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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취미

두번째 전자담배 기기 JUST FOG COMPACT14

by KWANG HYUN 2020. 4. 17.

오늘의 리뷰는 전자담배기기입니다. 원래 가지고 있던 모델이 저스트포그의 컴팩트 모델이었는데, 같은 모델의 신버전이 나와서 기변을 했습니다. 기존의 기기는 2년을 사용했더니 외관이 너무 험하게 바뀌어서 가지고 다니기 조금 그렇더라구요. 

요즘에는 다양한 기기들이 많이 나와서 어떤 것을 살까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근데, 어차피 기능에는 큰 차이가 있는 것이 아니고, 저는 폐호흡용 기기를 사용할 것이 아니기에.. 기존에 사용하던 모델과 같은 것으로 다시 샀습니다. 

사실 금액이 저렴한 것이 가장 큰 장점이었지요. 알리에서 직구를 했는데, 대략 2만원 초중반의 금액이 들었습니다. 이 정도면 한 달은 기다려도 상관없습니다.

 

박스의 모습입니다. 중국에서 왔음에도 나름 깔끔하게 파손없이 잘 도착을 했습니다.

 

구성품은 간단합니다. 기기, 여분의 코일, 그리고 충전이 가능한 USB 케이블. USB 케이블은 기존에 사용하던 것이 있어서 박스에 고이 넣어두었습니다.

 

기기의 디자인은 둥글둥글한것이 예쁩니다. 그리고 색상도 녹색이라 뭔가 더 산뜻한 것 같네요.

 

기존에 사용하던 제품과 비교를 해보았습니다. 

가장 큰 차이는 버튼의 위치입니다. 기존의 모델은 액상 담는 통 아래에 버튼이 있어서 버튼을 누르는게 그렇게 편하지 않았는데,( 이 또한 적응되면 크게 어색하지는 않습니다만 일반적이지 않은 위치라서요..) 신 모델은 엄지손가락이 닿는 부분으로 버튼을 옮겨서 누르기가 쉬워졌습니다. 

그리고 가장 큰 장점이 배터리입니다. 저는 평균적으로 하루에 한 번 액상을 보충하는 편입니다. 기존 모델은 배터리가 하루 정도면 방전이 되었는데, 신 모델은 이틀에서 3일 정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저녁에 퇴근하면 항상 충전기에 꼽아야했는데, 이런 번거로움이 사라졌습니다. 이거 진짜 무시할 수 없는 장점입니다. 이 두가지를 빼면 사용하는 액상통도 같고 해서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그리고 색상이 눈에 띄는데, 기존 모델은 도색이 벗겨질까봐 일부러 은색을 했었습니다만, 2년이라는 시간 앞에서 험한 모습을 드러내버렸습니다. 어차피 험한 외관이 되는거 이번에는 색상이 있는 것을 구입해보고 싶어서 녹색을 골랐는데, 하.. 대략 2개월 정도 사용한 지금. 모서리 부분의 도장면이 벗겨지고 있습니다. 그냥 은색으로 살걸 그랬나봅니다. ㅠㅠ

그래도 저렴한 가격이니까 1년 정도 잘 쓰다가 내년에 다른 색으로 바꾸던가 하면 되지 않을까 합니다. 1년에 2만원 정도면 가능한 금액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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