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알바 끝나고 빙고님 가게에 가는 길에 울산대공원에 들렀습니다.
저는 정문으로 들어가서 동문으로 나왔습니다.
정문들어서면 호수가 있는데, 새해맞이로 뭔가 준비하는 것 같습니다만.. 준비중이라 그런지.. 막아놨습니다.
나름의 상징. 풍차.
을씨년..
자전거인증샷.
하루방도 겨울은 춥다.
인공적이지 않은 것이 없네요.
물은 다 어디갔삼?
많은 사람들이 정문으로 알고있는 동문.. 실제로 정문은 좀 초라하다는..;;;
동문지나서 공업탑 가는 길.
생각없이 찍었더니.. 맘에 드는 사진이 없습니다만... 그냥..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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