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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나고'에 해당되는 글 4건

  1. 제 자전거 [colnago nuovo mexico] (9) 2009.06.25
  2. 자전거 복원사업의 마무리를 짓다. (5) 2009.02.12
  3. CONLAGO 복원사업 (5) 2009.01.04
  4. [08.07.19] 하염없는 정비놀이 (2) 2008.08.24


  오늘 유딩이 자전거 인증 찍어주다가 에쎄랄에 단렌즈 조합을 보니, 제 것도 찍고 싶어서 덤으로 찍어봤습니다. 메인이 유딩이 자전거다보니, 제 껀 대충 찍었네요. ㅋㅋ

  아아.. 웅쯔 카메라가 그리 좋은 기종은 아닙니다만.. (소니 알파200) 똑딱이 쓰는 저로서는 그저.. +_+
슬쩍 고개를 드는 카메라 뽐뿌. ㅋㅋㅋ 그래서 살짝 에쎄랄 클럽에 갔다가 DP-2 가격보고 포기. ㅋㅋ 그 돈으로 샤말을 ㅋㅋ


  완차로 조립한지.. 벌써 4개월이나 되었습니다. 그 동안 마음속으로만 그려오던 Ver.1이 완성되어서 한참동안 장터를 기웃거리지도 않았습니다. 하지만.. 여러가지의 문제점이 나타나면서, Ver2를 포기하고 Ver3을 계획해놓았으니.. 이제 진정한 완성체인 Ver3으로 완성만 되면, 진짜로 자전거에는 더 이상 손을 대지 않을 듯 합니다. (Ver4가 나오지 않는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그래도 저는 이유없는 업글은 없습니다. ㅋㅋ)

  원래 아랑이 한테 찍는게 더 낫지만.. 지금은 제 스스로 완벽하게 마음에 들지 않기 때문에..
Ver3이 완성되면 부탁을 해 볼까 합니다.ㅋ

SONY | DSLR-A2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800sec | F/1.7 | 0.00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09:06:24 18:54:39

전체샷


  프레임 사이즈가 작아서 그런가요?(47size) 싯튜브에는 물통케이지 구멍이 없어서 타이로 묶어 놓았는데, 펌프가 투박한 느낌을 주는군요. 좀 아쉬운 부분이지만, 성능에서는 흠잡을 데 없으니, 우선은 안고 갑니다.^^ 한 동안 검정 물통 케이지를 달고 다녔는데, 그게 호미곶 다녀오는 길에 부러져 버려서 구라파형이 은색 케이지를 하나 주셨습니다. 고마워요 라파형!!

  전체샷에서 가장 눈에 거슬리는 카본 스페이서와(아마 잡소리의 근원일 듯) 다꼬르디 포크.. Ver3에서는 이런 문제를 다 해결하고, 완전한 콜나고의 모습을 찾을 듯 합니다.



SONY | DSLR-A2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640sec | F/1.7 | 0.00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09:06:24 18:55:26

벨로체 레버


  원래는 은색을 노렸지만 어찌 저렴하게 꾸미다보니 검정색으로 구해버린 레버. 검정색이지만, 눈에 거슬리지 않고, 잘 어울려줘서 그저 고맙습니다. ㅋㅋ 깨끗했던 이탈리아 바테잎도 그 동안의 저의 막다룸(?)으로 인해서 새카맣게 때가 타버렸습니다. 전 아마 이 테잎이 다 상해서 버리더라도 이 걸로 또 살 듯 합니다. 완소 바테잎!! 하악~



SONY | DSLR-A2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500sec | F/1.7 | 0.00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09:06:24 18:55:36

캣아이 라이트, QR라이트 거치대


  원래는 Q5를 사용하다가 요즘은 캣아이 135인가 하는 요 모델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Q5가 좋긴 하지만, 좋지 않은 길을 다녀서 그런가요? 자꾸 불이 어두워지고 해서, 그냥 마음 편하게 캣아이로 바꿨습니다. 밝기는 많이 떨어지지만, 나름 저의 존재를 알리기에는 부족함이 없습니다. 그래서 만족. ㅋ

  QR 라이트 거치대는 핸들바백을 달면서 라이트를 달 공간이 없어서 구입하게 되었는데요, 이거 때문에 큐알 한 개 날려먹고, 지금은 뭐 잘 쓰고 있습니다. 로드는 어느 정도 높이가 있어서 괜찮지만, 미니벨로에 달아서 쓰시는 분들은 불이 너무 낮다라는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SONY | DSLR-A2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500sec | F/1.7 | 0.00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09:06:24 18:55:45

  제가 얼마 전 크게 지른 물품입니다. 무려 듀라 크랭크. ㄷㄷㄷ
제 평생에 듀라 쓸 날이 오려나 싶었는데, 실제로 물건을 보고는 한 방에 가버렸습니다. 적절한 172.5mm의 암길이와, 반짝이는 크랭크암, 넓찍한 체인링!!! 후.. 두 달 동안 하악거리다가 결국엔 제 손에 들어왔습니다. 하지만... 빚더미 ㅋㅋㅋ 근데 솔직히 듀라라서 뭐가 좋아졌다는 느낌은 모르겠습니다. ㅋ 달릴 때 가끔 바닥을 보면 햇빛에 반사되는 듀라의 영롱한 빛! +_+

  페달은 신품으로 구입한 105인데, 상처투성이 입니다. 그래도 아직까지 저를 내팽개친 적이 없어서 그저 고맙습니다. 



SONY | DSLR-A2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500sec | F/1.7 | 0.00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09:06:24 18:56:00

  관대한 표사장님께 저렴하게 업어 온 캄파 카셋과, 서울에서 공수한 벨로체 미디엄 드레일러. 케이블을 저렴한 것을 써서 변속이 틀어졌던 것을 제외하고는 한 번 세팅 이후, 아직까지 장력조절볼트를 만져 본 적이 없습니다. 우왕ㅋ 굳ㅋ



SONY | DSLR-A2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500sec | F/1.7 | 0.00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09:06:24 18:56:07

  여차저차 저렴하게 구한 캄신 휠셋. 캄신도 금색과 라쳇소리 때문에 한 달 이상 하악거리다가 구하게 되어서 기쁘기 그지 없었습니다. ㅋㅋ 달릴 때 나가는 느낌도 좋고, 딸랑이 대신 사용하는 라쳇소리가 매력!! Ver3가 되면 아쉽게도 이별을 할 듯 합니다만, 그 때가 언제인지 모르니, 그 때까지는 완소 휠셋입니다. 히릿




SONY | DSLR-A2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640sec | F/1.7 | 0.00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09:06:24 18:56:22

  빙고님이 하사하신 디아콤페 싱글피벗 브레이크. 깜찍한 사이즈와 가벼운 무게 때문에 가차없이 선택한 아이템입니다. 싱글이나 듀얼이나 제동력에서는 큰 차이가 없다고 해서 사용했는데, 완전 밀려서 패드는 듀라-에이스로 교체했습니다. 그 이후로 적당히 서주기는 합니다만, 듀얼만큼은 안됩니다. ㅋ Ver3이되면 아쉽게 이별하게 될 듯 합니다. 그래도 완소!!!



  제 자전거고, 매일 타지만 이렇게 세세하게 보니 느낌이 또 새삼 다릅니다.
프레임에서부터 부품 하나하나마다 사연이 있고, 전부 제 손으로 조립한 녀석이라.. 정이 들어버린 듯 합니다. 하긴.. 주행거리가 이제 11,000km를 넘어섰고, 1년 가까이 탔으니... 몸에 배어버려서 너무나 편합니다. ㅋ 이미 저와 나이가 비슷한 자전거이지만, 앞으로도 아껴주면서 이쁘게 만들어줘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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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복원사업의 마무리를 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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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sangogi.com BlogIcon 상오기™ 2009.06.25 19:59 신고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콜나고~~~~
    멋지네요~~@.@
    전 삼천리 저렴한 로드 프레임 하나 얻어서 꾸며볼까 하는데 부품 남는게 없네요 ㅡㅡ
    프레임 얻어도 출혈이 심할듯싶어 망설여 집니다 ^^;

    • Favicon of https://woomzip.tistory.com BlogIcon 광현™ 2009.06.26 03:36 신고 address / modify or delete

      우웃!! 감사합니다~
      사진에는 안나와있지만..(숨겼..;;;)여기저기 녹도 많이 피고, 도색이 벗겨진 부분이 많아서.. 머지않아 새 옷을 입힐 듯 합니다.^^

      주변을 보아도 프레임을 업어와서 꾸며도 은근 잔 돈이 많이들어가서 결국은 처음과 다르게 저렴하게 되지 않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ㅠㅠ

  2. Favicon of https://piaarang.com BlogIcon 피아랑 2009.06.30 16:02 신고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멋집니다. 세번쨰 최종 버전 기대 합니다. ㅋㅋ

  3. Favicon of https://piaarang.com BlogIcon 피아랑 2009.11.22 09:26 신고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아이고 이 자장구 내꺼도 아닌데도 정이 많이 들어서.. 그립네요. 후..샏

  4. 곰웅쯔 2009.11.30 19:43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왜이래~ 우리집에서 조용히 쉬고 계시는구만~

  5. bender 2010.12.15 18:21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colnago 너무나 멋지네요 ^^

    저도 똑같은 프레임을 구했는데 리어 허브 사이즈가 126 인데 뒷휠을 어떻게 해결 하셨나 궁금합니다 ^^..

    • Favicon of https://woomzip.tistory.com BlogIcon 광현™ 2010.12.16 00:49 신고 address / modify or delete

      안녕하세요^^

      으흠.. 저 프레임 같은 경우는 130mm라서 그냥 바로 끼워서 사용했습니다. 저도 희한하게 생각했던 부분입니다. ㄷㄷ 저 시대에는 130mm가 아닐텐데... 센터도 정확하게 맞았던 거 보면 프레임 교정기 같은 걸로 벌려서 사용하지 않았을까 합니다.^^


  작년 4월.. 저는 서울에서 오래된 로드차를 한 대 구입했습니다. 뭐.. 알바 좀 해서 도색도 새로 하고, 생각해 놓은 부품 좀 사모으면 금방 마무리 될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사람 일이라는게 항상 생각대로만 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제가 원하는 것들로만 모으려고 했던지라.. 얼마 전에서야 비로소 필요한 부품들을 전부 사 모으고, 도색도 할 수 있었습니다. 뭐.. 이 핑계 저 핑계 대 가면서 늘어뜨린 제가 원인이겠지요. ㅋ 장장 11개월만에 제가 원하는 모습으로 다시 태어나는 것이었습니다^^

  며칠 전에 프레임에 뿌려놓은 클리어페인트가 마른 오늘.. 저는 빙고님 사무실(이하 빙고샵)로 갔습니다. 오오... 3일 동안 난롯불 쬐어가면서 바짝 구워져 있더군요. 히힛.. 손으로 만져보니 98%이상 말랐습니다. 더 이상 사무실에 프레임이 굴러다니는 것도 그렇고.. 저 스스로도 빨리 보고 싶었던 마음에 조립을 시작하였습니다.

FUJIFILM | FinePix F710 | Aperture priority | Average | 1/42sec | F/2.8 | 0.00 EV | 7.2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09:02:11 15:49:09

도색이 끝난 상태. 하악..

FUJIFILM | FinePix F710 | Aperture priority | Average | 1/20sec | F/3.2 | 0.00 EV | 7.2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09:02:11 15:47:47

프레임에 새겨진 음각에도 펜페인트로 일일이 색을 넣었습니다.


  분해 할 때는 20분만에 뚝딱 해치우더니.. 조립은 분해의 역순인 것은 알지만.. 역시나 시작부터 호락호락하지는 않네요. 헤드셋이 시마노에서 캄파로 바뀌면서 헤드셋의 높이가 달라지는 바람에 포크의 스티어러 길이가 모자라는 것이었습니다. 아놔.. 시작부터 깊은 좌절감을 맛보았습니다만.. 빙고님의 구원의 손길에 힘입어.. 급한대로 다꼬르디 포크를 사용하였습니다. 어흑.. 어디 콜나고 블레이드 크롬포크 있으신 분들 저에게 자비의 손길을...ㅠㅠ


FUJIFILM | FinePix F710 | Aperture priority | Average | 1/60sec | F/2.8 | 0.00 EV | 7.2mm | ISO-2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 2009:02:11 15:54:21

오늘 조립될 부품들.


  포크도 조립하고 구동계 조립도 쉽게쉽게 넘어가는 듯 하더니... 변속레버가 속을 썩히네요.. 시마노의 변속레버(STI)는 레버 옆에서 육각렌치로 손쉽게 레버의 위치를 조절 할 수 있지만.. 캄파는 고무후드를 훌러덩 뒤집어 깐 상태에서도 그리 쉽지는 않더군요..

  근데.. 제가 저도 모르게 흥분한 것이었을까요? 나사를 너무 세게 조여서 그만.. 드롭바에 잡히는 클램프님께서 사망하셨습니다. ㅡㅡ;;;; 암이 캄캄하더군요.. 하지만.. 이 때 또다시 구원의 손길.. 빙고님이 가지고 계시던 옛날 캄파 레코드레버를 꺼내시더니 클램프를 하나 휘익~ 오오... 캄파는 예전 부품이나 현재의 부품이나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군요. 요래요래 살짝 가공을 해서 맞춰 넣었습니다. 클램프도 하나 구해야겠습니다.


FUJIFILM | FinePix F710 | Aperture priority | Average | 1/4sec | F/2.8 | -0.33 EV | 7.2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09:02:11 18:42:40

불꽃남자!!

FUJIFILM | FinePix F710 | Aperture priority | Average | 1/4sec | F/5.0 | -0.33 EV | 22.0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09:02:11 20:32:55

변속기 세팅 중


  힘들게 변속레버도 세팅하고, 변속선도 요래요래 연결 해주고, 구동계 연결도 후다닥 해치운 다음에, 변속기 세팅. 운이 좋은 건지.. 캄파가 무언가 다른 기술이 있는 것인지.. 한번에 칼세팅이 됩니다. 마지막으로 은근 기대하고 있던 지못미 이탈리아 플래그 바테잎으로 예쁘게 마무리를 지으면서 11개월 간의 기나긴 부품 모으기와, 삽질의 끝이 났습니다. 기분이 좋아서 껑충껑충 뛸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는 덤덤하게 은은한 기쁨이 있더군요. 너무 좋으면 어떻게 표현을 못하듯이...


FUJIFILM | FinePix F710 | Aperture priority | Average | 1/5sec | F/3.2 | 0.00 EV | 7.2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09:02:11 20:58:21

벨로체!!!


  바로 시승에 들어갔습니다.

음.. 요 며칠 철티비를 타고 다닌 결과인가요? 뭔가 제 몸에 착 붙는 느낌이 아니고 살짝 어색합니다. 집에 오는 동안에도 바짝 밟아보았는데, 며칠은 더 걸릴 듯 합니다. 뭐.. 시간이 지나면 익숙해지겠죠^^

  오늘 조립하면서도 내가 이 짓을 왜 하고 있는지... 그냥 그 돈과 그 시간으로 다른 자전거를 한 대 사서 타고 다니면 여러모로 더 편하고 좋은 것을 탈 수 도 있을 텐데.. 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음... 아마도 내가 원하는 모양에 내가 원하는 사양으로 커스텀한다는데에 큰 의미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한 두 군데가 조금 아쉽기는 하지만 결국 작년 4월에 이 자전거를 사면서 머릿속에 그려오던 자전거의 모습에 거의 일치하는 모습으로 다시 태어났기 때문이죠. 이제 부품이 고장나지 않는 한은 이대로 쭉 타게 될 것 같습니다. 완전 마음에 듭니다.

FUJIFILM | FinePix F710 | Aperture priority | Average | 1/10sec | F/2.8 | -0.67 EV | 7.2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09:02:11 21:32:46

사진이 좀 길쭉하게 나왔네요..;;


부족한 자전거 한 대 만드는데 많은 관심과 도움주신 분들께 뭐라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그저 눈물만... ㅠㅠ



관련 글
자전거에 데칼을 직접 붙혀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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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piaarang.com BlogIcon 피아랑 2009.02.12 05:01 신고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ㅋㅋ 고생하셔뜸.. 자장구 이쁨.. 하지만 안장과 포크 TRIGON 스페이서에서 에러 ㅋㅋ 횽 지송ㅋㅋㅋ

    바테잎 이란 간지는 인정 ㅋㅋㅋ

  2. 수학 2009.02.12 07:35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축하드립니다 ㅋㅋㅋ 이제 달리는거만 남았나요 ??
    함 달리죠

  3. 적절남 2009.02.13 02:53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그래도 요래조래.. 이쁘게 되서 다행이넹.. ^^ 수고했삼...

    이젠 달리는거야~ ㅋ


저는 어떤 물건을 살 때, 이미 머릿속으로 제가 원하는 모양을 생각하고 그 물건을 찾아서 구입하는 스타일입니다. 그래서 제가 원하는 모양이 나오지 않으면 그 모양을 제가 만들어버립니다.;;;

제가 처음에 빌리온을 탈 때도, 이미 머릿 속으로는 완전 검정에, 바테잎만 흰색, 또는 안장, 바테잎만 흰색으로 만들려고 미리 계획을 세워놓고 검정빌리온을 구입을 해서 끝내 만들었었습니다. ㅋ

이 녀석입죠. 네.

이 때, 소라레버, 티아 크랭크, 에그비터C, 메리다 드롭, 스템, 어헤드 아답터, 오딧세이 25.4 싯포스트, 벨로 카본.. 이 정도로 업글 했었는데, 대략 70이 넘어가더군요..;;; 그래도 제가 원하던 모양의 자전거인지라, 완전 뿌듯하게 잘 타고 다녔었습니다.

하지만.. 어느 순간 로드의 지름신의 품에 안기는 바람에... 급 처분하고, 로드로 넘어가게 되었습니다. ㅋㅋ

제가 원하는 로드의 모양은 날렵해보이는 얇은 파이프를 사용한 크로몰리 프레임에, 퀼스템, 브룩스, 클래식드롭바, 은색부품들을 이용한 클래식한 외관의 잘 나가는 자전거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이 때부터 저의 사이즈에 맞는 크로몰리 로드프레임을 찾기 시작했는데요, 우여곡절 끝에 구입하게 된 게 지금 타고 있는 colnago mexico 입니다.

처음 가져왔을 때의 모습.

처음 자전거를 들어보고 "우와~ 진짜 가볍다!!"라고 햇을 정도로 크로몰리를 사용한 프레임치고는 가벼웠습니다. 그 때 8.5~6 정도 되는 모카의 카약프레임과 큰 차이가 나지 않았으니까요. 히힛~ 위에 판매한 빌리온이 10키로 후반대였던 것을 생각해 본다면.. 정말 가벼운 자전거였습니다. 

 이제 제가 원하는 모양을 만들기 위해서 하나씩 손을 대기 시작했는데요.

우선은 휠셋의 교환이 급선무였습니다.
제가 사용하고 있던 타이어는 "슈발베 몬텔로" 튜블러타입이었는데... 실란트(펑크방지액)가 없이 타고 다녀서 그런건지.. 타이어가 워낙에 저가여서 그런건지.. 펑크가 너무 자주났습니다. 대략 타이어값만 순식간에 10만원정도 나가더군요..ㅠㅠ

그래서 구입하게된 휠셋이 시마노 RS10이었습니다. 자출사의 대인배 회원님께 저렴하게 구했는데요. 검은색인 것이 조금은 아쉽기도 했습니다만, 적절한 가격이 모든것을 이해하게 해주었습니다. 물론.. 흰색 프레임에 검정 휠셋이 생각보다 어울리기도 했구요. 휠셋은 이렇게 해결이 되었습니다. 지금서울의 캄파 수리업체에서 수술을 받고 있는 캄신이 내려오면 RS10은 장터로 나갈 예정입니다. 승리의 캄파!! ㅋㅋ

크롬 포크에 페인트칠이 되어있는걸 벗겨내는작업도 했습니다. ㅠㅠ

이렇게 변신..;;


다음은 안장의 문제였습니다. 저기에 달려잇는 클래식안장은 저에게는 너무나 고통이더군요. 우어.. 아침에 자전거타기가 두려울 정도였습니다. ㅠㅠ 무릎으로 X침맞는 기분이랄까..;;; 벨로 젤 카본으로 교체했습니다. 하지만.. 얼마 사용하지 못하고, 저의 돈을 부르는 엉덩이의 도움과. 포기 할수 없는 클래식의 욕구에 이기지 못하여 저는 과감하게 브룩스안장을 지르게 됩니다. 브룩스안장을 지르기 위해서 저는 105 9단레버를 팔아야 했습니다. ㅠㅠ 근데.. 안장을 뒤로 조금 더 밀어내야 하는데.. 브룩스안장은 레일이 너무 짧아서.. 지금 다른 안장을 물색중입니다.

싯포스트도 모카가 저렴하게 넘겨 준 카본 싯포스트가 있었지만.. 은색을 원하였던지라.. 클빈카페에서 한 회원분의 도움으로 저렴하게 구할 수 있었습니다. 은색에 매끈하게 휘어진 모습이 그저 이쁘더군요~^^

이제 구해야 하는 물건은
캄파 10단레버(솔직히 이미 샀습니다. 장착을 못해서..ㅋ)
편한 검정 또는 흰색안장
캄파 뒷 드레일러
시마노 10단 크랭크(이미 듀라 이탈리안 비비를 샀습니다.;;;)
시마노 10단 체인
치넬리 스트라이프 바테잎
3TTT 120mm 퀼스템
3TTT 400mm 핸들바
흰색으로 전체도색.
정도 교체하면 제가 원하던 모습에 완벽하게 가까워지지 않을까 합니다.

이 자전거를 산 게 올 해 4월쯤인데.. 아직 된 것은 몇 개 없군요.  다음달 까지 알바크리 맞으면 어느 정도 완성시킬 수 있을 듯 합니다. 하악~ 더불어 무게도 살짝 가벼워진다면 더욱 기쁠 듯 합니다만.. 전 무게는 이미 포기했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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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piaarang.com BlogIcon 피아랑 2009.01.04 19:54 신고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자장구는 그냥 살때 큰돈 주고 좋은거 사는게 진리인거 같아요. ㅋㅋ 그나저나 업어 왔을때 모습 간지나네혈

  2. Favicon of http://suhak.tistory.com BlogIcon 수학.C 2009.01.05 04:19 신고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와우 끝내주는데요

  3. Favicon of http://suhak.tistory.com BlogIcon 수학.C 2009.01.05 21:37 신고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ㅎㅎ


난 집에만 있었다. 호의주의보 때문에..
7월 19일.


오늘 아침 7시에 일어나서 북악 가기로 했었는데.. 일어나보니 비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에이.. 북악 못가겠다 싶어서 그냥 다시 자버렸죠. 조금 있다가 다시 일어나니.. 12시 쯤.. 모카도 일어난 것 같습니다.

얼레? 근데 문자가 하나 와 있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FUJIFILM | FinePix F710 | Normal program | Pattern | 1/17sec | F/2.8 | 0.00 EV | 7.2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08:07:20 19:03:46

ㅅㅂ


 아놔... 나보고 어쩌라고.... 난 지금 서울이란 말이다....ㅠㅠ 물론 진행하는 사람들도 오죽하면 연기했을까 싶지만.. (호의주의보는 뭐임? ㅋ 전 호의적이지 않다는..;;;;; ㅡㅡ) 우울한 건 어쩔 수 없네요... 이 문자를 보니 부스동 분들도 생각이 급 나더라는..;;; 이 분들도 출발하셨을텐데... 에효....ㅠㅠ

 에잉.. 기왕 이렇게 된 거.. 모카랑 놀다가 가기로 합니다. 물론 비가 오지 않는다는 조건에서...
둘이 뭘할까... 고민하다가 갑자기 모카가 허브정비 제안을 합니다. 음.. 저도 한 번 해보고 싶었던 것.. 정비한다는데 마다할 사람이 있을까.. 그래서 자전거를 옮기는데.. 얼래? 뒷 바퀴가 펑크나있습니다.. 왜지? 타고 들어올 때까지는 괜찮았는데..;;  에잉.. 튜브교체..
사용자 삽입 이미지FUJIFILM | FinePix F710 | Shutter priority | Pattern | 1/13sec | F/2.8 | 0.00 EV | 7.2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08:07:19 10:54:51

튜브에 패치 붙히는 모카.

 
모카가 이번에 튜블러로 넘어가면서 안쓰게 된 튜브들을 기증해 주셨습니다. 그저 굽신굽신...
패치하고, 튜브교체하고.. 이제 본격적인 허브정비.........에 앞서 저울놀이~~~ㅋㅋ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FUJIFILM | FinePix F710 | Shutter priority | Pattern | 1/13sec | F/3.2 | 0.00 EV | 7.2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08:07:19 11:08:48

우선.. 뒷바퀴붙 올려보았습니다.. 헐퀴.... 1659.....;;;; 이거 뭐 아클휠셋 앞,뒤 무게죠..ㅋㅋㅋ
카셋에 튜브, 타이어가 있다지만.. 이거 좀 무거운 듯..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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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또 다른 것도 측정해 보았습니다. 카셋과 큐알무게.. 카셋은 티아 9단인데.. 이 정도면 가벼운 쪽이라고 하네요. 헤헷~ 


일을 크게 만들다
그리고 이제 허브를 풀렀습니다. 구조는 생각보다 간단하게 되어있네요. 가운데 액슬(?)을 양 쪽에 베어링들이 잡아주고
그 베어링을 더블 너트로 고정시키는 방식.ㅋ 말은 쉽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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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해서 구슬도 한 알, 한 알 닦아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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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쳇은 쉴드라서 그냥 보이는 곳만 닦아 주었습니다.ㅋ 우린 소심하니까..ㅋ 이제 구리스를 새로 뿅뿅 발라주고 조립을 하는데.. 얼레? 렌치가 안 맞네요 ㄷㄷ 콘렌치가 있어야 하는 상황. 모카가 가지고 있는 공구로 최대한 노력을 해봤지만 조여지지가 않습니다...

 모카가 인터넷을 보더니 알퐁x에 가자고 합니다. 오오.. 인터넷으로 주문만 하던 그 곳... 비도 추적추적 오는데 둘이 콘렌치 사러 무거운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지하철 타고 한 20분정도 갔나? 내려서 조금 가니 건물위에 알퐁X라고 쓰여진 건물이 있습니다.. 오호~ 들어가보니 1층은 등산용품, 2층은 자전거용품입니다. 용품파는데에 들어가보니 별의 별게 다 있더라는... 그래도 어차피 우리는 콘렌치 사러갔으니까 콘렌치 두 개를 계산하고 나왔습니다.

 계산하고 나오니 오후 3시였나.. 드디어 밥을 먹습니다.. 모카 이 녀석 다이어트 한다고 안먹는 듯... 좀 먹으면서 하셈...
그 근처에 있는 돈까스집에서 돈까스 사 먹고 버스타고 복귀~ 참.. 그 렌치 두 개 때문에 움직이다니..;;; 오는 길에 방어막(?) 쳐진 숭례문도 보았습니다. 이게 다 누구때문이라더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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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웠습니다. 그래도 이제 허브를 완성 시킬 수 있다는 기쁨에 덩실덩실~ ㅋ 모카가 뒷 허브를 잠그는 동안 저는 다시 저울놀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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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헐킈!! 앞 휠셋은 1100!!!!!!!!!!! 어디 납 달린게 아닌가...;;;; 근데 옆에서 모카가 힘들어합니다. 유격을 잡으면 툭툭 걸리는 느낌이고, 부드럽게 굴러가게 하면 유격이 생기고...;;  여러차례 계속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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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한테도 바톤이 넘어왔다. 저도 해 봤지만... 이거 진짜 어렵네요..;;;
결국 한 3~4시간 만에 완성 & 조립까지 끝내고 잠시 휴식했습니다. 후아... 조립안될까봐 긴장해서 수명이 줄었을 것 같습니다. ㅋㅋㅋ

허브에 많은 힘을 소비한 우리는 맛있는 피자를 사러 나갔습니다. 히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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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에 저는 또 저울놀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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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 안장과 싯포스트. 뭐 이 정도면 괜찮은듯. 전 무게에 집착하지 않으니까요~~~~;;;;


모카와 함께 동네업힐
 모카가 이제 땅 말라가니까 자전거 타러 가자고 합니다. 저는 기왕 서울까지 온 거, 많이 탈 수록 이익. 바로 옷입고 나갈 채비..ㅋ 모카가 동네에 자기가 개발한 업힐코스가 있다고 합니다. 비가 언제 쏟아질지 모르니 가까운데서 놀기로 합니다. 그 이름하야 "동네업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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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업힐 코스 중 하나. 경사는 좀 가파르지만 거리가 짧아서 업힐 연습하기 좋아서 자주 탄다고 합니다...
이런 코스로 한 4~5 개 쯤 되는 듯. 저도 어디서 자주 타줘야 되는데..ㅋㅋ 코스 좀 타다가 중간에 공원 같은게 나와서 휴식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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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이 어찌나 깨끗하던지... 바닥에 쓰레기가 하나도 없습니다. 모카 말로는 시에 돈이 많아서 그렇다고...ㅋㅋㅋ

홍대쪽에 가서 구경좀 할려고 가는데 또 빗방울이 하나씩 떨어지는 것 같아서 철수하기로 합니다... 아.. 한 번 가보고 싶었는데..ㅋ 오는 길에 조촐하게 과자랑, 음료수, 계란등등.... 구입..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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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카는 꼴랑 이거 먹으면서 많이 먹는다고 궁시렁...ㄷㄷㄷ


과자도 먹고, 뭐할까 하다가.. 다시 저울놀이...;;;; 저는 저울있으면 재보고 싶은게 꽤 많았습니다.ㅋㅋㅋ 물론 경량따위에는 관심이 없습니다..ㅡㅡ;;; 과연...

좀 궁금했던게 스템, 드롭바, 포크였는데.. 드롭바랑 스템은 한 번 분해하면 바테잎을 새로 감아야해서 귀차니즘때문에 패스하고 포크만 빼서 재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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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가볍습니다. 그냥 이 포크 이대로 써야할 듯.. 센서가 20그램이니까 687그램. 승리의 colnago!!


자극받은건가.. 모카가 구석에 있던 카본 포크를 꺼내더니 자기 자전거를 갑자기 옮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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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하게 구입한 습헤셜롸이즈드 툽헤안장. 저도 이거 갖고싶은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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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구석에 있다가 빛 받아 본 카본 포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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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셋이랑 포크 분해중인 모카. 저는 그냥 카메라 들고 딩굴딩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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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카의 크로몰리 포크. 음... 그냥 카본 포크 팔지말고 계속 쓰는게 나을 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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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해봤는지 잠깐 사진찍고 어리버리 하는 동안 조립이 다 되어갑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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쨔잔~ 끝났습니다. 모카는 악셀제외 페달포함 8.6, 저는 악셀포함 10.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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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크교체를 끝낸 모카는 빙고님과 네이트온 챗힝~


저는 에어컨 바람 쐬면서 딩구리하다가 모카랑 뚜르드 스위스 동영상 보고 잤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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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곰웅쯔 2010.01.08 01:53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지못미 서울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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