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브.

굉장히 오랜만의 포스팅인 것 같습니다. 요즘 복학해서 학교 다니고 한다고 인터넷을 잘 못하게 되는군요..
날도 궂고 춥고 하니까 자전거는 언제 탔는지 기억도 잘 안나는 것 같습니다. ㅠㅠ

다른 이동수단으로 경주에 다녀왔습니다.

경주 톨게이트

자전거로 갈 때와 차로 갈 때는 느낌이 많이 다릅니다.

휙휙~~

빙판에 미끌어진 사고도 있었구요.(저희는 아님)

차랑 운전자 둘 다 고생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