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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스턴 프라미스 2009.02.08

이스턴 프라미스
감독 데이빗 크로넨버그 (2007 / 미국)
출연 비고 모르텐슨, 나오미 왓츠, 뱅상 카셀, 아민 뮬러-스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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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스릴러?
 어떤 스타일의 영화인지도 모르고 그냥 집에 있길래 봤는데, 러시안 마피아와 관련된 이야기입니다. 네이버 영화에서 검색해보니 범죄, 스릴러, 드라마 라고 분류가 되어있네요. 범죄도 맞고, 드라마도 맞는 것 같은데.. 스릴러의 부분은 조금 부족하지 않나 싶습니다. 그렇다고 영화가 긴장감이 없다거나 하진 않지만.. 그래도 제가 생각하는 스릴러와는 약간의 거리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아..아라곤!!



2. 연기인가? 실제인가?

 음.. 영화를 보고 있는 동안 배우들이 참 연기를 자연스럽게 잘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마치 본인들의 실제 삶을 보여주는 것처럼요. 제가 뭘 안다고 연기를 잘한다 못한다 왈가왈부하겠습니까만.. 그냥 영화를 볼 때 그 배우의 연기가 몸에 배어있는 듯한 느낌이면 잘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레스토랑 주인 할아버지도 진짜 같고, 망나니 같은 아들도 왠지 실제로 그렇게 살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히힛.. 그리고 반지의 제왕의 아라곤의 모습은 전혀 찾아 볼 수 없는 모텐슨의 모습까지..


3. 실제로 일어날 듯 한 일들
 그리고 좀 인상 깊었던 부분들은 실제적인 표현이라고 할까요? 정말 실제로 이런 일들이 일어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표면에 드러나있는 모습은 고상하지만.. 그 밑의 어두운 부분은 그저 더럽기만 한.. 제가 우리나라 조폭영화를 개인적으로 싫어하는데요, 너무 미화되지 않았나..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거든요. 이런 면에서 어두운 모습을 영화에서 보여주는 것은 '제' 취향에 잘 맞는 것 같습니다. 폭력적이거나 선정적인 장면도 사실적으로 보여지는 부분은 단점이라면 단점이 될 수도 있겠네요. (좀 가리지..;;)


4. 재밌는 영화
 영화가 강력한 충격을 주는 것은 아니지만 그냥 나름 뒷 이야기가 궁금해지게 진행도 되는 편인 것 같구요. 살짝 예상을 빗나가는 부분도 있어서 좀 참신한 느낌도 있었구요. 영화 재밌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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