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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다이캐스트

[1/24] 웰리 포르쉐 911 터보(964)리뷰 [WELLY PORSCHE 911 TURBO]

by KWANG HYUN 2020. 9. 21.

안녕하세요. 야옹술사입니다.

이번 다이캐스트 모델은 웰리에서 나온 1/24 사이즈의 964 터보 모델입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포르쉐처럼 생겼다고 느끼는 911입니다. 딱 개구리 모양에 고래 꼬리 스포일러. 이게 911이죠. ㅠㅠ 그래서 색상도 개구리 색상으로 구입했습니다. 저희 집에서 3 대장 메이커 중 하나입니다. 페라리. 포르쉐. 벤츠. 전 이 세 회사를 좋아합니다. 

 

공랭 포르쉐의 대표모델이지요. 공랭 엔진은 993을 마지막으로 수냉으로 바뀌었는데, 뭔가 대표모델은 964가 차지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개구리를 닮은 얼굴만 봐도 그냥 포르쉐 911이죠. 이건 요즘 나오는 911도 마찬가지입니다. 포르쉐를 잘 몰라도 개구리 닮았다고 하면 다들 압니다. 

 

 

옆선도 현재 모델과 큰 실루엣은 같습니다. 요즘 모델이 더 공기 역학적으로 좋아졌겠지만 저는 이 모습이 더 좋습니다. 특히 터보에만 있는 저 고래 꼬리 스포일러요.

 

아. 도어에는 유리창이 닫혀있어서 열기가 힘든데, 도어를 열 수 있게 해주는 작은 도구가 같이 들어있습니다. 그걸로 열거나 이쑤시개로 열면 됩니다. 

 

 

리어 펜더의 빵빵한 모습도 잘 표현이 되어있습니다. 테일램프 디테일도 좋습니다. 다만 머플러의 은색이 조금 아쉬운 느낌이 있습니다. 너무 은색이에요.

 

 

트렁크의 터보 데칼도 잘 되어있구요. 테일램프 사이의 포르쉐 글씨는 실제보다 너무 눈에 잘 띄게 되어있는 거 같아요.

실제 차량 중에 저 정도로 잘 보이는 차는 없던 거 같은데..

 

엔진룸 안쪽도 간단하게나마 표현이 되어있습니다.

 

 

 

실내 표현도 좋습니다. 시트의 질감도 표현하려고 한 흔적이 보입니다. 기어봉도 있구요.

 

 

포르쉐 911은 차체 라인을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휠의 디테일도 좋구요. 조향이 가능합니다.

 

 

작은 부분까지 잘 표현이 되어있는 모델입니다. 

 

아무래도 제가 좋아하는 차다 보니 다이캐스트 이야기보다 차에 대한 이야기가 좀 더 많이 섞인 것 같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진짜 한 번 가져보고 싶은 차가 964 모델입니다. 터보 카레라 가리지 않습니다. 실제로 보면 조그만 게 마른 소리를 내면서 지나가는 게 신형 포르쉐보다 시선을 더 끄는 모델입니다. (주관) 

 

이 모델의 경우 알리익스프레스를 이용하면 꽤나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 가격대를 생각해보면 가성비가 좋은 모델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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