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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비가 와서 집에서 요양중인 요양팬더입니다. 집에서 그냥 멍하게 쉬느니.. 혹시나 이런문제에 고민하시는 분들이 계실까봐 글을 올려봅니다. 허접한 실력이라... 부끄럽습니다만... ㅠㅠ

  자.. 가끔 자전거를 타다보면 뒤쪽에서 짤짤거리는 소리가 나거나, 체인이 튀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뒷드레일러가 레버가 당기는만큼 당겨지지 않아서, 즉 제자리를 찾지 못해서 나는 소리입니다. 조금 어렵죠? 사진이나 실제로 보면 어렵지 않은데, 말로만 설명을 하다보니..ㅋㅋ

1. 변속이 되는 원리

  변속이 되는 원리는.. 핸들바에 있는 변속레버를 누르게 되면 미리 세팅되어있는 만큼 케이블이 당겨지거나, 당겨져있던 케이블이 풀리면서 뒷 드레일러를 원하는 카셋(단수)에 정확히 체인을 옮기는 방식입니다. 이 작업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면 변속이 잘 되지 않거나, 변속은 되지만 잡소리가 나게 되어있죠. 체인의 위치가 정확하지 않으니까요. 이러한 이유 때문에 레버와 드레일러, 카셋은 같은 등급, 혹은 같은 단수를 사용하여야하는 것이죠. 네네. [뒷 드레일러는 꼭 같지 않아도 됩니다만.. 같은 단수가 필요한 건 진짜 인듯 합니다. 제가 예전에 몸으로 느껴본 것이라.;;;]

아무튼..

  예를 들어서 정확하게 4단에 있어야 하는 뒷 드레일러가 케이블의 영향으로 4단자리에 있지 못하고 4.5단, 혹은 3.5단에 있을 경우에 이런 잡소리가 나게됩니다. 이럴 때는 자전거 페달을 잘 돌리면서 뒤에 스프라켓을 가만히 들여다보시면.. 어딘가에 체인과 닿는곳이 보입니다. 자. 그럼 경우가 두 가지겠죠?


2. 4단인데 큰 이빨(3단)에 닿아서 소리가 나는 경우
  이 때에는 케이블이 조금 더 당겨져서 나는 소리입니다. 그러면 뒷 드레일러로 들어오는 케이블이 있을 껍니다. 케이블과 드레일러가 맞닿는 부분을 보시면 볼트같이 손으로 돌릴 수 있는 녀석이 있습니다. 이 녀석을 자전거 뒤에서 볼 때 시계방향으로 살짝 돌려주시면 해결이 됩니다.


3. 4단인데 작은 이빨(5단)에 닿는 경우 
  이 때는 케이블이 덜 당겨져서 나는 소리입니다. 아까 위에서 말씀드린 볼트같은 녀석을 시계반대방향으로 살살 돌려주시면 해결하실 수 있습니다. 위에서 말씀드린 볼트같은 녀석의 정확한 이름은 "barrel adjuster"이구요. 하는 일은 케이블 장력의 미세조절입니다. 만약에 케이블이 많이 풀려있다면 케이블링부터 다시하고 미세조정하세요^^

  흠... 도움이 되셨나 모르겠습니다. 워낙 말로만 설명을하다보니.. 전.. 모든 작업을 입으로합니다. ㅋㅋㅋ
이제 짤짤거리는 잡음에서 해방되셨나요?^^
자. 가장 기본적인 잡소리 해결방법 1탄이었습니다.
다음시간에는 다른 글로 찾아뵙죠.^^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건 본인의 관심과 의지입니다.
전 물론.. 돈이 없어서 그렇긴 했지만.. 혼자 만지작 거리면서 스스로 터득했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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