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이라서 시골에 다녀왔습니다.
이래저래 시험 때문에 한.. 3~4년 만에 가보았는데, 저는 변한 것이 없지만.. 형, 누나들은 참 많이도 변했더군요... 이제 저도 마냥 어린아이로 지낼 수는 없는가 봅니다. ㅠㅠ
추워요
마당에 큰 나무
니...닌자 거북이?? ㄷㄷㄷ
흙담..
큰 집의 지붕
을씨년..
무슨나무였는지..;;;
형들..
뜬금 없는 나무..
한때는 탱글했을 열매..
오랫만에 갔더니 형이랑 똑같이 생긴 조카녀석..;;;
저수지에 돌던지기..;;
으랏챠!!
10년째 이러고 놉니다. 네. ㅋㅋ
청도의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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