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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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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1.03] 아산로 갈대사진 요즘 카메라에 대한 고민을 좀 하고 있는데, 어차피 머릿속으로만 끙끙 앓아봐야 답도 안나오고.. 그냥 집에 있는 똑딱이로 사진 찍으러 가봤습니다. ㅋㅋㅋ 역시 아직은 카메라보다는 찍사에 문제가 많음을 느꼈습니다. ㄷㄷㄷ 우선 실력이나 키워야겠다는.. ㅋㅋ 어째 예전보다 갈대가 좀 시들한 느낌이었습니다. 날이 갑자기 추워져서 그런가... 10월 말쯤 가 보는게 제일 나은 듯 합니다. ㅋ 어제 아산로에 가 보니 카메라 들고 나오신 분들이 제법 계시던데.. 한 자리에서 계속 찍고 계시더라는.. 어흑.. 저도 그러고 싶지만.. 한 군데서 계속 찍는 건 왠지 똑같은 구도로 계속 찍게 되는 나 자신을 발견하고 괴로워하게되는 악순환이라.. 조금씩 늘려가고는 있습니다만.. 흐앙.. 이난횽아 따라서 사진찍으러 한 번 가..
아산로 집에 오는 길에 그냥 한 번 찍어 봤습니다. 삼각대가 없어서 난간에 얹어놓고 찍었는데, 그나마 타이머로 찍어서 흔들리지 않은 듯 합니다. 근데 아직 구도도 그렇고, 이렇다 할 느낌이 없는게 문제인 듯 합니다.
[08.11.29] 아산로 아산로 지나가다가 야경연습좀 해볼라고 여러장 찍었습니다만... 제대로 건진 건 몇 장 없네요... 그나마 적게 흔들린 사진으로 올립니다. ㅋ 이 사진부터 ISO를 바꿔서 찍어본 건데.. 다른 조건은 똑같게 하고 찍었어야 했건만... 다른 조건도 다르게 해서 정확하게 뭐가 다른지 잘은 모르겠습니다만, 위의 두장에 비해서 하늘의 표면이 거칠게 보이는 것 같은데... 아무래도 저걸 보고 노이즈라고 하는 것 같습니다. (아니면 대략 난감..;;;)
[08.11.16] 수변공원 오늘은 어디를 가 볼까 싶어서 카페에 글을 올렸더니 아랑이가 소개 해 준 선암동 수변공원입니다. 여차저차 수변공원에 도착했습니다. 아랑이 기다리는 동안 옆에서 와플 팔고있던데.. 냄새 완전 작살입니다. 하나 지를 뻔 했다는...;;; 아랑이가 뽐뿌 받으라고 DSLR을 들고 왔는데, 제대로 먹혔습니다. 완전 사고싶어졌습니다. 물론, 제 실력이 더 자란 다음에 말이죠. ㅋㅋ 그리고 수변공원이 제가 생각했던 것 보다는 더 괜찮더군요. 물론.. 오늘은 자전거 끌고 다닌다고 좀 그랬지만.. 걸어서 산책하기에는 괜찮은 코스인 것 같습니다. 잠시 빙고님 만나서 쉬었다가 부석사 다녀오는 돼지야를 울산역에서 픽업. 같이 저녁 먹고 대공원으로... 돼지야는 피곤해서 귀가조치. 아랑이랑 저는 잠시 방황. ㅋ
[08.11.01] 오늘의 하루~ 흠흠.. 오늘은 오랫만에 학교를 갔습니다. 새벽에 일어나서 셔터스피드와 조리개가 뭔지 알아낸 후 카메라로 삽질을 하다가 아침부터 괜히 빨래한답시고 빨래널고 가다보니 살짝 지각의 삘이 느껴지더군요. 그렇다면 어중간하게 들어가서 여러사람 힘들게 하느니 점심 때 들어가는게 낫겠더군요. 그래서 사진도 좀 찍어 볼 겸, 평소에 보기만 하던 아산로 옆에 있는 갈대밭에 들어가봤습니다.ㅋ 얼마간 사진을 찍다가 학교로 갔습니다. 잠깐 형들이랑 얘기하고 밥먹으러 학생회관에 갔는데 국화축제인가를 하더군요. 아까 얼핏 본 조리개랑 셔터스피드를 써보고 싶어서 수동모드로 바꾸고 형들 먼저 보내고 카메라를 들이댑니다. 오후에는 공부공부~ 저녁에 천사님 생일이라 모임이 있어서 나가던 도중에.. 잠시 짬을내서 또 카메라를..ㅋㅋ 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