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쯔 카메라지만.. 웅쯔네 집에만 놀러가면 꼭 한 번은 찍고 나오는.. ㅋㅋㅋ 뻘 컷수만 늘리고 있습니다. (웅쯔 쏴리!!) 이번에 웅쯔네 집에서 사진을 메일로 보냈습니다. 뭐 기본 실력이 그닥이다보니.. 카메라가 뭐던간에 그냥 그런 사진들만 나오긴 하지만.. 차차 나아지겠지..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ㄷㄷ 피할 수 없으면 받아들여야죠. ㅋ 저하고 비슷하게 모은 동전이 저를 훨씬 앞서갔습니다. ㅠㅠ 하악하악!! 전 이거는 할 줄 모릅니다. ㅋ 얼마 전 구입한 B-900. 잉여놀이.. ㅋㅋ 할퀴!! 초점 맞은데만 뺴고 날아갔네요..;;; 뭐..똑딱이유저로서는 그저 신기합니다. 집중 제 마음속처럼 어지럽기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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