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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랫만에 포스팅을 하네요. ㅜㅜ 요즘 새로 들어간 회사에서 적응한다고 다른 활동은 생각할 수가 없어서..ㅠㅠ

 

그래도!! 할건 해야하니까!! 대관령을 준비(마음만..)하는 과정의 하나로 6년동안 신은 시마노 R085를 보내주고 새로운 신발을 샀습니다. ㅋㅋㅋ 원래라면 시디가 정말 가지고 싶었는데, 발 볼이 넓어서 포기.. 영국의 한 회사에서 저렴하게 팔고 있는 이 녀석을 골랐습니다.

 

이름은 우리나라에서는 유명하지 않은 spiuk이라는 회사인데요. 뭐라고 읽어야할지.. 아직도 헷갈립니다.

가격은 10만원대에 구했는데, 무려 카본 바닥입니다. ㅋㅋㅋ 색깔도 완전 이쁘구요. 카본 바닥에 색깔 때문에 과감하게 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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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는 머..;;;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5sec | F/2.8 | 0.00 EV | 50.0mm | ISO-1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 2013:06:21 03:25:07

쨔짠~~~ 빨간색이 이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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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부분의 마감은 살짝 아쉽습니다.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8sec | F/2.8 | 0.00 EV | 53.0mm | ISO-1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 2013:06:21 03:25:40

그래도 카본바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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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볼은 넉넉하게 나와서 시마노와 거의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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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굽은 교체방식이 아니라서 슈구로 떡칠을 해놓았습니다.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0sec | F/2.8 | 0.00 EV | 70.0mm | ISO-1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 2013:06:21 03:26:33

앞쪽 통풍구는 효과가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ㅋㅋ

앞쪽의 굽도 슈구로 떡칠.. 사진에는 없습니다. 사진찍고 발랐어요.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25sec | F/2.8 | 0.00 EV | 70.0mm | ISO-1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 2013:06:21 03:27:02

에나멜 삘에 빨강이라.. ㅋㅋ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3sec | F/2.8 | 0.00 EV | 70.0mm | ISO-1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 2013:06:21 03:27:26

메쉬소재라 통풍은 괜찮습니다.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20sec | F/2.8 | 0.00 EV | 57.0mm | ISO-1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 2013:06:21 03:28:46

자전거 타면 신발밖에 안보입니다. ㅋㅋ

 

 

 

 

만듬새를 보면 정가인 20만원 중반대의 퀄리티는 나오지 않습니다. 이거 정가대로 샀으면 속 좀 상했을 듯.. 근데 10만원 초반에 샀다고 생각하면 충분히 괜찮은 신발인 것 같습니다. 카본 신발은 처음 신어봐서 잘 모를 줄 알았는데, 바닥 느낌이 제법 다릅니다. 음.. 기왕 사는 거 처음부터 카본 바닥으로 살껄 그랬네요. ㅋㅋ

 

이번 지름도 실패하지 않아서 다행입니다. ㅋㅋㅋ

 

 

 

 

Comment List

  1. 김해곤 2013.08.29 12:49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어디서 구매 가능한가요..

    • Favicon of https://woomzip.tistory.com BlogIcon 광현™ 2013.08.30 00:12 신고 address / modify or delete

      안녕하세요^^
      저는 이 신발을 영국의 에반스 사이클에서 구입했습니다.
      이 떄가 떨이 판매를 할 때라서 싸게 구입했는데, 지금도 그렇게 판매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ㅜㅜ

      http://www.evanscycles.com
      여기입니다.^^

  2. 룰루랄라 2013.09.08 21:09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배송기간은 얼마나 걸리셨나요?~

  3. 룰루랄라 2013.09.10 10:38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감사합니다
    다행히 재고가 있어서 주문했습니다
    그런데 밑에 리뷰를 보다보니 사이즈가 조금 작게 나온 것 같은데
    실체감은 어떠신가요? 정사이즈 주문했는데ㅜㅜ..

    • Favicon of https://woomzip.tistory.com BlogIcon 광현™ 2013.09.11 04:17 신고 address / modify or delete

      제가 MTB클릿슈즈를 시마노 와이드버전을 43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것도 43시켰는데, 시마노하고 비슷하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시마노면 어느정도 정사이즈라고 생각합니다만은..^^


이번에 포스팅할 자전거는..
잠시 제 곁을 스쳐 지나간, 세컨으로 활약하려 했던 로드인 '트렉 2.3 알파'입니다. 시작은 원동이형이 로드 좀 타라는 의미로 프레임을 넘겨주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사진만 보면 부품이 뭐가 있는지 잘 모르실 수도 있기 때문에 간단하게 제원을 보고 넘어가겠습니다.

프레임 : 트렉 2.3 09년 예상 54사이즈 [원동이형]
드롭바 : 시마노 LT [원동이형]
스템 : 엘리먼트 100mm [원동이형]
안장 : 벨로 (피나렐로 순정)
싯포스트 : 본트레거 카본 27.2 [원동이형]
브레이크 : 105(5600) [곰웅쯔]
크랭크 : 듀라에이스(7800) 53-39, 172.5mm [웅쯔]
뒷드레일러 : 105(5600)
앞드레일러 : 울테그라급 밴드타입;; [웅쯔]
레버 : 105(5600) [빙고형님 싸게 주심]
카셋 : 105(5700) 12-25
체인 : 105(5700)
페달 : 105(5600)
휠셋 :  본트레거 레이스 [원동이형]
타이어 : 비토리아 오픈 코르사 [원동이형]
케이블 : 재그와이어 [원동이형]
바테입 : 실바 [빙고형님, 원동이형]

부품 끝에 []안에 있는 분들은 흔쾌히 저에게 부품을 투척해주신 분들입니다. 내 인생에 스폰을 받다니!!!! 항가항가~
굽신굽신~ 감사합니다.^^ 덕분에 좋은 자전거 타봤습니다. 히힛.

저는 처음 타보는 알루미늄 프레임입니다. 주구장창 크로몰리, 하이텐만 타와서 알루미늄의 단단함이 어떤건지 궁금했습니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가벼운 자전거를 가질 수 있다는 것도 있었구요. 위의 구성이 그렇게 경량을 신경쓴 그룹셋은 아닌데 8.7kg 정도의 완차무게가 나오더군요. 오호...

근데 이게 완성하고 도로에서 테스트를 해보려고 딱 출발하는데.. 헐킈!! 굉장히 단단합니다. 뭐라고 해야할까요.. 자전거 전체가 굉장히 뻣뻣하다는게 가장 크게 느껴졌습니다. 노면의 상태를 바로바로 알 수 있을 정도로 단단하더군요.. 본트레거 휠셋이 그렇게 단단한 편이 아니라고 하던데... 처음 타 본 느낌은 잘 나가고 안나가고의 문제가 아니라 '단단함' 밖에 없었습니다. 예전에 알루미늄 로드를 타는 덕후형이 거북이 등딱지 같은 도로에서 뒤로 흘렀던 이유를 바로 알 것 같았습니다. 아마 몰튼에 길들여져서 충격이 더 크게 와닿았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프레임이 54사이즈다보니 제 키(172. 인심79정도.;;;)에 딱 맞기는 하지만 댄싱칠 때 탑튜브에 다리 안쪽이 살짝 닿는 느낌은 그다지 좋지 않더라구요.. 아니면 이 앞에 탔던 로드가 48사이즈라 안닿는게 이상한 것이었을 수도 있겠습니다. ㅋㅋ

평지에서 어택 할 때의 느낌은.. 크로몰리처럼 밀어주는 느낌이 없이 그냥 제가 힘쓰는만큼 나가는 것 같습니다. 휘청휘청 나가는 크로몰리 빠돌이인 제 입장에서는 그닥.. 재밌지 않다고 해야할 것 같습니다. (취..취향이니까요...;;)
업힐은 무게 때문인지 수월한 편입니다. 처음 타보는 8키로대의 자전거인데다가 제가 제일 좋아하는 172.5mm 크랭크라서 업힐할때는 재밌게 했습니다. 휠만 조금 가벼웠으면.. 레이놀즈 카본 튜블러휠로 바꿔서 끼워보니 바로 7.5kg까지 떨어지더군요...;;;
 
승차감은... '하이텐-크로몰리-몰튼(크로몰리 풀샥)'의 순서로 타와서... 아마도 몸이 피곤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장거리를 가보지를 못해서요..^^ 제가 이것을 계속 탔으면 승차감이 좋다고 하는 샤말로 휠셋을 갈아끼워서 승차감을 높혔을 것 같습니다.^^

근데 이 녀석은 오늘 웅쯔한테 넘겨서 더 이상 타볼 수가 없네요.. 하앍...
이미 스폰서와 이야기가 끝나있고, 저는 원래 한녀석만 키우는 그런 종자니까요 ㅋㅋㅋ 몰튼 한 대면 충분합니다.^^ 
오늘 웅쯔가 라이벌 + 듀라 + 레이놀즈휠+ 등등 으로 세팅하니 7.3.kg가 나오더라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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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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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노 LT 드롭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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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롭바 측면, 레버 세팅은 저의 트레이드 마크처럼 되어버렸습니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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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레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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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먼트 스템. 왕자행거에 걸어놨더니 살짝 노랗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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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트레거 헤드셋 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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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로드차에는 항상 듀라 7800 172.5mm가 달려있네요.. ㅋㅋ 시마노에서 제일 마음에 드는 듀라 7800그룹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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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테급인거 같은데.. 자세한 정보를 모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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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 뒷드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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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새로 나온 105 5700카셋, 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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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브레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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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브레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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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페달.. 아마 15000키로는 족히 넘게 썼을 것 같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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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튜브 엠블럼에 비닐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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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튜브가 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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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튜브도 두껍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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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성이 아쉬운 장력조절기.. 잘 안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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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스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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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 안장도 한 3년째 쓰고 있는 듯.. ㅋㅋㅋㅋㅋ 웅쯔가 이 안장보고 안장 스폰해줄뻔 했다지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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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트레거 순정 카본 싯포스트. 무게는 머리쪽이 제법 무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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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정 싯클램프. 사이즈가.. 34.9였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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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크릭 순정 헤드셋, 본트레거 카본 스페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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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뭔지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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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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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받이 구멍... 저거 보고 알카본 포크라고 100% 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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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거 로드레이서가 맞는건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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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트레거 레이스 휠셋. 잘 굴러가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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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토리아 오픈코르사 에보. 그립감은 대충 슈발베쪽에 가까운듯 합니다. 역시 그립은 컨티넨탈!! +_+



대략 한 달간 가지고 있으면서 느낀 점들을 간단하게 써봤습니다. 장거리도 제대로 안가보고 이런 것 쓰기는 좀그렇긴 하지만요..^^
저에게는 가격대비 좋은 자전거였습니다. 잘가렴 트렉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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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gomwoongz.tistory.com BlogIcon 곰웅쯔 2011.05.14 10:52 신고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저 드롭바 세팅은... ㄷㄷㄷㄷ 클덕같으니 ㅋㅋㅋ

  2. 빙형 2011.05.17 17:24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나는 니가 타는 모습을 보지 못했다.....ㄷㄷ

  3. 원동 2011.05.20 03:56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너한텐 별로 삘이 안오는 물건이였던 거시야...그런거야...

    필요한 아이한테 잘넘겼어~ㅋㅋㅋ

    • Favicon of https://woomzip.tistory.com BlogIcon 광현™ 2011.05.20 16:25 신고 address / modify or delete

      그냥 요즘 자전거 타기가 예전만큼 쉽지 않아서요..
      이제는 아마 예쁜것으로만 판단해서 다음 자전거를 구하지 않을까 싶은데 클래식 카페에 가봐도 한번에 확 끌리는 프레임이 없어요.ㄷㄷ

  4. 동윤 2011.05.24 13:31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ㅋㅋㅋ 나만 싸게 잘 넘긴가....ㅡㅡㅋ

  전에 사용하던 어택&포스가 저에게 남긴 인상이 너무 강해서, 새로운 타이어를 고르는데 있어서 의심의 여지 없이 컨티넨탈의 제품을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컨티넨탈에서는 고가의 타이어들이 많이 나오는데요, 거의 모든 모델들이 평가가 좋습니다. 어택&포스, 그랑프리 4000, 그랑프리 4000s, 슈퍼소닉... 저는 아쉽게도 이 타이어들을 사기에는 자금의 압박이 있어서 보급형 모델인 울트라 스포츠를 구입하여 사용하였습니다.
 


1. 울트라 스포츠
  그랑프리를 구입하지 못하는 여운이라고 할까요? 제품이 도착해서 박스를 뜯을 때, 컨티넨탈 특유의 패턴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손으로 잡아보아도 두툼한 두께가 나름 내구성도 좋아보였구요. 스펙상 TPI는 84입니다. 고가의 타이어들이 100을 넘는 것을 감안하면 좀 낮은 수치이지만, 두툼하니까 한 번 믿어보았습니다. 하지만 두툼한 것에 비해서 딱딱함은 없고, 말랑말랑하더군요. 공기압은 120psi까지 밖에 안됩니다. 조금 아쉽습니다. 140psi정도면 참 좋을텐데요. 손으로 들어보았을 때, 여태까지 쓰고 있던 맥시스의 제니스보다는 가벼웠습니다. 스펙상 무게는 240g입니다. 다른 컨티넨탈 타이어들은 handmade in germany 라고 써 있는데, 이 아이는 그런게 써있지 않습니다. 핸드메이드가 아닌 듯..



2. 느낌이 좋은 타이어
  타이어를 바꾸면서 휠셋까지 같이 바꾸어버리는 바람에 제니스와 어떻게 다른지 잘 몰랐었지만, 이번에 스텔비오로 교체하고서는 특징을 좀 알 수 있었습니다. 우선, 컨티넨탈 회사의 특징인 것 같은데, 속도가 붙을 수록 타이어가 땅에 붙는 느낌입니다. 이 느낌이 참 좋은데요. 왠지 코너에서도 미끌어지지 않고 더 잘 돌아갈 것 같습니다. 그리고 부드러운 재질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상당히 부드러운 느낌도 많이 들었습니다. 제니스와는 다른 느낌을 많이 주었습니다. 또 쐐액~하는 주행음이 좀 있는 편입니다. 왠지 더 빨리 달리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3. 난 이 타이어 반댈세..
 하지만 싼게 비지떡이라는 말이 있죠. 울트라는 좋은 느낌을 줌에도 불구하고 치명적인 단점이 있는데요, 내구성이 떨어집니다. ㅡㅡ 이건 먼 거리를 움직이는 저로서는 아주아주 안좋은 단점이었습니다. 물론 저 뿐만의 문제는 아니겠죠. 

 제가 제니스를 5000km를 주행하고 울트라로 교체를 하였습니다. 근데, 구입한 지 2주도 안되어서 저도 모르게 슬립이 났는지 타이어 내부가 열 때문에 변형되어서 폐기하고, 다른 하나도 2500km정도에서 닳은 흔적이 제니스 5000km를 달린 것과 맞먹더군요. 그리고 펑크횟수가 굉장히 잦았습니다. 제가 다니는 길이 좋은 편은 아니지만, 제니스를 쓸 때의 두 배 정도는 펑크가 났습니다. 후... 제니스도 좋은 타이어는 아닌데 말이죠..

[컨티넨탈 회사에 타이어를 보내서 문의한 결과, 엄청 빠른 속도로 달리다가 브레이킹을 해서 긴 거리의 슬립이 났을 경우에 타이어 내부의 결이 다 일어나버리는 변형이 생긴다고 합니다. 근데 제 손이 유압도 아니고 10년도 더 된 싱글피벗으로 긴 거리의 슬립이라니..;;; ]


 역시.. 싼게 그냥 싸지는 않군요.. 누군가 구입을 고려하고 있다면, 이 타이어 말고 다른 것을 고르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그냥 돈 좀 더 보태서 그랑프리 4000정도로 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변형되어서 폐기된 자리에 그랑프리 4000을 끼우고 다녔는데, 실밥이 일어나는 상태였지만, 펑크 한 번 없이 잘 버텨주었습니다. 그랑프리 4000이 짱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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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List

  1. Favicon of https://piaarang.com BlogIcon 피아랑 2009.04.07 01:52 신고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역시 싼게 비찌떡이네열..

  2. Favicon of https://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09.05.27 13:22 신고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타이어에도 이런 기술이...

  3. Favicon of http://delicio.tistory.com BlogIcon delicio 2010.01.27 14:40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저는 컨티넨탈 울트라스포츠를 쓰다가, 이제 8천km쯤 주행해서 다시 울트라를 할까 아님 다른 걸로 할까 고민중이었습니다. 근데 쓰신 글을 보니까 살까 말까 망설여지네요^^.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s://woomzip.tistory.com BlogIcon 광현™ 2010.01.27 23:44 신고 address / modify or delete

      8천km나 별 이상 없이 주행하셨다면 delicio님께는 잘 맞는 타이어인가 봅니다. 저는 시작부터 그리 좋지 않았던 기억이라.. 좋은 평가가 나오질 않은 것 같습니다.^^
      그래도 컨티넨탈 특유의 느낌은 참 좋았던 타이어입니다~^^
      좋은 선택 하시구요~ 리플 감사합니다^^

  4. 텝손 2011.04.09 22:34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좋은 사용기 잘 읽었습니다. 덕분에 결정하는데에 큰 도움되었습니다.

    • Favicon of https://woomzip.tistory.com BlogIcon 광현™ 2011.04.10 22:43 신고 address / modify or delete

      감사합니다.
      울트라 스포츠라고 해도 저처럼 수명이 짧은 경우가 많은 것은 아니지만, 주변 사용하신분들의 반응의 공통점은 "내구성이 떨어진다."였습니다.^^

  얼마 전에 야간 라이딩 중 몹쓸 테러 때문에 타이어를 앞, 뒤 모두 슈발베 스텔비오 라이트로 교체를 하였습니다. 미니벨로 쪽에서는 스텔비오는 이미 널리 알려진 모델이라서 별 고민하지 않고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 ultremo도 살까 했지만, 그 새 가격이 더 올랐고, 샵 사장님이 생각보다 싸게 주셔서 덥썩 집어왔습니다.
 


1. 스텔비오는 어떤 녀석인가
 우선 외관은 그냥 심플합니다. 검은 타이어에 흰 글씨로 이름이 써져 있네요. 공기압도 140psi까지 들어가고, 손으로 타이어를 만져보았을 때, 땅에 닿는 부분도 두툼한게 펑크 방지에도 도움이 될 듯 합니다. TPI도 120이라고 하니, 한 번 내구성을 믿어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측면에도 트레드 비슷한 것이 있는데, 빗길에서 효과가 있다고 슈발베 홈페이지에 쓰여는 있습니다만.. 우중 라이딩은 안하는 것이 좋겠지요.^^ 그리고 무게도 200g이 안되니 이 정도 가격대에 이 무게면 상당히 경량축에 들어간다고 생각됩니다. (제가 다른 경량 타이어를 못 써봐서요..ㅠㅠ) 



2. 컨티넨탈 울트라와 비교
 타이어를 교체하고나서 가장 비교하기 쉬운 것이 교체 직전에 쓰던 타이어인데요, 저는 '컨티넨탈 울트라'를 썼습니다. 주행을 해보자마자 가장 크게 느껴진 차이는, 울트라는 타이어가 땅에 늘러붙는(?)느낌이 강한데, 스텔비오는 그런 느낌이 없더군요. 저는 땅에 붙는 듯한 느낌을 좋아하는데, 이 부분이 조금 아쉽더라구요. 그렇다고 해서 붕 뜨거나 이런 느낌은 아닙니다. 좋게 표현해서 경쾌하다고 할까요? 땅에 붙는 느낌이 없어서 코너에서 몸을 좀 눕혀가면서 테스트도 해보았는데, 충분히 부족함 없이 잘 돌아나가주었습니다. 

  내구성에 있어서도 부족함이 없는 듯 합니다. 현재 구입하고나서 1000km가량 주행했는데요, 아직 펑크 한 번 없었고, 칼집도 없구요. 타이어 가운데에 있는 선이 아직도 살아있습니다. 내구성은 이 정도면 좋은 것 같습니다. ㅡㅡ)=b


3. 우선은 만족
 타이어도 튼튼하고, 잘 닪지도 않고,가격도 저렴하고, 승차감이나 뻗어주는 느낌은 괜찮은 타이어인 것 같아서 만족합니다.



◈ 관련 글 ◈
슈발베 듀라노
컨티넨탈 울트라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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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piaarang.com BlogIcon 피아랑 2009.04.06 08:28 신고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슈발!!베 스텔비오를 사셨군효!! 울트리모가 진리인데 말이빈다. ㅋ

  2. 적절남 2009.04.06 10:39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펑크가 덜 나야 될텐데.. ^^

  3. Favicon of http://haneulnuri.tistory.com BlogIcon 하늘누리 2010.04.26 14:31 신고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저도 얼마전에 타이어를 교체했었습니다.
    어떤걸로 바꿀까 고민하다가 컨티넨탈 울트라로 교체했는데
    다음번엔 스텔비오로 바꿔봐야겠네요~

 제가 자전거에 입문한지 얼마 안되고, 미니벨로에 드롭바(사이클 핸들)를 얹어 보려고 한참을 헤메이고 있을 때, 저에게 드롭바의 욕구를 강하게 자극한 물건이 있습니다. 그건 바로 일반적으로 '듀얼레버'라고 불리는 것 입니다.(일체형레버라고도 합니다만, 여기서는 듀얼레버라고 하겠습니다) 


1. 신기한 듀얼레버
  '듀얼레버'는 브레이크레버와 변속레버가 하나로 되어있는 방식을 말합니다. 듀얼레버는 로드바이크용, 엠티비용 모두 있습니다만, 엠티비쪽 보다는 로드바이크쪽에서 더 많이 사용하는 것 같고, 저는 엠티비는 잘 몰라서 로드바이크용 듀얼레버만 언급하겠습니다. 로드용 듀얼레버는 브레이크레버 자체가 변속기의 역할을 함께 하는 경우(시마노)도 있고, 별도의 변속레버를 장착하는 경우(캄파뇰로, 스램)도 있습니다. 제작 회사마다 약간의 차이는 있습니다.


2. 편리한 변속
  듀얼레버가 개발되기 전에는 '다운튜브 시프터'와 '바엔드 시프터'라는 방식을 사용했었는데요, 다운튜브시프터와 바엔드 시프터는 라이딩 중 변속을 위해서 손을 핸들에서 놓아야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불안정한 감도 있고, 손을 이동하는 시간이 빠르게 되지 않아서 자기가 원하는 때에 정확한 변속을 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듀얼레버는 라이딩 중에 핸들에서 손을 떼지 않고 간단한 손가락의 움직임만으로 변속이 가능하기 때문에, 빠른 변속과 편리함을 모두 얻을 수 있습니다.

FUJIFILM | FinePix F71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000sec | F/2.8 | -0.33 EV | 7.2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08:11:23 15:04:11

빨간 원 안에 있는 것이 다운튜브 시프터입니다.



3. 세련된 외관 
  또 듀얼레버는 일반 브레이크레버보다는 좀 더 전문가적인(?) 느낌을 줄 수도 있구요, 아무래도 요즘 나오는 모델들이다보니, 레버재질이 카본이라던지 하는 재료의 도움도 있고, 디자인으로 보아도 예전의 브레이크레버만 있던 레버보다는 날렵하고, 세련된 느낌을 줍니다. 물론 클래식한 느낌을 원하신다면 일반 레버를 사용하시는 것이 더 낫겠습니다.^^

ex) shimano 社 의 dura-ace 레버

<사진출처: http://www.flickr.com/photos/amancalledcraig/>


4. 조금 무겁다

  구조적으로 피할 수 없는 것이, '다운튜브 시프터 + 브레이크레버'의 조합보다는 무게가 조금 더 나가는 것이 사실이기는 하지만, 사용할 때의 편리함과 척척들어가는 변속감은 몇 십~몇 백그램 무게의 차이를 충분히 감수할 수 있게 해 준다고 생각합니다. 한 번 느껴보세요^^ 그리고, 스램이나 캄파뇰로의 레버는 개당 100g 대의 가벼운 무게를 장점으로 가지고 있으므로 실제로는 크게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5. 비싼 가격
 요즘 환율이 조금 떨어졌다고는 하지만 여태까지 오른 게 있어서, 이 영향이 자전거 부품에도 영향을 미쳤습니다. 듀얼레버 자체의 가격이 원래 저렴한 편은 아니었습니다만, 신품 가격은 이미 안드로메다로 떠나버렸고, 중고로 쓸만한 레버들이 10만원 내외부터 가격이 시작되는 것을 보면 결코 저렴하지 않은 가격입니다.


무겁고 비싸지만, 라이딩 중에 안전하고 편하게 변속하면서 라이딩을 할 수 있다면,
좀 더 즐거운 로드 자전거생활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관련 글
듀얼레버간의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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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piaarang.com BlogIcon 피아랑 2009.04.03 12:09 신고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STI 써보니.. 정말 편하긴 편해요.. ㅋㅋ 바엔드 쉬프터 쓸때랑 차원이 다른..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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