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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안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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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3.18] 업힐번개 오늘 날씨도 좋고, 밖에 나갈 일도 있어서 오랫만에 제가 번개를 쳤습니다. 어디를 갈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지나가던 길에 격대형을 만나서 코스를 정하고 번개를 쳤습니다. 저도 정확하게는 모르는 길인데, 여차저차해서 시례, 성안동, 달천이 지나가는 코스더군요. 제가 아는 곳은 성안동 밖에는... 그래도 격대형이 길은 알려주실 것이니 부담없이 번개를.. ㅋ 시간이 되어서 동천에 나가니 천사님, 격대형, 동천진님, 구라파형, 기묘, 웅쯔, 저 이렇게 7명이 모였습니다. 창완이형은 일이 있으셔서 불참. 예상인원이 한 명 빼고는 거의 정확하게 맞아 들어갔다는... 이게 좋은 건지 안좋은 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ㅋ 아마도 좋은 것이겠죠. 별 일이 있는 것이 아니면 같이 탈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 괜찮은 듯...
[08.12.25] 크리스마스 + 운벙 오늘 크리스마스이면서 울산미벨의 운벙날인 목요일이었습니다. 운벙을 할까 말까.. 고민도 좀 하고.. 요 며칠 자전거 타는게 싫어지려고해서.. 살짝 고민했습니다만.. 수학이가 어찌나 해맑은지..;;; 이놈시키!! 암튼... 어찌어찌 나갔습니다. 가벼운 라이딩하고.. 먹벙으로 갈 것이라는 기대...ㅋ 오늘 날 오지게 춥더군요. 손가락 끝이 다 사라지는 듯한... ㅅㅂ 욕이 절로 나오더라는..;;; 성안동으로 가는 길은.. 평소와 다르게.. 저 쪽... 그 어디냐... 그... 신정동쪽으로 해서 갔습니다. 성안동 업힐.. 업힐은 해도해도 재미가 없다는..;;; 업힐 끝나고.. 근처에 마트에 들러서 잠시 몸 좀 녹이고 갑니다. 수학이가 거대한 바나나뭉치를 지르고, 이난형이 포카리를 질렀습니다. 굽신. 다른 사람..
[08.11.20] 운벙 에헴.. 어제 운벙이 있었습니다. 업힐이라는 말에...;;;;;;;;;;;; 암튼 재밌었습니다.
[08.10.16] 성안동 운벙. 오랫만에 디카를 들고 운벙을 나갔습니다. 서울에서 모카도 내려왔고, 부산에서 구피님도 와주셨죠. 빙고님 가게에서 조금 늦게 출발했는데 도착해보니 많은 분들이 와주셨어요. 혼자 또 뽐뿌 받습니다. (원래 저는 이런 거 좀 좋아라 합니다. 훈련소에서도 행군할 때 조끼준다고 해서 첨병(?)을 했었죠.) 저도 타봤지만.. 쉽지 않은 자전거입니다.ㅋ 다른 자전거 동호회에서 활동하시는 분이 옵빠달려라는 닉을 사용하시는데, 첨엔 같은 분인 줄 알았다는.. 같은지역에서 '오빠달려'도 아닌 '옵빠달려' 라는 닉을 사용하는 사람이 두 명일 줄이야..ㄷㄷㄷ 아무튼 자전거도 좋은 걸 타시지만 bmx로 시작하셔서 그런지 엔진이 남다르십니다. 안그래도 요즘 쵸코 때문에 저도 모르게 자꾸 내달립니다만... 구피님 덕분에 또 뽐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