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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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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부산 랜도너스 200K 참가신청했습니다. 예전부터 저는 PBP에 관심이 있었습니다. 빨리 달리는 것 보다는 멀리 다니는 것에 초첨이 더 맞춰져 있었습니다. 그래서 구입한 몰튼이기도 하구요. 근데 우리나라 실정에는 PBP라던가 랜도너스 같은 대회는 열리기 힘든 것이 사실이었습니다. 근데 몇 해 전부터 우리나라에서도 '코리아랜도너스'가 생기면서 참여할 수 잇는 길이 열렸습니다. 하지만 대회의 규모상 먼 남쪽까지는 내려오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네.. 머니까요..;; 서울이랑 천안에서는 열렸습니다. ㅠㅠ 하지만!! 올 해 부터는 부산에서도 랜도너스 코스가 생겼습니다!! 일단 완주를 할 수 있는 체력이 되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체력 때문에 주저한 것도 있습니다..;;) 오늘 참가 신청을 했습니다. 간단하게 살펴보는 부산 랜도너스 200 고도는 초중반..
오랫만의 35번 팀 하프. ㅋㅋ 안녕하세요~ 조광현입니다. 지난달, 폭풍같은 근무 때문에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가 이번 달이 되어서야 여유가 좀 생겨서 라이딩을 다녀왔습니다. 지금 처럼 자전거 타기에 좋은 날도 멀지 않았기에, 놓칠 수 없었습니다. 오늘은 울산대학교 자전거 동아리 '끌리는 바이크'(이하 '끌바') 멤버들과 울산 도싸의 몇 분이 나오셔서 함께 했습니다. 끌리는 바이크는 저도 가입 조건이 되기는 합니다. 네. 01 학번이니까요.. ㅋㅋ 졸업자는 안받아 주려나...ㅋㅋㅋ 초급번개! 라는 말에 차에 싣고 모임장소에 도착을 합니다. 아.. 저를 빼고는 모두 로드. 그리고 눈에서 풍기는 분위기는 "오늘 활활 태우고 돌아가겠어"라는 느낌입니다. "나의 참석이 실수인가.."를 잠시 고민하게 합니다. 그래도 어쩌겠습니까. 이른 아침부터 ..
몰튼 휠을 바꾸고 싶습니다. 제 몰튼에 달려있는 휠은 브루노 순정으로 달려 나온 406휠 입니다. 몰튼 조립하던 당시에 원동이형의 도움으로 저렴하게 구입해서 4년째 건강하게 잘 쓰고 있습니다. 근데 이 휠이 관리를 제대로 안해줘서 림에 백화현상이 생겨버렸습니다. 그래서 기왕 이렇게 된 거 새 휠을 가져보자!! 가 되었습니다. (왜..;;;) 회사에서 짬나는 시간에 휠을 찾아 봅니다. 제가 원하는 휠의 조건은 이렇습니다.1. 반짝반짝할 것2. 라쳇 소리가 날 것(가벼운 소리는 안됨) 딱 두가지 조건입니다. 근데 시중에 팔고 있는 완성 휠은 이런 조건을 만족시켜 주지 못하더라구요. 그래서 조립휠로 눈을 돌리게 됩니다. 림을 구해보자!! 우선 림을 구해야 합니다. 요즘 미니벨로 시장은 예전같지 않아서 용품이 그리 많지 않습니다. 406 ..
제 10회 대관령 힐클라임 대회 참가 후기 지난 8월 25일, 강원도에서 대관령 '국제'힐클라임 대회가 열렸습니다. 예전부터 한 번은 가보고 싶었던 업힐대회였는데, 기회가 닿아서 원동이형, 현지, 돼지, 근희랑 다녀 올 수 있었습니다. 원동이형이랑 현지는 코란도 스포츠에 자전거를 싣고 먼저 올라가고, 저하고 근희, 돼지는 다음 날 일 마치고 근희의 아반떼로 이동했습니다. 그리 천천히 가지는 않았는데, 대략 6시간 정도 걸린 듯. 당일 날 아침에 울산에서 출발해서, 대회 참가한 다음에 바로 울산으로 복귀한 바람이가 새삼 대단해 보입니다. ㄷㄷ 엄청난 체력... 대략 이전 참가자들의 기록을 보니 대략 1시간 이내로 들어온다면 좋은 기록에 속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제 목표도 1시간 이내로 완주하는 것으로 합니다. 물론 저는 미니벨로부문이니까요. 로드..
새로운 코스 개척, 폭염 속 장안사 라이딩 안녕하세요. 조광현입니다. 며칠 째. 엄청난 폭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너무너무 덥습니다. ㄷㄷㄷ 더위. 음식 조심하세요.^^ 저는 어제 28일, 울산미니벨로의 매니저 빙고형, 덕후형과 함께 새로운 중장거리 코스를 개척하기 위해서 부산의 장안사로 라이딩을 다녀왔습니다. 원래는 휴가 때 경북권을 자전거 투어를 할 생각이었습니다만, 휴가기간 동안도 폭염이라고 해서 차량으로 이동해서 라이딩을 하는 것으로 휴가 일정을 바꿨습니다. 건강이 우선이니까요.^^ 날씨가 더운 것을 감안해서 이른 시간에 다녀온다고는 했습니다만, 평균온도 37도라는 기록을 남겨버리고 말았습니다. ㄷㄷ 폭염이 수그러들 때까지는 낮에 라이딩은 삼가하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그럼 사진과 함께 라이딩 후기 들어갑니다. 사진은 빙고형이 찍은 사진..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새벽 로라운동 저녁에 사촌형 만나서 이리저리 얘기도 하고 사진도 배우고.. 목표에 다가가고 있는 형을 보면서 나는 뭐하고 있나.. 라는 생각에 뒤돌아보고는 너무 태만하지 않았나.. 라는 생각에 조금 답답해져서 로라를 탔습니다. 이 시간에 밖에서 타기에는 좀.. ㄷㄷ 어차피 개인 주택이고, 집에는 저 혼자니까...^^ 마음껏 놀아도 됩니다.ㅡㅡ)=b 기왕 타는거 얼마전에 빙고형님이랑 지성이랑 말했던 양말(ㅋㅋ)도 검증할 겸 바짝 타봤습니다. 한 시간 이상 타야하는 미션이었는데, 지성이가 보내 준 CTS 크리테리움 영상을 틀어놓고 시키는대로 해봤습니다. 물론 기어비는 가볍게.. ㅋㅋ 굿좝~ 아.. 실컷 타고나니 스트레스도 풀리고 개운한데, 이거 많이 힘듭니다. ㄷㄷㄷ 로라 탈 때마다 한 시간 이상 탄다는 동윤이형이 잘타는..
TSR 프론트랙 장착. 안녕하세요. 오늘도 불철주야 여름휴가만 바라보며 하나씩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오늘은 몰튼동에서도 나름(?) 구하기 힘든 프론트랙을 장착했습니다. 전부터 생각은 했었지만, 가격이 가격이다보니.. 선뜻 구입이 되지 않더군요. 이번에도 쉽게 구입한 건 아니랍니다. ㅠㅠ 근데 여름 휴가 때 멀리 돌아보려면 세일클로스 데이백 하나로는 역시 부족하다는 결론이 내려지면서 일주일 간의 고민 끝에 프론트 랙을 지릅니다. 뽁뽁이로 둘둘 말아져서 박스안에 있더군요. 투명 테잎 마저도 몰튼.. 데다챠이..;;; ㅋ 구성품은 간단합니다. 랙, 볼트들. 물론 장착도 쉽습니다. 처음에는 물통 케이지 꽂으라고 있는 것 같았는데 탭이 아닌 그냥 홀(hole)이고.. 랙 안쪽에 케이지를 달아보려니 핸들을 돌릴 때 케이지가 걸리적 거리는..
브레이크암 교체. [캄파뇰로 코러스 모노플라나] #2편 1편에서 2편으로 오는데까지 시간이 제법 많이 걸렸습니다. 헤헤..;;; 1편에서 브레이크 슈의 볼트가 들어가지 않아서 고민을 했었는데, 결국은 줄로 갈아내어서 유격없이 딱 물리게 맞추었습니다. 알루미늄이라 그렇게 힘들지는 않았지만, 볼트에 유격이 생기면 좋지 않을 것 같아서 정확하게 맞추는 작업이 힘들었습니다. 그렇게 볼트를 잠그고 패드를 장착한 후 브레이크암을 달았습니다. 앞은 패드연장아답터로 적절하게 길이가 나와서 깔끔하게 장착을했지요. 그리고 뒤에도 달았습니다. 그리고나서 작동이 잘 되는가 레버를 움직여보았더니.. 뒷 브레이크패드가 타이어에 3mm정도 걸쳐서 브레이크가 잡히는 것이었습니다. 아놔..ㅜㅜ 패드연장아답터를 다시 구입하자니 비용문제도 있고, 3mm 정도만 움직이면 되니, 암에 있는 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