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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롭바'에 해당되는 글 3건

  1. 세트아이템 완성!! - 3T 핸들바 교체 (2) 2012.12.02
  2. 비토(vito) - 드롭바 커스텀 (2) 2011.03.07
  3. 일자바를 드롭바로 변경하는 법 (2) 2009.01.29


마돈에 달려있는 순정 드롭바의 모양이 마음에 안드는 것은 아니었지만, 리치가 저한테는 너무 길어서 기회가 되면 바꾸려고 기회를 노리고 있었습니다. 기왕이면 같은 메이커로 맞추는 것이 보기 좋기도 하구요. ㅋㅋ 뭐.. 드롭바 리치가 길면 스템을 줄이면 되기도 합니다만.. 이미 80mm 스템인지라.. 더 이상 줄이기는 싫었습니다. ㅋㅋㅋ 조향감이 떨어지기도 하구요.


회사에서 잠깐(!!) 짬을 내서 도싸에 접속..

어? 3T 아나토믹 스타일 드롭바가 저렴하게 올라와있습니다. ㅋㅋㅋ

바로 입금. ㅋㅋ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Spot | 1/50sec | F/2.8 | 0.00 EV | 28.0mm | ISO-16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 2012:11:30 18:10:55

우왁!!! 자전거 생활 6년만에 이런 꼼꼼한 배송이!!! ㄷㄷ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Spot | 1/60sec | F/2.8 | 0.00 EV | 28.0mm | ISO-16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 2012:11:30 18:15:04

약간 컴팩트 형상을 하고 있는 아나토믹 입니다.




집에 있는 휴대용 공구 하나 가지고 교체한다고 삽질을 많이 했더니.. 중간에 사진이 없습니다.

신형 시마노 레버는 예전이랑 다르게 캄파처럼 풀러야 하는 것이었다는... 원동이형 고마워용. ㅋㅋㅋ

드롭바를 4년 만에 풀어보니 이건 뭐...;;; 우왕좌왕 하더군요. ㅋ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Spot | 1/30sec | F/2.8 | 0.00 EV | 70.0mm | ISO-16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 2012:11:30 19:16:18

3T 드롭바를 쓰면 3T 스템의 글씨가 알아서 뙇!! 하고 나타납니다. 쳇...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Spot | 1/25sec | F/2.8 | 0.00 EV | 70.0mm | ISO-16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 2012:11:30 19:16:29

아.. 역시.. 이 일체감.. ㅋㅋ




음.. 아까 비가 오는 바람에 밖에서 주행을 해보지는 못하고 그냥 로라에 물려서 피팅만 봤습니다. 손에 감기는 느낌은 확실히 괜찮더군요. 그래도 힘이 꽉꽉 들어가는 느낌은 클래식 스타일의 드롭바가 더 좋은것 같습니다. 그리고 세트 아이템 맞췄는데 플러스 알파는 없더군요. 이건 디아가 아니니까요.. ㅠㅠ  그냥 보기만 좋을 뿐.. ㅋㅋㅋ


이번 포스팅은 간단하게 마무리 짓습니다. ㅡㅡ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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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hanwonjong.blog.me/ BlogIcon 우너동 2012.12.02 14:54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간지가 +1 상승하였습니다...ㅋㅋㅋ


친한 친구(혼수쵸코)의 자전거 사진을 찍었습니다. 시작은 장난으로 했는데, 찍다보니 많이 찍었더라구요. 자전거 쪽에서는 굉장히 유명한 '피아랑'이 찍어서 포스팅 하는 식으로 찍어보려고 했었는데요. 워... 전 그렇게 못찍겠습니다. (아랑아... 대단하다는... 난 못하겠다ㅋㅋㅋ) 한 바퀴 돌고나니 더 이상 찍을 게 없더라구요. 아마 아랑이가 찍었으면 더 많이 찍었을 듯... 유명한 블로거는 그냥 되는게 아닌것이었죠.^^

비토.. 지금은 미니 스프린터로 쓰기에 워낙 좋은 프레임들이 많고, 크로몰리도 많이 보급되어서 하이텐 프레임은 한 발 뒤로 물러나있지만,(아니 쓰찌 않는다는게 솔직한 표현이겠지요) 친구가 비토를 살 적에는 충분히 괜찮은 업글 베이스였답니다. 크로몰리 빌리온 프레임이 국내에 들어오려고 할 때였으니까요.^^  이 자전거는 흔히 '철티비'라고 불리우는 자전거의 주 소재인 하이텐강 소재입니다. 강도는 약하다 할 수 없지만 굉장히 무겁죠.. 네. 많이 무겁습니다. ㄷㄷ 저도 크로몰리 모델이 들어오기 전에 빌리온 하이텐 모델을 탔었습니다. 철프레임(크로몰리 포함)의 얇은 선은 뭔가 끌리니까요^^ 무게는 이미 포기해서 좀 많이 나갑니다. 제 몰튼이랑 비교했을 때, 조금 더 가벼운 느낌이거나 비슷한 것으로 보아 13kg 내외가 아닐까 합니다.

프레임 무게 뿐 아니라 현재 보기에는 부족한 부분들이 제법 있습니다. 25.4mm의 싯포스트...;;; 대세는 27.2죠.. ㅋ 또.. 뒷 허브는 135mm.. 엠티비 허브를 쓰라는 말인데.. 비토에 엠티비 허브는 잘 사용하지 않죠.. 나름 스프린터로 업글하는데요..
그래도 쵸코는 마구마구 아껴주고 있습니다. 아마 첫 자전거라서 정이 많이 든 듯 합니다. 아님 그냥 귀찮아서 일지도요...ㄷㄷ

이 비토는 굉장히 저렴하게(?) 구성을 갖춘 세팅입니다. 딱 본인에게 필요한 것만 업그레이드를 한 경우입니다. 저도 좀 보고 배워야 할 듯..;;; 그렇다고 한들.. 프레임하고 헤드셋 빼고는 전부다 바꿨습니다. ㅋㅋ 그리고 가죽을 좋아하는 영혼인지라 본인이 손수 가죽으로 여기저기 꾸며놓았습니다. 꼼꼼한 바느질에 다들 깜놀했지요.. ㄷㄷ

제가 콜나고 타던 시절에 매일 학교에서 공부는 안하고 둘이 자전거만 같이 타던지라..
저도 이 비토에 나름 애착아닌 애착이 있습니다. ㅋㅋ 우앙 이제 그 때처럼은 탈 수 없을꺼예요.. ㅠㅠ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Spot | 1/30sec | F/2.8 | 0.00 EV | 39.0mm | ISO-1600 | Off Compulsory | 2011:03:06 21:17:59

팔다리가 긴 체형이라 아무나 탈 수 없는 피팅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줘도 타기 싫습니다. ㅋㅋㅋ 여행을 갈 계획이 있어서 짐받이를 달아놓았습니다.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Spot | 1/25sec | F/2.8 | 0.00 EV | 48.0mm | ISO-1600 | Off Compulsory | 2011:03:06 21:26:24

가죽으로 만든 탑튜브 보호대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Spot | 1/25sec | F/2.8 | 0.00 EV | 70.0mm | ISO-1600 | Off Compulsory | 2011:03:06 21:27:12

수제작 가죽 통짜 바테입 ㄷㄷ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Spot | 1/15sec | F/2.8 | 0.00 EV | 70.0mm | ISO-1600 | Off Compulsory | 2011:03:06 21:33:17

체인 스테이 가드도 수제작..



요기 비토에는 제가 쓰던 물건들도 제법 보이더군요. 저도 나름 빈티나던 시즌이라 최대한 저렴하게 넘기려고 했는데 그랬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ㅠㅠ 지금이라면 그냥 줄 수 있는 것들인데.. ㅠㅠ 그래도 오랫만에 보니까 기분이 상콤합니다.^^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Spot | 1/15sec | F/2.8 | 0.00 EV | 70.0mm | ISO-1600 | Off Compulsory | 2011:03:06 21:14:51

벨로 가죽안장.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Spot | 1/25sec | F/2.8 | 0.00 EV | 70.0mm | ISO-1600 | Off Compulsory | 2011:03:06 21:27:46

9단 105레버. 상태가.. 많이 상했구나.. ㅠㅠ 둘이서 광낸다고 닦아대던게 얼마 안된 것 같은데..ㅋ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Spot | 1/30sec | F/2.8 | 0.00 EV | 53.0mm | ISO-1600 | Off Compulsory | 2011:03:06 21:25:40

3T 사의 뮤턴트 퀼스템



전체적인 구동계는 105 구성입니다만.. 특이한 점은 STI레버가 구형인 9단 105, 허브가 카프레오 9단입니다. 카프레오는 시마노에서 미니벨로용으로 만든 9단 로드 구동계 라고 알고있습니다. (틀리면 지적해주세요~) 특이한 점은 카셋 이빨 수가 9T부터 시작 한다는 것입니다. 9-10-11..이런 식으로 진행 됩니다. 큰 차이가 날 것 같지 않지만 451인 비토에 53에 9T 물리면 대략 로드랑 비슷하게 나갈 수 있습니다. 괜찮은 아이템입니다만 요즘 구하기가 쉽지 않죠... ㅠㅠ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Spot | 1/25sec | F/2.8 | 0.00 EV | 70.0mm | ISO-1600 | Off Compulsory | 2011:03:06 21:25:01

105 스탠다드 크랭크 170mm 53-39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Spot | 1/50sec | F/2.8 | 0.00 EV | 70.0mm | ISO-1600 | Off Compulsory | 2011:03:06 21:29:36

BB는 잉글리쉬 방식입니다.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Spot | 1/30sec | F/2.8 | 0.00 EV | 70.0mm | ISO-1600 | Off Compulsory | 2011:03:06 21:24:33

10단 105 뒷드레일러인데 변속트러블 없는 것을 보니 섞어서 사용해도 괜찮은가 봅니다.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Spot | 1/30sec | F/2.8 | 0.00 EV | 70.0mm | ISO-1600 | Off Compulsory | 2011:03:06 21:31:31

105 앞드레일러는 28.6짜리 FD아답터를 사용해서 장착했습니다.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Spot | 1/30sec | F/2.8 | 0.00 EV | 70.0mm | ISO-1600 | Off Compulsory | 2011:03:06 21:29:17

페달은 웰고 마그네슘 페달. 룩 델타 클릿을 사용하고, 무게가 굉장히 가볍습니다만.. 상처가 잘난다고 하더군요.^^



비토는 캘리퍼 브레이크가 달려있지 않고 V브레이크 방식입니다. 여기에 로드용 레버를 달면 브레이크 케이블의 당겨지는 비율이 달라서 엄청난 칼세팅이 아니면 잡히지 않게 됩니다. 그래서 사용하는 것이 트레블에이전트 또는 캔티 브레이크 입니다. 쵸코는 보기에 예쁜 캔티 브레이크를 달아놓았습니다. 모델은 텍트로 오닉스. 지금은 많이 사용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만 그 당시에는 나름 인기있는 브레이크였는데 말이죠.. 흙..

카프레오는 로드 구동계다보니 뒷 허브가 130mm입니다. 헌데 비토는 135mm의 허브가 제 규격이죠.. 그래서 양쪽에 적절한 스페이서로 공간을 메워놓았습니다. 바퀴 한 번 빼면 끼울 때 고생이.. ㄷㄷ 어지간해서는 빼기 싫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Spot | 1/25sec | F/2.8 | 0.00 EV | 70.0mm | ISO-1600 | Off Compulsory | 2011:03:06 21:25:27

사진이 흔들렸는데.. 이것 밖에 없어서요.. ㅠㅠ 텍트로 오릭스 캔티 브레이크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Spot | 1/13sec | F/2.8 | 0.00 EV | 70.0mm | ISO-1600 | Off Compulsory | 2011:03:06 21:28:17

1인치 헤드셋 사이에 캔티에서는 꼭 필요한 케이블 행어가 달려있습니다.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Spot | 1/80sec | F/2.8 | 0.00 EV | 70.0mm | ISO-1600 | Off Compulsory | 2011:03:06 21:24:20

28.6 사이즈의 싯클램프와 뒷 브레이크 행어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Spot | 1/40sec | F/2.8 | 0.00 EV | 70.0mm | ISO-1600 | Off Compulsory | 2011:03:06 21:34:53

부족한 브레이킹능력은 패드로 커버해봅니다.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Spot | 1/30sec | F/2.8 | 0.00 EV | 70.0mm | ISO-1600 | Off Compulsory | 2011:03:06 21:30:19

카프레오 허브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Spot | 1/60sec | F/2.8 | 0.00 EV | 70.0mm | ISO-1600 | Off Compulsory | 2011:03:06 21:36:17

킥스탠드용 마운트(?)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Spot | 1/20sec | F/2.8 | 0.00 EV | 70.0mm | ISO-1600 | Off Compulsory | 2011:03:06 21:30:25

짐받이, 물받이용 구멍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Spot | 1/60sec | F/2.8 | 0.00 EV | 70.0mm | ISO-1600 | Off Compulsory | 2011:03:06 21:31:52

싯튜브쪽에도 짐받이용 구멍이 있으면 장착이 쉬운데 구멍이 없어서 클램프로 조여놓았습니다. 다른 방법으로는 짐받이용 구멍이 나있는 싯클램프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Spot | 1/30sec | F/2.8 | 0.00 EV | 35.0mm | ISO-1600 | Off Compulsory | 2011:03:06 21:12:42

바이크프라이데이의 에어프라이데이 순정휠셋입니다. 451 사이즈.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Spot | 1/15sec | F/2.8 | 0.00 EV | 70.0mm | ISO-1600 | Off Compulsory | 2011:03:06 21:12:46

DA22 림입니다.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Spot | 1/10sec | F/2.8 | 0.00 EV | 70.0mm | ISO-1600 | Off Compulsory | 2011:03:06 21:48:49

요즘은 듀라노에게 자리를 넘겨준 슈발베의 스텔비오



가볍게 시작한 포스팅이 제법 길어졌습니다. 부족한 부분도 많이 보이구요. ㄷㄷㄷ 그래도 친구 자전거 오랫만에 요기조기 들여다보니 예전에 중고로 힘들게 장터링해서 이것 저것 배워가며 업글하던 생각도 나고 해서 좋습니다. 헤헤~ 이럴 줄 알았으면 아랑이 블로그 가서 어떻게 쓰는지 좀 보고 올 걸 그랬나.. 싶다가도 저는 제 스타일이 있으니까요..^^

같이 자전거 좀 타야되는데 그게 생각처럼 쉽게 되지 않아서 아쉽습니다. 둘 다 바쁠 시기인지라.. 흐허헝..
내일 기회되면 같이 한 번 타야겠습니다. ㅋㅋㅋ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Spot | 1/50sec | F/2.8 | 0.00 EV | 28.0mm | ISO-1600 | Off Compulsory | 2011:03:06 21:30:40

제주도 언제 갈꺼냐~ ㅋㅋ



아. 그리고 혹시나 쵸코가 이거 본다면 이 말은 꼭 해야겠습니다.

"우리 인간적으로 자전거 좀 닦자....그리고 잘 되자꾸나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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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gomwoongz.tistory.com BlogIcon 곰웅쯔 2011.03.16 13:36 신고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잘 읽었소- 옛 이야기가 만쿠만
    요즘은 많이 변했지만 뭐 그래도 사람사는 곳은 어디든 다 거기서 거기-
    그나저나 리어 휠 잘 꼽혀 있덩가? 신경안쓰고 그냥 꼽았던거 같은데-

    • Favicon of https://woomzip.tistory.com BlogIcon 광현™ 2011.03.17 03:40 신고 address / modify or delete

      뭐.. 이 녀석이나 나나 비슷한 시기에 자전거를 타기 시작했으니까 ㅋㅋㅋ 둘 다 동시에 미쳤지. ㄷㄷㄷ
      리어휠.. 별말 없는 걸로 보아서 괜찮은거 같더라. ㅋㅋ

  요즘 일자바를 드롭바로 변경하는 분들이 부쩍 많아졌는데, 카페에 쓸만한 정보가 없는지.. 질문하는 분들이 자꾸 생겨서 울산 미니벨로에 제가 올린 글을 제가 퍼옵니다. ㅋㅋㅋ
 


1. 일자바를 드롭바로 바꾸어보자
드롭바로 업글(옆글?)하는 방법에는 크게 두 가지 방법으로 나뉘어집니다. 

  첫째로, 시마노나 캄파뇰로, 스램의 듀얼레버를 사용하는 방법인데요, 약간의 방식차이는 있지만 레버 하나에 브레이크와 변속기능이 모두 들어있습니다. 회사에 따라서 시마노 = STI, 캄파뇰로 = 에르고파워, 스램= 더블탭 으로 부릅니다. 아무래도 기능이 좋은 만큼 가격은 비쌉니다. 요즘 같은 경우에는 신품으로 구입하면 레버값만 대략 저가형에서 20이상은 생각하셔야 하구요. 중고가도 10만이상은 들여야 합니다. 그리고 무게도 약간 무거워진다는...;;; 물론 몇십 혹은 몇백그램 무거워지는 것에 비해서 많이 편해집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많이 사용하는거겠지요?^^


 둘째로, 그냥 브레이크 레버와 깔깔이레버 조합입니다. 변속레버와 브레이크 레버가 따로 분리가 되어있는 방식이겠습니다. 이 방식은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구성을 할 수 있는데요, 이 조합은 신품보다는 중고물품을 노리는 것이 더 쉽고 저렴하며, 빠릅니다. 브레이크레버는 종류도 많고 가격도 차이가 좀 있어서 제가 물건 설명은 못해드리구요. 이 정도는 직접 찾아보심이.. ㅋ. 대략 가격대는 저렴한 것은 2만원 초반~ 4만원정도 하는 것 같은데, 기능상 차이는 없습니다. 물론 중고로 구하면 더 싸게 구할 수 있겠죠. 


2. 변속기의 변경 
 위에서 이야기한 듀얼레버를 사용하게 되면 변속기가 하나로 되어있기 때문에 크게 어려울 것이 없지만, 브레이크 레버와 깔깔이를 사용할 경우에는 깔깔이에 대해서도 알아야 합니다.

 깔깔이 레버라고 부르는 것은 장착되는 곳을 기준으로, 두 종류로 또 나누어집니다. 바엔드 쉬프터와, 일반 깔깔이. 이것들도 기능의 차이가 있는 것은 아닌데요, 바엔드 쉬프터는 드롭바 끝에 달리는 깔깔이 레버구요. 일반깔깔이는 스템 있는 데나, 다운튜브에 달리는 깔깔이레버를 말합니다.

 그리고 기능으로 나누면 인덱스방식과 프릭션 방식으로 나누어지는데요, 인덱스방식은 요즘 나오는 여타의 레버들처럼 한 단 한 단 딸깍딸깍 들어가는 레버방식이구요, 프릭션방식은 손으로 직접 레버를 조절해서 단수를 변경하는 방식입니다. 아무래도 프릭션보다는 인덱스방식이 편합니다. 바엔드에도 인덱스와 프릭션이 있고, 일반 깔깔이에도 인덱스와 프릭션이 있습니다. 뭐.. 좀 괜찮은 변속기는 인덱스와 프릭션이 선택 가능하게 되어있습니다만.. 저가형은 그냥 프릭션기능만 있는 것이 많습니다. 


3. 브레이크의 변경
 브레이크를 바꾸어야한다는 부분.. 듀얼레버를 쓰건, 깔깔이를 쓰건간에 피할 수 없는 문제인데요.. 이건 일반 엠티비레버와 로드(싸이클)레버가 케이블을 당기는 값이 달라서 그런거라고 알고 있습니다. 엠티비 레버에 비해서 로드레버가 케이블을 당기는 길이가 조금 짧아요. 그래서 대체물품들이 있는데, 트레블에이젼트라고 부르는 녀석이랑, 미니브이브레이크라고 해서 로드레버로 암 길이가 짧아서 로드레버로 엠티비레버가 당기는 만큼의 효과를 줄 수 있는 녀석이 있습니다.

 미니브이로 하실려면 브레이크 교체를 하셔야 하는..;; 트레블 에이전트는 중간에 편심풀리(??)인가 하는 녀석인데 이게 케이블의 당겨지는 길이를 길게 늘려주어서 로드브레이크로 짧게 당겨도 엠티비레버만큼 길게 당겨주어 충분히 브레이크를 잡아주게 하는 역할입니다. 트레블에이전트를 사용하면 현재 달려있는 브이브레이크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위의 두 가지와 다른 방식이 있는데, 캔티브레이크방식입니다. 이 방식은 음.. 우리 동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방식이긴한데 뚜렷한 장점을 모르겠습니다. 그냥 클래식하고 깔끔한 외관?? 이 브레이크 방식을 위해서는 브레이크와 행어라는 녀석을 구해야 합니다. 금전적으로 보면 제일 불리하네요.

 세 가지의 브레이크를 간단하게 비교해보면,
제동능력으로 보면, 트레블 > 미니브이 > 캔티 순이구요.
가격으로 보면 (저렴)  트레블 > 미니브이 > 캔티 입니다.

짧은 지식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굽신..
틀린데 있으면 지적해주세요. 삐질꺼예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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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piaarang.com BlogIcon 피아랑 2009.01.29 00:38 신고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역시 자덕후 팬더형ㄲㄲㄲㄲ
    그나저나 요새 제 블로그 카운터가 미쳤는지 갑자기 방문자가 장난 아님 ㅡ,.ㅡ 카운터가 미친거 같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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