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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생활

트라이앵글 감자칼 리뷰

by KWANG HYUN 2020. 8. 19.

저처럼 혼자 사는 사람들이 집에서 뭔가를 해먹으려면 칼 한자루가지고는 힘들답니다. 나름 미니멀을 추구하기 때문에 집안에 뭔가를 많이 들이고 싶지 않았지만, 요즘 다이어트 한다고 오이를 사먹는데 칼로 다듬는게 너무 귀찮았습니다. 그래서 감자칼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주방 용품쪽은 아는게 없어서 그냥 복지포인트 사용이 되는 곳에서 구입을 했습니다. 너무 저렴한 것을 사지는 않고, 인터넷 후기에 나쁘지 않은 트라이앵글이라는 회사의 제품을 구입하였습니다. 기왕 구입하는거 스테인리스로 된 것을 잠시 고민했습니다만, 제 수준에 필요한 물건은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플라스틱 기본으로 구입했지요.

기본형이다보니 포장도 간결합니다. 그냥 나일론 끈 두개로 고정되어있습니다. 독일산이라고 하는데, 일단 믿어보겠습니다. 

 

플라스틱이라서 무게가 가볍습니다. 금속이었으면 조금 더 그립감이 좋았을 것 같은데, 플라스틱이다보니 손에 힘이 들어가는 경우에는 감자칼이 형태가 변하면서 눌립니다. 하지만 사용하는데 불편한 정도는 아니예요. 

 

이제 저의 목적인 오이를 다듬어 보았습니다. 

이거 왜 이제 샀나 싶습니다. 칼로 한참 걸리던 것이 순식간에 껍질이 벗겨집니다. 잘샀어요. 만원 돈 가지고 왜 고민했나 싶습니다. 물론 오이뿐만 아니라 이름답게 감자도 잘 되고 당근도 쉬워서 카레 만들때도 잘 사용할 듯 합니다. 

가격대비 마음에 쏙 드는 감자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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