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shimano'에 해당되는 글 4건

  1. 제 자전거 [colnago nuovo mexico] (9) 2009.06.25
  2. 듀얼레버간의 비교 (12) 2009.05.03
  3. 노멀 크랭크 vs 컴팩트 크랭크 (5) 2009.01.14
  4. 조립을 기다리는 부품들.. (5) 2009.01.06


  오늘 유딩이 자전거 인증 찍어주다가 에쎄랄에 단렌즈 조합을 보니, 제 것도 찍고 싶어서 덤으로 찍어봤습니다. 메인이 유딩이 자전거다보니, 제 껀 대충 찍었네요. ㅋㅋ

  아아.. 웅쯔 카메라가 그리 좋은 기종은 아닙니다만.. (소니 알파200) 똑딱이 쓰는 저로서는 그저.. +_+
슬쩍 고개를 드는 카메라 뽐뿌. ㅋㅋㅋ 그래서 살짝 에쎄랄 클럽에 갔다가 DP-2 가격보고 포기. ㅋㅋ 그 돈으로 샤말을 ㅋㅋ


  완차로 조립한지.. 벌써 4개월이나 되었습니다. 그 동안 마음속으로만 그려오던 Ver.1이 완성되어서 한참동안 장터를 기웃거리지도 않았습니다. 하지만.. 여러가지의 문제점이 나타나면서, Ver2를 포기하고 Ver3을 계획해놓았으니.. 이제 진정한 완성체인 Ver3으로 완성만 되면, 진짜로 자전거에는 더 이상 손을 대지 않을 듯 합니다. (Ver4가 나오지 않는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그래도 저는 이유없는 업글은 없습니다. ㅋㅋ)

  원래 아랑이 한테 찍는게 더 낫지만.. 지금은 제 스스로 완벽하게 마음에 들지 않기 때문에..
Ver3이 완성되면 부탁을 해 볼까 합니다.ㅋ

SONY | DSLR-A2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800sec | F/1.7 | 0.00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09:06:24 18:54:39

전체샷


  프레임 사이즈가 작아서 그런가요?(47size) 싯튜브에는 물통케이지 구멍이 없어서 타이로 묶어 놓았는데, 펌프가 투박한 느낌을 주는군요. 좀 아쉬운 부분이지만, 성능에서는 흠잡을 데 없으니, 우선은 안고 갑니다.^^ 한 동안 검정 물통 케이지를 달고 다녔는데, 그게 호미곶 다녀오는 길에 부러져 버려서 구라파형이 은색 케이지를 하나 주셨습니다. 고마워요 라파형!!

  전체샷에서 가장 눈에 거슬리는 카본 스페이서와(아마 잡소리의 근원일 듯) 다꼬르디 포크.. Ver3에서는 이런 문제를 다 해결하고, 완전한 콜나고의 모습을 찾을 듯 합니다.



SONY | DSLR-A2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640sec | F/1.7 | 0.00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09:06:24 18:55:26

벨로체 레버


  원래는 은색을 노렸지만 어찌 저렴하게 꾸미다보니 검정색으로 구해버린 레버. 검정색이지만, 눈에 거슬리지 않고, 잘 어울려줘서 그저 고맙습니다. ㅋㅋ 깨끗했던 이탈리아 바테잎도 그 동안의 저의 막다룸(?)으로 인해서 새카맣게 때가 타버렸습니다. 전 아마 이 테잎이 다 상해서 버리더라도 이 걸로 또 살 듯 합니다. 완소 바테잎!! 하악~



SONY | DSLR-A2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500sec | F/1.7 | 0.00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09:06:24 18:55:36

캣아이 라이트, QR라이트 거치대


  원래는 Q5를 사용하다가 요즘은 캣아이 135인가 하는 요 모델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Q5가 좋긴 하지만, 좋지 않은 길을 다녀서 그런가요? 자꾸 불이 어두워지고 해서, 그냥 마음 편하게 캣아이로 바꿨습니다. 밝기는 많이 떨어지지만, 나름 저의 존재를 알리기에는 부족함이 없습니다. 그래서 만족. ㅋ

  QR 라이트 거치대는 핸들바백을 달면서 라이트를 달 공간이 없어서 구입하게 되었는데요, 이거 때문에 큐알 한 개 날려먹고, 지금은 뭐 잘 쓰고 있습니다. 로드는 어느 정도 높이가 있어서 괜찮지만, 미니벨로에 달아서 쓰시는 분들은 불이 너무 낮다라는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SONY | DSLR-A2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500sec | F/1.7 | 0.00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09:06:24 18:55:45

  제가 얼마 전 크게 지른 물품입니다. 무려 듀라 크랭크. ㄷㄷㄷ
제 평생에 듀라 쓸 날이 오려나 싶었는데, 실제로 물건을 보고는 한 방에 가버렸습니다. 적절한 172.5mm의 암길이와, 반짝이는 크랭크암, 넓찍한 체인링!!! 후.. 두 달 동안 하악거리다가 결국엔 제 손에 들어왔습니다. 하지만... 빚더미 ㅋㅋㅋ 근데 솔직히 듀라라서 뭐가 좋아졌다는 느낌은 모르겠습니다. ㅋ 달릴 때 가끔 바닥을 보면 햇빛에 반사되는 듀라의 영롱한 빛! +_+

  페달은 신품으로 구입한 105인데, 상처투성이 입니다. 그래도 아직까지 저를 내팽개친 적이 없어서 그저 고맙습니다. 



SONY | DSLR-A2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500sec | F/1.7 | 0.00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09:06:24 18:56:00

  관대한 표사장님께 저렴하게 업어 온 캄파 카셋과, 서울에서 공수한 벨로체 미디엄 드레일러. 케이블을 저렴한 것을 써서 변속이 틀어졌던 것을 제외하고는 한 번 세팅 이후, 아직까지 장력조절볼트를 만져 본 적이 없습니다. 우왕ㅋ 굳ㅋ



SONY | DSLR-A2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500sec | F/1.7 | 0.00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09:06:24 18:56:07

  여차저차 저렴하게 구한 캄신 휠셋. 캄신도 금색과 라쳇소리 때문에 한 달 이상 하악거리다가 구하게 되어서 기쁘기 그지 없었습니다. ㅋㅋ 달릴 때 나가는 느낌도 좋고, 딸랑이 대신 사용하는 라쳇소리가 매력!! Ver3가 되면 아쉽게도 이별을 할 듯 합니다만, 그 때가 언제인지 모르니, 그 때까지는 완소 휠셋입니다. 히릿




SONY | DSLR-A2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640sec | F/1.7 | 0.00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09:06:24 18:56:22

  빙고님이 하사하신 디아콤페 싱글피벗 브레이크. 깜찍한 사이즈와 가벼운 무게 때문에 가차없이 선택한 아이템입니다. 싱글이나 듀얼이나 제동력에서는 큰 차이가 없다고 해서 사용했는데, 완전 밀려서 패드는 듀라-에이스로 교체했습니다. 그 이후로 적당히 서주기는 합니다만, 듀얼만큼은 안됩니다. ㅋ Ver3이되면 아쉽게 이별하게 될 듯 합니다. 그래도 완소!!!



  제 자전거고, 매일 타지만 이렇게 세세하게 보니 느낌이 또 새삼 다릅니다.
프레임에서부터 부품 하나하나마다 사연이 있고, 전부 제 손으로 조립한 녀석이라.. 정이 들어버린 듯 합니다. 하긴.. 주행거리가 이제 11,000km를 넘어섰고, 1년 가까이 탔으니... 몸에 배어버려서 너무나 편합니다. ㅋ 이미 저와 나이가 비슷한 자전거이지만, 앞으로도 아껴주면서 이쁘게 만들어줘야겠습니다.^^


관련 글
자전거 복원사업의 마무리를 짓다

Comment List

  1. Favicon of https://sangogi.com BlogIcon 상오기™ 2009.06.25 19:59 신고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콜나고~~~~
    멋지네요~~@.@
    전 삼천리 저렴한 로드 프레임 하나 얻어서 꾸며볼까 하는데 부품 남는게 없네요 ㅡㅡ
    프레임 얻어도 출혈이 심할듯싶어 망설여 집니다 ^^;

    • Favicon of https://woomzip.tistory.com BlogIcon 광현™ 2009.06.26 03:36 신고 address / modify or delete

      우웃!! 감사합니다~
      사진에는 안나와있지만..(숨겼..;;;)여기저기 녹도 많이 피고, 도색이 벗겨진 부분이 많아서.. 머지않아 새 옷을 입힐 듯 합니다.^^

      주변을 보아도 프레임을 업어와서 꾸며도 은근 잔 돈이 많이들어가서 결국은 처음과 다르게 저렴하게 되지 않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ㅠㅠ

  2. Favicon of https://piaarang.com BlogIcon 피아랑 2009.06.30 16:02 신고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멋집니다. 세번쨰 최종 버전 기대 합니다. ㅋㅋ

  3. Favicon of https://piaarang.com BlogIcon 피아랑 2009.11.22 09:26 신고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아이고 이 자장구 내꺼도 아닌데도 정이 많이 들어서.. 그립네요. 후..샏

  4. 곰웅쯔 2009.11.30 19:43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왜이래~ 우리집에서 조용히 쉬고 계시는구만~

  5. bender 2010.12.15 18:21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colnago 너무나 멋지네요 ^^

    저도 똑같은 프레임을 구했는데 리어 허브 사이즈가 126 인데 뒷휠을 어떻게 해결 하셨나 궁금합니다 ^^..

    • Favicon of https://woomzip.tistory.com BlogIcon 광현™ 2010.12.16 00:49 신고 address / modify or delete

      안녕하세요^^

      으흠.. 저 프레임 같은 경우는 130mm라서 그냥 바로 끼워서 사용했습니다. 저도 희한하게 생각했던 부분입니다. ㄷㄷ 저 시대에는 130mm가 아닐텐데... 센터도 정확하게 맞았던 거 보면 프레임 교정기 같은 걸로 벌려서 사용하지 않았을까 합니다.^^


  제가 여태까지 사용해 온 레버들을 살짝 비교해보았습니다. 비교대상은 시마노의 105레버와, 캄파뇰로의 벨로체(QS) 레버, 그리고 친구가 사용하고 있어서 많이는 못 써 봤지만, 스램의 라이벌. 이 세 가지입니다. 제가 민감하거나 예민한 편이 아니라서 정확한 특징을 잡아내지 못할 수 도 있습니다. 그리고 주관이 많이 들어갔습니다. 그냥 이 사람은 이렇게 생각하는구나 정도로만 봐주시면 될 듯 합니다.


1. 외형
  외형은 가장 주관이 많이 적용되는 부분입니다. 저는 벨로체레버에 가장 큰 점수를, 다음은105, 라이벌의 순서입니다. 캄파의 레버는 컴팩트하고, 클래식하게 생겼습니다. 시마노는 머리가 좀 크게 생겼고, 머신의 느낌이랄까요? 그런 느낌이 좀 있습니다. 스램은 그 중간 정도의 느낌?^^ 양족을 모두 가지고 있지만, 양쪽 다 아닌...;;;;


2. 그립감
  각 레버들을 잡았을 때의 느낌은 저는 캄파가 제일 낫더군요. 후드도 적당히 두툼하고, 브레이크레버를 잡기도 쉽습니다. 변속레버에 닿는 엄지손가락의 느낌은 조금 불편합니다. 조금 쓰다보면 적응이 됩니다만..

다음은 스램. 후드가 좀 두껍다는 느낌이 있지만 캄파랑 비슷한 느낌 입니다. 엄지손가락이 닿는 부분에 변속레버의 작동범위 때문에 빈 공간이 생기는데, 그 부분이 좀 어색한 구석도 조금 있습니다.

마지막은 시마노. 시마노는 후드가 얇고, 각도가 좀 달라서 저는 좀 불편하더라구요. 그리고 손이 작은 저는 시마노레버로 후드잡고 브레이킹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ㅠㅠ 아마도 브레이크레버의 피벗이 다른 레버들에 비해서 아래쪽에 달려있어서 짧은 지렛대를 잡는 것 같은 그런 느낌입니다.


3. 변속감
  음.. 이건 제 기준에 스램이 최고인 듯 합니다. 착착들어가는 느낌이 참 좋고, 반응도 빠릅니다. 그리고 캄파, 시마노의 순서입니다. 캄파는 제가 레버로 케이블을 당긴다는 느낌이구요, 츄캉츄캉들어가는 느낌이 참 좋습니다. ㅋㅋ 시마노는 (이 또한 제가 손이 작은 문제인 듯) 케이블을 당기는 변속을 할 때 손목까지 돌려서 변속을 해야하는 것이 좀 불편했습니다. 변속 자체의 느낌은 시마노도 좋습니다. 시마노가 꼴지인 이유는 변속반응(?)이 셋 중 제일 느립니다. 그리고 손목까지 돌려야 하는 것. 하지만 제가 듀라-에이스 레버를 잡아보니 듀라레버는 조금만 움직여도 변속이 되더군요. 하지만.. 반박자 느린 건 듀라도 마찬가지더군요~


4. 무게
  무게는 로드바이크에서 상당히 중요한 요소인데요, 시마노 105 STI는 495g이구요. 캄파 벨로체는 352g, 스램 라이벌은 340g이라고 스펙상 나옵니다. 무게에선 라이벌이 최고네요^^


5. 그래서 결론은?
  네.. 간단하게 제 능력 내에서 각 회사의 듀얼레버를 비교해보았습니다. 하지만 저 레버의 특징을 그 회사의 특징이라고 하기에는 부족한 부분이 좀 있습니다. 얼마 전 동호회 동생의 캄파 센토를 타보았는데, 레버의 조작감이 제 벨로체와는 전혀 딴 판이었습니다. ㅠㅠ 그렇기 때문에 그 '레버'들 간의 비교로 보아주셨으면 합니다.^^

  레버 같은 경우, 자전거의 인상을 많이 좌우하는 물건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자기가 원하는 스타일이나, 현재 가지고 있는 구동계에 맞춰서 사용하면 될 듯 합니다.


관련 글
로드바이크의 매력 ; 듀얼레버 (일체형 레버)

Comment List

  1. Favicon of https://piaarang.com BlogIcon 피아랑 2009.05.04 08:44 신고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좋은 정보 잘 보았습니다. ㅋㅋ 스램이 짱이란 결론임?ㅋㅋ

    • Favicon of https://woomzip.tistory.com BlogIcon 광현™ 2009.05.04 14:58 신고 address / modify or delete

      음. 그냥 다 다르다는거지. 난 캄파가 이래저래 제일 괜찮은 듯.. 조작감은 스램이 좋은데 모양새가 안이뻐. ㅋㅋ

  2. 적절남 2009.05.04 10:51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기묘레버 느낌은.. 나도... 좋더라.. ^^

  3. Favicon of https://sangogi.com BlogIcon 상오기™ 2009.05.08 01:32 신고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전 시마노 티아그라와 105(구형, 신형)을 써봐서 따로 비교해볼게 없네요~~
    티아과 105의 변속감 차이가 많이 난다는 정도?
    MTB 탈적엔 데오레면 충분하다고 생각했는데
    로드 계열에선 105면 충분한것 같습니다 ^^

    • Favicon of https://woomzip.tistory.com BlogIcon 광현™ 2009.05.08 16:27 신고 address / modify or delete

      오오.. 저보다는 더 예민하신가봅니다~^^ 저는 시마노는 듀라랑 소라 빼고는 크게 차이를 느끼지 못했었는데..ㅠㅠ
      저도 로드부품군에서는 105정도면 충분히 괜찮지않나 생각합니다^^

    • Favicon of https://sangogi.com BlogIcon 상오기™ 2009.05.08 17:08 신고 address / modify or delete

      티아는 변속감이 느껴지질 얺더라구요~
      이게 레버가 눌린건지 마는건지 모르는 순간 변속되고...ㅋㅋ

    • Favicon of https://woomzip.tistory.com BlogIcon 광현™ 2009.05.10 23:48 신고 address / modify or delete

      네. 아무래도 상급으로 갈 수록 변속감이 딱딱 끊어지는 맛이 있긴 하더라구요~^^

  4. Favicon of http://shabangrider.tistory.com BlogIcon 야신월 2009.05.16 08:34 신고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허어. 이런것은 역시 개인차가 심하군요! +_+

    저는 스램의 변속감이 최악이라고 느낀 1人입니다. 그게 기어를 가볍게 할때 두번 돌아가는 그 뚜둑! 하는 느낌이 영 별로더라구요. 레버 부수고 있는거 같은 불안함? :)

    시마노는 이런저런 단점이 많지만 네임플레이트에 엄지손가락을 살포시 올리는 포지션이 가장 안정적으로 가능한 레버죠.. 현재 06 레코드를 사용중이긴 하지만 시마노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습니다.

    뭐 가격이 하도 좀 그래서 갈아탈 일은 없겠지만요.. ^^;;

    • Favicon of https://woomzip.tistory.com BlogIcon 광현™ 2009.05.17 09:27 신고 address / modify or delete

      오오.. 신월횽이시군요^^

      야신월님 말씀대로 스램의 가벼운 기어로 넘어가는 시프팅은 저도 그닥 마음에 들지는 않습니다만, 왠지 스램은 빠르다는 느낌이 들어서요..^^

      시마노는 그냥 듀라 말고는 생긴게 멋지지가 않아서..ㅠㅠ 제 주변에 계신 지인 분도 야신월님처럼 네임플레이트 쪽을 쥘 수 있기 때문에 시마노가 더 낫지 않느냐라고 하십니다^^. 근데 아쉽게도 저는 한 번도 잡아보지 않은 방법이라..ㅠㅠ

      요즘 시마노 가격이 너무너무 올라서 예전 같지 않더라구요.. 흑.. 그래도 레코드면.. +_+

      방문 감사합니다^^

  5. Favicon of http://nitealth.tistory.com BlogIcon nitealth@empal.com 2009.05.19 23:00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좋은 글 잘보았습니다.
    지금은 벨로체 쓰고있는데
    다음은 캄파 코러스로갈지, 스램포스로 갈지 고민입니다....
    (둘다 이 '스'자로 끝나는놈들이 문제!!!)
    더블탭 변속에 대해선 이견이 있네요. 직접 만져보지않고는 선택을 못할듯 ㅡㅜ;;;;
    역시 행님들 나라를 생각하면 캄파를 가야될거같고~~ ㅡㅜ;;

    • Favicon of https://woomzip.tistory.com BlogIcon 광현™ 2009.05.20 15:25 신고 address / modify or delete

      네. 스램은 직접 잡아보지 않으면 어떤 느낌인지 확 와닿지 않는 그런 게 있더라구요.
      다른 분들 사용하시는 거 보면 무게 때문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코러스와 포스 중에서는 포스쪽으로도 많이 사용하시는 것 같던데.. 대회 같은데 가 보면 캄파가 거의...;;;;
      방문 & 리플 감사합니다^^


  저도 이런 고민을 하게되는 날이 올 줄은 몰랐습니다. 컴팩트냐, 노멀(스탠다드) 크랭크냐.. 한 때, 도싸에서 열띤 토론을 불러일으켰던 주제이기도 해요.(링크를 걸어두려 했는데, 막혀있네요 ;;; [도싸 - 싸이클링 칼럼 - 투고칼럼]에 가보시면 많은 고수분들이 글을 올려놓으셨습니다.^^)


1. 노멀크랭크가 아깝다?
  저는 이런 고민을 하게 된 계기가.. 제가 요즘 자출 할 때 사용하는 기어비가 39-15, 53-17 정도 되는데요.. 이 이하로는 자주 내려갑니다만 이 이상 기어를 올려서 타면 무리가 오는 듯 싶더군요. 그래서 12, 13, 14, 코그는 거의 쓰지 않아서 "아깝다" 라는 느낌이 들었어요. 이것 때문에 알아본 것이 컴팩트 크랭크예요.


2. 노멀크랭크와 컴팩트 크랭크의 차이 - 많이 다르지 않다.
  노멀은 말 그대로 노멀? 입니다. 예전부터 사용해 오던 크랭크예요.ㅋㅋㅋ (뭥미..ㅡㅡ;;) 로드바이크에 사용되는 노멀 크랭크는 53-42, 53-39, 52-42, 52-39 등등이 있어요. 작은 이너체인링이 39이하로 내려가지 않아요.

  반면에 컴팩트 크랭크는 "컴팩트", 작다라는 뜻이겠죠?^^ 노멀크랭크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작은 체인링을 가지고 있습니다.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조합이 50-34입니다.

그럼 컴팩트 크랭크하고 노멀 크랭크하고 차이가 많이 날까요?

노멀크랭크 기어비


  위에 있는 표를 보시면 맨 왼쪽 세로줄은 뒤에 있는 코그를 나타내구요. 맨 윗 줄은 체인링을 나타내는 거예요. 그리고 파란 색으로 표시 해놓은 부분들은 제가 평소에 사용하는 기어의 조합을 표시해 놨어요. 노란 색은 52T를 가정. 음..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저 네모안의 소수점까지 표시된 숫자들은 페달을 한 번 돌릴 때 뒷 바퀴가 돌아가는 회전수입니다. 만약 네모 안에 1.56이라고 써있으면 페달을 한 바퀴 돌리면 뒷 바퀴가 1.56바퀴 돈다는 이야기예요. ㅋ

  제일 헐렁한(가벼운) 기어인 1단(큰 이빨)과 10단을 기준으로 비교를 해보겠습니다.
1단은 1.56이고, 10단은 4.42입니다.

컴팩트크랭크 기어비

자. 이제 컴팩트크랭크를 가정한 표를 보겠습니다.
가장 가벼운 기어가 1.36이구요, 무거운 기어는 4.12입니다. 1.56과 4.42를 사용하는 노멀크랭크와 크게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도싸에서 읽어 본 글에 의해도 실제 차이는 뒷 코그의 이빨 1개 정도의 차이라고 합니다. 더군다나 저는 4.42를 한.. 4번 정도밖에 써보지 못했어요. (죄송합니다 막장엔진이라..ㅠㅠ) 또, 컴팩트의 최고 무거운 기어인 4.12를 기준으로 노멀에 대입시켜보면 12~13T 정도인데.. 이것 또한 사용횟수가 아주 적습니다. ㅠㅠ


3. 차이는 크지 않으니 결정은 본인의 취향대로
  그럼 컴팩트의 최고단도 실제로는 제가 사용할 일이 흔치 않다는 얘기겠죠. 그렇다면 저는 컴팩트로 바꾸어도 평소 라이딩할 때, 크게 불편함을 느끼지 못할 것 같습니다. 뭐. 한 가지 아쉬운 점이라면 이너에서 아우터로 넘어갈 때의 차이는 노멀크랭크나, 컴팩트나 그게 그거네요..ㅠㅠ



추가분

  어제 여러 사이트에서 컴팩트 크랭크에 대해서 검색을 해봤는데요, 그나마 제가 원하는 은색에 일쳐형인 컴팩트 크랭크는 시마노의 R600, R700크랭크더군요. R600크랭크는 할로우텍2라고는 씌여져 있지만, 사진을 자세히 보니 티아그라크랭크처럼 암 안쪽을 움푹하게 파놨더군요.. 그건 할로우텍2라고 하기에는... 할로우텍2는 안쪽을 움푸갛게 파낸 것이 아니고, 크랭크 암 내부를 텅텅비게 깎아 낸 것을 말하는 걸로 아는데... 지금 가지고 있는 105크랭크가 더 나을 듯 싶구요.. R700은 크랭크암이 할로우텍2 같더군요. 모양도 듀라스럽구요. ㅋㅋ 하지만.. R700은 중고가가 15~20만원 선에서 책정되니... 후.... 어려울 듯 합니다.



관련 글
자전거의 크랭크암 길이

Comment List

  1. 적절남 2009.01.14 00:22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달려는 노멀을 원해..ㅋㅋ

  2. Favicon of https://piaarang.com BlogIcon 피아랑 2009.01.14 07:36 신고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ㅋㅋㅋㅋ

  3. Favicon of http://suhak.tistory.com BlogIcon 수학.C 2009.01.14 19:14 신고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지르고 보세요 ㅋㅋㅋ



오늘.. 빙고샵에 가서, 조립을 기다리고 있는 부품들을 한 번 좌악 찍어줬습니다. ㅋ
얘들도 가끔 광합성을 해줘야돼서..ㅋㅋㅋ

벨로체 레버랑, 듀라비비를 꺼내어 봤습니다.

내일이면.. 캄신이 돌아오고,
며칠 뒤면 105 크랭크가 손으로 들어오고,
모레에는 벨로체 10단 뒷 드레일러가 옵니다. 하악하악~~

이제 헤드셋이랑, 체인, 도색만 하면 진짜로 끝인가연. ㅋㅋㅋ
시작한 지 어언... 10개월 째인데.. 이제야 끝이 보이는 듯 합니다.
학생신분으로 후.... 잠깐 눈물 좀 닦구요. ㅠㅠ

FUJIFILM | FinePix F710 | Aperture priority | Average | 1/4sec | F/4.0 | 0.00 EV | 7.2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09:01:05 18:22:31

벨로체 레버. 하악.

FUJIFILM | FinePix F710 | Aperture priority | Average | 1/4sec | F/4.0 | 0.00 EV | 7.2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09:01:05 18:22:42

승리의 캄파

FUJIFILM | FinePix F710 | Aperture priority | Average | 1/4sec | F/4.0 | 0.00 EV | 7.2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09:01:05 18:23:34

예아~


Veloce QS
  • Front lever shifts double or triple rings
  • Inner cables, housing included
  • Escape mechanism is lighter and requires less maintenance (no G-springs)
  • Down shifts one, two, or three cogs, upshifts one cog at time
  • Quick Shift (QS) engages front derailleur faster and smoother
  • Escape Levers are NOT ErgoBrain compatible
Item Specifications - Left Shifter
Color Black
FD/Shifter Compatibility Campy Ergo Double,Campy Ergo Triple
Brake Lever Actuation Short Pull
Brake Lever Use Left
Weight 170 g
Item Specifications - Right Shifter
Color Black
Shifter/Rear Derailleur Campagnolo
Brake Lever Actuation Short Pull
Brake Lever Use Right
Weight 170 g
Drivetrain Spacing Campagnolo 10

이건 제원표구요. 개당 170g 의 무게로 시마노의 STI시리즈보다 상대적으로 가벼운 무게를 자랑합니다.
물론.. 저는 무게 때문은 아니구요, 캄신이 캄파바디인 것도 있고, 모양이 클래식해서 더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운시프트는 한번에 3장의 코그까지 가능하군요.
그리고 QS라는 기능은 앞드레일러와 관련된 기능 같은데.. 한 번 사용해봐야 알 것 같습니다.

FUJIFILM | FinePix F710 | Aperture priority | Average | 1/10sec | F/4.0 | 0.00 EV | 7.2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09:01:05 18:24:03

나도 듀라급!!

FUJIFILM | FinePix F710 | Aperture priority | Average | 1/6sec | F/4.0 | 0.00 EV | 7.2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09:01:05 18:24:27

이탈리안 비비는 구하기 쉽지 않습니다. ㅋ

FUJIFILM | FinePix F710 | Aperture priority | Average | 1/4sec | F/4.0 | 0.00 EV | 7.2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09:01:05 18:25:37

근데 105나, 티아랑 뭐가 다른지 잘 모르겠습니다.;;;


BB-7800 Dura-Ace
  • For use with FC-7800 cranks only
  • Includes cups, bearings and sleeve only
  • BB spindles is integrated with right crank arm
Item Specifications
BB Shell Width 70 mm
Weight 98 g
BB Thread Type Italian
Spindle Interface Type Hollowtech II
Spindle Length 110-116 mm

아.. 상당히 마음에 걸리는 문구가 나옵니다. "For use with FC-7800 cranks only "
이 말 진짜일까요? ㄷㄷㄷ
그렇다면.. 며칠 뒤에 날아 올 105크랭크는 안 맞고.. 듀라를 질러야한다는 말인가연? ㄷㄷㄷㄷ
아놔.. 105도 맞을 꺼예요... 아마도요..;;;

조립이 끝나고 대략 2달 정도 타고 다녔습니다만, 크랭크에 이상은 전혀 없군요.
아니면 문제가 누적되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ㄷㄷㄷ


Shimano FC-6600/6603 Ultegra bottom brackets

Item Specifications
BB Shell Width 70 mm
Weight 99 g
BB Thread Type Italian
Spindle Interface Type Hollowtech II
울테그라의 제원표에는 "only" 라는 단어가 없습니다.. ㄷㄷㄷ
에이.. 설마요...

혹시 문제가 있으면 제가 나중에 사용해 보고 올리겠습니다.

FUJIFILM | FinePix F710 | Aperture priority | Average | 1/4sec | F/4.0 | 0.00 EV | 7.2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09:01:05 18:59:45

웅쯔의 와이프가 직접 가내수공업으로 생산한 발가락 덮개 +_+

FUJIFILM | FinePix F710 | Aperture priority | Average | 1/4sec | F/3.2 | 0.00 EV | 7.2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09:01:05 21:38:55

서울에서 온 지 며칠 안되는 마돈. ㅋㅋ

FUJIFILM | FinePix F710 | Aperture priority | Average | 1/5sec | F/3.6 | 0.00 EV | 7.2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09:01:05 21:39:24

이 안장 생각보다 편해서 저의 다음 안장으로 낙찰 되었습니다. ㅋㅋ


이 녀석의 정체는 셀레 산마르코 마그마 안장입니다.

웅쯔가 마돈 모셔올 때, 판매자가 달아 준 녀석인데..
저한테도 생각보다 잘 맞아서, 또 제 자전거에 잘 어울린다고 해서,
나중에 웅쯔가 안장 바꿀 때, 제가 업어오기로 했습니다. ㅋㅋ

정보를 조금 뒤져보니, 무게는 190g, 가격은 220달러 정도 하는군요.. 이거 꽤나 비싼 안장이네요.
무게는 190g보다는 더 나가는 듯 합니다.

그저 웅쯔가 저렴하게 넘겨주기만을 바래야겠습니다. ㅠㅠ

Comment List

  1. Favicon of http://piaarang.pe.kr BlogIcon 아랑 2009.01.06 08:01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형 진리는 한큐에 넘어가는겁니다.
    한큐에 풀울테 풀카본급 자전거는 사줘야.. 아 저놈 삽질 안하는구나 한다능 ㅋㅋ

    • Favicon of https://woomzip.tistory.com BlogIcon 광현™ 2009.01.06 10:17 신고 address / modify or delete

      음.. 한 방에 가는게 여러모로 좋지만..
      나처럼이래저래 거쳐가는 아이들이 아무래도 뭐가 어떻게 좋은지 알 수있지 않을까... 라고 스스로 위안을...;;;
      그리고 나의 프레임의 마지막도 크로몰리일 거시얌. ㅋㅋ
      휘바~ㅋ

  2. Favicon of https://piaarang.com BlogIcon 피아랑 2009.01.06 12:06 신고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그렇죠. 형같은 사람들 덕분에 저 같은 사람은 삽질을 안하죠 ㅋㅋㅋㅋㅋㅋ

  3. Favicon of http://suhak.tistory.com BlogIcon 수학.C 2009.01.06 15:46 신고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저 비싼 ㅋㅋㅋ 안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