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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에서 2편으로 오는데까지 시간이 제법 많이 걸렸습니다. 헤헤..;;;

1편에서 브레이크 슈의 볼트가 들어가지 않아서 고민을 했었는데, 결국은 줄로 갈아내어서 유격없이 딱 물리게 맞추었습니다. 알루미늄이라 그렇게 힘들지는 않았지만, 볼트에 유격이 생기면 좋지 않을 것 같아서 정확하게 맞추는 작업이 힘들었습니다.

그렇게 볼트를 잠그고 패드를 장착한 후 브레이크암을 달았습니다. 앞은 패드연장아답터로 적절하게 길이가 나와서 깔끔하게 장착을했지요. 그리고 뒤에도 달았습니다. 그리고나서 작동이 잘 되는가 레버를 움직여보았더니.. 뒷 브레이크패드가 타이어에 3mm정도 걸쳐서 브레이크가 잡히는 것이었습니다. 아놔..ㅜㅜ

패드연장아답터를 다시 구입하자니 비용문제도 있고, 3mm 정도만 움직이면 되니, 암에 있는 볼트구멍을 밑으로 연장시켜보기로합니다. 역시 갈아내는데는 큰 시간이 걸리지 않았구요.. 그래서 열심히 갈아내었습니다. 안전상의 문제가 없는 한도내에서는 최대한 밑으로 갈아내었습니다. [제가 나름 생각해본 '안전상의 문제가 없는 한도'란 슈를 고정하는 볼트가 브레이크암을 넘지 않아야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나서 장착을 했는데... 림 끝이랑 패드의 끝이 딱맞아 떨어지는 위치가 되더군요... 브레이크를 잡는데는 문제가 되지 않지만.. 가운데를 잡는 것 보다는 다른 문제가 생길 확률이 높을 것 같고.. 브레이크는 안전에 관련되는 것이니, 깔끔하게 마무리지을 필요가 있었습니다.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Unknown | 1/20sec | F/2.8 | -0.33 EV | 70.0mm | ISO-1600 | Off Compulsory | 2011:04:27 05:38:55

아슬아슬~



그래서 패드연장아답터의 판매처에 연락해보니 지금은 재고가 없고, 잘하면 2~3개월내에 들어올 수도 있다고 하시더군요. 구글질을 해보아도 저는 딱 두 곳을 찾았습니다. 25파운드에 판매하는 영국 사이트와 글씨를 읽을 수 없는 중국의 사이트였습니다. ㅠㅠ 일단은 구입하는 것은 쉽게 되지 않겠다고 생각을 하고 다른 방법을 생각해봅니다.

그러다가 한 가지 생각이 스쳤는데, TSR은 수평드롭아웃입니다. +_+ 뒷바퀴축을 앞으로 옮겨주면 2~3mm 정도는 충분히 만들어낼 수 있다고 생각하고 바퀴를 앞으로 밀어보니 패드가 제 위치에 들어맞습니다. 하앍... 근데 이게 바퀴가 수평인 상태로 고정을 시키고 싶어집니다. 클래식 로드에 있는 것처럼 드롭엔드에 볼트가 있으면 간단히 해결이 되는 문제인데.. 드롭엔드의 폭도 좁고, 예전에 공업사에서 드롭엔드에 탭내다가 드릴 날(기리ㅋㅋ)을 너댓개 부러뜨린 경험이 있어서 무서웠고, 실패라도 한다면 프레임을 버리는 꼴이 되어 또다시 괴로움에 휩싸입니다. ㅠㅠ

이렇게 며칠이 지났는가... 원동이형이 문자가 옵니다.'듀라크랭크 떴어' 돈은 없지만 그냥 들어가 봤는데... 앗!!!
그 분이 연장 아답터를 팔고계십니다. 항가하악~
바로 입금. 배송. ㅋㅋㅋㅋㅋ

뒤쪽에도 연장아답터를 달아서 깔끔하게 해결했습니다. 훗훗.. 처음부터 두 개 샀으면 될 것을...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Unknown | 1/50sec | F/2.8 | -0.33 EV | 70.0mm | ISO-1600 | Off Compulsory | 2011:04:28 14:00:08

부왁!!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Unknown | 1/80sec | F/2.8 | -0.33 EV | 70.0mm | ISO-1600 | Off Compulsory | 2011:04:28 14:00:35

브레이크암 자체가 날렵하게 생겼습니다.^^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Unknown | 1/60sec | F/2.8 | -0.33 EV | 70.0mm | ISO-1600 | Off Compulsory | 2011:04:28 14:01:45

ㅡㅡ)=b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Unknown | 1/60sec | F/2.8 | -0.33 EV | 62.0mm | ISO-1600 | Off Compulsory | 2011:04:28 14:02:02

캄파의 방패문양!!



조립을 끝내고 테스트를 해보았습니다. 근데 제가 지금 사용하는 케이블을 2년동안 교체하지 않고 써왔는데(브룩스 바테입 풀기가 귀찮습니다. ㅠㅠ), 이게 이제 한계치에 다다랐는가 봅니다. 뒷 브레이크 레버를 당기는데 너무 힘이 듭니다. ㅠㅠ 똑같은 모노플라나를 사용하시는 빙고형님것도 잡아봤는데 잡히는 느낌은 굉장히 편하게 잡힙니다. ㅠㅠ 분명 제 케이블이 문제겠지요.. 나름 이유를 생각해봤습니다.

1. 케이블의 노화 - 2년이나 썼으니까요(중간에 폭우도 맞았구요ㅠㅠ)
2. TSR 케이블 라인이 좋지않음.
3. 프레임을 분리했다가 조립할 때 케이블 커넥터에 속선 머리가 고착이 되었는지, 커넥터를 잠글 때 케이블이 꼬이면서 잠긴다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요것도 요인으로 고려.
4. 브레이크 패드를 장착할 때 위치가 바뀌었다. 아아... 생각없이 마구 바꿔서 림에 맞게 갈린 그 위치가 아닙니다.

이 정도를 브레이크가 밀리는 원인으로 잡고. 이번에 케이블을 새로 주문했습니다. 앞브레이크는 부드럽게 잡히니 일반 케이블을 사용하고, 뒷 브레이크는 테프론코팅된 케이블로 두 개 주문했습니다.(TSR은 커넥터 때문에 속선이 7개 필요합니다. 뒷 브레이크에만 두 개.^^) 이제 케이블이 오면 새로 케이블링하고 다시 테스트를 해봐야겠습니다. 케이블 커넥터에 속선을 끼울 때 속선 머리에 구리스를 바르고 조립을 하겠지요.^^

아. 그리고 혹시나해서 드리는 말씀입니다만. 아무리 패드가 듀라에이스고 스위스스탑이건 간에..
싱글피벗보다는 듀얼피벗이 더 잘잡힙니다. 저는 그냥 예쁘게 하려고 이렇게 만드는거랍니다.^^

Comment List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hanwonjong BlogIcon 원동 2011.05.01 00:19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그럼 이제 3편 나오는건가? 낄낄낄~ ^ㅍ^

    • Favicon of https://woomzip.tistory.com BlogIcon 광현™ 2011.05.01 21:53 신고 address / modify or delete

      3편은 없구요. ㅋㅋㅋ
      그냥 여기다가 케이블 바꾸고 업데이트만 할려구요. 브레이크암 장착은 끝났으니까요 ㅋㅋㅋ

  2. Favicon of http://gomwoongz.tistory.com BlogIcon 곰웅쯔 2011.05.11 11:01 신고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일단 실물로 봐야 이쁜지 알겠다는.
    언제쯤 읍내 나오냐는? ㅋㅋ

    • Favicon of https://woomzip.tistory.com BlogIcon 광현™ 2011.05.11 17:25 신고 address / modify or delete

      비가 그쳐야 나갈 수 있지 싶은데.. ㅋㅋㅋ
      비오면 몸만 나갈 수 있어서.. ㅋ 자전거 두 대나 던져야 되는데.. ㅋㅋㅋ

  3. 빙형 2011.05.17 17:28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지못미.. 모노플라...나... ㅜ.ㅜ

    • Favicon of https://woomzip.tistory.com BlogIcon 광현™ 2011.05.18 01:10 신고 address / modify or delete

      후.. 지금 케이블 테프론으로 바꾸고..
      뒷 패드 듀라7800새걸로 다시 바꾸고..
      앞에 패드도 스위스탑 녹색으로 바꾸고..
      해야 되는데 아부지가 육각렌치 세트를 가게에 가지고 가셔서... 교체를 못하고 있어요..
      듀라패드야.. 지금도 7800패드니까 차이는 없을 것 같구요.. 로드중에 남바원 패드인 스위스탑에 기대를 하고 있어요. 이거 안되면 원상복구 해버리고 모노플라나는 나중에 클래식 로드 구해서 끼워야겠어요. 흠..


제 몰튼에 해주고 싶던 아이템이 몇 개 있었는데 그 중의 하나인 캄파뇰로 모노플라나 브레이크암을 구입했습니다. 몰튼을 캄파뇰로 클래식 부품으로 꾸미려는 계획의 일부입니다. 뭐.. 케이한테 아테나 쓰레디드 헤드셋은 넘겼지만요.. ㅠㅠ
빙고형님, 케이군 고맙습니다. 클래식 동지들!!  ㅡㅡ)=b.

원래 달려있던 텍트로 미디엄리치 브레이크가 성능이 불만인 것은 아니었지만.. 모노플라나가 굉장히 예뻐서 말이죠... 헤헤.. 제가 원래 성능보다는 외관을 중시하는 편이라.. ㅠㅠ 캄파의  델타브레이크도 굉장히 독특하고 멋지긴 합니다만.. 가격도 가격이고 몰튼의 프레임 구조상 뒤쪽의 브레이크 라인이 좋게 나오지를 않아서 마음을 접고, 모노플라나로 결정.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Unknown | 1/20sec | F/2.8 | 0.00 EV | 70.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11:04:15 01:30:50

텍트로 미디엄리치 브레이크암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Unknown | 1/20sec | F/2.8 | 0.00 EV | 70.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11:04:15 01:31:26

캄파뇰로 코러스 모노플라나 브레이크암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Unknown | 1/30sec | F/2.8 | 0.00 EV | 70.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11:04:15 01:31:54

오오!!! +_+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Unknown | 1/25sec | F/2.8 | 0.00 EV | 70.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11:04:15 01:32:21

테..테잎을 안뜯고 찍다니.. ㅠㅠ



싱글 피벗은 불안해요..ㄷㄷ
하지만 문제가 하나 있습니다. 텍트로 브레이크는 듀얼 피벗, 모노플라나는 싱글 피벗입니다. 사진에 보시면 아시겠지만 케이블이 당겨졌을 때 움직이는 관절이 텍트로는 두 개, 모노플라나는 하나입니다. 이 차이는 대략 지렛대의 원리라고 합니다만 저는 이 쪽으로는 문외한이니.. 간단하게 듀얼 피벗의 브레이킹 능력은 '손의 악력+α', 싱글피벗의 능력은 '손의 악력'입니다. 이렇게 글로만 써 놓으면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 것 같습니다만 직접 타보면 많은 차이를 느끼게 됩니다. 대신 싱글 피벗은 구조적으로좀 더 가볍긴 합니다. 요즘은 기술이 좋아져서 싱글 피벗으로 듀얼 피벗만큼의 브레이킹 능력을 보인다고 합니다만, 그래도 듀얼이 좀 더 잘 잡히지 않을까 합니다.

예전에 싱글 피벗을 사용할 때 듀얼피벗의 α만큼을 얻기 위해서 패드를 듀라에이스 7800으로 사용했었습니다. 실제로 싱글피벗의 순정 패드를 사용할때보다 훨씬 더 잘 잡혔습니다. 대만족!!! 그래서 이번에도 싱글피벗인 이 브레이크에 듀라패드를 달기로합니다.


숏리치와 미디엄리치
근데 저번에는 숏리치를 사용하는 로드였기 때문에 패드의 위치는 문제가 되지 않았지만 몰튼은 미디엄 리치를 사용합니다.. 브레이크암의 다리길이가 일반적인 로드의 브레이크암보다 더 길다는 말이죠. 쿨럭.. 숏리치브레이크를 사용하면 브레이크패드를 끝까지 내려도 휠의 사이드월쪽에 닿지 않게됩니다. 대략 5~6mm정도 모자랍니다. 불행중 다행은 뒤쪽은 숏리치 암으로도 패드 위치가 나와줘서 그냥 사용하면 된다는 것입니다. 아아.. 클래식의 길은 쉽지만은 않습니다. ㅠㅠ

미디엄리치를 사용하는 프레임에 숏리치 브레이크를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아답터에는 두 종류가 있습니다. 브레이크마운트 자체를 아답터를 사용해서 아래쪽으로 옮기는 방법과, 브레이크 암을 늘려주는 것. 성능을 생각했을 때는 브레이크암의 위치를 옮겨주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원래의 능력을 유지하는 상태에서 위치만 휠쪽으로 옮겨주는 것이니까요. 하지만 저는 물받이를 달아놓아서 이 방식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ㄷㄷ

그래서 구입한 물건이 바로 이것!! 원동브라더 고마워용~ 하앍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Unknown | 1/25sec | F/2.8 | 0.00 EV | 70.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11:04:15 02:03:49

브레이크 패드 연장 아답터. 정확한 명칭을 몰라서 그냥 이렇게 씁니다. ㅠㅠ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Unknown | 1/30sec | F/2.8 | 0.00 EV | 70.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11:04:15 01:34:22

사진을 보시면 감이 딱 오실듯~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Unknown | 1/15sec | F/2.8 | 0.00 EV | 70.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11:04:15 02:03:14

같은 위치에 달면 패드 한 개 정도 내려주는 역할을 합니다.



고난은 아직이다.
원동브라더의 도움으로 숏리치를 미디엄으로 바꾸는 아답터도 구했고~ 카트리지에 듀라에이스 패드를 옮겨주고~ 브레이크암에 카트리지를 끼우려는데...

으응? 카트리지가 브레이크암에 끼워지지를 않습니다. 왜 또...
자세히 들여다보니 브레이크암에 카트리지를 고정시키는 구멍의 크기가 다릅니다. 아.. 이건 또 무슨 조화인가요.. 예전에 사용했던 싱글 피벗이 캄파뇰로 싱글이었는데.. 같은 캄파라서 당연히 되겠지.. 라고 생각했던 저의 안이함이 문제였는가요..ㅠㅠ 쿨럭..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Unknown | 1/40sec | F/2.8 | 0.00 EV | 70.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11:04:15 01:57:07

구멍크기가 달라요..ㅠㅠ


일단 이 문제는 원인이 두 가지 중 하나입니다. 텍트로 브레이크의 카트리지고정 볼트가 굵은 경우이거나, 모노플라나의 볼트 구멍이 작거나요.. 지금은 확인을 할 방법이 없으니.. 내일 하루 쉬고 모레쯤 다른 카트리지를 끼워보면 바로 알 수 있을 듯 합니다. 근데 원동이형은 이미 이 연장아답터를 문제없이 사용하고 있으니.. 아마 모노플라나의 문제이겠지요... 아마요..

브레이크암의 볼트구멍이 문제라고 한다면...
아...
아......
모노플라나의 구멍을 넓히는 작업을 하고 있겠지요. 암이 좌우로 넓어서 간격 조금 넓힌다고 안전에 문제가 있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제가 원래 시리즈로 나오는 것은 완결이 나있는 것들만 취급하는데, 이번만큼은 저의 괴로움을 호소하고 싶은 마음에 결과가 없음에도 포스팅을 합니다. ㅠㅠ 일단 다음에 시내 나갈 때 해결하고 결과물을 포스팅하겠습니다.


그럼... 휘리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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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hanwonjong BlogIcon 원동 2011.04.15 12:52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아아..잠깐 눈물좀 닦고...ㅡㅜ

    그나저나 구멍 넓히기 전에 리치 잘 확인해봐...구멍 넓혔는데 리치 짧고 그러면...ㄷㄷㄷ

    • Favicon of https://woomzip.tistory.com BlogIcon 광현™ 2011.04.15 22:35 신고 address / modify or delete

      앞쪽은 아답터로 연장해서 리치 맞구요. 뒤쪽은 2mm 정도 모자란 것 같아요..
      아놔.. 2mm 때문에 아답터 사자니 왠지 아쉬워서요 ㅋㅋㅋ

  2. 나빙고 2011.04.21 16:05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ㅜ.ㅡ 눈물이 앞을 가리는구나...

    이쁘게 잘 만들길..

  3. Favicon of http://blog.naver.com/hanwonjong BlogIcon 원동 2011.04.28 23:42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2편을 올려라~완결을 올려라~우가우가... g(ㅡㅅㅡ)g

  4. son 2011.09.16 21:51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죄송한데 저 아답터 어디서 구입하는지좀알수잇을까요? 자전거 브레이크암 교체햇는데 미디엄리치를 삿는데 길이가 짧아서요 ...죄송합니다

    • Favicon of https://woomzip.tistory.com BlogIcon 광현™ 2011.09.17 21:47 신고 address / modify or delete

      안녕하세요^^
      죄송하실것까지는 아닌데.. 저 제품을 수입하던 업체에서 수요가 떨어지는 바람에 수입을 중단해버렸다고 합니다.
      외국에서 직접 들여오는 방법도 생각해보았습니다만.. 가격이 너무 많이 비싸져서 메리트가 없더라구요..(대략 6~7만원.. ㄷㄷㄷ)
      그래서 저도 중고장터를 매복하다가 힘들게 구했습니다. ㅠㅠ 미니벨로 카페 중고장터를 노리시는 것이 빠르실 듯 합니다.


전 몰튼을 클래식 + 깔끔하게 꾸미려고 계획중입니다. 전 원래 클덕이니까요. ㅋㅋㅋ
그래서 무겁지만 (편하기도 합니다.)브룩스를 쓰는 것이구요. 그리고 캄파를 좋아합니다. ㅋㅋ

이번에 달게 된 부품은 캄파뇰로 올드부품입니다. 이거 구하려고 한참을 헤메고 다녔는데..
빙고님의 도움으로 쿨매를 손에 넣게 되었습니다. 감사드려용^^

살짝 아쉬운 점은 무게가 안습이라는 것과, 앞, 뒤가 짝이 맞지 않는다는 것..
뒤의 것을 다시 찾아보아야할 듯 합니다.
그래도 원래 있던 검정색 플라스틱 너트보다는 훨씬 낫습니다. 어차피 무게는 포기한지 오래니까요.^^

FUJIFILM | FinePix F71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38sec | F/3.2 | 0.00 EV | 7.2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0:06:10 23:38:54

등급은 코러스라고 합니다.



FUJIFILM | FinePix F71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40sec | F/3.2 | 0.00 EV | 7.2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0:06:10 23:39:10

너트에 고리달린 것들도 예쁩니다.



FUJIFILM | FinePix F71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40sec | F/2.8 | 0.00 EV | 7.2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0:06:10 23:40:51

앞, 뒤 짝짝이.. ㅠㅠ



FUJIFILM | FinePix F71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50sec | F/2.8 | 0.00 EV | 7.2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0:06:10 23:40:20

왼쪽이 원래 있던 QR. 아 못생겼다..ㅡㅡ;;;


장착사진은 여건이 안좋은 관계로 패스합니다. ㅠㅠ
다다음달에 카메라 사면 그 때 장착샷을.. 아님 뒤의 것을 구하면 그 떄 같이 올리겠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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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gomwoongz.tistory.com BlogIcon 곰웅쯔 2010.06.13 22:00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축하햄~
    QR레버에 돌기들을 사포로 밀어보는건 어때? +ㅁ+)?

    • Favicon of https://woomzip.tistory.com BlogIcon 광현™ 2010.06.17 01:34 신고 address / modify or delete

      앙대!! 돌기 있는게 멋진건데!!
      클래식 간지가 뭔지 모르는 듯한 멘트!! ㅋㅋ
      알만한 사람이 왜이러시나? ㅋㅋ

  2. 적절남 2010.06.27 22:25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은간지...최고..^^ 어여 짝을 찾기를..

    • Favicon of https://woomzip.tistory.com BlogIcon 광현™ 2010.07.05 01:17 신고 address / modify or delete

      아잉.. 은간지가 좋긴 한데.. 돈 깨지고..
      구하기도 힘들어요 ㅠㅠ
      그래도 덕분에 큐알 잘 구했습니다!!

  3. Favicon of https://withvelo.tistory.com BlogIcon 묵쓰 2010.07.01 17:25 신고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오~역시 클래식간지입니다~
    저도 클덕에 입문하려 하지만,
    부품들을 구하기가 어렵고 어딘가 모르게 항상 아쉬움이...ㅋ
    득템하셨네요~^^

    • Favicon of https://woomzip.tistory.com BlogIcon 광현™ 2010.07.05 01:18 신고 address / modify or delete

      클래식이라는게 좀 그렇죠 ㅋㅋㅋ
      저야 뭐 그냥 외양만 꾸미기로 굳게 마음을 먹어서 흔들리지는 않습니다. 하앍..
      캄파 쓰레드 헤드셋을 어찌 해야하는데.. ㅋㅋㅋ
      스티어러를 썰어버릴까 고민입니다. ㅋ

  4. Favicon of https://piaarang.com BlogIcon 피아랑 2010.07.03 11:47 신고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와우 추카드려요 형님 ㅋㅋ


  TSR 프레임이 제 손에 들어온지 어언 1주일이 지났습니다. 그 동안 한 것이라고는 적절한 지름과 프레임 보호테잎정도군요. 넉넉치 않은 예산을 가지고 만들어가다보니 쉽지 않습니다. 그래도 '내 자전거'를 만들어 가는 과정이니, 완성되었을 때의 모습을 위해서 이 정도는 참을 수는 있습니다. 그러던 중, 오늘 질러놓은 부품들이 도착을 했습니다.

  어제 늦게 잤는데도 오늘 택배가 온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일찍 일어났습니다. 아침부터 해야할 일도 있구요. 아침부터 해야 할 일은 톰슨 싯포스트를 아노다이징하는 곳에 보내는 것입니다. 이것도 제가 한 4일 이상 깊게 고민했던 문제인데요. 지금 가지고 있는 것은 31.8 이라는 최악의 사이즈... 신품은 구할 곳이 없어서 은색으로 교환을 시도해보았지만.. 역시나 실패하고... 31.6은색을 구해서 심을 끼우면 되지 않느냐라고 하실 수도 있습니다만, 심 같은거 별로 안좋아합니다. 그냥 지치에 맞는 거 써야죠..;;;

  비용이 적지도 않고, 톰슨 글씨가 지워지기는 하겠지만, 완전체를 위해서라면 아깝지 않고, 기다리면 나오는 것도 아니라고 판단해서 한 일이니 후회따위는 없습니다. 그렇다고 검은색을 달 수는 없으니까요.

FUJIFILM | FinePix F710 | Aperture priority | Average | 1/7sec | F/2.8 | 0.00 EV | 7.2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09:08:27 10:31:16

잘 다녀와~ ㅠㅠ



  그 다음은 저로 하여금 앞으로 싼 부품을 쓰지 않게 해 준 스템입니다. 얼마 전에 저렴하게 만원에 스템을 구했는데, 볼트가 나사산을 갉아먹는 대형 사고를 쳐버렸습니다. 싼게 비지떡이라고 할까요? 전 오버토크를 경멸하는 아이라, 손가락으로 살짝 돌렸을 뿐인데 말이죠... ㅠㅠ

  그리하여 다시 장터에 매복해서 중복투자를 하게 만든 알렉스몰튼 스템입니다. 반짝이는 은색에 길이도 100mm라 적당하고!! 게다가 몰튼 아자씨 싸인도 들어가있으니 우왕ㅋ 굳ㅋ

FUJIFILM | FinePix F710 | Aperture priority | Average | 1/14sec | F/2.8 | 0.00 EV | 7.2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09:08:27 12:48:39

쨔잔!!




FUJIFILM | FinePix F710 | Aperture priority | Average | 1/10sec | F/2.8 | 0.00 EV | 7.2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09:08:27 12:48:51

보호필름 발라야겠습니다. ㅋㅋ




FUJIFILM | FinePix F710 | Aperture priority | Average | 1/15sec | F/2.8 | 0.00 EV | 7.2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09:08:27 12:49:46

이쁘구나!!



  그 다음은.. 크랭크입니다. 원래 듀라크랭크를 그대로 옮겨오려했으나, 이러저러한 사정으로 캄파 센토 크랭크로 넘어왔습니다. 암길이는 예전에 썼던 170mm. 가운데 글씨가 좀 지워진 것이 마음에 들지 않지만, 손으로 만졌을 때 단단함이 전해지는 체인링은 아주아주 마음에 듭니다. ㅋㅋ

FUJIFILM | FinePix F710 | Aperture priority | Average | 1/6sec | F/2.8 | 0.00 EV | 7.2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09:08:27 12:50:24

센토 크랭크!!




FUJIFILM | FinePix F710 | Aperture priority | Average | 1/4sec | F/2.8 | 0.00 EV | 7.2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09:08:27 12:50:56

베어링이 크랭크쪽에 있습니다




FUJIFILM | FinePix F710 | Aperture priority | Average | 1/4sec | F/2.8 | 0.00 EV | 7.2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09:08:27 12:51:02

울트라토크는 축 가운데에서 체결이 됩니다.




FUJIFILM | FinePix F710 | Aperture priority | Average | 1/4sec | F/2.8 | 0.00 EV | 7.2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09:08:27 12:51:27

진리의 캄파!!




FUJIFILM | FinePix F710 | Aperture priority | Average | 1/4sec | F/2.8 | 0.00 EV | 7.2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09:08:27 13:01:07

레코드 비비컵. 울트라토크는 모두 레코드라죠...ㅋ



  마지막으로 은색 스페이서입니다. 느낌 샵에 긴 배송으로 되어있어서 큰 기대 안하고 어제 주문했는데, 오늘 덜컥 도착했습니다. 굳굳.이제 우중충한 카본 스페이서는 바이바이~ 반짝이는 은색 스페이서!! 막상 받고보니 50mm짜리가 있었으면 참 좋았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ㅠㅠ

FUJIFILM | FinePix F710 | Aperture priority | Average | 1/5sec | F/2.8 | 0.00 EV | 7.2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09:08:27 13:46:09

가운데 경계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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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적절남 2009.08.29 15:15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오~ 베어링이 크랭크에 붙어있구나..

    아노다이징은.. ㄷㄷㄷ

    • Favicon of https://woomzip.tistory.com BlogIcon 광현™ 2009.08.29 18:40 신고 address / modify or delete

      시마노랑 다르게 비비는 진짜 컵밖에 없더라구요.
      레코드라도 3만원대의 가격을 형성할 수 있게 하는 이유가 아닐까 싶어요 ㅋㅋㅋ

      아노다이징은...ㅡㅡ;;; 이미 은색 끝난 거 사진 올려줘서 물건보니 반짝반짝하더라구용.
      오늘 발송한다고 했으니, 아마 내일이나 모레면 제 손에 들어올 듯 해요 ㅋㅋㅋ

      하지만.. 바퀴가 없어서 굴리질 못...;;

  2. 적절남 2009.08.29 22:23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휠셋은 부산분이랑 연결이 안된 모양이군?


  오늘 유딩이 자전거 인증 찍어주다가 에쎄랄에 단렌즈 조합을 보니, 제 것도 찍고 싶어서 덤으로 찍어봤습니다. 메인이 유딩이 자전거다보니, 제 껀 대충 찍었네요. ㅋㅋ

  아아.. 웅쯔 카메라가 그리 좋은 기종은 아닙니다만.. (소니 알파200) 똑딱이 쓰는 저로서는 그저.. +_+
슬쩍 고개를 드는 카메라 뽐뿌. ㅋㅋㅋ 그래서 살짝 에쎄랄 클럽에 갔다가 DP-2 가격보고 포기. ㅋㅋ 그 돈으로 샤말을 ㅋㅋ


  완차로 조립한지.. 벌써 4개월이나 되었습니다. 그 동안 마음속으로만 그려오던 Ver.1이 완성되어서 한참동안 장터를 기웃거리지도 않았습니다. 하지만.. 여러가지의 문제점이 나타나면서, Ver2를 포기하고 Ver3을 계획해놓았으니.. 이제 진정한 완성체인 Ver3으로 완성만 되면, 진짜로 자전거에는 더 이상 손을 대지 않을 듯 합니다. (Ver4가 나오지 않는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그래도 저는 이유없는 업글은 없습니다. ㅋㅋ)

  원래 아랑이 한테 찍는게 더 낫지만.. 지금은 제 스스로 완벽하게 마음에 들지 않기 때문에..
Ver3이 완성되면 부탁을 해 볼까 합니다.ㅋ

SONY | DSLR-A2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800sec | F/1.7 | 0.00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09:06:24 18:54:39

전체샷


  프레임 사이즈가 작아서 그런가요?(47size) 싯튜브에는 물통케이지 구멍이 없어서 타이로 묶어 놓았는데, 펌프가 투박한 느낌을 주는군요. 좀 아쉬운 부분이지만, 성능에서는 흠잡을 데 없으니, 우선은 안고 갑니다.^^ 한 동안 검정 물통 케이지를 달고 다녔는데, 그게 호미곶 다녀오는 길에 부러져 버려서 구라파형이 은색 케이지를 하나 주셨습니다. 고마워요 라파형!!

  전체샷에서 가장 눈에 거슬리는 카본 스페이서와(아마 잡소리의 근원일 듯) 다꼬르디 포크.. Ver3에서는 이런 문제를 다 해결하고, 완전한 콜나고의 모습을 찾을 듯 합니다.



SONY | DSLR-A2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640sec | F/1.7 | 0.00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09:06:24 18:55:26

벨로체 레버


  원래는 은색을 노렸지만 어찌 저렴하게 꾸미다보니 검정색으로 구해버린 레버. 검정색이지만, 눈에 거슬리지 않고, 잘 어울려줘서 그저 고맙습니다. ㅋㅋ 깨끗했던 이탈리아 바테잎도 그 동안의 저의 막다룸(?)으로 인해서 새카맣게 때가 타버렸습니다. 전 아마 이 테잎이 다 상해서 버리더라도 이 걸로 또 살 듯 합니다. 완소 바테잎!! 하악~



SONY | DSLR-A2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500sec | F/1.7 | 0.00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09:06:24 18:55:36

캣아이 라이트, QR라이트 거치대


  원래는 Q5를 사용하다가 요즘은 캣아이 135인가 하는 요 모델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Q5가 좋긴 하지만, 좋지 않은 길을 다녀서 그런가요? 자꾸 불이 어두워지고 해서, 그냥 마음 편하게 캣아이로 바꿨습니다. 밝기는 많이 떨어지지만, 나름 저의 존재를 알리기에는 부족함이 없습니다. 그래서 만족. ㅋ

  QR 라이트 거치대는 핸들바백을 달면서 라이트를 달 공간이 없어서 구입하게 되었는데요, 이거 때문에 큐알 한 개 날려먹고, 지금은 뭐 잘 쓰고 있습니다. 로드는 어느 정도 높이가 있어서 괜찮지만, 미니벨로에 달아서 쓰시는 분들은 불이 너무 낮다라는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SONY | DSLR-A2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500sec | F/1.7 | 0.00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09:06:24 18:55:45

  제가 얼마 전 크게 지른 물품입니다. 무려 듀라 크랭크. ㄷㄷㄷ
제 평생에 듀라 쓸 날이 오려나 싶었는데, 실제로 물건을 보고는 한 방에 가버렸습니다. 적절한 172.5mm의 암길이와, 반짝이는 크랭크암, 넓찍한 체인링!!! 후.. 두 달 동안 하악거리다가 결국엔 제 손에 들어왔습니다. 하지만... 빚더미 ㅋㅋㅋ 근데 솔직히 듀라라서 뭐가 좋아졌다는 느낌은 모르겠습니다. ㅋ 달릴 때 가끔 바닥을 보면 햇빛에 반사되는 듀라의 영롱한 빛! +_+

  페달은 신품으로 구입한 105인데, 상처투성이 입니다. 그래도 아직까지 저를 내팽개친 적이 없어서 그저 고맙습니다. 



SONY | DSLR-A2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500sec | F/1.7 | 0.00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09:06:24 18:56:00

  관대한 표사장님께 저렴하게 업어 온 캄파 카셋과, 서울에서 공수한 벨로체 미디엄 드레일러. 케이블을 저렴한 것을 써서 변속이 틀어졌던 것을 제외하고는 한 번 세팅 이후, 아직까지 장력조절볼트를 만져 본 적이 없습니다. 우왕ㅋ 굳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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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차저차 저렴하게 구한 캄신 휠셋. 캄신도 금색과 라쳇소리 때문에 한 달 이상 하악거리다가 구하게 되어서 기쁘기 그지 없었습니다. ㅋㅋ 달릴 때 나가는 느낌도 좋고, 딸랑이 대신 사용하는 라쳇소리가 매력!! Ver3가 되면 아쉽게도 이별을 할 듯 합니다만, 그 때가 언제인지 모르니, 그 때까지는 완소 휠셋입니다. 히릿




SONY | DSLR-A2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640sec | F/1.7 | 0.00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09:06:24 18:56:22

  빙고님이 하사하신 디아콤페 싱글피벗 브레이크. 깜찍한 사이즈와 가벼운 무게 때문에 가차없이 선택한 아이템입니다. 싱글이나 듀얼이나 제동력에서는 큰 차이가 없다고 해서 사용했는데, 완전 밀려서 패드는 듀라-에이스로 교체했습니다. 그 이후로 적당히 서주기는 합니다만, 듀얼만큼은 안됩니다. ㅋ Ver3이되면 아쉽게 이별하게 될 듯 합니다. 그래도 완소!!!



  제 자전거고, 매일 타지만 이렇게 세세하게 보니 느낌이 또 새삼 다릅니다.
프레임에서부터 부품 하나하나마다 사연이 있고, 전부 제 손으로 조립한 녀석이라.. 정이 들어버린 듯 합니다. 하긴.. 주행거리가 이제 11,000km를 넘어섰고, 1년 가까이 탔으니... 몸에 배어버려서 너무나 편합니다. ㅋ 이미 저와 나이가 비슷한 자전거이지만, 앞으로도 아껴주면서 이쁘게 만들어줘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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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sangogi.com BlogIcon 상오기™ 2009.06.25 19:59 신고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콜나고~~~~
    멋지네요~~@.@
    전 삼천리 저렴한 로드 프레임 하나 얻어서 꾸며볼까 하는데 부품 남는게 없네요 ㅡㅡ
    프레임 얻어도 출혈이 심할듯싶어 망설여 집니다 ^^;

    • Favicon of https://woomzip.tistory.com BlogIcon 광현™ 2009.06.26 03:36 신고 address / modify or delete

      우웃!! 감사합니다~
      사진에는 안나와있지만..(숨겼..;;;)여기저기 녹도 많이 피고, 도색이 벗겨진 부분이 많아서.. 머지않아 새 옷을 입힐 듯 합니다.^^

      주변을 보아도 프레임을 업어와서 꾸며도 은근 잔 돈이 많이들어가서 결국은 처음과 다르게 저렴하게 되지 않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ㅠㅠ

  2. Favicon of https://piaarang.com BlogIcon 피아랑 2009.06.30 16:02 신고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멋집니다. 세번쨰 최종 버전 기대 합니다. ㅋㅋ

  3. Favicon of https://piaarang.com BlogIcon 피아랑 2009.11.22 09:26 신고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아이고 이 자장구 내꺼도 아닌데도 정이 많이 들어서.. 그립네요. 후..샏

  4. 곰웅쯔 2009.11.30 19:43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왜이래~ 우리집에서 조용히 쉬고 계시는구만~

  5. bender 2010.12.15 18:21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colnago 너무나 멋지네요 ^^

    저도 똑같은 프레임을 구했는데 리어 허브 사이즈가 126 인데 뒷휠을 어떻게 해결 하셨나 궁금합니다 ^^..

    • Favicon of https://woomzip.tistory.com BlogIcon 광현™ 2010.12.16 00:49 신고 address / modify or delete

      안녕하세요^^

      으흠.. 저 프레임 같은 경우는 130mm라서 그냥 바로 끼워서 사용했습니다. 저도 희한하게 생각했던 부분입니다. ㄷㄷ 저 시대에는 130mm가 아닐텐데... 센터도 정확하게 맞았던 거 보면 프레임 교정기 같은 걸로 벌려서 사용하지 않았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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