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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n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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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자전거 [colnago nuovo mexico] 오늘 유딩이 자전거 인증 찍어주다가 에쎄랄에 단렌즈 조합을 보니, 제 것도 찍고 싶어서 덤으로 찍어봤습니다. 메인이 유딩이 자전거다보니, 제 껀 대충 찍었네요. ㅋㅋ 아아.. 웅쯔 카메라가 그리 좋은 기종은 아닙니다만.. (소니 알파200) 똑딱이 쓰는 저로서는 그저.. +_+ 슬쩍 고개를 드는 카메라 뽐뿌. ㅋㅋㅋ 그래서 살짝 에쎄랄 클럽에 갔다가 DP-2 가격보고 포기. ㅋㅋ 그 돈으로 샤말을 ㅋㅋ 완차로 조립한지.. 벌써 4개월이나 되었습니다. 그 동안 마음속으로만 그려오던 Ver.1이 완성되어서 한참동안 장터를 기웃거리지도 않았습니다. 하지만.. 여러가지의 문제점이 나타나면서, Ver2를 포기하고 Ver3을 계획해놓았으니.. 이제 진정한 완성체인 Ver3으로 완성만 되면, 진짜로 자전거에는 더 이..
자전거에 데칼을 직접 붙혀보아요. 히릿~ 후.. 방금 대략 3시간 정도 끝에 데칼을 완성했습니다. 며칠 전에 만든 시간까지 합하면 대략 8~9시간 정도 걸린 것 같습니다. 포토샵을 할 줄 하는 사람이면 이 정도까지는 걸리지 않았겠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하나씩 배워가면서 만들다 보니 시간이 이렇게까지 오래 걸린 것 같습니다. 그래도 결과물을 보니 100% 까지는 아니지만 90% 정도는 마음에 드네요. 이렇게 귀찮게 데칼을 만드는 것 보다 사는게 낫지 않느냐..라고 하실 수도 있지만.. 기존에 팔고 있는 colnago 데칼이 몇 개 있는데, 이베이에서 팔고 있는 데칼은 눈에 드러나게 "C"자가 다르고 (글씨 끝이 벌어져 있습니다. 쉣...;;;) 영국 셀러가 파는 물건은 싯튜브에 붙히는 데칼이 모양이 살짝 달라서 패스했습니다. 다음 옐로..
COLNAGO 복원사업 - 2 (도색 벗겨내기) 어제 대인배의 관대함으로 그렇게 기다려오던 도색작업이 가능하게 되었어요. 그저 굽신굽신~ 그래서 오늘 아침에 가랑비가 흩날리는 날씨를 뚫고, 분해를 위해서 부랴부랴 빙고님 사무실로 향했습니다. 공구를 잡고 하나씩 뜯어 내려가는데, 기분이 완전 킹왕짱 날아갈 것 같았어요. ㅋㅋ 헤드셋 분리할 때 빼고는 막힘없이 슉슉~ 막상 분해를 하고 보니, 이거 뭐 상태가 막장이네요. 휴.. 이걸 어떻게 타고 다녔는지.. 자전거한테 살짝 미안해집니다. 쏴리.ㅋ 뜯어놓은 부품들은 가지런하지 않게 정리해서 박스에 담고 잠시 휴식하면서 마지막 막장 사진을 찍어줍니다. 이제 어설픈 펄 색상의 프레임은 안녕입니다. 이제 가장 큰 산인 도장 벗겨내기가 남았는데.. 빙고님이 사용하시다가 남은 리무버가 있어서 저도 사용해봅니다. 제가..
CONLAGO 복원사업 저는 어떤 물건을 살 때, 이미 머릿속으로 제가 원하는 모양을 생각하고 그 물건을 찾아서 구입하는 스타일입니다. 그래서 제가 원하는 모양이 나오지 않으면 그 모양을 제가 만들어버립니다.;;; 제가 처음에 빌리온을 탈 때도, 이미 머릿 속으로는 완전 검정에, 바테잎만 흰색, 또는 안장, 바테잎만 흰색으로 만들려고 미리 계획을 세워놓고 검정빌리온을 구입을 해서 끝내 만들었었습니다. ㅋ 이 때, 소라레버, 티아 크랭크, 에그비터C, 메리다 드롭, 스템, 어헤드 아답터, 오딧세이 25.4 싯포스트, 벨로 카본.. 이 정도로 업글 했었는데, 대략 70이 넘어가더군요..;;; 그래도 제가 원하던 모양의 자전거인지라, 완전 뿌듯하게 잘 타고 다녔었습니다. 하지만.. 어느 순간 로드의 지름신의 품에 안기는 바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