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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 MSZ 벤틀리 컨티넨탈 GT3 리뷰 (BENTLEY CONTINENTAL GT3) 안녕하세요. 야옹술사입니다. 이번 다이캐스트는 정확하게는 다이캐스트는 아니고 움직이는데 중점을 둔 장난감입니다. 근데 모양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구입을 해버린 그런 모델입니다. 지금은 판매하고있지 않지만 코스트코에서 3개 묶음으로 판매하던 세트입니다. 그중에 저는 벤틀리만 가지고 나머지 두 대는 과장님이 가져가셨어요. 과장님이 산 거니까 전 괜찮습니다. 전 벤틀리만 있으면 되니까요. 아무튼. 이 차도 1:32여서 지금 고민하고 있는 모델입니다만 1:43 모델 중에서 이 정도의 퀄리티로 나오는 벤틀리가 없어서 방출도 못하고 계속 가지고 있습니다. 그만큼 퀄리티가 좋다고 생각이 듭니다. 건전지로 작동하고 라이트 같은 곳에 LED로 불이 들어오는 장난감인데, 어지간한 디스플레이용 다이캐스트에 못지 않은 디테일.. 2020. 9. 5.
[1/32] CM토이즈 뉴코란도 리뷰 이번 다이캐스트 모델은 우리나라 회사인 CM토이즈의 뉴코란도 모델입니다. 제가 주로 수집하는 1/43의 모델은 아니지만 저의 첫 차였던 뉴코란도라서 구입했습니다. 처음 다이캐스트를 모으기 시작한 이유는 제가 실제로 가지고 있던 차들을 모으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시간이 너무 지난 모델들이라 모형으로 구하는 것에는 한계가 분명 있더라구요. 그래서 어느 정도는 포기를 하고 예쁜 차들을 모으기 시작했습니다. 디테일이 조금 아쉬워서 매번 빼야하나 고민을 하는 그런 자동차 입니다. 크기가 혼자 다른 것도 있구요. ㅠㅠ 뉴코란도 페이스리프트의 마지막 모델인 것 같습니다. 전체적인 실루엣은 좋은데 디테일이 없습니다. 제가 직접 튜닝을 할 수 있는 수준은 아니라서 그냥 그대로 두고 있지만. 볼 때마다 울컥하는게.. 2020. 8.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