을 쓰고, 클릿도 사용하니 왠지 더 달려야 할 것 같은 그런 느낌에.. 걷기도 불편하고... 뭔가 제가 추구하는 것과는 다른 길을 선택하지 않았나.. 라는 생각이 많이 들면서, 화천대회를 다녀온 이후, 평페달로 교체를 하였습니다. 제가 교체한 페달은 MKS의 AR-2라는 평페달입니다. 재질은 알루미늄이고, 로드용 페달입니다. 원래는 하프클립을 끼울 생각이 없었습니다, 허나, 이 페달은 밟는 부분이 정해져있는 페달인데, 하프클립이 없으면 밟는 부분이 땅을 바라보게 뒤집어져서 페달질을 시작할 때, 페달을 발로 뒤집어야 하는 불편함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마..
제 자전거 [colnago nuovo mexico] 오늘 유딩이 자전거 인증 찍어주다가 에쎄랄에 단렌즈 조합을 보니, 제 것도 찍고 싶어서 덤으로 찍어봤습니다. 메인이 유딩이 자전거다보니, 제 껀 대충 찍었네요. ㅋㅋ 아아.. 웅쯔 카메라가 그리 좋은 기종은 아닙니다만.. (소니 알파200) 똑딱이 쓰는 저로서는 그저.. +_+ 슬쩍 고개를 드는 카메라 뽐뿌. ㅋㅋㅋ 그래서 살짝 에쎄랄 클럽에 갔다가 DP-2 가격보고 포기. ㅋㅋ 그 돈으로 샤말을 ㅋㅋ 완차로 조립한지.. 벌써 4개월이나 되었습니다. 그 동안 마음속으로만 그려오던 Ver.1이 완성되어서 한참동안 장터를 기웃거리지도 않았습니다. 하지만.. 여러가지의 문제점이 나타나면서, Ver2를 포기하고 Ver3을 계획해놓았으니.. 이제 진정한 완성체인 Ver3으로 완성만 되면, 진짜로 자전거에는 더 이..
자전거의 크랭크암 길이 제가 얼마 전에 크랭크암을 교체 했습니다. 예전부터 노리고 있었지만.. 자금이 부족해서 구입하지 못하던 크랭크인데요.. 물론 외형이 마음에 들어서 가지고 싶었던 것도 있었지만(살짝 감량의 욕구도..ㅋ), 크랭크암의 길이가 마음에 들어서였습니다. 좋은 기회가 되어서 큰맘먹고 한 방에 지를 수 있었습니다. (웅쯔 쌩유~) 밑에 나오는 내용은 제가 전문가가 아니다보니, 그냥 사용해보니 이렇더라... 라는 사용기 정도로 봐주시면 될 듯 합니다.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인심에 따른 크랭크암의 길이 일반적으로 자기에게 맞는 크랭크암을 고르는 방법은 자출사의 차비탈님의 글(http://cafe.naver.com/bikecity/565646)에서 나오는 것 처럼 인심(다리를 약간 벌리고 재는 발바닥에서 가랑이 까지의 길이..
듀얼레버간의 비교 제가 여태까지 사용해 온 레버들을 살짝 비교해보았습니다. 비교대상은 시마노의 105레버와, 캄파뇰로의 벨로체(QS) 레버, 그리고 친구가 사용하고 있어서 많이는 못 써 봤지만, 스램의 라이벌. 이 세 가지입니다. 제가 민감하거나 예민한 편이 아니라서 정확한 특징을 잡아내지 못할 수 도 있습니다. 그리고 주관이 많이 들어갔습니다. 그냥 이 사람은 이렇게 생각하는구나 정도로만 봐주시면 될 듯 합니다. 1. 외형 외형은 가장 주관이 많이 적용되는 부분입니다. 저는 벨로체레버에 가장 큰 점수를, 다음은105, 라이벌의 순서입니다. 캄파의 레버는 컴팩트하고, 클래식하게 생겼습니다. 시마노는 머리가 좀 크게 생겼고, 머신의 느낌이랄까요? 그런 느낌이 좀 있습니다. 스램은 그 중간 정도의 느낌?^^ 양족을 모두 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